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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서설 성찰 철학의 원리

동서세계사상전집 013
R. 데카르트 지음 | 소두영 옮김
동서문화사

2023년 09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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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6.10MB)
ISBN 978894971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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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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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제13권 『방법서설 성찰 철학의 원리』. 이 책은 샤를 아담과 폴 탄네리 공편인 《데카르트 전집》에서 〈방법서설〉 〈성찰〉 〈철학의 원리〉 〈세계론〉 〈정념론〉 그리고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대표작을 번역 수록했다. 역문(譯文)은 가능한 한 쉬운 우리 글로 옮겼으며, 역주를 달아 본문의 이해를 도왔다.
성찰
지혜로우시고 이름 높으신 성스러운 파리 신학부 학부장 및 박사 여러분들께… 73
읽는 이에게 드리는 머리말 … 79
여섯 가지 성찰의 주요 내용 … 83
성찰 1 … 87
성찰 2 … 94
성찰 3 … 105
성찰 4 … 124
성찰 5 … 133
성찰 6 … 141

철학의 원리
보헤미아 왕 팔츠 백작이며 신성로마제국 선제후 프리드리히의 장녀이신 엘리자베스 공주 전하께 … 161
프랑스어로 옮긴이에게 부치는 편지 … 164
제1부 인간적 인식의 원리 … 180
제2부 물질적 사물의 원리 … 219
제3부 눈에 보이는 세계에 대하여 … 260
감각 대상에 대하여 … 367

세계론
제1장 우리의 모든 감각과 그 감각을 낳는 사물과의 차이에 대해 … 387
제2장 불의 열과 빛은 무엇인가 … 390
제3장 단단함과 유동성에 대해 … 393
제4장 빈 곳에 대해서. 또 우리 감각이 어떤 물체를 지각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 398
제5장 원소의 수와 그 성질 … 403
제6장 새로운 세상의 서술. 그 세상을 이루는 물질의 성질 … 409
제7장 이 새로운 세계의 자연법칙 … 415
제8장 이 새로운 세상의 해와 별의 형성 … 424
제9장 유성과 혜성의 기원 및 진로의 일반론. 특히 혜성에 대해 … 430
제10장 유성 일반에 대해. 특히 지구와 달에 대해 … 435
제11장 무게에 대해 … 441
제12장 바다의 밀물과 썰물에 대해 … 447
제13장 빛에 대해 … 450
제14장 빛의 성질에 대해 … 459
제15장 새로운 세계의 하늘 모습은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 … 463

정념론
제1부 정념의 요지를 설명하여 우연히 인생 전체에 미치다 … 475
제2부 정념의 수와 순서 그 기본적 여섯 가지 정념에 대한 설명 … 499
제3부 특수한 정념 … 542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 … 573

데카르트 생애와 사상
철학자에 이르는 길 … 659
다섯 가지 철학적 저작 … 735
철학자의 인간상 … 759
데카르트 연보 … 780

나의 세 번째 원칙은, 언제나 운명보다 오히려 자기 스스로를 이기도록 노력하고, 세계의 질서보다 오히려 자기 욕망을 바꾸도록 노력할 것, 그리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사상밖에 없으며, 우리 바깥에 있는 것에 대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도 여전히 이룩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모두 우리로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믿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었다.(p31)

나는 있다, 나는 존재한다, 이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나는 얼마 동안 나로 존재하는 것일까? 물론 내가 생각하고 있는 동안이다. 왜냐하면 만일 내가 모든 생각을 멈춘다면, 아마 나도 바로 그 자리에서 있다는 것〔혹은 존재한다는 것〕을 완전히 그만두게 될 테니까.(p97)

나는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생각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물론 의심하고, 이해하고, 긍정하고, 부정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 하고 또 하지 않고, 그리고 상상하고, 감각하는 것이다.(p99)

나의 오류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오직 한 가지 일로부터, 즉 의지는 오성보다 넓은 범위에 미치는 것인데 내가 의지를 오성과 같은 범위 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까지 넓히는 일로부터 생기는 것이다.(p129)

우리가 의심하고 있는 동안에는 우리의 존재성을 의심할 수 없으며, 인간이라는 존재는 철학의 순서에서 가장 먼저 내세워야 할 인식의 주체이다.(p182)

누군가가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을 때 과연 그 사람이 내부에서 고통을 지각한다면 아주 명석(눈앞에 드러나는 지각적 분명성)하지만, 언제나 판명(판단에 의한 분명성)하다고는 할 수 없다. 사람은 대부분 (명석하게) 지각되는 이 고통을, 고통의 본성에 대해서 내리는 불분명한 판단과 혼동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이 명석하게 지각하는 감각은 단지 고통의 감각뿐인데도, 이 고통의 감각과 유사한 어떤 감각이 아픈 부분에 달리 존재하고 있다고 상상한다. 이와 같이 지각은 판명하지 않더라도 명석할 수 있지만(즉 지각되지만), 반대로 명석하지 않으면(분명히 육체적으로 지각되지 않으면) 어떠한 지각도 판명할 수 없다.(p200)

질투는 두려움의 일종이다. 희망이 매우 클 때 희망은 성질을 바꾸어 안심 또는 확신이라 불리고, 반대로 극심한 두려움은 절망이 된다.(p501)

정념이 모두 같은 정도로 그릇된 원인에 입각할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기쁨이 슬픔보다 해롭다는 것이 확실하다. 왜냐하면 슬픔은 자제(自制)하게 하고 두려움을 심어줌으로써 사람을 신중하게 만들지만, 기쁨은 그것에 잠기는 사람들을 경솔하고 무모하게 만들기 때문이다.(p537)

악덕은 언제나 무지에서 오며, 자기를 가장 적게 아는 자가 가장 많이 으스대거나 비굴해지기 쉬운 데에 있다.(p547)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관습과 식물의 성장, 별들의 운행, 금속의 변성, 그리고 이와 유사한 과학의 대상들은 탐구하면서도 좋은 정신이나 보편적 지혜에 대해서는 전혀 탐구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 이상하다(사실 그 밖의 모든 것은 이 좋은 정신과 보편적 지혜에 기여하는 정도에 따라 평가받아야 하는 것임에도, 사물의 본질 자체의 가치로서 평가받으려고 한다).(p574)

<b>“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대철학자 르네 데카르트
그의 학문을 집대성한 위대한 4대 저작</b>

<b>근대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b>
프랑스 철학자 R. 데카르트는 1956년 3월 13일, 중부 프랑스의 서쪽 투렌 지방의 라에에서 탄생하였다. 데카르트는 자신의 도덕적ㆍ종교적 관심과 새로운 수학적 자연학을 하나의 체계로 통일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얻어 새로운 철학의 건설을 기도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예로 들면, 뿌리는 형이상학, 줄기는 자연학, 가지는 의학ㆍ기계학ㆍ도덕이다.
이 책은 샤를 아담과 폴 탄네리 공편인 《데카르트 전집(Oeuvres de Descartes ; publi?es par Charles Adam et Paul Tannery)》에서 〈방법서설(Discours de la M?thode La Dioptrique, Les M?teores et La G?om?trie)〉 〈성찰(Meditationes de primaphilosophia)〉 〈철학의 원리(Principia philosophiae)〉 〈세계론(Le Monde)〉 〈정념론(Les passions de l'?me)〉 그리고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Regulae ae directionem ingenii)〉대표작을 번역 수록했다.
역문(譯文)은 가능한 한 쉬운 우리 글로 옮겼으며, 역주를 달아 본문의 이해를 도왔다.

<b>철학사 기념비적 저작</b>
《방법서설》은 데카르트가 1637년 내놓은 대표작으로 《굴절광학》, 《기상학》, 《기하학》의 3개 시론(試論)과 함께 그 서문으로서 1637년 간행되었다. 《이성을 바르게 이끌고 여러 학문의 진리를 탐구하기 위한 방법의 서설》이 완전한 표제이며, 데카르트의 정신적 자서전과 사상의 개략을 내용으로 한다. 프랑스어로 쓰인 최초의 철학서로서 기념비적인 저서이다. 근대철학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으로 보는 책이며, 끊임없이 진리를 구하는 데카르트의 자전적 사색과정을 그리는 서술법이 쓰였다. 데카르트는 이 책에서 ‘정신을 올바르게 이끄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그의 철학이 인간을 ‘자연의 주인이며 소유자'로 만드는 까닭이 제시되어 있다.
근대사상 그 자체를 개척한 철학자의 사상과 그 형성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 기념비적 작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철학책의 하나이다.
《성찰》은 데카르트의 형이상학에 관한 주요 저서로 1641년 간행되었다. 본문과 그것에 대한 A. 아르노ㆍT. 홉스ㆍP. 가상디 등의 반론과 데카르트의 변명으로 되어 있다.
“나는 조금이라도 의심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거짓된 것으로 간주했다. 잡념이 남았다면 의심할 것은 없었다.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이렇게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도 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반드시 어떤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이 진리는 어떤 회의론에도 흔들리지 않는 아주 확고하고 확실한 것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철학의 원리》는 자연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처음에 6부 구성으로 발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데카르트는 제5부 〈동물과 식물의 본성에 대하여〉와 정념론(情念論)을 전개하게 될 제6부 〈인생의 본성에 대하여〉는 학문적, 경험(실험)적 토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결국 집필하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제1부 〈이간적 인식의 원리에 대하여〉, 제2부 〈물리적 사물의 원리에 대하여〉, 제3부 〈가시적 세계에 대하여〉, 제4부 〈지구에 대하여〉까지만 출판이 되었다.
《정념론》은 데카르트 최후의 저작으로, 1649년에 간행되었다. 인간의 정념(감정)을 심리학적ㆍ생리학적으로 고찰하고, 도덕문제까지 언급하였다.
이 책에서 데카르트는 정념을 자유의지의 수단이라고 보았다. 그는 자유의지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정념을 지배하는 것이 고매(高邁)한 마음이라는 최고의 덕과 이어진다고 결론지었다.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은 데카르트가 죽은 뒤 스톡홀름에서 발견되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인간 이성이 올바른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일정한 진로를 가리키고자 했다. 데카르트는 이 책을 세 권으로 구성하여 제1권에서는 학문과 방법의 이념을 밝히고, 제2권에서 수학을 다루며, 제3권에서는 자연학에 대해 설명하려했다. 각 책에는 규칙 12개씩 실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집필된 것은 21개뿐이며 그 마지막 세 개는 설명이 달려 있지 않다. 그러므로 완성된 것은 18개 규칙까지다. 이 책의 제1권에 관련된 내용은 《방법서설》로 어느 정도 구체화되었다. 제2권은 《기하학》에서, 제3권은 《우주론》에서 그 방법의 실제 시험이 이루어졌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와 같은 체계적 저작의 예고, 또는 준비원고로서 중대한 의미가 있다.

<b>‘인생을 명상하는 철학자’ 데카르트</b>
데카르트는 모든 학문이 확실하게 기초로 삼는 단단한 뿌리를 찾기 위해 오랜 기간 사색의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다. 확실한 것은 회의 속에서 그 근거를 잃을 뿐이었다. 결국 그는 그 여행의 끝에, 진리에 도달하려면 태어났을 때부터 이성을 모든 방면에서 두루 사용해야 하며, 이성에 이끌릴수록 순수하고 견고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데카르트는 모든 것을 의심한 끝에, 세계는 하늘도 땅도 정신도 물체도 무엇 하나 없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설득했다. 그러면 데카르트 자신도 세상에 없다는 것이 된다.
“나는 존재한다. 하지만 ‘무엇’으로서 존재할까? 본질은 무엇일까? 죽는다면 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사고(思考)’가 나와 갈라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즉 내가 생각하고 있는 한 나는 확실히 존재하는 것이다.”
데카르트는 그 자신이 ‘정신으로서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렘브란트의 그림에 ‘명상하는 철학자’라는 작품이 있다. 이 그림을 보면 데카르트가 떠오른다. 그는 1650년에 5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데카르트는 이렇게 늙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준 적은 없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중세적인 코스모스가 파괴되어, 우주가 혼돈스러운 어둠 밑바닥으로 깊게 침몰해 있던 시대였다. 데카르트는 그 어둠 속에 불을 밝히려 했다. 물론 은총의 빛이 아닌 자연의 빛을, 어둠에 싸인 우주를 자연의 빛으로 구석구석 비추어, 그 구조적 연관을 밝히려 한 것이다. 데카르트는 혼돈에 빠져 있었던 우주의 법칙적 질서를 탐구하고 발견하여, 스콜라 자연학을 대신할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내려 했다.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의 길을 다시 한 번 걸어가고자 한 것이다.

작가정보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 조선일보 논설위원, 숙명여자대학교 불문학과 교수ㆍ문과대학장 역임. 지은책 《구조주의》 《언어학원론》 《구조주의 이해》등, 옮긴책 몽테스키외《페르시아인의 편지》 《프랑스 수필선》 뒤마《암굴왕(몬테크리스토 백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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