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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쿵 휴양림

급할 것 없잖아, 천천히 걷다 보면 새길이 보이니까
조혜원 지음
낭독자 이소영
산지니

2023년 09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02일 출간

총 시간
5시간 5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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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672.00MB)
ISBN 979116861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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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쿵 휴양림 총 51회
1회. 프롤로그

15분 34.00MB

2회. 준비 안 된 철없는 여행객이라도 괜찮아

6분 15.00MB

3회.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이야기

4분 10.00MB

4회. 하늘 높고 사람은 없는 ‘진안무릉도원’

2분 6.00MB

5회. 생전 처음 가보는 휴양림이었다!

5분 11.00MB

6회. “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자”

6분 13.00MB

7회. 다시 꼭 가고 싶은 곳

5분 11.00MB

8회. 서울 하늘에선 볼 수 없는 기막힌 하늘빛

5분 13.00MB

9회. 어둠을 뚫고 만난 불빛 하나,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5분 12.00MB

10회. 배고프고 다리는 아파도 기분만큼은!

6분 13.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휴양림으로 가는 모든 여정이 ‘휴양’이었다

몸과 마음이 힘들 때, 살짜쿵 기분전환
산지니의 새로운 에세이 시리즈 ‘살짜쿵’의 첫 책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여행 이야기

▶ 삶의 전환점에서 나를 위해 떠난 여행
지금 바로 직장을 그만둔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책의 저자 조혜원은 평생을 바칠 것처럼 사랑했던 일터에게 어느 날 이별을 고했다. 갑작스레 찾아온 공백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궁리하던 저자는 힐링과 새 삶터 찾기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삶의 전환점이 될 여행을 준비하기로 한다.
푸른 녹음 아래 서 있는 동화 같은 집, 휴양림. 저자는 힐링을 위한 장소로 휴양림을 점찍었고 여행지마다 꼭 한 번씩 들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휴양림 여행은 마냥 평화롭고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자가용이 없는 저자에게 휴양림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시골 버스의 배차 간격은 어마어마했고, 하루에 5시간 이상 걷는 일도 허다했다. 가는 길에 밥집은커녕 구멍가게도 찾기 힘들었다. 배고프고 다리 아픈 여정이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여행길이었지만 저자는 자신이 선택한 길을 묵묵히 걸었다. 기약 없는 걸음 앞에서 자신의 나약한 내면을 들여다보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우직하게 포기하지 않고 걸은 저자는 결국 목표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가 버거운 나날 속에서도 한 발 두 발 나아가고자 애쓰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을 건넬 수 있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1장 퇴사 기념 힐링 여행의 시작 - 운장산자연휴양림
준비 안 된 철없는 여행객이라도 괜찮아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이야기
하늘 높고 사람은 없는 ‘진안무릉도원’
생전 처음 가보는 휴양림이었다!
“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자”

2장 일단 걷고 본다! - 덕유산자연휴양림
다시 꼭 가고 싶은 곳
서울 하늘에선 볼 수 없는 기막힌 하늘빛
어둠을 뚫고 만난 불빛 하나,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배고프고 다리는 아파도 기분만큼은!
역시 현지인 말은 진리야

3장 도저히 닿지 못할 것 같던 그 자리 - 지리산자연휴양림
가자, 지리산 정기 가득한 휴양림으로
지도상 거리를 쉽게 생각한 대가
걸어 다니는 여행의 진정한 묘미
도저히 닿지 못할 것 같던 그 자리 “해냈다!”
눈물을 낳는 산, 지리산

4장 죽도에서 겪은 반전과 스릴 대잔치 - 천반산자연휴양림
“우정은 산길과도 같은 것”
다섯 시간을 걷다
상상과 실제의 간극을 오르내리는 천반산
엄청난 반전과 스릴 대잔치, 금강 상류 트레킹
“이리로 가면 마을이 꼭 나와, 날 믿어”
“라면이라도 어떻게 안 될까요?”
나약한 내면을 온전히 들여다보기

5장 자연이 내어준 쉼, 사람이 안겨준 정 - 와룡자연휴양림
귀촌 선배들을 만나기 위하여
다분히 신성한 노동
산촌 체험이 안겨준 앎의 기쁨
6킬로미터? 그쯤은 껌이지!
“안녕히 잘 놀다 갑니다, 와룡휴양림 씨”

6장 산나물이 이끈 알뜰하고 황홀한 여정 - 통고산자연휴양림
산나물 구경과 귀촌을 대하는 마음
축제니까 비싸겠지, 오죽 맛있겠어?
나를 사로잡은 치유의 공간 ‘외씨버선길’
차라리 길에서 자면 잤지
정겨운 칭찬 “알뜰타”
세상과 동떨어진 곳에 와 있는 기분
통고산자연휴양림과 아주 예쁜 길

7장 바다와 산의 행복한 합주 - 대관령자연휴양림
히치하이킹은 어려워
우리만의 신호 ‘강릉슈퍼!’
우리나라 1호 국립자연휴양림
“강릉은 살기 어때요, 땅값은 얼마나 해요?”
행복했던 시간들, 잊지 말아야지

8장 자가용과 함께한 첫 휴양림 여행 - 용현자연휴양림
새로운 동행, 특별한 교통편
여름을 뚫고 시원하게 드라이브하는 맛
문명의 이기를 외면할 수만은 없겠어

9장 오지 체험의 짠맛, 다시 장수다 - 방화동자연휴양림
지도에는 있지만 실제로는 없는 길
전세라도 낸 듯 오붓한 마실길
“네? 사람 다니는 길이 아니라구요?”
방화동자연휴양림과 눈물겨운 상봉
사람 손길 덜 탄 ‘청정장수’가 좋다
내가 정말 농사를 감당할 수 있을까?
삶의 터전과 방향을 바꾸는 일

에필로그

p10 휴양림에서 마을로, 산을 지나 강으로 종횡무진 펼쳐진 여정은 제아무리 힘들어도 끝내는 잊을 수 없는 짜릿함을 선사했다.

p23 정해진 시간 없이 자유롭게 다니는 중이니 그곳에 닿을 때까지 그저 걷고 또 걸으면 그만이다.

p83 무지와 무모함이 불러일으킨, 엄청난 반전과 스릴 대잔치 강물 트레킹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나니. 길은 길이었으나 사람이 다닐 만한 길은 아니라는 걸, 눈앞에 펼쳐진 강을 건너고 또 건너면서 ‘어쩔 수 없이’ 깨달아야 했다.

p103 두릅 열린 모습을 처음 보았다는 게 부끄럽다는 마음보다 이제라도 그 생태를 알았다는 것이 진정 감격스럽다. 산촌 체험이 안겨준 앎의 기쁨에 가슴이 벅차다.

p121 높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행 온 보람이 가득 느껴지네. 이런 모습을 날마다 보기 위해서라도 귀촌을 해야 할 것 같다.

p145 우리가 선택한 곳은 대관령자연휴양림. 우리나라 1호 국립자연휴양림이라는 것만으로도 엄청 궁금했던 곳이다.

p164 오래된 내음 물씬 풍기는 지붕과 처마 끝에 매달린 풍경이 그윽하다. 바닷바람이 실어준 은은한 풍경 소리가 마음을 촉촉이 적셔준다.

p182 주인아저씨한테 방화동마실길에 왜 이렇게 풀이 무성한지 여쭈니 깜짝 놀란다. “거긴 사람 안 다니는 길인데, 폐쇄된 산길인데 어떻게 왔어요?” “네? 사람 다니는 길이 아니라구요?”

p201 잊지 못할 추억뿐 아니라 귀촌이라는 특별한 선물까지 안겨준 휴양림 여행. 그 생생한 순간들이 쉼과 안식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위안이 될 수 있다면, 답답한 현실에서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라도 심어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은 없을 것 같다.

▶ 전국 방방곡곡 휴양림 탐방기, 휴양림 어디까지 가봤니?
대한민국에는 171개의 휴양림이 있다. 휴양림의 존재조차 몰랐던 저자는 당연히 휴양림이 이렇게 많은 줄 알지 못했다. 그랬던 저자가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를 넘나들며 각지의 휴양림을 방문했다.
운장산자연휴양림, 덕유산자연휴양림, 지리산자연휴양림 등. 산속에 둥지를 틀고 있는 자연의 집에 저자는 매료됐다. 따뜻하고 깨끗한 방은 저렴했고, 잘 때 창문 너머로 들려오는 졸졸 흐르는 물소리는 음악 같았다.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행복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푹 쉰 다음 날 아침 휴양림의 풍광과 운치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 숲이 뿜어내는 이온도 깊게 들이쉬었다. 긴 회사생활을 마친 저자에게 휴양림은 선물처럼 느껴졌다.
저자는 부록에 전국 휴양림 리스트를 정리하며 각 휴양림의 주소와 연락처 등을 기록했다. 독자들은 휴양림 리스트를 통해 손쉽게 자신의 지역에 어떤 휴양림이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물어물어 걸어걸어 가는 느리지만 푸른 여행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여행에 지도는 필수였다. 종이 지도를 펼치고 목적지를 더듬거리며 찾던 게 얼마 전인데, 아득한 옛일처럼 느껴진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핸드폰과 자가용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세상이다.
이 편리한 세상에서 저자는 종이 지도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들고 다니고, 길을 모르겠으면 현지인에게 물어물어 찾아간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교통편이 마땅치 않으면 두 다리에 의지했다. 많이 걸으면 8시간까지도 걸었다.
저자의 여행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 종이 지도와 표지판만 믿고 풀숲과 강을 건너며 걸어간 길은 사실 폐쇄된 옛길이었고, 시간 맞춰 기다린 버스는 깜깜무소식이어서 결국 두 발로 걸어야 하기도 했다. 저자의 아날로그적인 여행 방식은 느리지만 푸르다. 녹음지대를 걸으며 자연의 몸짓과 소리를 찬찬히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우연이자 행운처럼 다가온 사람에게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 감소로 환경에 이바지하는 건 덤이다.
모든 것이 빠른 세상에 익숙해진 지금, 저자처럼 느리지만 푸른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여행 이야기
저자는 영양, 서산, 무주, 강릉, 울진 등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며 많은 이야기를 만난다.
진안무릉도원을 둘러보며 진안이 은둔문화로 유명한 이유를 깨닫고, 송판서굴을 탐방하며 송보산 선생의 생애를 되돌아본다. 임실에서 닥나무를 삶던 솥을 보며 한지 가내수공업의 역사를 따라가 본다. 서산의 해미읍성에서 병인박해라는 아픈 역사도 마음에 새겼다.
역사 이야기 외에도 저자는 버스 안, 버스정류장 또는 길가에서 마주친 현지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직접 듣는다. 처음 만난 이에게도 자식이야기, 농사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들려주는 사람들. 생생한 말들 속에서 그 마을만의 문화와 삶이 느껴진다. 독자들은 저자의 여행을 함께 따라가며 각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혜원

기타 치며 노래 부르기, 책에 기대어 마음 보듬는 순간을 아낌없이 사랑한다. 어릴 적 희망은 가수였으나 초등학교 때 가창 시험 점수가 너무 낮아서 미련 없이 꿈을 접었다. 대학 시절 강의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노래 동아리에서 보내며 사람과 음악 그 사이에서 청춘의 봄날을 누렸다. 햇병아리 취재기자로 시작한 사회생활은 출판사 편집자로 끝을 맺었다. 좋아하는 글자와 늘 마주하며 먹고살 수 있는 삶이 고맙고 행복했다. 마지막 일터를 서른 후반에 불쑥 그만두고는 인생의 전환점을 찾기로 마음먹었다. 비슷한 시기에 백수가 된 남편과 퇴사 기념 힐링, 새로운 삶터 찾기를 목표로 반년 가까이 여행을 다녔다. 휴양림을 징검다리 삼아 몸과 마음에 쉼을 이루었고 그해 가을, 서울을 떠나 작은 산골짜기에 둥지를 틀었다. 밭을 일구며 글농사도 짓는 산골 작가로 살면서 가끔 울고 자주 웃는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여성신문〉에서 취재기자로 일했고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 편집장을 지냈다. 산골 혜원 작은 행복 이야기를 담은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으며, 대한민국 개발 잔혹사를 다룬 『여기 사람이 있다』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브런치 brunch.co.kr/@sangolhyewon
인스타 @sangolhy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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