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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그웬다 본드 지음 | 권도희 옮김
나무옆의자

2021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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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34MB)
ISBN 979116157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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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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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첫 번째 공식 소설 『기묘한 이야기: 최초의 의심(Stranger Things: Suspicious Minds)』. .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대 초반 인디애나주의 작은 마을 호킨스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다룬 드라마로 넷플릭스 콘텐츠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화제작이다. 한 소년의 실종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염력을 가진 소녀의 등장, 호킨스 국립연구소의 음모, 뒤집힌 세계에서 넘어온 괴물과의 싸움으로 이어지며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괴물의 위협은 점점 강력해지며 그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싸움도 더욱 거대해진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배경이 1980년대 초반이라면 이 소설은 1969년에서 197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과 베트남전 반대 시위로 들썩이던 1969년 여름, 인디애나주의 호킨스에서는 정부 주도로 은밀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주민 대다수가 보수적인 지역에서 자란 탓에 세상의 변화에서 비켜나 있다는 좌절감을 겪곤 했던 테리는, 20대 초반의 잠재력이 뛰어난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험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선뜻 지원한다. 그러나 실험은 그녀의 상상 이상이었다. 약물과 환각 작용에 기초한 브레너 박사의 정신 실험은 갈수록 수상쩍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에이트(008)라 불리는 초능력을 가진 어린아이의 존재는 연구소의 목적을 더욱 의심하게 만든다. 테리는 함께 실험에 참가하는 동료들과 힘을 합쳐 연구소의 비밀을 밝혀내기로 결심한다. 이에 브레너는 테리를 무너뜨릴 계략을 꾸미고, 자신의 목표를 완벽하게 실현시켜줄 최고의 조건을 가진 존재를 얻기 위한 야심을 드러낸다.
프롤로그
1장 단순한 검사
2장 동화의 나라는 없다
3장 어딘가로의 여행
4장 인간과 괴물
5장 내버려둬
6장 마음의 선물
7장 숲속으로
8장 더 많은 비밀, 더 많은 거짓말
9장 벽 안에서
10장 커튼 뒤의 사람들
11장 작별과 만남의 인사
12장 무너진 모든 것
에필로그

감사의 말

“내가 이 연구소에 온 이유는 여러분들이 내놓은 실험 결과가 목표에 전혀 근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애초부터 실험대상자로 부적합한 사람들을 선택한 탓일 수도 있겠죠. 그간 이 연구소에 실험대상자로 선발되었던 죄수들이나 정신질환자들이 연구원들을 속였을 수도 있을 테고요. 병역기피자나 마약중독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새로운 실험대상자가 몇 명 더 이곳으로 올 겁니다. 젊은 사람들이죠. 환각제와 적절한 유인책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비밀을 알려줄 거라 확신합니다. 우리가 적을 대화로 설득하거나 암시를 통해 조종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적국의 기밀정보를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적합한 실험대상자를 구하지 못하면 우리는 결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잠재력이 큰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18~19쪽)

테리의 머릿속에는 언제나 묻고 싶은 질문이 백만 가지쯤 들어 있었다. 아버지는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늘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테리는 뭔가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늘 샌프란시스코나 버클리처럼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곳, 정부 정책에 대해 일상적으로 반기를 드는 곳, 정부의 결정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한다고 주변 사람들 절반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않는 곳에서 살고 싶었다. 그녀는 주민들 대부분이 보수적인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서 살아온 것만으로도 충분한 좌절을 겪어야만 했다. 그런 환경에서 살다 보니 머릿속에서 와글거리는 질문들을 하나도 꺼내놓지 못했다.
이번엔 다를 것이다. 게다가 15달러를 벌 수 있는 일이니까 베키 언니도 별말 하지 않을 것이다. (28쪽)

브레너 박사는 실험대상자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싶었다. 사실 그들과 대화를 나누어본들 최면술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알아낼 방법은 없었다. 그들의 경험을 증언해줄 목격자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지금 눈앞에 있는 테리 아이브스는 그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런 경우는 최근 들어 드문 일이었다. 성인 실험대상자일 때는 더욱 그랬다. 테리는 스스로 기회를 감지했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려 했다. 그는 그녀의 강인한 기질이 이 실험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그녀는 다른 실험대상자들과 달리 그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높이 살 만한 자질이었다. 그는 적어도 아니라는 대답을 받아들이지 못할 만큼 꽉 막힌 사람은 아니었다. (75쪽)

“불안해요. 이런 건 처음이라.”
테리가 고갯짓으로 수조를 가리켰다.
“오히려 기분이 좋아질 겁니다. 감각 차단 수조거든요.”
“직접 경험해보셨나요?”
“수조에 들어가본 적은 없지만 이미 여러 번 실험 도구로 활용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바이탈사인을 계속 확인할 겁니다. 외부 자극을 줄여 감각을 차단하면 집중력이 올라가죠.”
“무엇에 집중해야 하죠?”
“당신의 의식을 확장하고 깊이 파고들어가는 겁니다. 내가 밖에서 계속 당신을 인도할 거예요.”
“이 모든 게 무엇을 위한 실험인지 언제 알려주실 거죠? 목적을 알고 있으면 더 도움이 될 텐데요.”
“우리 연구의 정확한 본질은 기밀입니다.”
방 안의 직원들이 두 사람이 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브레너가 그들을 둘러보며 물었다.
“약물 칵테일은 누가 가지고 있지?”
그러고는 테리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사람들은 모두 비밀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는 그 비밀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드러내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비밀을 밝히기 위한 연구.
테리는 그 정도만으로도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늠할 수 있었다. (86~87쪽)

브레너는 환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동시에 아이의 콧구멍에서 검붉은 피가 흐르는 것을 알아보았다. 그는 갑자기 비친 눈부신 빛 때문에 눈을 가늘게 떴다. 그가 손을 들어 빛을 가리며 뒤로 한 발짝 물러서자 다른 직원들도 그를 따라 했다.
브레너는 가까스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거센 폭풍우가 그들을 둘러싸면서 머리 위로 높은 파도가 솟구쳤다. 오른쪽에서 비명 소리가 나더니 누군가 허둥지둥 도망치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도망친 자가 누구인지 나중에 찾아낼 생각이었다.
“에이트.”
브레너가 부드럽게 아이를 불렀다. 그는 정말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
브레너는 아이가 대륙 건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바다를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가만히 머리 위로 지나가는 파도를 지켜보았다. 허상에 불과했지만 파도의 모습은 실제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그는 휘몰아치는 파도 속에서 겨우 실험실 벽과 사물의 윤곽을 알아볼 수 있었다. (144쪽)

‘기묘한 이야기’ 팬들이 기다려온 속편. 일레븐의 엄마에 관한 진실을 알고 있다면 『최초의 의심』 속 뒤집힌 세계와 마주할 준비를 하라.
_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오리지널 시리즈를 충실하게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의 매력을 갖춘 소설.
_시네링스Cinelinx

‘기묘한 이야기’의 팬은 물론 아직 그 세계에 입문하지 않은 독자들까지 사로잡을 어둡고 매혹적인 이야기.
_언신 라이브러리The Unseen Library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첫 번째 공식 소설 『기묘한 이야기: 최초의 의심(Stranger Things: Suspicious Minds)』이 나무옆의자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대 초반 인디애나주의 작은 마을 호킨스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다룬 드라마로 넷플릭스 콘텐츠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화제작이다. 한 소년의 실종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염력을 가진 소녀의 등장, 호킨스 국립연구소의 음모, 뒤집힌 세계에서 넘어온 괴물과의 싸움으로 이어지며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괴물의 위협은 점점 강력해지며 그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싸움도 더욱 거대해진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시리즈는 2019년 여름 시즌3를 공개했고, 현재 팬들의 높은 기대감 속에서 시즌4가 제작 중이다.
소설 『기묘한 이야기: 최초의 의심』은 오리지널 시리즈보다 앞선 과거의 이야기를 다룬 속편이다. 1960년대 말과 7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초능력 소녀 일레븐의 엄마인 테리 아이브스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호킨스 연구소의 비밀을 파헤쳐 나간다. 드라마의 열렬한 팬인 작가 그웬다 본드는 시리즈의 세계관을 충실하게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매력적인 작품을 완성했다.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시리즈의 팬과 독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소설이 이제 한국 팬들의 ‘기묘한’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인간의 정신세계라는 전쟁터에서 벌어지는 미래를 위한 싸움

오리지널 시리즈의 배경이 1980년대 초반이라면 소설은 1969년에서 197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과 베트남전 반대 시위로 들썩이던 1969년 여름, 인디애나주의 호킨스에서는 정부 주도로 은밀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주민 대다수가 보수적인 지역에서 자란 탓에 세상의 변화에서 비켜나 있다는 좌절감을 겪곤 했던 테리는, 20대 초반의 잠재력이 뛰어난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험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선뜻 지원한다. 그러나 실험은 그녀의 상상 이상이었다. 약물과 환각 작용에 기초한 브레너 박사의 정신 실험은 갈수록 수상쩍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에이트(008)라 불리는 초능력을 가진 어린아이의 존재는 연구소의 목적을 더욱 의심하게 만든다. 테리는 함께 실험에 참가하는 동료들과 힘을 합쳐 연구소의 비밀을 밝혀내기로 결심한다. 이에 브레너는 테리를 무너뜨릴 계략을 꾸미고, 자신의 목표를 완벽하게 실현시켜줄 최고의 조건을 가진 존재를 얻기 위한 야심을 드러낸다. 새로운 10년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테리와 브레너는 전혀 다른 차원의 전쟁, 인간의 정신세계라는 전쟁터에서 미래를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독자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길 사건과 관계들

오리지널 시리즈가 1980년대 미국 문화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레트로 열풍을 일으킨 것처럼 이 소설에도 1960년대 말과 70년대 초반의 다양한 사회 이슈와 문화 현상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준 데 반해 베트남전은 시민들을 분노와 좌절에 빠뜨렸다. 대학가에서 벌어지는 반전시위, 27년 만에 시행된 징병 추첨제도, 우드스톡 페스티벌, 핼러윈 파티, 만화 『엑스맨』과 소설 『반지의 제왕』에 대한 오마주는 그 시절 청년들의 관심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기묘한 이야기’의 팬이라면 공식 소설이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나 중심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최대 관심사일 터, 그웬다 본드는 시리즈의 우주를 고스란히 계승하여 확장시킬 뿐 아니라 탁월한 착상과 플롯으로 사건의 기원을 구체화한다. 새로운 인물과 오리지널 캐릭터 간의 관계 설정도 뛰어나다. 브레너 박사와 대결하는 테리를 비롯해 기계라면 무엇이든 분해해 구조를 알고 싶어 하는 중장비 정비공 앨리스, 테리와 같은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는 만화광 글로리아, 얼치기 심령술사 켄 등 실험실 동료들은 드라마의 어린 4총사들처럼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들이다. 이 새로운 얼굴들과 브레너, 칼리와 같은 오리지널 캐릭터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본편의 세계와 절묘하게 맞물린다. 궁극적으로 본편으로 수렴되는 모든 사건과 관계는 순간순간 놀라움으로 독자의 심장을 뛰게 할 것이며 가슴속에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길 것이다.
『기묘한 이야기: 최초의 의심』은 오리지널 드라마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자 그 자체로 흥미진진한 매력을 갖춘 소설이다. 시즌4를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선물일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그웬다 본드

버몬트 예술대학에서 글쓰기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 역사 미스터리 소설 『블랙우드Blackwood』로 데뷔하여 유명한 만화 캐릭터를 내세운 로이스 레인Lois Lane 시리즈(『폴아웃Fallout』, 『더블다운Double Down』, 『트리플 스레트Triple Threat』)와 대형 천막 아래 숨져진 마법과 미스터리를 찾는 겁 없는 여자들이 등장하는 서키 아메리칸Cirque American 시리즈(『걸 온 어 와이어Girl on a wire』, 『걸 오버 파리Girl over Paris』, 『걸 인 더 섀도Girl in the Shadows』)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로커스에 칼럼을 연재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열렬한 팬으로서 시리즈 최초의 공식 소설을 쓰며 쓰게 된 것을 행운으로 여긴다. 『기묘한 이야기: 최초의 의심』은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원작의 세계관을 독창적으로 계승한 속편이라는 평을 들으며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켄터키주 렉싱턴에 위치한 지은 지 100년 된 집에서 남편과 말썽쟁이 반려견들과 함께 살고 있다.
facebook.com/GwendaBond
twitter: @Gwe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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