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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골디락스 지음
시공사

2023년 10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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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08MB)
ISBN 979117125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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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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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는 작가는 20대에 우울증을 진단받았다. 전형적인 불안정 애착이었다. 어른이 되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도무지 자신이 없었다. 선명한 학대의 흔적은 없었다. 하지만 딸로 태어나 그다지 환영받지 못했고, 팍팍한 삶에 지친 부모는 싸우느라 그에게 충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지 못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좋은 배우자와 결혼해 부모와 거리를 두며 살아지는가 싶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잠들지 못하는 밤이 찾아오면 분노가 파도처럼 밀려왔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향한 또 다른 분노이기도 했다. 그래서 작가는 이제라도 부모와의 문제와 마주하기로 했다. 다시는 우울증의 늪에 빠지고 싶지 않았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었다. 자신이 해결하지 못한 과거의 감정이 아이들에게 분명히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래서 글을 썼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부모와 관련한 모든 기억을 끄집어내 글로 옮겼다. 이 책은 그 처절한 몸부림의 기록이다.
프롤로그: 부모와 불안정 애착을 맺은 채 어른이 되었다 ─8

엄마 아빠는 눈물 콧물 흘리게 될 것이다 ─22
엄마의 취미 생활 ─26
아빠는 피구왕 통키 ─30
정신과는 2층입니다 ─35
부모의 싸움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41
정자는 와사비 같은 여자, 알싸한 매력이 있지 ─45
엄마는 내가 공무원이 아니라고 무시한다 ─50
이제, 아빠와 끝이구나 생각했다 ─57
나 친자식 맞아? ─63
난 집안이 좋은 아이를 보면 주눅이 든다 ─69
아직도 부모를 탓하는 30대는 매력이 없잖아 ─74
금쪽이가 세 명 ─80
분노가 지나간 자리 ─84
로보카 폴리 ─91
한라산 고사리 ─96
엄마 울지 마 ─100
아빠가 운다 ─105
그 사람을 기쁘게 할 방법 ─110
아빠가 알코올중독이라서요 ─114
이 남자와 평생 같이 살 수 있을까 ─119
철딱서니 ─125
난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야 ─129
급식실에서 일하는 엄마를 보았다 ─135
싸우는 엄마 아빠를 보면서 자랐다 ─141
엄마는 항상 여기에 있어 ─146
아이에게서 나의 모습이 보일 때 ─150
부부가 싸우는 진짜 이유 ─156
큰소리 나지 않는 집 ─163
우리 가족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167
커피와 한라산 소주 ─172
엄마의 돈을 뜯어내는 방법 ─177
신내림 ─182
시금치 ─186
정신과 진료 6개월 만에 알게 된 사실 ─191
원래 가족이 힘들게 한다 ─196

에필로그: 더 이상 엄마 아빠가 밉지 않다 ─203
해제: 상처와 아픔이 회복과 위로가 되기까지 ─211

ㆍㆍ 나는 오늘 마음먹었다. 우리 부모님을 정확하게 점수 매기기로. 엄마의 음식, 아빠의 노력, 내 눈앞에서 부부 싸움을 한 일 모두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앞으로 내 머릿속의 모든 기억을 탈탈 다 털어낼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들마다 마이너스 플러스 점수를 매길 것이다. -24쪽

ㆍㆍ 나는 글을 쓰며 상처를 떼어낸다. 엄마는 이모와 통화하며 상처를 토해낸다. 아빠는 술로 상처를 씻어낸다. 담배를 피우며 상처를 태운다. 나는 여전히 아빠가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는 모습이 보기 싫다. 그의 사연을 모르기 때문이다. -33~34쪽

ㆍㆍ 엄마는 자신이 생각한 최선을 다했기에 죄책감이 없다. 엄마가 어떤 선택을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혼했든 안 했든 엄마는 우리를 사랑했고, 엄마의 꼭꼭 숨겨진 사랑을 찾아내는 일은 내 몫이기 때문이다. -79쪽

ㆍㆍ 성인이 되고부터는 아빠와 거의 마주치지 않았다. 가족이 다 같이 저녁을 먹는 자리는 피했다. 아빠가 술 마시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슴속에 아빠를 억누르던 커다랗고 커다란 바위가 술을 마시고 사라지면서 농축되고 진득하게 굳어버린 말들이 토해져 나오는 걸 듣고 있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87쪽

ㆍㆍ 이런 기억들이 내 발목을 붙잡는다. 이런 기억들에 발목이 잡혀 나는 아빠를 마음껏 미워하지 못한다. 아니면 내가 이런 기억을 억지로 붙잡고 아빠를 이해해보려 애쓰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이런 기억을 붙잡고 싶어서 봄이면 고사리를 꺾으러 다니는 건지도 모른다. 고사리를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좋아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다. -99쪽

ㆍㆍ 남편과 함께해온 시간을 되짚으며 분명히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점이다. 뜨거운 사랑과 미지근한 사랑이 그것이다. 뜨거운 사랑이 지나고 나면 정 때문에 사는 것도 아니고, 아이 때문에 사는 것도 아니다. 그저 뜨거운 사랑이 미지근한 사랑으로 모습이 바뀌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22~123쪽

ㆍㆍ 남편과 함께해온 시간을 되짚으며 분명히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점이다. 뜨거운 사랑과 미지근한 사랑이 그것이다. 뜨거운 사랑이 지나고 나면 정 때문에 사는 것도 아니고, 아이 때문에 사는 것도 아니다. 그저 뜨거운 사랑이 미지근한 사랑으로 모습이 바뀌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22~123쪽

ㆍㆍ 우리 가족은 ‘개인의 행복이 곧 가족의 행복’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이미 나이가 들어버렸다. 아빠는 취미가 없다. 이미 술에 익숙해져버렸다. 속상하면 술을 마시고 행복해도 술을 마시고, 심심해도 술을 마신다. 엄마는 이미 인생의 너무 많은 시간을 자식에게 투자해버렸다. 자신의 인생에서 자식을 떼어내 버리기엔 팔 하나를 자르는 것처럼 고통이 크다는 것을 나도 안다. -169쪽

ㆍㆍ 글을 쓰면서 후련했다. 서운하고 분노하며 질투하기도 하는 내 마음을 그대로 보여줘도 안전하다고 느꼈다. 여기까지 읽어준 당신이 있다. 나에게 남편이 이렇게나 많이 생겼다. 나의 모든 과거와 상처를 아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점이 나를 더욱 자유롭고 행복하게 만든다. -190쪽

ㆍㆍ 자신의 상처를 토해내는 책이지만 그렇게 감정적이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대신 그날의 냄새, 소리, 부모님의 몸짓 하나 눈빛 하나를 놓치지 않고 표현한 저자의 필력이 섬세하게 그려집니다. 덕분에 과거의 어린 저 자신을 다시 만나기도 했고, 혼자 구석에서 그 모든 장면을 마음으로 새겨버리고 있는 어린 저자도 보았습니다. 마치 영화처럼 과거로 나를 데리고 가서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 책의 특별함이라 생각합니다. 책을 접하는 독자분들도 이야기를 따라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저자와 함께 자신도 몰랐던 마음의 실타래도 함께 풀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제〉, 215쪽

출판사 에디터 10인이 직접 선정한
제10회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오늘부터 나는 부모를 평가할 것이다.
오랜 시간 이해받지 못한 나와 그들을 위해”

부모와의 관계나 어린 시절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이 세상 모든 어른 금쪽이들을 위한 회복의 기록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유료)의 필진으로 활동하며 필력을 검증받은 작가 골디락스가 생애 첫 책을 ㈜시공사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제10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에세이집으로, 그의 부모와 가족에 대한 기억, 불안정 애착을 경험한 채로 어른이 되어 겪은 일상의 이야기들과 함께, 소용돌이 가득한 이 시대를 평범한 한 사람으로, 여성으로, 딸로, 어머니로, 아내로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꾹꾹 눌러 쓴 “처절한 몸부림의 기록”이자 ‘눈부신 회복의 기록’이다. 작가 골디락스의 내밀한 인생 이야기인 동시에 이 세상 모든 어른 금쪽이들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아이가 “자신과 똑같은 심리적인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것보다 자신이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한 그에게 부모란 무엇이었을까. 가족이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삶이란 무엇이었을까. 부모와의 관계나 어린 시절 겪은 상처로 괴로워하는 우리 어른 금쪽이들은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삶이 팍팍해지고 모든 것이 경쟁으로 치닫는 사회에서 잘 이겨내고 싶은 당신에게, 누군가의 아이였고 누군가의 소중한 금쪽이였던 당신에게,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결코 피해갈 수 없는 가족 문제를 본인의 경험을 여과 없이 밝힘으로써 들려주는 작가 골디락스의 이야기. 그의 마음속 어린아이가 들려주는 부모와 가족, 사랑과 삶에 관한 이야기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내는 우리의 가슴을 뒤흔든다.

부모가 뭔가 불편한 마음이 들고, 부모로부터 받는 사랑이 애매할 때, 사랑의 방향이 아이가 아니라 부모중심일 때, 아이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는다. 부모가 주는 사랑이 커다란 산처럼 결코 흔들리지 않는 것이라는 믿음이 없을 때 아이는 혼란스럽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이는 그것에 깊은 화상을 입고 만다. 부모로부터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는 평생을 통해 그 사랑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아이였고, 누군가의 소중한 금쪽이였다
부모와의 관계나 어린 시절의 상처에서 벗어나
조금 더 씩씩하게, 조금 더 다정하게 나 자신을 사랑하기를

작가는 20대에 우울증을 진단받았다. 전형적인 불안정 애착이었다. 어른이 되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도무지 자신이 없었다. 선명한 학대의 흔적은 없었다. 하지만 딸로 태어나 그다지 환영받지 못했고, 팍팍한 삶에 지친 부모는 싸우느라 그에게 충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지 못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좋은 배우자와 결혼해 부모와 거리를 두며 살아지는가 싶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잠들지 못하는 밤이 찾아오면 분노가 파도처럼 밀려왔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향한 또 다른 분노이기도 했다. 그래서 작가는 이제라도 부모와의 문제와 마주하기로 했다. 다시는 우울증의 늪에 빠지고 싶지 않았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었다. 자신이 해결하지 못한 과거의 감정이 아이들에게 분명히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래서 글을 썼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부모와 관련한 모든 기억을 끄집어내 글로 옮겼다.

이 책에는 작가의 인생사가 담긴 35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해제를 쓴 원정미 심리치료사의 말처럼, 작가의 이야기는 “자신의 상처를 토해내는 책이지만 감정적이지 않”으며, “그날의 냄새, 소리, 부모님의 몸짓 하나 눈빛 하나를 놓치지 않고 표현한 저자의 필력이” 책 전체를 관통하며 섬세하게 그려진다. 마치 영화처럼 과거로 나를 데리고 가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가득한 글이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을 찾는 연습을 한다. 조용한 집에서 보이차를 한잔 마신다. 스티븐 유니버스의 노래〈love like you〉를 듣는다. 미미네 떡볶이를 먹는다. 동네 서점에서 얌전해 보이는 에세이집을 고른다. 집 앞 카페에서 치즈 케이크를 먹는다. 꽃이 가득 핀 길을 천천히 걷다가 그늘 좋은 벤치에 앉는다. -〈우리 가족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171쪽

책의 제목이 되기도 한 〈우리 가족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라는 글에서 작가는 인생의 너무 많은 시간을 자식에게 투자한 엄마 아빠, “[부모] 자신이 최선이라 생각하는 사랑을 [자식에게] 준” 엄마 아빠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천천히 되돌아본다. 그리고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고백하며 우리에게 조용히 속삭인다. 조금 더 씩씩하게, 조금 더 다정하게 나 자신을 사랑하자고, 내 삶을 살아가자고 말이다.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상처가 있습니다. 사람이 100명이라면 100가지 모양의 상처가 있겠지요. 여기 한 권의 책으로 나의 상처를 먼저 내어놓습니다. 당신의 상처는 어떤 모양인가요. 이 책이 작가의 삶이 아니라 독자분들 자신의 삶으로 인도하는 가이드북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이 언제나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골디락스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글을 쓴다. 글을 쓰며 가장 좋은 점은 마음 깊이 숨어 있던 슬픔과 아픔, 그리고 추잡한 감정이 꽤 아름답게 포장되어서 밖으로 나온다는 것. 앞으로도 써야 할 글이 많다. 스스로가 아무것에도 중독되어 있지 않다는 것에 가장 큰 자부심을 느낀다.
*브런치: brunch.co.kr/@jina0616

작가의 말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상처가 있습니다. 사람이 100명이라면 100가지 모양의 상처가 있겠지요. 여기 한 권의 책으로 나의 상처를 먼저 내어놓습니다. 당신의 상처는 어떤 모양인가요. 이 책이 작가의 삶이 아니라 독자분들 자신의 삶으로 인도하는 가이드북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이 언제나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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