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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30주년 기념판)

토드 부크홀츠 지음 | 류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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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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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07MB)
ISBN 978893490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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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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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경제학 교양서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마셜의 수요공급 곡선, 루카스의 합리적 기대이론, 대니얼 카너먼의 행동경제학까지. 300년 경제학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은 가장 쉽고 권위 있는 경제학 교과서로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학자, 대학생, 청소년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죽은 경제학자들의 여전히 살아있는 아이디어에서 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활로를 찾아보자.

“이번 개정판에는 지난 30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에 발생했던 여러 가지 변화가 반영되어 있다. 현대의 젊은 독자들에게 훨씬 이해하기 쉽고 도움이 되는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_한순구(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만약 단 한 권의 경제학책을 읽으려 한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_로런스 서머스(전 미국 재무장관)

“경제학이라는 전문지식을 다루면서 깊이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책!”
_내셔널 리뷰
추천의 말: 경제사상사의 거대한 흐름을 꿰뚫는 명강의
머리말: 21세기의 새로운 경제적 도전에 맞서기 위한 핵심 아이디어

1. 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2.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창시자
3. 맬서스: 암울한 예언가
4. 데이비드 리카도: 자유무역의 화신
5. 존 스튜어트 밀: 경제학계의 풍운아
6. 카를 마르크스: 비운의 혁명가이자 경제학계의 이단아
7. 앨프리드 마셜: 한계적 사고의 탄생
8. 베블런 & 갤브레이스: 자신이 친 그물에 걸려든 제도학파
9. 케인스: 경제학계의 구세주
10. 밀턴 프리드먼: 케인스에 반기를 든 통화주의의 창시자
11. 제임스 뷰캐넌: 정치는 곧 비즈니스라고 외친 공공선택학파의 창시자
12. 합리적 기대와 불확실성이 동시에 지배하는 기상천외의 세계
13. 먹구름, 그리고 한 줄기 햇살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감수의 말


찾아보기

경제학자들은 이 가운데 어느 것이 나쁘고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가 그것들을 한꺼번에 모두 가질 수는 없다는 사실을 말해줄 뿐이다. 경제학은 선택의 학문이다. 하지만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단지 그들은 선택이 가져올 결과를 설명해줄 뿐이다.
_33쪽

애덤 스미스는 자신이 걸치고 있는 외투를 예로 들어 자신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여러 노동자, 즉 양치는 사람, 양모 선별자, 염색공, 방적공, 직공, 상인, 그리고 선원(외투를 만드는 데 들어간 재료 중 수입된 것이 있다고 할 경우)의 노동이 하나로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 노동자가 아무도 서로의 존재에 대해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스미스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가 왜 외투를 원하는지도 모른다.
_82쪽

이 책에서 다루는 위대한 경제학자들 가운데 특이하게도 데이비드 리카도만 대학 문턱을 넘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다른 어떤 학자보다도 뛰어난 실력으로 경제 이론에 파고들었다. 또한 그는 금융 시장을 정식으로 공부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도 주식 투자를 통해 수백만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명석한 두뇌와 실용적인 지식을 겸비한 리카도는 어떤 논쟁에서도 상대에게 눌린 적이 없었다.
_180쪽

우리 가운데 낙원을 꿈꿔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부자들은 열대의 한 작은 섬에서 낙원을 찾으려 할 것이다. 종교인들은 현세가 아닌 내세가 낙원이라 생각할 것이다. 낙천주의자들에게는 오늘이 아닌 내일이 낙원일 것이다. 존 스튜어트 밀은 오늘을 위해 싸우면 언젠가 모든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_277쪽

헤겔의 머리가 구름 너머 저편에 있었다면, 마르크스는 코를 땅에 박고 문지르고 싶어 했다. 마르크스는 역사는 땅에 뿌리를 박고 있다고 말했다. 종교, 윤리, 또는 민족주의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창밖을 내다봐라. 인간이 한갓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발버둥 치고 있는지 똑똑히 보라. 인간 없는 역사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빵 없이 인간은 있을 수 없다.
_293쪽

트루먼 대통령이 임금과 물가 규제를 위해 그의 도움을 청하기 위해 갤브레이스에게 전화를 건 적이 있었다. 소문에 의하면 젊은 갤브레이스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각하, 그런 일이라면 저보다 더 적임인 경제학자가 족히 10명은 됩니다.” 그러자 트루먼 대통령이 버럭 소리를 지르며 이렇게 말했다. “누가 그걸 몰라서 그러오! 아무도 그 일을 맡으려 하지 않으니까 이러는 거 아니요!” 갤브레이스는 트루먼의 청을 받아들였다.
_420쪽

경제학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케인스는 위대한 경제학자를 다음과 같은 번득이는 말로 정의했다. “위대한 경제학자는 예술가처럼 초연하면서도 청렴해야 하지만, 때로는 정치가처럼 세속적이어야 한다.” 정의는 그럴듯하지만, 이렇게 완벽한 경제학자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다.
_690쪽

인류의 기나긴 역사에서 볼 때, 지금 두 발로 걷는 인류가 네 발로 걸었을 때보다 더 잘살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래도 두 발로 걷고 있는 지금이 네 발로 걸었을 때보다 분명히 나은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아내 우리에게 설명하고 납득시키고자 애썼고 애쓰고 있는 경제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신뢰를 보내도록 하자.
_705쪽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우수강의
★★★전 세계 경제학자들이 교과서로 채택한 21세기 고전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이 선정한 생기부 필독서

300년 경제사상사의 거대한 흐름을 꿰뚫는 명강의
3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21세기 최고의 경제학 교양서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마셜의 수요공급 곡선, 루카스의 합리적 기대이론, 대니얼 카너먼의 행동경제학까지. 300년 경제학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은 가장 쉽고 권위 있는 경제학 교과서로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학자, 대학생, 청소년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저자 토드 부크홀츠는 백악관 경제 자문위원과 월스트리트의 투자 자문위원, 펀드 매니저로 활동한 세계적인 경제학자다. 이 책은 그가 하버드대학교에서 선보인 전설의 명강의를 엮은 것으로, 1989년 영문 초판이 나온 이후 15개국에서 번역된 초장기 베스트셀러다. 1994년 출간된 한국어판은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서울대·카이스트·연세대 재학생 추천도서 등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금융위기부터 코로나 팬데믹 이후까지
사회 변화와 최신 연구 결과 반영

개정 4판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세계가 겪은 사회 변화들이 반영되었다.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두 차례의 경제 위기다. 2008년 금융위기는 밀턴 프리드먼을 비롯한 신자유주의자들이 ‘보이지 않는 손’의 한계를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고, 2020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은 자유무역이 불가능했던 전통 사회가 어떤 모습이었을지 실감하게 해주는 한편 베블런이 강조한 과학기술의 영향력을 드러냈다.
이렇듯 이 책이 출간된 이후 우리 사회는 경제학 대가들의 지혜를 적용해보고 평가할 기회를 풍부하게 얻었다. 21세기 중반으로 향하면서 세계는 더욱 새롭고 예측할 수 없는 난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경제학의 바이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탐독한 독자라면, 다음 세대까지 살아남을 또 다른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애덤 스미스부터 마르크스, 케인스, 카너먼까지
세계를 움직인 경제학 천재들의 핵심 아이디어를 한 권으로 정리

인플레이션, 무역 갈등, 기업에 대한 정부 규제부터 빈곤과 재난에 대한 해법까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경제 문제들은 지난 300년 동안 계속 논의되어온 것이다. 뉴스와 SNS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논쟁은 초기 경제학자들이 내놓은 아이디어에 기초한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 독과점 기업들의 로비 활동과 가격 담합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원형을 찾을 수 있으며, 경제 침체기에 정부가 직접 대규모 공공사업을 벌여 실업률을 낮추고 소비 심리를 자극해야 한다는 주장은 케인스가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내용과 일맥상통하다. 시장경제의 미래를 논할 때, 사람들은 지지하든 비판하든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참고한다.
부크홀츠는 자본주의 사회를 만들고 움직여온 경제사상들의 핵심과 탄생 배경을 유쾌한 필치로 전달한다. 만약 단 한 권의 경제학책을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인간적 면모,
위대한 아이디어가 탄생한 배경과 과정을 입체적으로 설명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사상을 그들의 삶과 함께 소개하는 각 장은 한 편의 전기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인물이 처한 상황과 선택에는 날카로운 논평이 덧붙는다. 부크홀츠가 인도하는 경제학적 배움의 세계가 인간미 넘치고 현실에서 유용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동시대에 우정을 나눈 맬서스와 리카도가 학문적으로 대립한 이유를 그들의 출신 및 직업의 차이에서 유추하는가 하면, 합리주의와 낭만주의라는 정반대의 사상이 존 스튜어트 밀의 내면에서 공존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공리주의자 아버지의 학대에 가까운 교육열과 그로 인한 애정 결핍에서 찾는다. 루카스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을 중시하는 합리적 인간의 전형을 보여주며, 대니얼 카너먼은 심리 요인을 고려해 비합리적 행동을 변호한다.
세계 최초의 경제학과를 창설한 마셜은 수식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실생활에서 찾아낼 수 있는 실례를 들어 설명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라고 가르쳤다. 이 책은 그 모범사례라 할 만하다. 일반적인 경제학 교과서들처럼 수식 모델이나 복잡한 도표를 사용하는 대신 간단명료한 설명과 비유, 풍자를 통해 경제학의 문턱을 낮췄다.

작가정보

(Todd G. Buchholz)
살아있는 경제학자.
조지 H. W. 부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 경제정책 자문위원을 지내고, 세계적인 헤지펀드 기업 타이거(Tiger)에서 펀드 매니저와 경영이사를 역임했다. 컨설팅 기업 G7을 설립해 대표 겸 수석 경제학자로 재직 중이다.
케임브리지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경제학과 법학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죽은 CEO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유쾌한 경제학》 《Rush 러쉬!》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등이 있으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유력 경제지에 논평을 기고해왔다.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개론을 가르치던 때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강의에 수여되는 ‘앨린 영 상(Allyn Young Prize)’을 받았다.
대표작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경제학 수업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통념을 깨뜨렸다. 이 책은 “웃음 넘치는 입담으로 경제학을 밝게 빛내주는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학자와 대학생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번역 류현

정치학을 전공하고 국제개발협력과 남북교류협력 분야에 종사했다. 옮긴 책으로 《페리클레스》 《마르크스 캐피탈 리딩 인트로》 《육식의 성정치》 《체 게바라, 혁명의 경제학》 《빈곤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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