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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스러운 방

크래커

2023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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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79MB)
ISBN 979119335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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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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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서점 직원들이 쏟아낸 찬사 ★★★★★

ㆍ ‘정리’는 인생을 바꿀 ‘기회’다! (세이분칸 서점 직원)
ㆍ 아직도 정리하지 못한 당신을 위해 실용서보다 더
쉽고,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정리법을 알려줄 마법 같은 소설!
(혼노칸코도 서점 직원)

ㆍ 문학, 실용, 베스트셀러 코너 모두에서 인기 폭발! (준쿠도 서점 직원)

ㆍ 읽고 나면 상쾌한 공기가 몸과 마음 구석구석 퍼지는 클린업 소설!
(기이쿠니야 서점 직원)

정신없이 울고 웃다 보면 ‘정리’가 하고 싶어지는 신기한 이야기

전 세계 1300만 명의 인생을 ‘설렘’으로 물들인 곤도 마리에의 정리법을 소설화한 『수다스러운 방』이 크래커에서 출간됐다.
곤도 마리에는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린다는 단순 명료한 정리 원칙을 내세운 정리 전문가다. 그리고 그의 정리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가와무라 겐키는 영화와 애니매이션을 비롯해 소설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대중이 사랑하는 작품을 다수 선보여 온 뛰어난 프로듀서이자 작가다.
이 두 사람이 합작한 『수다스러운 방』은 (보통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하지만 실은) 물건들이 살아 있고 감정을 느끼며 말을 한다는 설정 위에서, 물건의 말을 알아듣는 정리 전문가 ‘미코’와 그녀의 단짝 상자 ‘보쿠스’가 의뢰인을 도와 방을 정리한다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천여 곳이 넘는 방을 정리한 곤도 마리에의 실제 경험을 재료로 가와무라 겐키가 뛰어난 감각과 찰떡 같은 상상력으로 가공해 마침내 재치 넘치는 이야기로 완전히 탈바꿈한 이 소설은 일곱 편의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누구나 공감할 만큼 일상적이면서도 소소한 재미와 코끝 찡한 감동이 솔솔 뿌려져 있어 독자로 하여금 울고 웃으며 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습득한 정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장 정리를 시작하고 싶어진다! 이야기가 주는 즐거움과 실용 지식이 주는 유익함을 한 번에 꿰어 얻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의 출간이 무척 반가울 것이다.
프롤로그

ROOM 1 속삭이는 옷장
ROOM 2 노래하는 서재
ROOM 3 다투는 키친
ROOM 4 아무 말 없는, 아이의 방
ROOM 5 수다스러운 작은 상자
ROOM 6 시끄러운 쓰레기 더미 집
ROOM 7 추억을 이야기하는 앨범

에필로그
미코의 정리 노트

본래 정리를 할 때 선택해야 하는 것은 버릴 물건이 아니라 남길 물건이다. 갖고 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는 물건, 행복이 느껴지는 물건만을 남기고 그렇지 않은 나머지를 버리는 것이 정리의 첫걸음이다. (16~17쪽 「ROOM 1 속삭이는 옷장」 중에서)

“옷과 대화하는 거예요. 항상 보호해줘서 고맙고, 따뜻하게 해준 데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 손바닥으로 애정을 전하듯이 개보세요. 그러면 옷도 생기가 넘쳐서 오래 입을 수 있어요.” (29쪽 「ROOM 1 속삭이는 옷장」 중에서)

나는 늘 생각한다. 정리란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는 일이라고. (…) 사랑하지 않은 옷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마유코 씨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이 어떤 건지, 자신이 무얼 사랑하는지를 알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물건을 정리하면서 사람은 그동안 눈을 돌려 외면해 온 문제를 깨닫게 되고 싫든 좋든 해결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것은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첫걸음이기도 하다. (35쪽 「ROOM 1 속삭이는 옷장」 중에서)

“저는 물건에도 여러 가지 역할이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책은 중간까지만 읽히는 게 그 책의 역할이에요. 그 책이 미도리카와 씨의 수중에 들어온 데는 그래서 의미가 있는 거고요. 버리더라도 언젠가 당신에게 도움이 되어 다시 돌아올 거예요.” (50쪽 「ROOM 2 노래하는 서재」 중에서)

“느낌이 비슷한 물건은 서로 가까이에 수납하는 게 좋아요. 이를테면 젓가락 받침은 젓가락 가까이에 두는 거죠. 다양한 물건을 조화롭게, 그리고 색상은 그러데이션으로 이어지듯이 수납해서 부엌에 무지개를 그린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80~81쪽 「ROOM 3 다투는 기친」 중에서)

방은 수다쟁이다. 방 주인이 어떤 말로 스스로를 소개하든, 방은 주인보다 주인을 더 잘 설명한다. 화가 나 있거나 울고 있는 방도 있고 웃거나 하품하는 방도 있다. 나는 의뢰인들이 설레는 물건에 둘러싸인 이상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방에 있는 물건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정리를 돕는다. (91쪽 「ROOM 4 아무 말 없는, 아이의 방」 중에서)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살자고요!” (…) “어머님이 ‘아까워하는’ 마음도 잘 알아요.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건 ‘갖고 싶어!’가 아니라 ‘필요 없어!’라고 생각할 줄 아는 감각이에요. ‘있으면 더할 나위 없지!’보다는 ‘없어도 어떻게든 되겠지!’가 더 좋지 않으세요?” (104~105쪽 「ROOM 4 아무 말 없는, 아이의 방」 중에서)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해서든 물건 줄이기와 수납 방법에만 온 힘을 기울여왔다. 그렇게 해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았고 마침내는 물건을 미워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을 즐겁고 풍요롭게 해줄 ‘설레는 물건’을 찾아내는 감각이다. (135쪽 「ROOM 5 수다스러운 작은 상자」 중에서)

“사람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두 가지예요. 과거에 대한 집착이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이요. 그럴 때 물건에 대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마주할 것인지, 언젠가 마주할 것인지, 아니면 죽을 때까지 못 본 척할 것인지 이렇게요. 저는 지금 마주해서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선택지를 권하고 싶어요. 공간은 과거의 자신이 아니라 미래의 자신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161~163쪽 「ROOM 6 시끄러운 쓰레기 더미 집」 중에서)

엉뚱하고도 유쾌한 콤비와 함께 떠나는
일곱 빛깔 인생 드라마

‘미코’에게 정리 컨설팅을 요청하는 의뢰인들은 하나같이 평범한 우리네 모습이다. 충동적으로 옷을 사놓고 입지도 버리지도 않는 주부, 언젠가는 읽으리라 다짐하며 수백 권의 책을 쌓아두는 신문기자, 사재기 습관 탓에 유통기한이 지난 식료품을 한가득 저장해 놓은 부부까지…. ‘미코’의 도움으로 이들은 ‘정리’를 하며 인생을 돌아보는 ‘기회’를 얻는다. 사랑이 끝났음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과 만나기 위해서, 지진을 겪고 얻은 두려움을 떨치고 싶어서, 물건의 정리가 필요했다는 걸 깨닫는다.
‘미코’와 ‘보쿠스’라는 독특한 ‘정리 콤비’ 캐릭터는 소설의 읽는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우선 ‘미코’는 물건이 하는 말이 들리고 물건에 얽힌 주인의 추억이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커트가 “바람결에 살랑살랑 흔들리고 싶어~♪”라고 말하는 걸 듣고는 “걸려 있는 걸 더 좋아하는 옷은 옷걸이에 걸죠”라고 제안하기도 하고, 목소리가 쉬어버린 분홍 재킷과 주인의 사연을 보고는 “옷이 인제 그만 저를 떠나보내 주기를 원하는 것 같다”고 귀띔하기도 하면서, 의뢰인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지 결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 와중에 ‘미코’의 단짝인 말하는 상자 ‘보쿠스’는 그녀의 비밀스러운 능력이 의뢰인에게 들통나지 않도록 시시콜콜 참견하며 단속한다. 마법을 부리듯 정리 처방을 내리는 ‘미코’와 그 옆에서 현실적인 잔소리를 쏟아내는 ‘보쿠스’. ‘사람’과 ‘사물’ 콤비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연신 웃음을 자아낸다.
약방의 감초, 팥빵의 앙꼬처럼 매력 넘치는 ‘정리 콤비’와 함께 마침내 진정 원해온 인생의 모습을 찾아 걸음을 떼기 시작하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는 소박하면서도 순도 높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두려움을 버리고, 설렘으로 채우세요”
정리 컨설턴트 ‘미코’가 전하는 정리론, 행복론, 인생론

잘 정돈된 방에서 생활하고 싶지만 치우기는 귀찮은데…. 금세 또 어질러질 텐데 과연 ‘정리’해야 할까?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르는데 물건을 버려도 괜찮을까?
물건은 우리 마음에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그 감정이란 설렘, 감사함, 소중함에서부터 미련, 집착, 두려움까지 물건마다 다 다르다. 한편, 과거와 현재의 내가 같지 않듯이 물건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또한 과거와 현재가 같지 않다. 처음 갖게 되었을 때는 귀하고, 필요하며, 설레던 물건이 지금은 흔하고, 불필요하며, 거추장스러워지기도 한다.
어느 때이든 정리의 순간은 반드시 다가온다. 정리가 있어야 삶의 다음 스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 감정으로 정리가 쉽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소설의 주인공 ‘미코’는 ‘정리’ 방법을 간단하고 기억하기 쉽게 가르쳐준다.

[곤마리 정리법 5단계]
step 1 ‘이상적인 생활’ 떠올리기
step 2 ‘물건별’로 정리하기
step 3 물건을 만지면서 ‘설레는지 아닌지’ 판단하기
step 4 ‘올바른 순서’로 정리하기
step 5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의 ‘제자리’ 정하기

나아가 ‘정리란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물건’와 ‘마음’을 연결 지어 ‘정리’의 가치를 밝히는 그녀의 정리 철학은 고객에게 ‘편리’뿐만 아니라 ‘힐링’까지 선사한다.

마주했을 때 집착하는 마음이 드는 물건을 버리면 마음에 집착이 사라지고, 두려운 마음이 드는 물건을 버리면 마음에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마주했을 때 설레는 마음이 드는 물건을 간직하면 마음에 설렘이 차오르고,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물건을 간직하면 마음에 감사함이 차오르지요.

각자 다른 사연을 갖고 어질러진 방에서 허우적거리던 일곱 명의 의뢰인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정리’의 진정한 가치를 깨우치고 실천해나간다. 더는 설레지 않는 물건을 과감히 버림으로써 집착과 두려움이라는 과거를 걷어버리고 행복과 감사함으로 현재를 채운다. 과거를 잘 떠나보내고, 현재를 행복하게 살며, 미래를 기쁘게 맞이하는 일이 바로 정리라는 걸,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마법은 바로 ‘정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걸 깨닫는다.

작가정보

近藤麻理惠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를 모토로 전 세계에 ‘미니멀리즘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한 정리 컨설턴트.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정리에 대한 탐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정리법 ‘KonMari Method’를 고안해냈다. 설레는 물건만 남기고, 물건은 제자리에 수납한다는 명쾌한 정리 원칙은 물질 과잉 시대의 피로감에 시달리던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정리의 힘』(개정 전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40개국 번역, 1300만 부가 넘게 팔리는 쾌거를 이뤘고, 그녀는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꼽혔다.
이후 『정리의 힘』 『정리의 기술』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등을 출간했으며,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곤도 마리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는 에미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설렘 센스를 단련하는 게임(「KonMari Spark Joy!」)을 발매하는 등 모든 이의 인생이 설레기를 꿈꾸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川村元気
영상 예술을 비롯해 언어 예술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이 사랑하는 작품을 세상에 선보여 일본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콘텐츠 프로듀서.
영화 프로듀서 데뷔작 「전차남」으로 흥행 수입 37억 엔이라는 어마어마한 성공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고백」 「악인」 애니매이션 「늑대아이」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 최고의 화제작을 다수 기획ㆍ제작해, 뛰어난 영화 제작자에게 수여하는 ‘후지모토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했다.
명불허전의 대중적 감각은 문학 분야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돼, 소설 데뷔작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23개국에서 출간, 200만 부 넘게 팔렸고 영화화됐다. 이후 소설 『억남』 『4월이 되면 그녀는』 『백화』를 출간, 이 중 『백화』는 직접 원작, 각본, 감독을 맡아 영화화했다.
『수다스러운 방』은 가와무라 겐키가 곤도 마리에의 정리법을 아기자기한 상상력과 정감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들을 동원해 누구나 빨려들어 읽을 만한 이야기로 풀어낸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일본어 번역가.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오늘도 글을 만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봄이 사라진 세계』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왜 일하는가』 『적당히 느슨하게 조금씩 행복해지는 습관』 등 80여 권이 있으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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