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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心)을 노래하다 - 본성(本性)이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마음이라 이름 하여라 -

전혜경 지음
썬북

2023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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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09MB)
ISBN 979119837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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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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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삶에서 가장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경제적인 자유를 위한 돈일까?
물질적인 풍요를 위한 소유일까?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지식일까?
즐거움을 위한 사람과의 교제일까?
눈과 몸의 즐거움을 위한 여행일까?

아니다.
삶에서 가장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진실하게 알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감정의 폭풍에 휘말려 살아 오지 않았던가?
그때 마다 우리는 고통이라는 맛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에 있다.
자신의 마음!
이 것 하나를 알고 잘 다스릴 수 있다면
앞에 열거했던 요소들은 그 중요 도가 사실 별로 없게 된다.
앞의 그 요소들에서는 결코 얻거나 맛볼 수 없는 것일 테니까

나 또한 이 삶이 펼쳐내는 이야기에 맞추어
마음을 알아가고
마음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기록했다.
때로는 시로, 때로는 마음을 가리키는 경전의 글을 통해서
나의 마음을 노래하였다.

나와 같이 자신의 삶에서 마음을 알고 싶은 이
마음을 깨닫고 싶은 이
그리하여 삶과 하나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부를 준비가 되어 있는 이
이 들 모두에게 받치는 마음의 노래이다.

그대 역시 자신의 마음을 알고 깨닫고
자신의 삶이 펼쳐내는 이야기에 맞추어 위대한 조화의 노래를 부르라!


- 차례 -

종교 회통 (會通 )의 시대를 맞이하다
지금,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종교 화쟁 (和諍 )과 종교 회통(會通 )
모든 인류가 그들의 욕구를 충족하게 될 믿음의 그릇은 무엇인가?
사람이 만들지 않은 건 아름답다
먼저 자신을 알라, 그리고 난 후에 자신을 다스리라
마음, 그 실체 없음을
침묵
행복
빗방울 머금은 흰 연꽃에게 건네는 시(詩)
위없는 깨달음이란 지복을 얻었으니
세상의 짐꾼은 사람이니
선 ( 禪 )
하나에도 갇히지 마라
한 송이 꽃에서
무량수전 ( 無量壽殿 ), 그 영원함이여!
윤회는 다른 말로 순환 ( 循環 )이다
자신을 귀의처( 歸依處 , 마침내 돌아가 의지할 곳 )로 삼는다
자신을 고해의 바다로부터 피할 섬으로 삼다
불사 (不死 )에 이르는 길은 무엇인가?
정견 ( 正見, ), 바르게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정 사유 ( 正思惟 ), 올바른 사유란 무엇인가?
정어 ( 正語 ), 바른 말이란 무엇인가?
정업 ( 正業 ), 바른 행동이란 무엇인가?
정명 ( 正命 ), 바른 삶이란 무엇인가?
정 정진 ( 正精進 ) , 바른 정진이란 무엇인가
정념 ( 正念 ), 바른 주의집중이란 무엇인가?
정정 ( 正定 ), 바른 선정이란 무엇인가?
알아차림, 사실에 대하여 사실을 관찰한다
중도 ( 中道 ) , 그 어떤 치우침도 없는 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여라!
마음이라는 것은
경주 가는 버스 안에서
하느님이여 !
이 자리
버드나무 아래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부르나 가장 높은 곳에 이를 관음의 노래
붓다 ( budda )가 그의 제자들에게 당부 한 말은 무엇일까?
미륵과 이상세계
세상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 나는 어떤 존재 인가?
세상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 자신은 영원히 축복받은 존재이기에 삶에서의 유혹을 물리치고 스스로 나아가라
세상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 나의 것이라는 소유욕에서부터 그 모든 괴로움은 시작되고
세상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 소유욕에 대한 탐욕에서부터 그 모든 문제는 시작되니 그와 더불어 다스림은 시작되고
서 ( 序 ) 와 선 (禪 )
우주의 주체성은 무엇인가?
지금쯤 새로운 신앙이 나와야 하지 않나요?
취하다
쑨다리까 바라드와자의 경
사랑
자신을 구해라!
같이 갈 때와 홀로 갈 때
신성 ( 神 性 )
삶과 죽음이 하나의 자리여라!
심성 백기 ( 心性 白器 )
누구를 위해 달리고 있는가?
자신을 바르게 다스릴 때 외부는 자연스럽게 변화된다
사랑한 후에
하나 ( 一 )가 부르는 노래, 1
하나 ( 一 )가 부르는 노래, 2
하나 ( 一 )가 부르는 노래, 3
세상의 소리
어둠 속에서
붓다 ( budda )를 깨우다
마음에서 일으키는 그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라
꽃이 피고 지는 것엔 이유가 없듯이
다시 태어나는 것이 실로 고통이었네
매일 태어나듯이
나는 알 수 없으니
광야에서
사랑, 첫째
사랑, 둘째
무량한 빛( 대적광명 법신 불 , 大寂光明 法身 佛 ) 으로
하나되는 삶이 되어 지이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대자유의 근거, 홀연히
나는 참 머물지 않고 애쓰지 않고 거센 흐름을 건넜다

- 종교 회통 (會通 )의 시대를 맞이하다 –

본성이 스스로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마음 ( 心 ) 이라고 이름 하는 것이다.’
* 원효 *


대승 ( 大乘 )의 정점에 이르러 일심 ( 一心 )을 유일한 법으로 삼아 모든 교법이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회통한 일심사상이 정립되었다.
이를 가장 체계적으로 해설한 것이 대승기신론이며
여기서 밝힌 일심 (一心 ), 이문 ( 진여문 眞如門 , 생멸문 生滅門 )
삼대 ( 三大 )의 논리이다.
원효 성사는 대승기신론에서 일심을 대승의 유일한 법으로 삼아
일심 이문, 삼대의 사상을 높이 세웠다.
그리고 이와 같은 논리에 의하여 일체 중생이 다 함께 보리심의 원을 품고 일심의 바다, 일심의 근원으로 향하도록 화쟁과 회통의 논리를 전개하였다.

“화쟁이란 모든 교법간의 다툼을 도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화해하는 것을 말한다.”
‘회통이란 모든 교법을 모아 화해하여 일심으로 통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더러움과 깨끗함의 모든 법은 그 본성(本性)이 둘이 없어
거짓 (생멸문)과 참됨 (진여문 )의 두 문이 다를 수 없기 때문에
하나 ( 一 )라 이름하는 것이다.“
이 둘이 없는 것이 모든 법 가운데의 실체이나
허공과 같지 않아서 본성이 스스로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마음 ( 心 ) 이라고 이름 하는 것이다.“

* 대승기신론 *


원효성사는‘일체경계 본래일심 (一切境界 本來一心 )이라는 이 도리를
우러러 믿어야 한다,‘고 하였다.
‘어떤 경전이나 어떤 수행문도 궁극에는 일심 (一心, )의 바다에 나아가
뭇 생명을 이익 되게 하도록 인도하는 가르침’ 이라고 믿으면 틀림없다.
이제 모든 경전을 공부하여서 귀일심원 동체대비 (歸一心原 同體大悲 ) 를 염두에 두고 믿음과 이해를 깊이 하여야 한다.

* 무량수경종요 , 정목 역해 *

경주 동국대 도서관에 가서 책을 무겁게 지고와
한 권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쌓아만 놓았다가 무겁게 지고 다시 되돌려 주었었다.
공부 못하는 학생의 특징아닌지 . . . . , 하하하
그 때 만난 글이다. 참 신기하지 않은가?
이처럼 콕 집어 핵심 같은 글만 적어 두었다니 말이다.
그래도 재주는 있나 보다.


-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종교 화쟁 (和諍 )과 종교 회통(會通 ) -

‘본성이 스스로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마음 ( 心 ) 이라고 이름 하는 것이다.’

화쟁이란 모든 종교 간의 다툼을 교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화해하는 것을 말한다.
즉 모든 종교가 각자 정체성을 지니면서도 공통된 하나의 근원 ( 一, 마음 心, 본성 本性 )에서 시작되었음을 안다.

회통이란 모든 종교를 모아 화해하여 일심 ( 一心, 한 마음 )으로 통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즉 모든 종교가 각자의 정체성을 온전히 이해하여 공통된 하나 의 진리 ( 一, 마음 心, 본성 本性 )를 이루는 것이다.

일심 ( 一心, 하나 一, 본성 本性, 마음 心 )은
어느 한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중도 ( 中道 )로서 드러나 있다.
모든 종교가 각자 정체성을 지니면서도 공통된 하나의 근원에서 시작되었음을 알고.( 화쟁 , 생멸심, 현상계의 특성)
동시에 모든 종교가 각자의 정체성을 완전히 버리고 공통된 하나 ( 一 )의 진리를 이루는 것이다. (회통, 진여심, 진리계의 특성 )

대동소이 (大同小異), 각 종교간 개별성이 있되 (소이 小異) 그 근원이 같은 하나임 ( 大同 )을 아는 것에 있다.

일즉일체다즉일 (一卽一切多卽一), 개체의 종교는 곧바로 전체 종교들의 공통된 가르침을 담고 있어,
전체 종교들이 곧바로 공통된 가르침의 근원으로 관통 (貫通 )되고 있다.

무소유의 공유( 無所有之共有), 개체의 종교들은 자신의 가르침만이 유일하고 진실하다는 것을 소유하지 않고 (무소유 無所有 )그 모든 종교의 가르침에도 열려있어
그들의 가르침이 곧 자신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 共有 )

현상계 (생멸심, 드러나 있는 )와 진리계 (진여심, 드러나 있지 않은 )는
그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도 ( 中道 )로서 펼쳐져있다.
전체가 하나로 관통 되면서도 개별성이 살아있는, 이 것이 진리의 모습이다.
이것이 삶이다.

일심, 즉 마음 ( 心 )이란 무엇인가?
태어나면서 부터 하늘 ( 天, 하느님 )로부터 부여 받은 복 ( 福 ) 됨인
본성 ( 本性 ) 이다.
본성( 마음, 하느님 )이 스스로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 모든 인류가 그들의 욕구를 충족하게 될 믿음의 그릇은 무엇인가? -

하느님, 사함빠띠의 권청

“때 묻은 자들이 생각해낸 부정한 가르침이 일찍이 마가다인에게 퍼져있으니
불사 ( 不死 )의 문을 열어젖히소서.
그들이 듣게 하소서
청정한 님께서 널리 깨달은 진리를
현자여 널리 보는 눈을 지닌 님이여
진리로 이루어진 전당에 오르소서
일어서소서 영웅이여
전쟁의 승리자여
세상을 거니소서
허물없는 님이여“

세존

“불사 (不死 )의 문은 열렸다.
듣는 자들은 자신의 신앙을 버려라
하느님이여 곤란을 예견하고 나는 승묘( 勝妙 )한 진리를 설하지 않았네.
왜냐하면 내가 신체적으로나 언어적으로 피곤하리라 생각해서였다.

* 디가니까야, 세계의 기원에 대한 경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주님의 영 ( 靈 )이 내 위에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 ( 福 )을

너희는 걱정하지 마라.

* 마재 천주교 성지 *


모든 인류가 그들의 욕구를 충족하게 될 믿음의 그릇이란 무엇인가?
바로 자신의 마음이다.
‘심법’( 心法 )!
그 위대한 조화여!
이 심법( 心法, 心 )과 하느님은 같은 의미를 지니는 다른 언어이다.
자신의 맑고 진실한 마음 안에 머무를 때
그들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게 될 믿음이 생겨날 것이며
또한 그러할 때, ‘영원한 구원’이 될 것이다.

오십이면 지천명 ( 知天命 )이라 하였던가.
‘그러나 이제는 모든 인류가 그들의 욕구를 충족하게 될
믿음의 그릇을 제공할 것이다.‘
이 일에 마음을 두는 것이리라


* 영원한 구원과 심법 (心法 )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 시(詩)를 노래하다 –영원한 구원』,
『시(詩)를 노래하다. - 당신과 나는 한 송이 꽃으로 만났습니다 -』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빗방울 머금은 흰 연꽃에게 건네는 시(詩) -


해맑은 순백 ( 純白 ) 의 지극한 선 (善 )

한결 같은 순백 ( 純白 ) 의 비움 ( 空 )

법신의 손끝에서 건네는 무설( 無說 )의 현 ( 現 )


비 내린 후 빗방울 머금은 흰 연꽃에게 건네는 시(詩)
부산 금련사, 법회를 기다리다가


- 선 ( 禪 ) -


말하고 듣는
보이고 보이지 않는

마음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일체 모든 것은 진리의 현현 ( 顯現 )이라

“할”
“아멘”
“알라여”
‘하느님이여“

언어의 뜻을 쫓지 않아
근원을 본다면

그 말하고 들리는 그대로 진리의 현현이다.
하나의 근원에서 들려오는 소리!

분별을 넘어선 그곳에서
하나가 되리



- 하나에도 갇히지 마라 -


하나란

“할”
“아멘”
“알라여”
‘하느님이여“

다양한 소리들의 공존이라

이는 곧 다채로움을 잃지 않는 것이니

다만 그 근원이 하나임을 아는 것이라.



- 한 송이 꽃에서 =

하나에서
만상 ( 萬狀 )이 나오듯이

만상이
하나인체로 있듯이

만상은
하나로 돌아가듯이

그렇듯이
이미 하나 ( 一 ) 였다네.

나의 입을 보지 말고
나의 손( 법신 불의 수인 )을 보게나

하나에서 펼쳐진 한 몸이자
펼쳐진 이대로가 법의 드러남이라네.

자, 여기 불, 보살 (佛, 菩薩)의 손에 늘 들고 있던
꽃 한 송이를 건네겠네.

그대가 꽃이요
꽃이 우주요
내가 꽃이라네.

어떠한가?
향기로움이


- 무량수전 ( 無量壽殿 ), 그 영원함이여! -


그대여!

펼쳐진 곳은 무량수전 (無量壽殿, 영원한 생명, 근원 )이요

펼쳐진 것은 무량수불 (無量壽佛, 영원한 생명에서 태어난 인간과 만물 )이요

마음마다 대적광 법신불 (大寂光 法身佛, 본성 本性 ) 이라네.



- 자신을 귀의처 ( 歸依處 , 마침내 돌아가 의지할 곳 ) 로 삼는다 -


열심히 노력하고 분명히 알아채고 새김을 확립하고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제거하면서 몸에 대하여 몸을 관찰한다.

열심히 노력하고 분명히 알아채고 새김을 확립하고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제거하면서 느낌에 대하여 느낌을 관찰한다.

열심히 노력하고 분명히 알아채고 새김을 확립하고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제거하면서 마음에 대하여 마음을 관찰한다.

열심히 노력하고 분명히 알아채고 새림을 확립하고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제거하면서 사실에 대하여 사실을 관찰한다.

아난다여, 이와 같이 수행승은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귀의처 ( 歸依處, 마침내 돌아가 의지할 곳 )로 삼는다.

남을 귀의처로 삼지 않고
가르침을 섬으로 삼고 가르침을 귀의처로 삼는다.

* 쌍윶따니까야 *


자신을 귀의처로 삼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신이 바로 법( 法 )이기 때문이다.
법( 法 )은 곧바로 자신의 마음(心 ) 으로서 함께하고 있으며
법( 法 )은 곧바로 자신의 본성( 本性 ) 으로서 늘 깨끗하며
법( 法 )은 곧바로 온 우주의 전체이자 개체인 나로서 펼쳐져 있으며
법( 法 ) 은 곧바로 삶이다.

그렇기에 법(法 )은 자신이다.
자신이 마음 ( 心法 )으로서 삶과 하나를 이루고 있다.
그러하기에 자신 ( 法 )을 의지처로 삼고
자신을 (法 )을 귀의처로 삼아야 한다.

자신( 法 )이 머무를 곳은 오직 자신 ( 마음 心 )밖에 없다.
자신에게서 만이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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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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