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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 줘!

과학생각 3
김황 지음 | 끌레몽 그림
풀과바람

202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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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00MB)
ISBN 978898389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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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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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이나 영화를 통해 귀엽고 똑똑한 ‘올빼미’와 ‘부엉이’를 자주 접해 왔어요. 그래서 친근하게 느껴지지만, 사실 이들을 실제로 본 친구는 많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이들에 대해 더욱 알고 싶고 궁금한 것일지도 몰라요. 초등 교과 과학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담아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새롭게 기획한 ‘풀과바람 과학생각 시리즈’의 이번 주제는 올빼미와 부엉이예요. 올빼미와 부엉이와 관련된 역사, 문화적 이야기와 생태, 습성 과학 정보 등을 흥미롭고 알차게 담았어요. 이들에 대해 궁금하다면, 다른 여러 권의 책을 살펴볼 필요 없어요. 이 단 한 권의 책에 궁금했던 모든 게 담겨 있으니까요. 그럼 지금 바로, 이들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01 더불어 살아온 벗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의 올빼미
‘아테나’ 여신의 심부름꾼
3만 년 전의 부엉이
부엉이 vs 올빼미

02 세계의 올빼미와 부엉이
우리나라의 올빼미와 부엉이
세계의 독특한 올빼미와 부엉이

03 밤에 활동할 수 있는 비밀
왜 밤에도 잘 볼 수 있을까?
얼굴로 소리를 모으다
깃털의 종류와 역할

04 마녀의 심부름꾼이 되다
중세 유럽, ‘불행을 가져오는 나쁜 새’
우리나라, ‘부모를 먹는 나쁜 새’
미네르바의 올빼미(부엉이)

05 둥지 구멍의 중요성
울음소리에 담긴 메시지
일찍 독립하는 새끼
깃털 색이 튀지 않는 이유

06 올빼미와 부엉이를 부탁해!
나무 구멍이 줄어들고 있어
농장을 구하는 올빼미
더불어 살자면?

참고 자료
올빼미와 부엉이 관련 상식 퀴즈
올빼미와 부엉이 관련 단어 풀이

나이팅게일의 올빼미
나이팅게일은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을 방문했어요. 바로 그때 새끼 새 한 마리가 둥지에서 떨어져 아이들에게 괴롭힘당하는 걸 목격했어요.
“어머, 아기 새를 괴롭히지 말고 놓아줘!”
나이팅게일은 상처를 입은 이 금눈쇠올빼미 새끼를 정성껏 치료해 주었어요. 그리고 ‘아테나’라는 멋진 이름까지 지어 주었어요. 나이팅게일과 함께 영국으로 간 아테나는 그녀의 가장 친근한 벗이 되었어요. 그녀의 손 위에서 먹이를 먹기도 하고 그녀가 외출할 때면 호주머니에 들어가 함께 다니기도 했지요.
아테네는 낯선 사람이 나이팅게일에게 가까이 다가오면 날카로운 부리로 공격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그녀의 마스코트가 될 만큼 유명해졌지요.

부엉이 vs 올빼미
나이팅게일의 벗이었고 아테나이의 동전에 그려진 금눈쇠올빼미 그림을 잘 보면 머리에 귀깃이 없어요. 이렇게 귀깃이 없으면 ‘올빼미’예요. 그런데 솔부엉이는 ‘부엉이’라고 부르는데도 올빼미처럼 귀깃이 없는 둥근 머리예요. 이상하지요? 사실 올빼미와 부엉이를 구별하는 건 애매해요. 아니, 올빼미와 부엉이를 일일이 구별하는 건 우리나라와 일본을 포함한 일부 나라일 뿐, 다른 나라에서는 올빼미도 부엉이도 영어로는 모두 ‘아울(Owl)’이라 부르며 특별히 구별하지 않아요. 이들은 과학적인 차이가 거의 없지요.

왜 밤에도 잘 볼 수 있을까?
밤에 활동할 수 있는 비밀은 눈에 숨겨져 있어요. 올빼미와 부엉이의 큰 눈에 특별한 장치가 있기 때문이지요. 눈에는 크게 밝음을 느끼는 세포(간상세포)와 색을 느끼는 세포(원추 세포)가 있어요. 올빼미와 부엉이는 사람보다 100배나 많은 간상세포를 가지고 있어요. 아무리 시력이 좋다고 해도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지요. 그래서 부엉이의 눈에는 빛을 늘리는 장치가 있어요.

더불어 살자면?
우선은 이들이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우는 데 꼭 필요한 나무 구멍이나 바위틈을 확보해 주어야 해요. 거기서 큰 역할을 하는 게 바로 ‘둥지 상자’예요. 이른바 ‘인공 나무 구멍’이지요. 더불어 살기 위해 해야 할 일 중 또 다른 하나는 이들에게 충분한 먹이를 마련해 주는 거예요. 이들의 먹잇감 또한 줄어들고 있어요. 우리가 건강한 자연을 되찾아 주어야 이들과 더불어 살 수 있지요.

* 시대에 따라 다른 올빼미와 부엉이의 문화사를 들여다보다
혹시 ‘올빼미’와 ‘부엉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리하고 똑똑한 새’, ‘책이나 만화영화에서 자주 본 친근한 새’라고 생각할 거예요. 하지만 부엉이가 처음부터 이렇게 우리에게 좋은 인식을 가졌던 건 아니에요. 시대에 따라 사람들은 부엉이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했어요.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이들을 ‘지혜의 여신의 심부름꾼’으로, 고대 로마 제국이 번성한 시기에는 ‘마녀의 심부름꾼’으로 여겼지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에서도 마찬가지로 올빼미와 부엉이는 오랫동안 ‘재앙을 가져오는 나쁜 새’로 여겨졌지요. 무려 이들이 ‘부모를 잡아먹는다.’라는 미신까지 퍼질 정도였으니, 그 인식이 얼마나 나빴을지는 말하지 않아도 잘 알겠지요? 이는 명나라 시대에 박물학자인 이시진이 엮은 《본초강목》이라는 책의 영향이 컸지요. 올빼미와 부엉이를 부정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이에요. 다행히 이들에 대한 오해는 점차 풀리게 되어요. 이들을 지적이고 친근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낸 책들이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에요. 그중 가장 명문은 헤겔이 《법철학》 서문에 쓴 한 구절이에요. 바로 ‘미네르바의 올빼미(부엉이)는 황혼에 난다.’라는 문장이지요. 펜 총보다 강하다는 말이 과언은 아니지요? 이처럼 올빼미와 부엉이는 시대에 따라, 문화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가졌어요.

* 올빼미와 부엉이를 통해 만나는 세계 유명인사들의 숨겨진 이야기
책 속에는 숨겨진 재미있는 뒷이야기가 무척이나 많아요. ‘백의의 천사’라고 불리는 간호사, 나이팅게일을 모르는 친구는 아마 없을 거예요. 하지만 나이팅게일의 가장 친한 친구가 금눈쇠올빼미였다는 사실을 아는 친구는 아마 몇 없을 거예요. 또 올빼미가 왜 아테나 여신의 심부름꾼이 되었는지, 왜 유럽 공통 통화인 ‘유로’에 올빼미가 그려져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어요. 아마 책을 읽는다면 나도 몰랐던 새로운 사실에 깜짝 놀랄 거예요.

* 특별한 새, 올빼미와 부엉이가 가진 놀라운 능력
올빼미와 부엉이가 야행성 동물이라는 건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이들을 대부분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지요. 그런데 빛도 없는 캄캄한 밤, 이들은 어떻게 사냥을 할 수 있는 걸까요? 또 밤은 낮과 달리 무척이나 고요할 텐데 먹잇감에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을 수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부엉이의 몸에는 이들이 살아남기 위한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눈에 빛을 한 번 더 반사하는 휘판이 있다는 것, 고개를 좌우로 270도나 돌릴 수 있어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 부드러운 깃털을 가지고 있어 날갯짓 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것. 정말 알면 알수록 특별한 동물이라고 느껴지지 않나요? 이외에도 부엉이가 가진 신기한 능력은 아주 많아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비밀이 이 책 속에 풍성하게 담겨 있답니다.

* 우리나라와 세계의 특별한 올빼미와 부엉이
우리나라에는 또 전 세계에는 어떤 올빼미와 부엉이가 살고 있을까요? 우리나라에는 천연기념물 7종을 포함하여 총 11종의 올빼미와 부엉이가 서식하고 있어요. 또 전 세계에는 150종~240종의 올빼미와 부엉이가 살고 있고요.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올빼미와 부엉이에 대해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더불어 특별한 서식지나 생김새, 특징을 가지고 있는 올빼미와 부엉이를 최대한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올빼미와 부엉이가 꼭 나무 둥지에서만 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땅굴이나 선인장에서 사는 이들도 있다는 사실,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몰랐을 거예요. 또 참새보다 작은 올빼미가 있다는 사실, 암수의 무늬가 확연히 다른 종류도 있다는 사실, 매와 닮은 부엉이가 있다는 사실들도 말이에요.

* 우리가 달라지면 생명을 보호할 수 있어요!
어제와 오늘, 우리가 올빼미와 부엉이를 만났다고 해서 내일도 이들을 만날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돼요. 환경이 빠르게 파괴되어 가면서 올빼미와 부엉이는 멸종 위기종이 되었어요. 이처럼 인간이 생태계를 위협한다면 결국 지구의 종말도 머지않아 다가오게 될 거예요. 동물을 사랑하는 김황 작가님은 이와 같은 염려의 말을 이 책에 담아냈어요. 더불어 얼마 남지 않은 올빼미, 부엉이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도 이야기해 주었어요. 바로 사람들은 부엉이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부엉이는 사람들이 키우는 농작물을 망치는 두더지나 쥐 같은 동물을 잡아먹는다는 내용이었지요. 이처럼 우리는 생태계를, 환경을, 생명을 지켜 내야 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무엇이 있을까요?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농약을 뿌리지 않은 무농약 농산물을 사는 일,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사용하는 일, 분리수거를 잘하고,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하는 일, 고기 먹는 횟수를 줄이고, 동물원에 가지 않는 일. 이외의 답은 여러분이 직접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책을 읽은 모두가 함께 더불어 공존하는 소중함을 알길 바라요.

작가정보

저자(글) 김황

재일 한국인 3세로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아동문학가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둥지 상자》로 CJ그림책상을 받았고, 《생태 통로》가 한국출판문화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 《이 씨앗 누굴까?》,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 《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비빔밥 꽃 피었다》,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세계를 뒤흔든 꽃, 튤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끌레몽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 남부의 시골 마을로 입양되어 자랐습니다. 온종일 숲과 들로 뛰어다니며 동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혼자만의 도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튼튼해지고 그림 그리는 일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숙제 싸게 팔아요!》,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 《초등학교 때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창의 활동 365》,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무역의 모든 것》,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오페라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미세 먼지 보고서》,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 《나는 개가 아닙니다》,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 연구소》,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세계를 뒤흔든 꽃, 튤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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