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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뒤의 진실

캐서린 에반 지음 | 조은아 옮김
시공사

2023년 10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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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18MB)
ISBN 979117125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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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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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의사나 약사 등 전문가와 정부를 믿고 처방받은 약을 ‘건강해지기 위해’ 삼킨다. 하지만 그 약이 ‘정품’인지, 성분만 같은 복제약인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유통되는지 모른다. “유명 브랜드 약과 품질은 같고 가격만 저렴하다”라고 의사들이 보증하는 복제약이 왜 저렴해졌는지 알지 못한다.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이들은 과연 한 점의 의혹도 없는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탐사 보도 전문 저널리스트인 캐서린 에반이 쓴 《라벨 뒤의 진실》은 화이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대형 제약 업계와 미국 보건복지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서로 단단하게 결착해서 위법을 저지른 내막을 생동감 있게 고발한 책이다. 충격적이고 놀라운 세부 사항으로 가득한 이 책은 인도 제약 회사의 추악한 진실을 폭로한다. 제약 회사의 임원부터 규제 기관, 조사관에 이르기까지 약 240명과의 인터뷰와 2만 개 이상의 FDA 문서 및 보고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인도 제약 산업 전반에 깊숙이 뿌리 박혀 있는 사기와 속임수를 여실히 드러낸다.

캐서린 에반은 란박시(Ranbaxy) 스캔들에 대한 내부 설명뿐만 아니라 FDA의 전반적인 실패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밝힌다. 이 작업을 위해 10년 이상 자료를 수집해 정리하고, 내부 고발자를 인터뷰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끝에 어렵게 밝힌, ‘지금, 여기’의 약을 둘러싼 진실이다.
작가의 말 ㆍ 8
보도에 관하여 ㆍ 14
주요 인물 및 장소 ㆍ 16
프롤로그 ㆍ 24

1부 지각변동
1장 더 먼 곳을 내다본 남자 ㆍ 37
2장 골드러시 ㆍ 46
3장 부자를 위한 빈민가 ㆍ 62
4장 품질이라는 언어 ㆍ 73
5장 적색경보 ㆍ 90

2부 인도가 부상하다
6장 자유의 투사들 ㆍ 103
7장 하루에 1달러 ㆍ 116
8장 영리한 작업 방식 ㆍ 127
9장 임무 배정 ㆍ 137

3부 쫓고 쫓기는 일
10장 국제적 은폐 ㆍ 159
11장 세계지도 ㆍ 176
12장 제약 업계의 파라오 ㆍ 188

4부 소송
13장 그림자 밖으로 ㆍ 201
14장 ‘FDA에 제출하지 말 것’ ㆍ 208
15장 ‘얼마나 큰 문제일까?’ ㆍ 219
16장 다이아몬드와 루비 ㆍ 236
17장 ‘이해를 못 하시는군요’ ㆍ 248

5부 어둠 속의 탐정들
18장 의회가 깨어나다 ㆍ 263
19장 미지수 X 구하기 ㆍ 276
20장 인내력 테스트 ㆍ 288
21장 깊고 어두운 우물 ㆍ 303
22장 6억 달러 재킷 ㆍ 317

6부 분수령
23장 전등 스위치 ㆍ 337
24장 위 아 더 챔피언 ㆍ 355
25장 파일 박살내기 ㆍ 366
26장 최종 시험대 ㆍ 382

7부 심판
27장 들끓는 파리 떼 ㆍ 403
28장 원고 적격 ㆍ 423

에필로그 ㆍ 442
감사의 말 ㆍ 458
용어 사전 ㆍ 464
미주 ㆍ 468

ㆍㆍ “멈춰!” 베이커의 미생물학자 동료가 소리치자 남자가 대놓고 뛰기 시작했다. 직원은 수사관들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옆문을 벌컥 열고 복도를 빠져나갔고, 계단 아래에 있는 어둑한 창고의 쓰레기 더미 위에 쓰레기봉투를 던진 후 계단을 한달음에 올라가 콘크리트 미로 속으로 사라졌다. 그를 바짝 뒤쫓던 베이커가 쓰레기봉투를 회수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인슐린 제품들의 제조 기록을 75개 정도 발견했다. 다급히 반으로 찢어놓은 상태였지만 조각들을 맞추어볼 수 있었고, 우려할 만한 상황이 드러났다. 다수의 약병이 치명적일 수 있는 검은색 입자로 오염되었고 외관 검사도 통과하지 못한 상태였다. -28쪽

ㆍㆍ 제네릭 의약품 기업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도 처음부터 명확했다. 전 정부 관료는 법안이 발효되던 날 기업들이 “ANDA로 가득 찬 견인 트레일러”를 FDA에 보냈다고 회상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000건의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FDA에서 초창기에 제네릭 의약품을 담당했던 마빈 사이페 박사의 주장처럼 선출원의 잠재적 대성공과 결부된 신청서 접수량은 제네릭 의약품 공장이 “원재료를 배합 통에 넣고 꼭지를 틀면 금이 쏟아져 나오는 곳”이었음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53쪽

ㆍㆍ 회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임원들은 그들의 여드름 치료제에 나타난 질적 결함을 〈소트레트 감정 보고서〉라는 제목의 문서로 제출했고, 인허가 사업부 부사장이었던 판트는 그것을 뉴저지의 본사 사무실에 보관했다. 표지에는 굵은 글씨로 ‘FDA에 제출하지 말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61쪽

ㆍㆍ 환자들은 단순하고 원만한 과정만을 떠올리기 때문에 자신이 복용하는 제네릭 의약품을 브랜드 의약품과 동일하게 여기기 쉽다. 특허가 만료되면 브랜드 기업은 제조법을 공개하고, 제네릭 기업은 연구나 홍보에 투자할 필요 없이 최소 비용으로 동일한 의약품을 만든다. 하지만 사실 제네릭 기업들은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면서부터 자신도 모르게 규정에 의한 합법적이고 과학적인 싸움을 벌인다. 그들의 의약품은 대부분 브랜드 기업의 도움이 아니라 방해를 받으며 시장에 출시된다. -132~133쪽

ㆍㆍ 대부분의 임원은 규제 기관을 가장 잘 속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고, 나머지는 업무의 일환으로 사기를 쳐야 한다는 생각에 심란해했다. 거짓 데이터를 제출하기를 꺼리거나 위법행위에 관여하는 것을 딱 잘라 거절하는 직원들도 있었다. 하지만 때로는 가장 양심적인 직원들조차 자신도 모르게 사기 계획에 말려들었다. 임원들은 대개 인도 출장을 갈 때 브랜드 의약품이 가득 채워진 서류 가방을 가져갔다. 란박시의 뉴저지 본사는 월 마트에서 구입한 서류 가방에 의약품을 가득 채워놓고 다음 출장을 기다렸다. 서류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의심을 받을 일이 없었다. 대부분의 임원은 연구 개발에 필요한 의약품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165쪽

ㆍㆍ 타쿠르의 이야기는 너무 황당해서 불가능한 일처럼 들렸다. 인도 최대 제약 회사의 고위 임원들이 의도적으로 국제 사기를 저질렀고, 그렇게 만들어진 의약품을 미국 소비자들이 복용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특정 제조 공장이나 한 가지 치료제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의 수많은 공장과 치료제가 포함되었다. 그 정도 규모의 사기를 주장하는 것을 보니 제정신이 아닌 듯했다. 베아토는 그가 기업의 운영 방식과 의약품 제조 과정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부도덕한 직원이나 특정 사건, 형편없이 관리되는 공장처럼 사기의 범위는 대개 제한적이고 선택적이다. 어떻게 한 기업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사기일 수 있겠는가? 수백 명의 직원이 일상 업무를 하면서 사기극에 가담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불가능한 일이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발각되지 않았을까? -214~215쪽

★ 2019년 〈뉴욕 타임스〉 주목할 책 100
☆ 2019년 뉴욕 공공 도서관 선정 최고의 책
★ 2019년 〈커커스 리뷰〉 선정 최고의 건강 및 과학 도서
☆ 2019년 〈사이언스 프라이데이〉 선정 최고의 도서
★ 제임스 라이즌, 패트릭 래든 키프 강력 추천!

“이 약의 성분을 절대 발설하지 말 것”
정부도, 제약 회사도, 의사도 믿을 수 없다!

탐사 보도 전문 저널리스트 캐서린 에반,
세계적인 제약 업계와 의약품을 관리하는
미국 보건복지부, FDA에 얽힌 문제를 고발하다

우리는 의사나 약사 등 전문가와 정부를 믿고 처방받은 약을 ‘건강해지기 위해’ 삼킨다. 하지만 그 약이 ‘정품’인지, 성분만 같은 복제약인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유통되는지 모른다. “유명 브랜드 약과 품질은 같고 가격만 저렴하다”라고 의사들이 보증하는 복제약이 왜 저렴해졌는지 알지 못한다.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이들은 과연 한 점의 의혹도 없는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탐사 보도 전문 저널리스트인 캐서린 에반이 쓴 《라벨 뒤의 진실》(원제: Bottle of Lies: The Inside Story of the Generic Drug Boom)은 화이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대형 제약 업계와 미국 보건복지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서로 단단하게 결착해서 위법을 저지른 내막을 생동감 있게 고발한 책이다. 충격적이고 놀라운 세부 사항으로 가득한 이 책은 인도 제약 회사의 추악한 진실을 폭로한다. 제약 회사의 임원부터 규제 기관, 조사관에 이르기까지 약 240명과의 인터뷰와 2만 개 이상의 FDA 문서 및 보고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인도 제약 산업 전반에 깊숙이 뿌리 박혀 있는 사기와 속임수를 여실히 드러낸다. 캐서린 에반은 란박시(Ranbaxy) 스캔들에 대한 내부 설명뿐만 아니라 FDA의 전반적인 실패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밝힌다. 이 작업을 위해 10년 이상 자료를 수집해 정리하고, 내부 고발자를 인터뷰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끝에 어렵게 밝힌, ‘지금, 여기’의 약을 둘러싼 진실이다.

“세계 최고의 공중보건 혁신은
어떻게 가장 놀라운 사기 중 하나가 되었는가”

기준 미달의 위험한 의약품부터, 걷잡을 수 없는 기업의 탐욕,
소비자를 보호해야 하는 미국 규제 기관의 실패까지…
복제약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한 편의 디스토피아 의학 스릴러
우리의 건강을 담보로 벌어지는, 그 누구도 모르고 있던 진실

3인칭 관점으로 쓰인 이 책은 매우 흥미진진한 추리 소설처럼 읽힌다. 캐서린 에반은 1인칭 서술을 피함으로써 이야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시점으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총 7부 28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은 사기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란박시를 떠나 내부 고발자가 된 제약 회사의 임원 디네시 타쿠르다. 란박시가 약물 테스트 결과를 조작하여 수백만 명의 환자를 위험에 빠지게 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된 타쿠르는 진실을 밝히고 모든 것을 본연의 자리로 되돌리겠다는 신념으로 끈질기게 FDA에 접촉한다. 그리고 마침내 란박시라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거대 기업, 다국적 거인을 무릎 꿇게 한다. 하지만 인도 제약의 부패는 란박시에만 그치지 않았다. 조작된 약물을 둘러싼 제약 산업의 사기와 부패는 세계 곳곳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라벨 뒤의 진실》은 란박시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제약 회사를 언급한다. 그러면서 수십 년 동안 의학계를 지배해온 신념, 다시 말해 각자의 관할권 내에서 약물 도입 신청을 승인하거나 거부할 절대 권리를 가지고 있는 국제 약물 규제 기관이 무적이라는 믿음을 무너뜨린다. 캐서린 에반에 따르면, 특히 가난한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선량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선 단체의 비호 가운데 그들은 해당 약물을 제조하는 바로 그 회사에서 기부한, 값싼 불순물이 함유된 약물을 받았다. 실제로 기증자는 맞춤형 독약을 기증하기도 했다. 심지어 기증된 약물의 진위 여부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결과, 똑같은 약물이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미국에서 안전하게 판매되고 있었다.

또한 캐서린 에반은 미국을 포함하여 기준 미달의 제네릭 의약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사업이 어떻게 그리고 도대체 왜 엄청난 수익을 얻었는지를 발견했다. 인도와 중국의 제네릭 의약품 제조업체는 실험실 테스트 기록을 일상적으로 조작했다. 세계적 수준의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위조된 분석’이 제공되었다. 제3세계 공장의 현지 제조 비용은 엄청나게 저렴했고, 제1세계 구매자에 관한 수출 가격은 엄청나게 높았다. 게임은 그만큼 쉽고 간단했다. 사업에서의 배신은 사악한 판매자, 속이는 구매자 사이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캐서린 에반은 약병에 붙어 있는 라벨이 말하는 것과 전혀 다른 약물을 만들고 판매하는 것은 매우 조직적인 범죄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

“의약품의 진실과 환자들의 안녕을 위하여”

우리 사회의 ‘지금, 여기’를 돌아보게 하는
경고와 당부의 메시지

《라벨 뒤의 진실》이 밝힌 문제는 한국 사회의 ‘지금, 여기’를 돌아보게 한다. 소화제부터 진통제, 고지혈증, 고혈압약을 막론하고 유명 브랜드의 약을 카피해서 판매하는 한국 역시 제약 산업에 만연한 사기와 부패로부터 자유롭다고 말할 수는 없다. 위장약과 고혈압약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되며 건강을 되찾고자 하는 환자들의 희망을 짓밟는 일들이 연이어 터졌지만, 이에 관해 제약 업계는 제대로 된 해명조차 내놓지 않았다.

알고 싶지 않은 진실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더 질문하고 의심해야 한다. 우리가 오늘 삼킨 그 약이 도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제조되었는지, 어떤 성분을 감추고 있는지 말이다. 이것이 바로 캐서린 에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작가정보

(Katherine Eban)
탐사 보도 전문 기자. 〈포천〉 기고자이자 앤드루 카네기 펠로이다. 〈배니티 페어〉 〈뉴욕 타임스〉 〈셀프〉 〈네이션〉 〈뉴욕 옵서버〉에 기사를 게재해왔다. 《위험한 투여(Dangerous Doses)》의 저자이며, 제약 산업의 진실성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브라운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로즈 장학생으로 공부했고, 현재 브루클린에서 남편,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과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살인 카드 게임》《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진실》《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돌팔이 의사》《다시 물어도, 예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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