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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

김아연 , 박현규 지음
지식너머

2020년 04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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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8.32MB)
ISBN 97889527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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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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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부모의 속도를 찾을 최적의 시기”
‘부부’에서 ‘부모’로 거듭나기 위한 임신 출산 40주 프로젝트
프롤로그

[임신 전] 내 안의 힘을 키우는 시간
우리가 부모가 된다면? │ 임신 전에 준비해야 할 것
더 열심히? 현명하게 열심히! │ 부모의 과제, ‘내 력’ 키우기

[임신 1개월] 마음 다스리기
임신인지 아닌지 조바심이 날 때 │ 생활습관 점검하기
신체 건강 체크하기 │ 임신을 위한 숙제? 임신을 위한 이벤트!

[임신 2개월] 임신을 확인하다
기다리던 ‘두 줄’이 떴다 │ 임신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
병원은 언제 어디로 가야 할까? │ 임신, 호르몬의 마법

[임신 3개월] 아빠를 준비하는 시간
특명! 아빠의 역할을 찾아라 │ 임신은 ‘우리’가 부모가 되는 과정
모를수록 공유하고 모를수록 물어보기 │ 현명하게 소비하는 법 익히기

[임신 4개월] 부부의 팀워크 점검하기
산전초음파, 총 몇 번이 좋을까? │ 회사에 임신 소식을 언제 알릴까?
우리 둘만의 마지막 시간 │ 부모가 되기 전 중간 점검

[임신 5개월] 아기 만나기
체중, 관리하며 늘리기 │ 운동하는 습관은 지금부터
아기와의 첫 소통 │ 우리 아이 탄생 신화 만들기

[임신 6개월] 엄마가 된다는 것
부모 된 내가 낯설게 느껴지기 전에 │ 나를 지키며 부모가 되는 법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 나와 부모 사이 균형 잡기

[임신 7개월] 나만의 속도 찾기
뒤처진다고 느낄 때가 내 속도를 찾을 시간 │ 더 잘 먹고, 더 잘 자는 연습
시간이 부족할수록 할 일을 정돈할 때 │ 태교 여행? 부부 여행!

[임신 8개월] 우리에게 맞는 분만법은?
조산 신호 익혀두기 │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최선의 분만법 찾기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산후조리법 │ 출산휴가, 구체적으로 계획하기

[임신 9개월] 현명하게 아기 맞이하기
임신 추억 남기기 │ 아기용품, 현명하게 마련하는 법
가족분만? 무통주사? 미리 고민하기 │ 출산 당일 남편의 역할

[임신 10개월] 임신이라는 마라톤의 결승선에서
결승선을 무사히 통과하려면 │ 출산 신호, 미리 알아두기
출산 가방에 꼭 넣어야 할 것

[분만] 부모가 된 우리
분만 제1기 : 진통이 시작되고 자궁경부가 열리다 │ 분만 제2기 : 아기가 태어나다 분만 제3기 : 태반과 탯줄을 정리하다 │ 분만 이후 : 보호자로서 할 일이 남다

[산후조리] 회복에 집중하는 시간
산욕기, 내 몸에 집중할 때 │ 임신 전 몸으로 회복하기 위한 기초공사
모유 수유 전에 고민해야 할 것 │ 부모로서의 첫걸음, 속도보다는 방향

감수의 글

아기에게 좋다는 것만 하고 나쁘다는 건 피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부모가 되어보니 아이를 잘 키우는 것과 별개로 내가 엄마가 될 준비, 남편이 아빠가 될 준비, 우리 부부가 부모가 될 준비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신 기간에 아기가 이 세상에 건강히 태어나길 바라며 보살핀 것처럼 우리도 부모로 성장했어야 했다는 후회를 했습니다. ‘임신했을 때 왜 이런 조언을 해준 사람은 없었을까?’ 괜히 주변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임신한 후배들에게 말합니다. “임신 기간을 건강히 잘 보내는 동시에 부모가 될 준비도 하나씩 해보자.”
이 책에서 저희가 말하고자 하는 부모 준비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건강한 몸과 마음 만들기
2. 삶의 우선순위 재점검하기
3. 부모의 속도 찾기

우리 두 사람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수백 권의 임신·출산 준비서와 육아서를 읽고, 부모가 된 이후로 꾸준히 소통해온 10만 명의 네이버 포스트 독자들, 각종 모임과 책, 강연에서 만난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내린 결론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우리는 인생에서 ‘부모기父母期’라는 단계를 지나기 시작했으니 우리 단계에 맞는 속도로 가자는 이야기를 나눴지. 시선의 방향을 내부, 즉 내 안으로 돌리자는 말이었어. 그러자 자연스럽게 비교하지 않게 되더라. 조바심도 사라졌지. 남들과 비교하면 느린 것 같지만 내 인생 단계에 적절한 속도였으니까.
남과 비교할 땐 주먹을 불끈 쥐고 ‘일도 잘하고 육아도 잘하자’고 다짐했어. 반면 지금의 나에 집중하니 비로소 일과 육아의 균형이 보이더라. 내 삶에서, 지금 이 단계에서 일이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해야 하는지, 육아는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그에 따라 에너지를 쏟으려고 해.
사실 덜 열심히 사는 것도, 일과 육아 사이에서 내 속도를 찾는 것도 결국은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그에 맞게 삶을 재정비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 그게 ‘부모기’의 과제 같아. 가령 학생이었을 때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과제였다면, 사회인이 되어서는 그 능력을 발휘하며 더 발전시키는 게 과제였어. 더 많이 이루고, 더 많이 갖는 ‘양적 성장’을 이루는 거지. 부모의 과제는 달라. 내 삶을 단단히 다지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거야.

- ‘[임신 전] 내 안의 힘을 키우는 시간’ 중에서

그동안은 어떻게 하면 아이를 더 잘 돌볼까에 집중했어. 그럴 수밖에 없었지. 임신도 처음, 출산도 처음, 육아도 처음이니 적응하고 배울 일투성이였거든. 게다가 책임감은 또 어찌나 막중한지 몰라. 경험은 없는데 책임감은 크니 하루하루 아이와 같이 살아남는 게 미션처럼 느껴졌지. 거기에 잘 해내고 싶은 마음마저 겹치니….
그런데 어느 날 아이의 까만 눈동자를 보고 있으니 내가 놓치고 있는 게 보이더라. ‘눈부처’라고 하잖아. 아이 눈동자에 내 모습이 비치고 있었어. 그 모습은 다름 아닌 아이가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이었지. 그 순간 나는 아이를 돌보는 부모인 동시에 아이가 바라보는 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시야가 확 넓어졌어.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역할을 넘어, 아이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지 부모의 존재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어.

- ‘[임신 6개월] 엄마가 된다는 것’ 중에서

그러고 보면 임신하고는 당연히 자연분만하고, 당연히 모유 수유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자연분만이 좋다고 하니까, 모유 수유를 한 아이가 건강하다고 하니까. 아이에게 최고만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잖아. 최고를 주기 위해 노력하게 되지. 의문이 들더라. 위험을 무릅쓰고 자연분만을 고집하는 게 최고일까? 젖몸살을 수시로 앓으며 모유 수유를 지속하는 게 최고일까?
자연분만하고 모유 수유를 했다는 결과만 봐서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지 몰라도 최선은 아닐 수 있어.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가 안전한 상황이라면 자연분만을 하지 못한다고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아쉬워하는 대신 제왕절개를 한 뒤 빨리 회복할 방법을 찾고, 젖몸살이 잦다면 분유를 먹이며 건강한 몸으로 아이를 돌보는 게 나은 선택일 거야. 나와 내 아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좋은 방법이 진짜 좋은 방법이니까. 조금 철학적으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가족에게 최선인 방법을 찾다보면 세상의 기준이 아닌 우리 가족만의 기준으로 바라보게 되고, 세상의 정답이 아닌 우리 가족만의 정답을 찾는 기회로 이어지는 것 같아.

- ‘[임신 8개월] 우리에게 맞는 분만법은?’ 중에서

실제로 많은 부부가 처음 부모가 되면 아내는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남편에게 서운하고, 남편은 모든 생활이 아기 중심으로 돌아가며 소외되는 것 같아 서운하다는 경우가 많아. 사실 산후우울증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 사람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 도움이거든. 그중에서도 배우자의 역할이 크지. 그러니 이 시기에는 부부로서, 부모로서 힘을 합치는 게 중요해. 일단 무조건 부부가 같이하자. 육아만큼 정직한 게 없는 것 같거든. 엄마들은 아이의 울음소리만 듣고도 배가 고파 우는지, 기저귀가 축축해서 우는지, 졸려 우는지, 놀아달라는 건지 구분하잖아. 그런 걸 자주 봐와서 나도 내 아이가 울면 구분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 아니더라. 처음엔 몰랐어. 아이가 울면 대체 왜 우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했지. 그러다 하루이틀 아이를 돌보다보니 미묘한 차이가 느껴지더라. 어느 날부터는 나도 아기가 울면 단번에 ‘우리 아기 기저귀가 불편하구나’ 알아챘어. 시간을 들인 만큼 육아에 익숙해진 거지.
그러니 엄마라고 처음부터 잘할 거라는, 아빠라고 못할 거라는 편견을 버리고 처음 아이를 돌보는 ‘초보 부모’라는 마음으로 같이 해나가자. 육아를 같이하면 남편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서 힘든 아내도, 아내가 아이에게만 집중해 서운한 남편도 없어질 거야. 육아의 균형이 맞을 때 부부의 행복도 유지되는 거지.

- ‘[산후조리] 회복에 집중하는 시간’ 중에서

“삶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부모의 속도를 찾을 최적의 시기!”

임신 준비부터 산후조리까지
‘부부’에서 ‘부모’로 성장하기 위한 임신 출산 40주 프로젝트

“기다리던 아이가 찾아왔는데 이제 뭘 해야 할까요?”
임신을 하면 기대와 불안이 섞이면서 마음이 조급해진다. 배 속에 있는 소중한 아기를 위해 무엇을 더 해줘야 하나 고민하기 때문이다. 임신 정보가 가득 담긴 서적을 찾아 읽고, 태교에 도움이 될 동화책도 몇 권 집어 든다. 아기가 태어나면 입힐 배냇저고리와 기저귀를 구입하고 침대와 모빌 등 아기를 위한 물건들을 집안에 켜켜이 쌓아두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 같아 초조하기만 하다. 잘하고 있는지 도무지 확신이 서질 않는다.

이미 부모가 된 많은 선배 부모에게 이 시기를 묻는다면 입을 모아 말한다. “배 속의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에만 몰입했던 것 같다. 부모만큼 인생에 중요한 역할이 없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부모가 됐다”고. 아기가 태어나서 키우다 보면 정작 본인이 부모가 될 준비가 안 되어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임신하여 출산을 앞둔 40주 동안 아기의 탄생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시기에 더 필요한 것은 부부의 일상을 재점검하고 부모의 방향과 속도를 고민하는 것이다. ‘부부’에서 ‘부모’로 성장하기 위한 40주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김아연과 박현규가 부모를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해 다시 뭉쳤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에서 신혼부부들에게 ‘가정-일-나’ 사이에서 균형 잡는 방법을 알려줬다면, 이번 책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에서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일생일대의 전환기에 반드시 해야 할 부모 성장 노하우를 전한다. 부모를 준비하는 부부들이 ‘한 아이의 부모로, 더 큰 어른으로, 더 균형 잡힌 부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부모가 될 준비 되셨나요?
아이를 낳고 나면 부부의 모든 일상이 달라집니다.”

부모로서 인생의 2막을 시작한 부부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임신 기간을 건강히 잘 보내는 동시에 삶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부모의 속도를 찾아보자는 것’이다. 임신 준비부터 임신 개월 수에 따른 아기의 성장과 엄마가 겪는 몸의 변화, 부부가 챙겨야 할 정보와 고민해볼 것들 등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한다. 류지원 산부인과 전문의의 감수를 받아 올바른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에 주력했다.

기존의 임신ㆍ출산 준비서들이 엄마에게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부모에게로 대상을 넓혔다. 요즘은 아내와 남편이 함께 일하고 함께 아이를 키운다. 그러려면 임신 기간부터 부부가 함께해야 한다. “아내가 임신해서”, “아내가 출산하면”이 아닌 “우리가 임신해서”, “우리가 출산하면”으로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임신과 출산이 아내가 몸으로 치러내는 일인 건 맞지만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더욱 적극적으로 임신과 출산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임신 기간에 아내는 물론, 남편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알차게 담겨 있다. 더불어 부부가 함께 일상을 점검하고, 부모로서 방향을 계획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는 임신과 출산을 먼저 경험한 언니·오빠(혹은 누나·형)가 친동생에게 이야기하는 편지글의 형태로 쓰였다. 딱딱한 지침이 아닌 따뜻한 조언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배려다. 또한 책 중간중간 독자들의 생각을 직접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임신 개월 별로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따라 스스로 고민하고 점검할 다양한 질문을 넣었다. 저자와 생각을 주고받고, 아내와 남편이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책을 활용한다면 자연스럽게 부모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부모로서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예비 부모 교과서’, ‘예비 부모 해설서’가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아연

틈틈이
“부모이자 멋진 인생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동아일보에서 16년째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내이자 엄마이자 직장인으로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틈틈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워킹맘입니다》, 《엄마로만 살지 않겠습니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 《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등이 있습니다.

저자(글) 박현규

박쿤
“완벽한 부모보다 따뜻한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육아 일기를 매일 쓰는 아빠입니다. 강연, 칼럼, 방송, 정부·기업과의 콜라보 등 다양한 육아 관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하유 아빠의 아이주도 이유식》, 《아이를 크게 키우는 놀이 육아》,《세상 편한 유아식판식》, 《오늘부터 진짜 부부》,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

감수의 글

우리는 부모라는 이유로 이 생명을 열심히 지켜내고 키워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를 더 당황스럽게 하는 건,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의 무게만큼 막중한 책임감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책 덕분이지요.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는 임신한 순간 찾아오는 몸의 변화와 함께 우리가 경험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는 마음의 변화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먼저 임신을 경험한 선배 부모로서 토닥토닥 부모가 되는 과정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이끌어줍니다. 배 속에 있는 아이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 속에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몸과 마음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엄마 아빠라는 사람이니까요.

- 류지원 산부인과 전문의ㆍ미래아이산부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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