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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업간 관계

김용도 지음
박영사

2023년 09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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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37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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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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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업간 관계』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철강의 기업간 관계의 역사〉, 〈반도체IC의 기업간 관계의 역사〉, 〈기업간 관계사의 국제비교 시점: 일본 특수론 비판〉 등 일본의 기업간 관계의 시장원리와 조직원리의 역사, 국제비교, 현상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서장
제1절 문제의식 1
제2절 왜 기업간 관계인가 3
제3절 본서의 분석시점: 시장원리와 조직원리의 결합 9
제4절 본서의 분석대상: 철강, 반도체IC, 자동차부품, LCD부재 13
제5절 본서의 구성 14

제1부 일본의 기업간 관계의 역사

제1장 철강의 기업간 관계의 역사
제1절 전전기 철강의 기업간 관계 22
제2절 전후 고도성장기에 있어서의 철강의 기업간 관계 49

제2장 반도체IC의 기업간 관계의 역사
제1절 일본의 반도체IC 시장 83
제2절 수요자와 공급자 간 공동개발에서의 시장원리와 조직원리 93
제3절 기업간 경쟁과 기업간 거래의 동학적 결합 118

제2부 기업간 관계 역사의 국제비교

제3장 기업간 관계사의 국제비교 시점: 일본 특수론 비판
제1절 문제제기: 일본의 기업간 관계는 얼마나 특수한 것인가 145
제2절 스튜어트 맥컬리의 연구(1963) 147
제3절 관계적 계약이론 151
제4절 기업간 거래의 일미 공통점을 시사하는 실증 연구 153

제4장 자동차산업의 기업간 관계 역사의 일미 비교
제1절 일본 자동차산업의 기업간관계의 특징 166
제2절 1900년대 미 자동차산업의 기업간 관계 170
제3절 1910년대 미자동차산업에서의 기업간 관계 175
제4절 1920~1930년대 미 자동차산업의 기업간 관계 186

제5장 철강의 기업간 관계 역사의 일미 비교 : 철강기업과 자동차기업간의 관계
제1절 일미 공통점 209
제2절 일미의 차이점 227

제3부 일본의 기업간 관계의 현상

제6장 LCD부재의 기업간 관계의 현상
제1절 일본LCD부재기업의 경쟁력과 기술진입 장벽 242
제2절 국경을 초월한 시장원리와 조직원리의 결합 247
제3절 기업간 관계에 의한 기술축적과 거래교섭력 변화 250
제4절 수급기업간 협력과 비용절감 압력의 결합 254
제5절 신시장으로의 경영자원 전용과 기업간 관계 256

제7장 철강의 기업간 관계의 현상
제1절 국내기업간 철강 거래의 양적 변화 262
제2절 자동차용 강재의 기업간 거래 266
제3절 자동차용 철강의 유통경로와 기업간 협조관계 269
제4절 기업간 거래교섭에서의 시장원리와 조직원리의 결합 273
제5절 가격교섭력에 있어서의 시장원리와 조직원리 280
제6절 거래규모를 둘러싼 조직원리와 시장원리의 결합 283
제7절 해외생산의 확대와 기업간 관계의 신전개 286

결 론
1. 일본의 기업간 관계의 역사 297
2. 기업간 관계 역사의 일미비교 303
3. 일본의 기업간 관계의 현상 307

찾아보기 _313

[머리말]

본서는 100년 이상 전부터의 일본의 기업간관계의 역사와 현상을 국제비교를 포함해서 분석한 연구성과이다. 주된 분석의 초점은 부품, 소재 등 이른바 “중간재”라 불리는 재화의 기업간 거래이다.
독자들도 기억하고 있듯이, 2019년 여름, 일본정부가 반도체 생산에 불가결한 중요 소재를 일본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규제하여 한동안 큰 논란이 되었다. 중요산업에 필수불가결한 산업소재에 있어 그만큼 일본기업의 경쟁력이 있고, 또 당장 대체하기가 어려운 상황을 나타내는 일막이었다.
주지하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만성적으로 대일 무역적자가 크고, 주된 대일수입 품목이 중간재 및 자본재였던 점은 반세기도 이상 전부터 변함이 없다. 이른바 B to B의 대상인 중간재, 자본재산업에서 특히 일본기업의 강점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세계시장에서 매우 높은 경쟁력을 가지며 또 세계를 둘러보아도 별다른 경쟁상대가 없을 정도의 위치에 있는 일본의 부품, 소재, 기계기업들이 많다. 이들 산업에서 일본기업의 높아진 것은 경쟁력은 국내의 수요기업과의 거래관계의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들 중간재는 B to B의 대상인 만큼, 일반인들이 접할 기회가 적어, 중간재의 기업간 관계에 대해서도 막연한 이미지를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서장에서 확인하듯이, 일본에서의 기업간 거래의 규모는 최종소비재의 판매보다 몇 배나 크다. 그만큼 일본에서의 기업간 관계가 중요한 것이다.
물론, 기업간 관계만이 일본의 부품, 부재기업의 경쟁력에 공헌했던 것은 아니었다. 기업의 전략과 조직, 경영자, 그리고, 기술력 및 각종 노하우 등 경영자원의 축적, 그 효율적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업시스템도 중요하다. 이 점에서 본서는 일본기업의 역사의 제한적 측면만을 다루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의 소재, 부품기업 중에도 경쟁력이 강한 기업이 많으며, 이들 기업의 “강함”의 중요한 부분이 다른 기업들과의 오랜 기업간 관계에 의해 형성된 경우가 많은 한, 공급기업과 수요기업간의 복잡한 관련의 역사에 분석의 매스를 대는 것이 필요 없는 작업은 아닐 것이다.
본문에서 상세하게 검토하겠지만, 일본의 기업간 관계에 대해서는 일본의 특수성이 강조되는 경향이 강했다. 저스트 인 타임의 조달방식, 계열관계, 하청관계, 메인 뱅크 시스템 등이 자주 언급되고 또 잘 알려져 있기도 하며, 이들 현상에는 당연히 일본의 특수성이 집중된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았다. 기업간 관계의 조직적인 면, 본서에서 말하는 “웨트한” 면이 주목되어왔던 것이다. 예컨대, 서로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거래를 계속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기업에 불리한 면이 있더라도 장기적인 시점에서 상대편 기업과의 거래 관계를 지속한다. 경쟁의 세계와는 무관한 듯한 협력 관계가 굳어져 있고, 관계의 바깥쪽에 있는 기업과 새로 관계를 맺는 일은 드물며, 또 그러한 기업에 대해서는 매우 배타적이다. 따라서, 이러한 이미지들은 시장원리가 작용하는 세계와는 아주 먼 세계의 행동이라 할 수 있고, 따라서, 본서에서 정의하는(조직원리와 시장원리의 개념에 대해서는 서장에서 상세히 정의한다) 조직원리 혹은 조직성이 작용하는 현상으로 보였다.
그러나, 본서의 본문에서 명확하게 밝혀지듯이,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또 최근의 현상을 보더라도, 일본의 기업간 관계에서는 조직원리뿐 아니라 시장원리도 같이 작용해왔고 또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시장원리와 조직원리가 어떻게 나타났고, 또한 양 원리가 어떻게 동학적으로 결합되어 작용해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이것이 본서의 분석 시점이다.
한마디로 일본의 기업간 관계라 해도, 산업, 기업에 따라, 시장원리와 조직원리, 양자의 결합방식은 다양했고 그 결과, 영향도 다양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점에 착목해, 본서에서는 일본의 기업간 관계가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를 중요한 중간재 산업의 사례를 통해서 살펴본다.
또한, 기업간 관계가 오랜 시간에 걸쳐 동일하게 전개되었을 가능성은 낮다. 과거의 경험이 현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따라서, 장기에 걸친 과정의 관찰이 필요하다. 본서에서 산업화이후의 긴 시간동안의 기업간 관계 역사를 다루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자는 약 25년 전에 일본의 산업과 기업의 역사를 연구하려 일본으로 유학와, 지금도 같은 연구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다. 20년 가까이 일본의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어, 늘 젊은 대학생, 사회인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수업을 하면서, 조금씩 축적된 연구성과를 전하기도 하고, 또 연구의 자극을 받아왔다. 그 성과의 일부가 본서이다.
저자가 유학을 결심했을 당시, 저자의 머릿속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의 산업간 관련, 기업간의 관련의 문제였다. 반도체산업과 같은 첨단 산업이 성장하면서도 왜 그러한 부품은 대부분 수출만 되고, 국내에서는 다양한 수요산업이 같이 성장하지를 못하는가, 반도체와 같은 대기업 중심의 부품산업은 성장하면서, 중소기업이 많은 다른 부품산업은 왜 제대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가 하는 것들이었다. 그 해답을 동양의 국가 중 더물게 일찍 공업화에 성공한 일본의 경험을 공부하면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때문에, 일본의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보낼 때부터, 일본의 기업간 관계의 역사가 왜, 어떻게 특수한지, 그리고 그러한 일본 특수성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계속 모으고, 듣고, 생각해왔다.
저자가 근무하는 대학의 재외연구제도로 2009년부터 2년간 미국 보스톤에서 연구할 기회를 얻었다. 그때, 미국의 기업, 그리고 기업간 관계에 대해 자료를 모으고, 일본의 경험과 비교해보았는데, 저자가 얻은 제한된 정보와 지견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일본 기업의 역사적 공통점이 대단히 많은 것에 놀라게 되었다. 일본의 경험이 특수하다는 편견에 치우쳐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커졌다. 각국의 차이점이 관찰되기 쉽기 때문에, 그 차이점에 관심이 사로잡혀, 당연히 나타나 있을 공통점, 보편적인 점 들을 간과하지 않았을까, 이는 큰 인식상의 문제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강해졌다. 이렇게 저자의 생각이 변화하기 시작했고, 국제비교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본서의 Ⅱ부에서 제한적인 사례이기는 하나, 공통점의 발견을 의식하면서 일본과 미국의 철강 및 자동차의 기업관 관계를 분석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였다.
한편, 일본의 기업과 산업의 역사를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을 무렵, 버블 붕괴 후의 장기 불황이 시작되고 있었다. 산업의 초기에는 일본기업의 존재감이 높았으나, 그 후 일본기업이 한국과 대만, 중국기업과의 경쟁을 통해 쇠퇴하고 말았던 반도체, LCD와 같은 중간재산업도 나타났다. 매스컴이며, 만나는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일본의 기업 및 기업간 관계의 행동이 문제투성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다.
그전까지 과거의 일본의 기업간 관계가 비교적 성공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던 저자로서는 당혹스러웠다. 반드시 효율적이지도, 또 반드시 플러스의 영향, 결과만 낳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양면,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의 양면을 같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당연히, 현재의 일본기업과 기업간 관계의 부정적인 측면만에 집중하는 것도 문제이고 역시 마이너스와 플러스의 양면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도 의식하게 되었다. 본서에서도 될 수 있는 한 이러한 양면성을 함께 보는 것을 분석하는 것에 특히 주의하고 있다.
본서의 한계도 적지 않을 것이다. 특정한 사례를 대상으로 하는 이상, 어느 정도 일반적인 얘기인지가 반드시 확실하지가 않고, 또 사례를 살펴보는 깊이가 충분한지에도 의문을 느끼고 있다. 이론적인 해석이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이며, 우리나라의 경제, 산업, 기업의 발전에 대한 시사점이 명확치 않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저자의 능력과 지견의 부족으로, 걸린 시간에 비해 내용이 부족할 것이라 걱정되지만, 우리나라와는 근린국가이면서도, 아니 근린국가이기 때문에 복잡한 관계에 있는 일본의 경험이 제대로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또 기업간 관계는 외부인의 조사가 어렵고 정보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에서, 저자로서는 처음으로 우리말로 일본의 기업간 관계에 대한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일본의 기업과 산업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높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자로서는 망외의 기쁨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일본에서 연구한 기간 동안 받았던 수많은 분들의 도움에 의한 것이다. 학술적인 장에서, 조사의 장에서, 일상의 생활에서 너무나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끝으로, 일본에서의 오랜 연구와 교육의 시간동안, 항상 따뜻하게 뒷바라지해준 아내 숙현과, 내 아들 재중, 내 딸 소현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2020년 여름 도쿄에서
김 용도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도

호세이대학 경영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경제학과 졸업(학사, 석사)
토쿄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졸업(석사, 박사)
하버드대학 라이샤워 일본연구소 객원연구원

주요 저서 및 논문
?日本IC産業の?展史:共同開?のダイナミズム?(東京大?出版?,2006)
“Interfirm Cooperation in Japan’s Integrated Circuit Industry, 1960s-1970s”(Business History Review(Harvard Business School), Vol. 86 Issue 4,2012)
The Dynamics of Inter-firm Relationships: Markets and Organization in Japan(Edward Elgar Publishing Ltd.,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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