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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동서세계사상전집 034
동서문화사

2023년 09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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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4.22MB)
ISBN 978894971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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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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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제34권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은 병고와 방랑 속에서 엮어낸 니체의 대표작이다. 1878년 자유사상가 볼테르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여 니체가 바친 글로서, ‘자유정신을 위한 글’ 이라는 부제로 출판되었다. 니체 저작 중 가장 방대하며, 니체 철학의 정수가 담긴 중요한 철학서다. 짧게는 한 줄, 길게는 서너 쪽에 이르는 독립적인 산문으로 이루어진《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형이상학, 도덕, 종교에 대한 비판적인 철학적 논의에서부터 친구ㆍ남성과 여성ㆍ가족ㆍ국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문제들을 다룬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Ⅰ
머리말… 11
제1장 최초와 최후의 사물에 대해… 20
제2장 도덕적 감각의 역사를 위해서… 47
제3장 종교적 생활… 88
제4장 예술가와 저술가의 영혼에서… 116
제5장 고급문화와 저급문화의 징후… 155
제6장 교제하는 인간… 196
제7장 여성과 아이… 218
제8장 국가에 대한 성찰… 235
제9장 혼자 있는 사람… 261
에필로그 친구들 사이에서… 301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Ⅱ
머리말… 305
제1장 여러 의견과 잠언… 315
제2장 방랑자와 그 그림자… 457

니체의 생애와 사상
참된 인간의 가치를 찾으려 했던 방랑자… 631
니체 연보… 648

하지만 내가 나 자신의 치료나 자기 회복을 위해 늘 되풀이해 가장 필요로 한 것은, 그토록 고립되어 있거나 외톨이 같은 ‘견해’를 갖지 ‘않기’ 위한 신념이었다. 즉 눈이나 욕망에는 친근성이나 유사성이 있을 것이라는 매혹적인 추측, 우정의 신뢰에 깃든 편안함, 의혹이나 의문 없는 두 사람 사이의 맹목성, 전경・외관・친근함・가장 친근한 것의 향락, 색깔이나 살갗이나 표면적인 모든 것의 향락이었다. (p. 12)

수치심의 빈틈 없음-사람은 부정한 것을 생각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나, 자신이 이러한 생각을 가졌으리라고 남이 짐작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부끄러워할 것이다. (p.71)

우리는 우리 자신을 뛰어난 존재로 생각하지만 자신이 언젠가 라파엘로 그림을 소묘하거나 셰익스피어 극의 한 장면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고는 꿈에도 기대하지 않으므로, 우리는 그러한 능력이 그야말로 터무니없이 이상한 것, 아주 드물게 보는 우연으로 믿거나 또한 종교적으로 느끼는 경우에는 하늘의 은총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허영심・자애심이 천재 숭배를 촉진한다. 왜냐하면 천재가 ‘기적’으로서 우리로부터 아주 격리되어 있다고 생각될 때만이 천재는 우리의 감정을 해치지 않기 때문이다. (p. 124)
열쇠-뛰어난 사람이 하찮은 인간의 웃음거리와 조롱의 불씨가 되면서도 몹시 존중하는 ‘한 가지’ 사상은, 그에게는 숨겨진 보고를 여는 열쇠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한 조각의 고철에 불과하다. (p.134)

15분 빨리-우리는 간혹 자신의 시대를 벗어난 견해를 가지고 있기는 하나 단지 앞으로 10년 뒤의 통속적인 견해를 먼저 얻은 데 지나지 않은 사람을 간혹 볼 수 있다. 그는 여론을, 그것이 여론이 되기 전에 가지고 있다. 즉 그는 낡은 견해를 다른 사람들보다 15분 빨리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의 명성은 참으로 위대한 사람들과 뛰어난 사람들의 명성보다 훨씬 높게 마련이다. (p.184)

가장 추하다-많은 여행을 해온 사람이 인간의 얼굴보다도 추한 곳을 세계의 어딘가에서 발견한 적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p.200)

자살자의 가족-자살자의 가족은, 자신들의 평판을 고려해서 그가 살아 주지 않았다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 (p.200)

목격자의 존재-사람들은, 그렇게 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함께 있을 경우에는, 한결 더 용감하게 물에 빠진 사람의 뒤를 따라 뛰어든다. (p.201)

어떤 일에 실패한 사람은, 이 실패를 우연으로 돌리기보다도 누군가의 악의로 돌리려고 한다. 그의 초조해진 감각은 그의 실패의 원인을 사물이 아니라 사람 때문이라고 생각함으로써 해소된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복수를 할 수 있지만 우연에 따른 손해는 어쨌든 삼켜 버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p.212)

친구-같이 괴로워하는 일이 아니라 같이 기뻐하는 일이 친구를 만든다. (p.264)

굴욕-다른 사람으로부터 선물 받은 이득이라는 자루 속에 한 알이라도 굴욕의 씨앗이 섞여 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는 좋은 일에도 얼굴을 찌푸린다. (p.338)

냉정한 책-좋은 사상가는 훌륭한 생각에 내포된 행복을 이해할 수 있는 독자를 기대한다. 따라서 차갑고 매정하게 보이는 책도 올바른 안목을 가진 이에게는 정신의 청명함이라는 햇빛이 아른거리는 참다운 영혼의 위안처럼 보인다. (p.367)

소유가 소유한다-소유가 인간을 독립적으로 만들고 더욱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것은 어느 한계 내에만 있는 일이다. 그 한계를 조금만 넘어서도 소유는 주인이 되고 소유자는 노예가 된다. 그는 이러한 노예로서 소유를 위해 자기 시간과 성찰을 희생해야 한다. 그리고 그 뒤로는 자기가 교제에 구속되고, 한 장소에 고정되고, 국가에 동화되어 버린 것을 느끼게 된다. 아마 모든 것이 그의 가장 내면적이고 본질적인 욕구에 반대되는 것이리라. (p.431~432)

언론-모든 큰 정치적인 사건이 지금도 은밀히 가려진 채 무대에 숨어 나오고 있다는 사실, 그것은 하찮고 작은 사건 뒤에 숨어 그 곁에서 작게 보인다는 사실, 그리고 그 일은 한참 지나 더없이 큰 영향을 나타내고 나중에 기반을 뒤흔든다는 사실을 충분히 생각해 보라. 그러면 고함 지르고 귀를 먹먹하게 하고 자극하고 놀라게 하기 위해 날마다 폐를 혹사하는 언론에 어떤 의미를 인정할 수 있을까. 그것은 귀와 감각을 잘못된 방향으로 돌리게 하는 ‘영원한 헛소동’에 불과하지 않은가? (p.435)

기계는 사람을 어느 만큼이나 떨어뜨리거나-기계는 비인격적이며 노동에서 긍지를 빼앗아 가고, 기계로 하지 않는 모든 노동에 붙어다니는 개인적인 ‘선과 약점’, 즉 얼마간의 인간미를 빼앗아 간다. 과거에 수공업자들에게서 물건을 산다는 것은 모두 ‘각 인물의 특질을 인정하는 일’이었으며 따라서 사람들은 그들의 표시에 둘러싸여 살고 있었다. 이를테면 가구와 의복은 이렇게 해서 사는 사람과 수공업자 상호간의 가치 평가와 인격적 동질성의 상징적 표현이 되었다. 이와 달리 오늘날 우리는 익명의 그리고 비인격적인 노예 상태의 한가운데에 살고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 노동의 편의라는 것을 너무 비싼 값으로 사서는 안 된다. (p.592)

너무 일찍 보려고 하지 말 것 -무언가를 체험하는 동안에는 이 체험에 몰두해 눈을 감고 있어야 한다. ‘그 체험 속에서’ 관찰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이 체험을 잘 소화하는 데 방해가 되어 지혜 대신 소화 불량만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p.596)

<b>기존 도덕 학문에서의 과감한 해방
세상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방랑정신
휴머니즘 선구자 니체 철학의 정수</b>

<b>병고와 방랑 속에서 엮어낸 니체의 대표작</b>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병고와 방랑 속에서 엮어낸 니체의 대표작이다. 1878년 자유사상가 볼테르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여 니체가 바친 글로서, ‘자유정신을 위한 글’ 이라는 부제로 출판되었다. 니체 저작 중 가장 방대하며, 니체 철학의 정수가 담긴 중요한 철학서다. 짧게는 한 줄, 길게는 서너 쪽에 이르는 독립적인 산문으로 이루어진《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형이상학, 도덕, 종교에 대한 비판적인 철학적 논의에서부터 친구ㆍ남성과 여성ㆍ가족ㆍ국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문제들을 다룬다. 삶의 문제를 예리한 사상가의 눈으로, 그러나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에서 간결하고 명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러한 단편적 또는 잠언적인 표현은 이전의 저작과 가장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징이다. 짤막한 단편의 형식은 천재적 사유, 자유로운 정신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 저작은 과거 전통 형이상학과 쇼펜하우어 철학의 부정, 바그너와 바그너 음악과의 결별, 자유정신의 세 가지 입장을 통해서 니체 사상의 전체 흐름에서 독특한 위상을 차지한다.

<b>‘자유정신’에 눈을 떠라!</b>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세상은 오류투성이!’이다. 철학자에게는 역사적 감각이 결여되어 있다. 절대적인 진리와 영원한 사실 따위는 없다(철학). 사람은 잘못된 믿음에 의해 그리스도교도가 되어 구원을 느끼는 것이다(종교). 또한 도덕적인 면에서 선악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고 니체는 생각했다. 니체는 미(美)가 행복과 결부되어 있다고 보는 것은 잘못이라 주장했고 예술은 현실의 모습을 가리는 베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았다. 둘째, ‘자유정신’에 눈을 떠라! 이러한 니체의 생각은 ‘사람은 가끔 어떤 의견에 반대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을 말하는 어조에 동감하지 못할 뿐이다.’ ‘이야깃거리가 궁할 때 친구의 비밀에 속하는 것을 희생으로 삼지 않는 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등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의 몇몇 구절만 살펴보아도 뚜렷이 드러난다.
무엇보다《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제6장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니체의 날카로운 아포리즘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인간의 에고를 꿰뚫어보는 말은 가슴을 콕 찌르는 듯하다. 그러나 그 예리함은 세계에 대한 불신의 표현일지도 모른다. 여기서 ‘자유정신’이란 니체 중기의 대표작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에 등장하는 핵심어이다. 니체의 인간정신의 발걸음을 나타낸 유명한 도식으로 ‘낙타→사자→아기’가 있다. 낙타는 그리스도교적이며 형이상학적으로, 삶을 무거운 짐으로서 고민하는 정신을 뜻한다. 사자가 여기서 말하는 자유정신에 해당한다. 이제까지의 모든 전통적, 관습적인 세계상을 버리고 그 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새로운 시대 지식인들의 정신을 가리킨다. 니체에 따르면, 근대사회는 전통적인 모든 가치를 회의하는 정신을 키우는 데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아직 새로운 삶의 목표를 내세우지는 못했다. 그래서 때때로 부정을 위한 부정, 회의를 위한 회의가 되어 피폐해지고 만다. 그럼에도 이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자유정신은 근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b>도덕 의무 의식을 비판한 혁신사상</b>
“그대들이 이상적인 것을 보는 곳에서 나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을 본다.” 기존의 가치와 진리를 거부하며, 특히 이상주의를 크게 비판한 니체가 남긴 말이다. 그는 모든 이상주의 본질은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필요와 동경에 불과한 것임을 이 저서에서 짧은 글과 문장으로 낱낱이 밝혔다.
니체는 천재적인 문헌학자로서 학문연구를 시작한 사상가였다. 니체가 현대사상에 끼친 영향은 헤아릴 수 없으며, 니체를 빼놓고는 현대의 창조를 말할 수 없다.
니체는 도덕적 관념과 의무 의식에 대해 비판적 분석을 가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관념과 의식들은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궁여지책의 거짓으로서, 쓸모 있는 결과를 가져오는 덕택에 선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유용한 착각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자유분방한 필체로 자부심과 우월감의 자기만족을, 이기주의의 타산을 짚어낸다.

<b>방랑자 니체, 자유정신을 위하여</b>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첫 출판 8년 뒤 추가된 서문에서, 니체는 처음 책을 냈던 때를 되돌아보며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곤란한 지경에 처했을 때, 즉 질병ㆍ고독ㆍ향수ㆍ‘무관심’ㆍ무위 등에 시달릴 때, 좋은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 지껄이고 웃다가 지루해지면 악마에게 주어 버릴 수 있는 믿음직한 동료와 환영으로서, 벗들 대신으로 자유정신들을 동반자로서 필요로 했다.”
니체는 이처럼 어떤 것에도 구애되지 않는 방랑자로서 스스로의 그림자만을 벗 삼아 그 자신과 자유로운 대화를 거듭하였다. 그럼으로써 그는 기존의 권위와 편견 속에 도사린 저열한 인간적 욕망을 부정하고, 그것으로부터의 해방을 달성해 나아갔다. 마침내 자유정신이 성립된 것이다.
그 어떤 체계와 규율에도 얽매이지 않는 지극히 자유롭고 홀가분하게 방랑하는 정신, 관습적인 것에서 해방된 정신, 또 수없이 많은 대립적인 사유방식에 이르는 길을 허용하는 성숙한 정신이 바로 니체가 말하는 자유정신이다.
고통의 삶을 이겨내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를 찾으려 했던 방랑자 니체. 그의 진실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명저는 영원히 빛나는 인류의 유산으로 남을 것이다.

작가정보

서울대학교 독어독문과 및 대학원(문학박사)을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독문학을 연구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교수, 인문대학 학장, 호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학술원 회원이다.
논문 및 저서로 〈현대독문학고〉 외 다수가 있으며, 옮긴책 토마스 만 《펠릭스 크룰의 고백》, 릴케 《말테의 수기》,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괴테 《파우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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