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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격

권대봉 지음
박영사

2023년 09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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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3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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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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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봉 교수의 사회칼럼 『청와대의 격』. 아직도 한반도는 남북한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정전상태이며 북핵 위기 속에서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들이 한국의 안보와 경제에 영향력을 발휘하여 한국의 정치경제적 위상과 문화적 국격이 외교안보상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사람에게 인격이 있고, 나라에는 국격이 있으며, 국가 원수의 집무 공간에도 나름의 격(格)이 있다고 생각한다. 민간이 만든 한류바람이 중국과 일본은 물론 동남아와 중동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데, 청와대 명칭은 아직도 정치문화적으로 속국의 상징인 청기와의 프레임에 갇혀 있으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나라의 국격을 올리기 위해서는 청와대라는 명칭을 역사박물관으로 보내고, 정치문화적으로 독립국가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칭하여 국가원수 집무공간의 격을 올려야 한다는 염원을 담아 사회칼럼집의 제목으로 정했다(머리글 중에서).
●청와대의 격(格) 13
●시대에 맞는 ‘서(庶)?부(富)?교(敎)’의 구현 16
●핀란드식 평등과 한국식 평등 18
●국가경영의 아홉 가지 원칙 21
●대통령과 스승과 부모의 공통 직분 24
●좌뇌(左腦)와 우뇌(右腦)의 정치경제학 27
●上자와 下자에 담긴 비밀 30
●마음을 얻는 ODA와 마음을 잃는 ODA 33
●수신제가(修身齊家)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 36
●대통령 후보의 언어구사력 39
●또 코와 귀를 베일 수 있다 42
●개심(開心)과 개심(改心)을 해야 개헌(改憲)할 수 있다 45
●대통령과 참모진에게 필요한 세 가지 교육 48
●대통령의 하늘은 국민이고, 국민의 하늘은 의식주이다 51
●천하유도(天下有道)와 천하무도(天下無道) 54
●안정적인 교육개혁 방향과 방법 57


●정부가 교육개혁을 완수하려면 60
●고용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다 63
●특성화高 지원한 우등생을 응원한다 66
●안전?자유?행복의 헌법가치 69
●역지사지(易地思之)의 횡단역량(橫斷力量) 72
●동물국회?식물국회?인간국회 75
●창의적 일터 문화를 만드는 7가지 가치 78
●곤이불학(困而不學)의 우(愚)를 범하지 않으려면 81
●사이버부대, 북한의 10배로 키워야 84
●국가적 위기대응 컨트롤 타워 87
●공직자들에게 역사교육이 필요한 이유 90
●리퍼트 대사와 샴포우 사령관 93
●액자 속의 비전을 액자 밖으로 끌어내려면 96
●바꿀 역(易)과 쉬울 이(易)는 왜 같은 글자일까? 99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뢰가 없으면 바로 설 수 없다 102
●국가 시스템과 교육?문화 함께 바꿔야 105
●손자병법이 말한 ‘간첩의 다섯 가지 길’ 108
●벌모(伐謨)전략과 벌교(伐交)전략 111
●노노(老老) 장장(長長) 휼고(恤孤)의 혈구지도(?矩之道) 114
●독도가 있어 한반도가 있다 117
●무항산(無恒産)이면 무항심(無恒心) 120
●정치인이 보여야 할 7가지 덕(德) 123
●공무원 의식변화 교육 필요하다 126


●청년에게 告함: 세상은 넓고 수명은 길다 129
●각득기분(各得其分)의 능력중심사회 132
●일자리 창출은 ‘인간안보’의 첫걸음 135
●생태관광 활성화로 녹색 일자리 창출하자 138
●일자리 없이 ‘세 잎 클로버’는 없다 141
●고용노동부뿐 아니라 모두 고용 지향으로 144
●인적 자본 세계 6위의 함정 147
●기업에 통한 산학협력 150
●고졸 취업 위한 인프라 구축하자 153
●노사 공동부담?공동운영 교육을 155
●100세 시대, 인생 3모작 준비 158
●가르침으로 즐거움을 얻으려면 161
●평생학습은 국가경쟁력의 바탕 164
●깨끗한 공기, 맑은 물, 평생학습 167
●학습인간의 진면목이 여기에 170
●직업능력개발은 성장-분배 함께 이루는 길 173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 176
●軍인적자원개발 기대 커 179
●국가관 교육, 안하나? 못하나? 182
●여성임원 확대, 경력단절 문제해결이 관건 185
●아이 사랑 위한 행복의 교육학 188
●출산율 제고 위한 교육 개선 대안 191
●中企 취업경력 청년에게 창업지원 우대하자 194


●인(仁)의 리더십 197
●新고졸인재시대 위한 입체적 전략 200
●고급 두뇌 유출, 더 방관해선 안 된다 203
●靑馬해에 ‘퀀텀점프(Quantum Jump)’하려면 206
●교육-고용-복지 시스템 연동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209
●경제자유구역 국제학교 더 개방적으로 운영해야 213
●기능올림픽 16번 우승 의의와 과제 215
●청년근로층 감소, 세 가지 원인별 대책 218
●고학력 일자리 미스매치의 5대 해법 221
●학력 인플레 완화 위한 2가지 방안 224
●새해, 오복(五福)을 짓는 방법 227
●휴머니즘의 동물학 230
●문화재 ‘魂’ 살려야 문화융성 꽃 핀다 233
●‘대추?밤?감’ 주례사 236
●‘대추?밤?감’의 문화적 해석 239
●설날 차례(茶禮)상에 노잣돈을 올리는 까닭은? 242
●‘창조의 시대’ 꽃피우려면 자율문화는 필수 245
●문화융성?관광대국?학교교육의 방정식 248
●영의정?관찰사?도지사 251

머리글

제가 미국 대학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을 때 받았던 처음 질문을 잊을 수 없는 것은 조국의 국격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에 강의를 하러 갔을 때, 나이가 꽤든 학생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GM에 근무하다가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18세 때 한국 전쟁에 참전하여 서울 영등포에 주둔했는데, 그때 권 교수는 어디에서 무엇을 했습니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전쟁 중에 태어났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그 대학원생의 뇌리 속에는 육이오 전쟁 중의 한국만이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 주 수업시간에 제가 일했던 회사의 해외홍보용 비디오를 보여주었더니, 육이오 전쟁 정전 후 30여년 만에 한국이 이렇게 발전했느냐고 감탄하면서 자기의 참전을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비디오를 시청했던 대학원생들의 머릿속에 있던 대한민국의 국격이 함께 올라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한반도는 남북한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정전상태입니다. 게다가 북핵 위기 속에서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들이 한국의

안보와 경제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라 한국의 정치경제적 위상과 문화적 국격이 외교안보상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2017년 4월 12일에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 당시 4월 6일과 7일 이틀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내용을 전하면서,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카더라.”고 한 발언이 4월 19일에 공개되어 한국의 국격이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그는 “(시 주석이) 한국과 중국 사이의 수천년 역사를 이야기했는데 전쟁이 많았다고 했다.”고 전한 뒤 “이때 한국은 ‘북한’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하여 매우 심각하게 왜곡된 그들의 역사인식이 노정됐고 일파만파를 일으켰습니다.

청나라가 망하자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독립국가의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환구단을 지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제후국가의 왕이 땅에 제사를 지내는 사직단밖에 없었습니다. 천자국의 정자는 구각정이었고 제후국의 정자는 팔각정이었습니다. 아직도 남산이나 북악산에 오르면 구각정 정자가 없고 팔각정 정자 밖에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국가원수 집무공간에 청기와를 덮고 이름까지 청와대로 지은 것입니다. 독립국인 천자국은 왕궁에 황기와를 사


용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 북경에 있는 자금성의 황기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속국인 제후국은 황기와가 아닌 청기와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청와대 터는 국가원수의 집무공간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세간의 풍수이야기가 있지만, 청와대는 정치문화적으로 독립국가를 상징하는 황기와가 아니라 속국을 상징하는 청기와로 만든 공간이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간과한 정치문화적 성찰이 없는 결정이었습니다.

사람에게 인격이 있고, 나라에는 국격이 있으며, 국가 원수의 집무 공간에도 나름의 격(格)이 있습니다. 민간이 만든 한류바람이 중국과 일본은 물론 동남아와 중동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데, 청와대 명칭은 아직도 정치문화적으로 속국의 상징인 청기와의 프레임에 갇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국격을 올리기 위해서는 청와대라는 명칭을 역사박물관으로 보내고, 정치문화적으로 독립국가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칭하여 국가원수 집무공간의 격을 올려야 한다는 염원을 담아 사회칼럼집의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저는 2017년 12월 18일 고려대학교 운초우선교육관에서 열렸던 정년기념 강연에서 “오늘이 있기까지 10%는 제가 노력한 덕분이지만, 90%는 남이 도와준 덕분”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동안 기고했던 사회칼럼을 모아 이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연구실 제자들과 출판사 관계자들, 칼럼을 쓸 때 마다 원고청탁을 해준 신


문사와 담당기자들, 조언을 해준 친지들, 그리고 매서운 비판을 아끼지 않은 아내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새삼 제가 한 것은 10%이고, 남들이 도와준 것은 90%임을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2018년 2월
운초우선교육관 703호 연구실에서
정암(淨巖) 권 대 봉

작가정보

저자(글) 권대봉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쌍용그룹에서 8년간 일한 후, Michigan Vocational Education & Career Education Resource Center에서 조교로 근무하면서 1989년에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Doctor of Philosophy in Adult & Continuing Education)를 받았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출강했고, 미시간주립대 교육행정학과?국민대 교양과정부?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미시간주립대 국제전문인과정(VIPP) Founding Director,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장?교육대학원장?사범대학장?교육문제연구소장, 한국인력개발학회장, 한국평생교육학회장, 한국지역인적자원개발학회장을 역임했다.

교육인적자원부 주요업무평가위원회 위원장, 노동부 직업능력개발전문위원회 위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제5대 원장,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중앙심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세계은행 Sri Lanka Skills Development Project 컨설턴트와 방글라데시 재무부 Skills for Employment Investment Program의 정책국제자문역(International Policy Advisor)으로 개발도상국 발전에 참여했고, ASEM LLL Research Network에서 활동하고 있다.

창작집으로 <글로벌 인재의 조건>과 <교육대통령, 말은 쉽지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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