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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의 팡세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위즈덤커넥트

2023년 09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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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7MB)
ISBN 97911398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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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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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입니다.
블레이즈 파스칼의 '팡세' 는 17세기 사상의 교차점에 있던 인간의 위치와 인식에 관한 중요한 논문집이다. 이 저서는 파스칼이 종교, 철학, 과학의 경계에서 그려낸 인간의 본질과 우주 안에서의 위치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로 가득하다.
형이상학 측면에서 '팡세' 는 인간의 무한함과 한계 사이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을 탐구한다. 파스칼은 인간을 '사색하는 갈대' 로 묘사하며, 우리가 우주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우리가 이 우주를 사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관념론의 관점에서 볼 때, 파스칼은 인간의 지적 능력과 감각을 통한 경험 사이의 괴리를 인식했다. 그는 이성만으로는 신의 존재나 인간의 본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신앙과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인식론적으로, '팡세' 는 인간의 인식의 한계와 그 한계를 넘어서는 믿음의 가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파스칼의 유명한 '내기' (도박)는 이 믿음의 가치를 논리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인간의 인식과 판단, 그리고 행동 사이의 관계를 명확하게 다루고 있다. 요약하면, '팡세' 는 인간의 인식, 존재, 그리고 우주 안에서의 위치에 대한 파스칼의 독창적인 시각을 담은 저작이다. 그의 저서는 현대 철학과 신학의 근간 중 하나로, 인간의 본질과 우주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모든 이에게 필독의 글이다.
표지
목차
1절. 마음과 스타일에 대한 생각들
2절. 신이 없는 인간의 비참함
3절. 도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4절. 믿음의 수단
5절. 정의, 그리고 그 영향력의 근거
6절. 철학자
7절. 도덕과 교리
8절. 기독교의 기본 원리
9절. 영속성
10절. 유형학
11절. 예언들
12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13절. 기적들
14절. 부록 - 논란의 단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28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489쪽)

수학적 마음과 직관적 마음의 차이를 살펴보자. 수학적 마음은 원리가 분명하다. 하지만 일상적인 사용에서 배제 되어, 사람들 마음이 그런 식으로 작동하는 경향은 없다. 그래서 그 방향으로 마음을 돌리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조금만 마음을 돌리면 원리를 완전히 볼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렇게 명백한 원리에서 잘못 추론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는 매우 부정확한 마음을 가져야 하므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직관적인 마음 입장에서, 원리는 대부분 눈앞에 놓여 있다. 볼 줄만 알면 더는 노력할 필요는 없다.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시력의 문제일 뿐이며, 어떤 것들은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원리가 너무 미묘하고 다수이기 때문이다. 한 원리가 누락되면 오류를 범하게 된다. 그래서 모든 원리를 볼 수 있는 매우 명확한 시력이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이미 알려진 원리에서 잘못된 추론을 하지 않는 정확한 마음이다.
모든 수학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원리로부터 잘못된 추론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의 시각이 명확하다면 직관적이게 된다. 또한 직관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 수학 법칙에도 주목할 수 있다. 그러면 그 사람의 마음은 수학적이게 된다.
일부 직관적인 사람들이 수학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학 원리에 관심을 둘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학자들은 직관적으로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가 다르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목격하고, 미세하고 수없이 많은 원칙이 숨겨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수학 원리에 익숙하다. 이러한 원칙을 필요에 따라 탐구하고 정리하기 위해서는 매우 섬세하고 명확한 감각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길을 잃게 하는 직관의 문제가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런 미묘한 원칙들은 대부분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한다. 대신 그것을 느끼게 되는데,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큰 어려움이다. 또한 이 원칙들은 끝없는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순서대로 증명할 수 없다. 그 원칙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우리는 적어도 한번에 문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추론 과정이 아니라 직관의 문제이다. 따라서 직관적인 수학자 또는 직관적인 사람이 수학자가 되는 것은 드물다. 수학자들은 직관의 문제를 수학적으로 접근하고, 정의에서 시작하여 공리로 확장해 나가기를 원한다. 이것은 암묵적이고 자연스러운 접근 방식이다. 그것의 표현은 모든 사람을 넘어서며,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일 것이다.
반대로, 직관적인 마음은 한눈에 판단하는 데 익숙하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명제가 제시되면, 그 방법이 무미건조한 정의와 공리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당황한다. 이렇게 직관적인 마음이 세세하게 살펴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니, 또 다른 명제가 나오면 심하게 놀란다. 이런 경험은 반발이나 낙담을 초래한다.
그러나 둔한 마음은 결코 직관적이다라고도 수학적이다라고도 할 수 없다.
수학자라 해도 모든 것을 정의와 공리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면 원리가 명확해질 때만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처럼 원리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판단은 대체로 부정확하며, 이는 견디기 어렵다.
직관만 가진 사람이 사변적이고 개념적인 첫 번째 원칙에 이르는 인내심은 가지지 못한다. 세상에서 아직 보지 못한, 또한 완전히 일반적이지 않은 이런 상황은 꽤 특이하다.
***
올바르지만 다양한 종류의 이해가 있다. 일부 사람들은 특정 순서로 이해를 잘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 길을 잃는 경우도 있다. 몇 가지 전제에서 결론을 잘 도출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예리한 판단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많은 전제로부터 결론을 매우 잘 도출한다.
전자의 경우는 전제가 거의 없는 정수역학을 쉽게 배울 수 있다. 그러나 그 결론은 너무 미묘하다. 따라서 최고의 찰나의 예리함만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수학은 수많은 전제를 포함한다. 몇 가지 전제는 쉽게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어떤 지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런 지성은 전제가 많은 문제에는 쉽게 접근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대단한 수학자가 아닐 수도 있다.
지성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주어진 전제의 결론을 예리하고 깊게 파악할 수 있는 정밀한 지성이다. 다른 하나는 수많은 전제를 혼동하지 않고 이해하는 수학적 지성이다. 하나는 힘과 정확성을 갖는 반면, 다른 하나는 이해력을 갖는다. 한 가지 특성이 다른 특성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 지성은 강하고 좁을 수 있으며, 다른 경우에는 포괄적이지만 약할 수도 있다.
***
익숙하게 느낌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은 추론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첫눈에 이해하고 원칙을 찾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원칙에서 추론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느낌에 관한 문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원칙을 추구하나, 한눈에 볼 수 없는 부분도 가진다.
***
수학과 직관에 대해 말하자면, 진정한 웅변이 웅변을 빛내게 한다. 또한, 진정한 도덕이 도덕을 빛내게 한다. 그러니까, 규칙이 없는 판단의 도덕은 지성의 도덕을 빛나게 한다.
지성이 과학을 구성하듯, 판단은 지각을 구성한다. 직관은 판단의 일부이며, 그것은 지성의 수학이다.
철학을 밝혀 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철학자가 되는 길이다.
***
규칙에 따라 일을 판단하는 사람은 마치 시계를 보고 상황을 고려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다. 한 사람이 "두 시간이 지났다" 고 말하는 것을 듣고, 또 다른 사람이 "아직 3/4 시간만 지났다" 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도 있다. 자신의 시계를 보며 한 사람은 "피곤함을 느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시간도 너와 함께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겨우 한 시간 반이 지난 것에 불과하므로, 그들이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생각하는 것을 비웃는다. 나 자신은 상상력으로 판단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내가 시계를 통해 판단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
감정에 해를 끼치는 것처럼, 우리는 지성에도 해를 끼친다.
이해와 감정은 교류를 통해 형성되며, 동시에 교류에 의해 타락한다. 좋은 사회나 나쁜 사회는 이 두 가지를 개선하거나 타락시킨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개선하고, 타락시키지 않기 위한 선택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개선되지 않았고, 타락하지 않았을 때 이 선택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사회적 무리를 형성한 뒤, 그 무리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지성이 높다면 사람에서 더 많은 독창성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대체로 사람들은 사람들 사이의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한다.
***
저녁 기도를 듣는 방식처럼 설교를 듣는 사람들이 많다.
***
다른 사람이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교정하고 표현하려 할 때, 그 사람이 어떤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 관점에서 보면 대개는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에게 그 자신이 진실을 인정하면서 틀린 부분을 드러내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착각하고 있지 않고, 단지 모든 면을 보지 못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 때 만족한다. 아무도 모든 것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기분이 상하지 않지만, 착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는 아마도 인간의 본질적인 한계와 우리의 감각이 항상 진실을 인식한다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보는 관점에서는 실수를 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사람들은 흔히 다른 사람이 마음속에 떠올린 이유보다, 자신이 직접 발견한 이유에 더 강하게 설득되곤 한다.

<추천평>
"이 책의 전반부에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구절들로 가득차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들은, 보르디외가 원용하여 사용한 것들도 있다. 예를 들어, 습관 또는 몸으로 표현된 이성이 결국에는 우리가 정신적 합리성을 통해서 사후에 정당화하는 것이라는 개념 같은 것들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코끼리와 그 조련사라는 비유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했다. 그 비유에 따르면, 코끼리, 즉 습관이 최종적인 승자가 된다. 왜냐하면 조련사, 즉 이성은 잠을 자야 하기 때문이다. 파스칼 역시 이 의견에 찬성했으리라 본다."
- Trevor, Goodreads 독자
"파스칼의 이 작품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과는 달리, 독자를 위해서 쓰여진 책이 아니다. 또한 그 덕분에, 이 책을 통해서 한 세기의 위대한 철학자가 가졌던 매우 사적인 생각들을 읽을 수 있다. 아우렐리우스와 비교하자면,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위대한 지성과 위엄 있는 성격으로 인해서 외로운 사람이었다. 다만, 아우렐리우스가 끝까지 스토아적 의무를 가지고 완벽한 덕을 추구하기 위해서 노력한 반면, 파스칼은 약간 비관적이었다. 이 책의 뒷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종교적인 내용에 관심이 없는 독자라도, 그의 경구들은 인간 심리에 대한 엄청나게 정확한 관찰로 읽힐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려면, 정말로 천천히 주의 깊게, 한 조각씩, 한 줄씩 읽어야 한다."
- Dan, Goodreads 독자
"이 책의 원래 저작 의도는, 일종의 '기독교를 위한 변명' 같은 것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결과적으로, 단편적인 생각들과 사색의 결과, 윤리학적 논리학적 형이상학적 사색이 어우러진 혼합물이 되었다. 이 책을 크게 나눈다면 2개의 부분이다. 인간의 헛됨. 그리고 인간의 위대함."
- P. E., Goodreads 독자
"파스칼은 위대함 자체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처럼 보인다. 아주 어린 나이에, 그는 수학에 있어서 엄청난 재능을 보였고, 결과적으로 유클리드 기하학과 대수학에서 몇 가지 공리를 성립시키는 성과를 이룩했다. 이후, 그는 위대한 수학자의 대열에서 철학적 공한을 한 학자로 진보했다. 그 이후, 마차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이후, 그 사건 속에서 일종의 전화기를 거칬고, 이후, 종교에 헌신하게 되었다. 장세이즘에 헌신한 그는 예수회로부터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방어하기 위한 지적 도전에 나선다. 이 책은 앞서 말한 그의 모든 생애와 사유의 과정이 기록된 저술이다."
- Poy, Goodreads 독자
"기독교와 형이상한, 인식론 등에 대한 파스칼의 고전적인 사유의 모음집. 이 책의 군데군데에서 읽히 힘든 부분이 발견되는데, 그 이유는 파스칼이 그 내용의 개요 만을 기술했을 뿐, 실제 내용을 채우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죽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힘든 부분을 극복하고서 도달한 곳에는, 나 자신의 사유를 자극하는 엄청난 구절들이 놓여 있다."
- David,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블레이즈 파스칼(Blaise Pascal, 1623 - 1662)은 17세기 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발명가이자 기독교 신학자였다. 그는 고등수학에서 파스칼의 삼각형으로 알려진 중요한 발견을 했으며,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수압의 연구와 첫 기계식 계산기의 개발로 유명하다. 그러나 서양 철학에 미친 그의 가장 큰 영향은 그의 신학적 저서인 '파스칼의 팡세' 에 나온다. 이 작품에서 파스칼은 인간의 존재와 신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을 통해 믿음과 이성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였다. 그의 유명한 '파스칼의 내기' 는 신의 존재에 대한 논리적 근거와 믿음의 가치를 간결하게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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