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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 학교

제서민 챈 지음 | 정해영 옮김
허블

2023년 09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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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90MB)
ISBN 979119307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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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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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 ‘올해의 책’을 휩쓴 문제적 데뷔작
엄마-신인-작가의 첫 장편소설에 바랄 수 있는 모든 것

“감시, 통제, 첨단기술을 소재로 마거릿 애트우드와 가즈오 이시구로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자신만의 주제를 설득력 있게 밀고 나간다.”
_《보그》

“좋은 문장, 흥미진진한 플롯, 사회에 대한 도발적 질문.”
_《북페이지》

2022년 12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올해의 책’ 리스트를 발표한다. 압둘라자크 구르나(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조지 손더스(2017년 부커상 수상작가), 제니퍼 이건(2011년 퓰리처상 수상작가)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의 작품 사이로 어느 신인작가의 작품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 책은 《뉴욕 타임스》, 《뉴요커》, 《타임》, 《NPR》을 비롯한 유력 매체의 ‘올해의 책’에 연달아 선정되었고, 앤드루 카네기상, 펜/헤밍웨이상, 존 레너드상 등에 노미네이트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무명에 가까운 신인작가에서 단숨에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소설가가 된 제서민 챈(Jessamine Chan)이 장편소설 『좋은 엄마 학교』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좋은 엄마 학교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따님을 데리고 있습니다.”
지독하게 일이 꼬여버린 그날, 9월의 첫 번째 화요일 오후, 프리다가 간신히 차선을 유지하고 있다. 음성 메시지 속 경찰은 그녀에게 즉시 경찰서로 오라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음성 메시지를 일시정지시키고 스마트폰을 내려놓는다. 2시 46분이다. 원래는 1시간 반 전에 집에 도착할 생각이었다.
_11쪽

프리다가 임신 9개월째에 접어들었던 그해 2월에 찍은 사진들이었다. 어떻게 거스트에게 이 여자를 만날 시간이 있었는지, 왜 그가 그녀를 원했는지 프리다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가 야근한다던 날, 친구들과 보낸다던 주말이 있었다. 그때 그녀는 침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었고 남편을 붙잡고 늘어지는 아내가 되지 않으려 애썼다.
_47쪽

그녀는 결코 혼자만의 공간도, 혼자만의 시간도 요구한 적이 없다. 거스트는 그녀에게 중서부 스타일로 ‘어머나’를 연발하며 사과하는 것 좀 그만하라고 하곤 했다.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혼자만의 공간이나 시간을 원하면 안 되는 것 같다. 그녀는 2시간 반 동안 그것을 원했다가 아이를 잃었다.
_66쪽

“이제 저를 따라 해보세요. 나는 나쁜 엄마다. 하지만 좋은 엄마가 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슬라이드에 문구가 나타난다. 모든 글자가 강조되어 있다. 검은 바탕에 연분홍색 문구.
_129쪽

교사들이 엄마들에게 좌절감을 다스리라고 말한다. 침착함을 유지함으로써, 아이에게 엄마가 무엇이건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엄마에게는 언제나 인내심이 있다. 엄마는 언제나 친절하다. 엄마는 언제나 베푸는 사람이다. 엄마는 결코 무너지는 법이 없다.
_178쪽

“미안해, 꼬맹아. 엄마는 가봐야 돼. 빨리 나아, 꼭. 물 많이 마시고. 건강해야 해. 네가 건강하길 바라. 아주 많이.” 프리다가 모니터 가까이로 몸을 기울이고 입술을 오므린다.
해리엇이 울음을 멈춘다. 그리고 손바닥을 펴고 말한다. “엄마….” 그 순간 화면이 꺼진다.
_196쪽



에마뉘엘이 제멋대로 굴 때마다 전화를 끊어야 한다. 대단히 난처한 선택이다. 해리엇과 이야기하는 것을 선택하면 에마뉘엘을 외면했다고 처벌받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리엇을 외면해야 한다면, 그녀는 봄이나 여름을 못 넘기고 죽어버릴지도 모른다. 프리다는 모든 선택지에서 죄책감을 느낀다.
_287쪽

그들이 이렇게 가깝게 느껴진 적이 없었다. 무능함을 공유하며 형성된 자매애. (…) 메릴이 베스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베스는 코를 찡긋한다. 이 모습만 보면 아무도 그들이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위험한 여자들이라고,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여자들이라고, 올바르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여자들이라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_317쪽

그녀는 종종 거울을 보며 자신이 백인 소녀로 태어났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다. 거의 매일 괴롭힘을 당했는데도 부모님은 그저 그녀를 방에 들어가 울게 할 뿐이었다. (…) 부모님이 특별히 안아주거나 뽀뽀를 해준 기억은 없다. 어머니가 괴롭힌 아이들을 탓한 기억도 없다. 부모님이 보듬어 주었다면 삶이 달라졌을지도 모르지만, 그녀는 부모님을 탓하지는 않을 셈이다.
_329~330쪽

프리다가 해리엇을 업어주며 말한다. “넌 잘못한 게 없다는 걸 잊지 마. 넌 완벽한 아이야. 엄마는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해. 은하수만큼 사랑해.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기억해 줘. 그분들은 언제나 널 사랑할 거야. 매일 널 보고 싶어 할 거야.”
_456쪽

언젠가 프리다는 해리엇에게 직접 그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에마뉘엘과 파란색 액체에 대해. 해리엇에게 한때 동생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 엄마가 그 동생을 얼마나 구하고 싶어 했는지. 엄마가 두 딸 모두를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 그리고 몸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그것이 얼마나 언어와 논리를 초월하는 경험인지 해리엇에게 이야기해 줄 것이다. 그 유대는 측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해리엇에게 이야기해 줄 것이다. 그 사랑은 측정할 수 없다고.
_480쪽

『좋은 엄마 학교』에서 작가는 크고 작은 아동보호법 위반을 저지른 엄마들을 가둬놓고, 실제 자녀와 거의 흡사한 인공지능 ‘인형’으로 교육하는 ‘엄마 학교’를 배경으로, 모성은 정말 본능인지, ‘좋은 엄마’란 어떤 엄마인지 잔혹하고, 우스꽝스럽고, 서늘하게 질문한다. 그곳에서 엄마들은 기저귀 갈기, 먹이기, 재우기 등 육아 기술부터 ‘불가능 없음’, ‘욕망 없음’, ‘자아 없음’ 등 사회에서 엄마에게 요구하는 터무니없는 덕목까지 교육받고, 평가받고, 강요받는다. 책의 추천사를 쓴 영화감독 김보라의 표현처럼, 독자는 그 과정에서 학교의 요구에 부당함을 느끼는 동시에 “엄마들이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쳐 딸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는 아이러니를 경험한다”.

작품의 주인공 ‘프리다 류’는 많은 면에서 작가 제서민 챈이 투영된 인물이다. 여성으로서, 동양인으로서 겪은 차별, 대학교수였던 양친, 대학에서 논문 요약본 편집자로 일한 경험, “달처럼 동그란 얼굴”.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로서 딸 ‘룰루’를 낳고 기르며 느낀 감정이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문학전문 매체 《리터러리 허브》(Literary Hub)와의 인터뷰에서 챈은 출간 5년 전 소설의 초고를 완성했으나, “딸이 태어난 후 처음부터 다시 쓸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생후 18개월 된 유아의 발달단계에 대한 묘사부터, ‘육아 노동’에 지쳐 사랑하는 딸에게 스치듯 느끼는 미움까지. 『좋은 엄마 학교』는 작가가 자신의 삶을 온전히 바쳐 몸으로 쓴 ‘첫 책’이다.


“내가 너한테 좋은 엄마였니?”
엄마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 질문
‘좋은 엄마’의 진짜 의미를 묻다

“‘좋은 엄마’에 대해 당당히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좋은 엄마란 한 가지 유형으로 정의될 수 없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엄마의 수만큼 무수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_백은선(시인)

“사회적 압박과 변덕스러운 정책 변화 속 엄마들의 위태로운 처지를 악몽처럼 생생하게 표현했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여기 ‘나쁜 엄마’가 있다. 이혼 후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하루하루 지쳐가던 30대 후반의 중국계 여성 프리다 류는 ‘지독하게 일이 꼬여버린 그날’ 18개월 된 딸 ‘해리엇’을 집에 둔 채 외출했다가 이웃의 신고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는다. 딸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그녀는 자신이 좋은 엄마임을 증명하고자 집을 청소하고, 냉장고를 가득 채우고, 다른 사람을 일절 만나지 않고, 딸에게 넘치는 애정을 보여주지만, 그 노력은 오히려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이라던 말을 반박하는 근거, 성격적 결함과 “애정에 굶주린 모습”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그러나 프리다가 반대로 행동했더라도, 도무지 엄마 역할을 할 수 없는 나태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낙인찍히지 않았을까?

『좋은 엄마 학교』는 ‘좋은 엄마’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할 수 없는 허상이라는 점을 실로 다양한 방식으로 무대화한다. 재판으로 돌아가자. 사회복지사 ‘토레스’는 프리다가 딸 해리엇과 평소 어떻게 놀아주는지 확인하고자 ‘참관 방문’을 나온다. 그러나 낯선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은 해리엇은 놀이를 거부하며 제풀에 지친다. 이때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엄마다운 행동일까?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 억지로라도 노는 모습을 연출해야 할까? 지친 아이가 당장 쉴 수 있도록 품에 안아주어야 할까? 둘 중 어느 쪽을 더 좋은 엄마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 독자는 그 정답 없는 시험대에 나란히 서서 “엄마들의 위태로운 처지를 악몽처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제시카 채스테인 TV시리즈 제작 확정
계속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압도적 읽는 재미

“‘내려놓을 수도 잊어버릴 수도 없는 소설.”
_《미국도서관저널》

“당신이 읽고 싶어 할, 당신이 읽어야 할 바로 그 소설.”
_줄리아 필립스(소설가, 『사라진 대지』 저자)

『좋은 엄마 학교』의 TV시리즈 제작 소식은 일찌감치 전해졌다. 크게 주목받은 소설 작품의 영상화 자체는 더 이상 놀라운 뉴스가 아니겠지만, 그 제작자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라는 점이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에 보도되며 관심을 모았다. 평소 할리우드 남녀 배우의 출연료 격차 등 페미니즘 이슈에 발언을 아끼지 않은 그녀가 육아와 모성을 다룬 이 작품을 점찍은 것 역시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러나 선택의 이유는 결코 그뿐만이 아니다. 육아라는 소재를 가정이 아닌 가상의 학교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인형이라는 SF 소재로써, 비(非) 백인 주인공의 시점에서 풀어냈다는 점이 모두 작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야기가 재미있다!

프리다가 ‘실제’ 딸 해리엇을 되찾으려면 ‘인형’ 딸 에마뉘엘에게 사랑을 주어야 한다. 여기서 작품의 딜레마가 발생한다. 6개월간 못 본 해리엇과 영상통화를 하는 데 정신이 팔리면, 에마뉘엘을 외면했다는 이유로 처벌받는다. 반대로 에마뉘엘에게 좋은 엄마가 될수록 해리엇에게는 그러지 못했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커진다. 작가는 풍부한 에피소드, 끝없는 딜레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클리프행어를 활용하며 노련한 곡예사처럼 독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한다. 번역가 정해영은 〈옮긴이의 말〉에서 프리다가 “겪는 수난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평화로운 순간에는 숨통이 좀 트이는 기분을 느꼈”으며, 동시에 “희망보다 비극적인 예감이 들었”다고 말한다.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국가
‘임신중지권 판결’ 폐기 이후 펼쳐질 육아 디스토피아

“‘치맛바람’에서 ‘맘충’까지 ‘그런 엄마들’에 대한 흉흉한 소문으로 가득한 한국에서, ‘좋은 엄마 학교’는 디스토피아 소설 속 장소가 아닌 현실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_김보라(영화감독)

“육아에 대한 참견이 국가적 차원의 감시로 확장된 사회를 다룬다.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 번복을 고려하면 한 편의 디스토피아가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예고편처럼 보인다.”
_《뉴욕 타임스》

한국 사회에서 엄마들의 처지는 소설과 다르지 않다. 한편에서는 ‘비정한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다른 한편에서는 ‘극성스러운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매일같이 보도된다. 버릇없는 아이와, 아이를 그렇게 만든 ‘잘못된 육아’에 대한 참견은 국민적 오락거리가 되어 전파를 탄다. 2021년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출생아 100명당 여성 21.4명, 남성은 불과 1.3명만이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기록이다. 육아 여건에 대한 구조적 개선 없이 비난의 화살은 ‘나쁜 엄마’만을 향한다. ‘독박육아’와 “집 안에만 있으면서 아이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거냐?”라는 질문 사이에서 엄마들은 자신들이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부채감에 시달린다.

소설은 종종 가까운 미래를 예언한다. 미국 출간 약 6개월 후, 연방대법원은 여성의 임신중지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49년 만에 폐기했다. 50개 주 가운데 절반 이상에서 임신중지를 금지하거나 엄격히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흔히 임신·출산·육아를 ‘임출육’으로 묶어 부른다. 여성은 원치 않는 임신으로부터 한 번도 자유로웠던 적이 없고, 법은 여성이 스스로 출산을 결정할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육아에까지 국가적 통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이 선명해진다. 좋은 소설은 언제나 가까운 미래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좋은 엄마 학교』는 질문한다. 모성을 획일적으로 평가하는 일이 가능한가? 좋은 엄마란 대체 어떤 엄마인가?

작가정보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문여행 도서인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프랑스, 터키, 핀란드, 인도, 일본, 타이완 편을 비롯해 인문교양서 『반자본주의』, 『하버드 문학 강의』, 『이 폐허를 응시하라』, 『페미니스트 99』, 『정상은 없다』, 소설 『빌리 엘리어트』,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리버보이』, 『우주를 듣는 소년』, 『좋은 엄마 학교』, 앤솔러지 『곰과 함께』, 『데카메론 프로젝트』, 에세이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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