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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 삶

히조 지음
웨일북(whalebooks)

2023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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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06MB)
ISBN 979119209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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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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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는 적정 용량이 있다”

넘치는 리액션, 빠듯한 계획, 과포화된 감정….
온전한 매일이 아닌 빼곡한 일정만 남은 당신에게,
1000만 명의 하루를 재배열한 히조가 전하는 최소 충족의 태도

해야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필요와 의무의 시대, 모두는 각자의 체크리스트를 가진다. 하루를 얼마나 잘 보냈느냐는 체크리스트의 달성률로 평가될 때가 많다. 하지만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체크리스트 바깥에 있다는 것이, 20만 구독자에게 ‘하지 않는 삶’의 가치를 알려온 유튜버 히조의 이야기다.

1000만 명의 하루를 재배열한 모두의 ‘최애 유튜버’, 히조가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단단한 삶의 태도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갓생’과 ‘꿀팁’이 범람하는 현대사회에서 그의 콘텐츠는 ‘무엇을 하는지’보다 ‘무엇을 하지 않는지’를 말하며 삶의 방향성을 잃은 이들에게 큰 지지를 받아왔다.

모두의 삶에는 적정 용량이 있기에, 긴 체크리스트는 오히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지워갔을지도 모른다. 아침마다 찌뿌둥하고, 일할 힘이 남아 있지 않다고 느껴지고, 일상에서 사소한 기쁨을 누린 지 오래되었다면, 이제 체크리스트 바깥으로 걸어나올 때다. 이 책은 삶의 기본 단위인 일상과 관계, 감정에서 진짜 중요한 것만 남기는 최소 충족의 태도를 담고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함께, 당신은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 말해줘요.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줄게요”

No라는 단어는 삶의 가능성을 만들고,
비움은 충만한 삶의 시작이 된다

하지 않는 삶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에게도 필요와 의무를 빼곡하게 적으며 하루를 시작했던 시기가 있었다. 모두를 만족시킬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고, 집은 모델하우스처럼 정갈하기를 바랐으며, 일상은 완전하게 무해해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다 보니 연필 하나 들기도 벅차고, 집에 있어도 불편하고, 물건 하나 사는데도 눈치를 봐야 했다.

원하는 삶의 방식이 한 걸음 다가온 것은 매일 아침, 긴 ‘투 두 리스트’를 적는 것을 멈추고 짧은 ‘낫 투 두 리스트’를 작성한 뒤였다.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때 비로소 자신의 글을 쓸 수 있고,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 것만으로 집은 충분히 정갈해지며, 하지 않는 것을 확실히 하지 않는 것만으로 원하는 삶의 방향성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아이슬란드의 한 카페. 모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핸드폰에 닿을 무렵, 저자는 벽면에 비스듬히 기대어 있는 칠판을 발견한다. “No Wifi. Talk to each other! Topic of the day : FAVORITE BOOK” 와이파이가 없으니 좋아하는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라는 말 앞에, 낯선 여행지에서의 시간은 뜻밖의 행복으로 채워진다. 돌이켜보면 No라는 단어는 늘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주었다. 부족한 기억력은 우리를 기록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일상의 빈틈은 기대하지 못한 즐거움을 허락한다.

“애초에 와이파이나 체크리스트가 없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던 하루가 와이파이와 체크리스트 안에서만 머물고 있는 건 아닐지 되짚어 볼 시점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애써 채우려 하기보다 어떤 걸 비울지 고민하는 게 어떨까. 오늘부터 하루를 마치며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 적어보도록 하자. 그것이 진정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일상에는 당신이 있나요?”

나 없이는 무의미한 모든 일들,
시적 허용처럼 삶의 허용이 가능한 세계로의 초대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싶고, 더 나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맞고 틀림이라는 이정표 앞에 서는 순간, 저자는 시집을 펼친다. 이분법을 거절하고 비생산성을 환영하며 느리고 무용한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시의 자세를 배우기 위해서다.
《하지 않는 삶》은 저자가 우리에게 건네는, 시적 허용처럼 삶의 허용이 관대한 세상으로의 초대장이다. 1장 〈더 나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환상〉은 자기계발의 강박을 덜어내고 진정 원하는 삶으로 향하는 걸음걸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의 에너지는 유한하기에, 때론 걷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르며 최선보다는 균형을 맞추는 연습을 해야 한다. 2장 〈나의 적정 용량을 찾아서〉는 불필요한 마음을 비우고 삶의 여유 공간을 마련하는 방법을 다룬다. 일상의 빈틈은 기대하지 못한 즐거움을 허락하고, 비워진 자리는 새로운 소중함으로 채워질 가능성이다. 3장 〈체크리스트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에서는 필요와 의무를 내려놓고 내 삶의 주체로서 살아가기 위한 노력의 자취를 담았다. 오늘 하루를 잘 보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나를 위한 선택을 단 하나라도 하는 것이다.

무제한 스트리밍이 가능한 시대라 할지라도 스무 곡이 겨우 들어가는 mp3가 더 좋을 수 있고, 간편한 전자책보다 종이책의 물성을 사랑할 수 있다. 매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시대이지만, 매번 업데이트하기보다 내게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 않는 삶》은 빼곡하게 채워진 일상 속 쉼표와도 같은 책이다. 기억해야 할 것은 쉼표는 다음 문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치라는 사실이다.
프롤로그: 오늘의 목표는 하지 않기

1. 더 나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환상

내가 대견하다는 기분
단순한 사람들의 그냥 시작한 이야기
일상에 시적 허용하기
감정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가장 간편한 영감 수집법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시간
한 주를 살아갈 힘은 어디서 올까
21세기의 니체, 칸트, 버지니아 울프
영혼 탈출이 필요한 시간
작은 실천에 대한 큰 칭찬

2. 나의 적정 용량을 찾아서

우리가 밤새 뒤척이는 이유
추억은 물건이 아니다
불필요한 것에서 벗어난 자유
탄탄한 일상을 직조하는 법
메모의 목적은 기억하지 않는 것
비효율성 인간
글쓰기의 쓸모

3. 체크리스트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

관계에 정리가 필요할 때
우리 집에서 가장 쓸데 있는 물건
당신의 루틴은 무엇인가요?
오래 준비해 온 문장
사라지는 소비와 지속되는 소비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
내가 미라클 모닝을 실패한 이유
물건의 유통기한은 내가 다 쓸 때까지
결코 유난스럽지 않은 ‘용기’ 내기

에필로그: 필요와 의무가 아닌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하여
참고문헌

인생이 커다란 체크리스트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해야 할 것을 아무리 지우고 지워도 끝나지 않는 무한대의 체크리스트. 평생 무언가를 ‘해야 하며’ 살아야 했던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실 ‘하지 않기’일지도 모른다. 애초에 와이파이나 체크리스트가 없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던 하루가 와이파이와 체크리스트 안에서만 머물고 있는 건 아닐지 되짚어 볼 시점이다. 노 와이파이No wifi일 때 무궁무진한 대화의 장이 펼쳐질 수 있는 것처럼, 노 체크리스트No checklist일 때 우리의 오늘은 어떤 것으로도 채워질 수 있다. 하지 않기로 말미암아 필요나 의무가 아닌 온전한 나로 살 수 있는 것이다.
_〈프롤로그: 오늘의 목표는 하지 않기〉 p.7

음식을 흘렸을 때 물티슈를 쓱 뽑아 사용할 수 있었지만 행주를 빠는 수고로움을 감내한 나, 외출하기 전 자연스럽게 가방 속에 텀블러를 챙기는 나, 필요한 물건만 사고 무료로 주는 샘플이나 굿즈는 거절하는 나의 멋짐에 취해보는 일.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런 일이 아닐까? 부족한 점을 찾기보다 현재의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실천하고 크게 기뻐해 보자. 이런 경험은 차곡차곡 내 안에 쌓여 가끔은 흔들려도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무게추가 되어줄 것이다.
_〈내가 대견하다는 기분〉 pp.21~22

여기에 덧붙여 나는 ‘혼자 있을 때’ 행복한 사람에게 눈길이 간다. 내가 뭘 할 때 기분이 좋은지 알고 있는 사람의 시간은 권태가 아닌 여유로 채워진다. 혼자 있는 상태를 외롭거나 쓸쓸하게 여기지 않고, 고요 속에서 자기만의 속도로 루틴을 지키며 물 흐르듯 하루를 보낸다. 혼자 있을 때도 행복한 사람은 가치 판단의 기준이 자기 자신에게 있을 거라고, 적어도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일 거라 믿는다.
_〈일상에 시적 허용하기〉 p.36

물건이 바로 앞에 있을 때는 초점을 맞추기 어렵듯, 나 자신을 더 정확히 보기 위해서는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이것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명상이다. 나는 명상을 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에서 재생 버튼을 누르지만, 일상에서는 정지 버튼이 눌린다. 숨 가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잠시 멈춤을 선택하고 숨을 고른다. 끊임없이 내가 놓친 것과 붙잡아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던 머리를 비운다. 그 안에서 배운다. 멈춘다는 건 뒤처지는 게 아니다. 오히려 땀을 식히며 다시 뛸 기운을 모으는 일이다.
_〈영혼 탈출이 필요한 시간〉 p.80

자신에 대해 오래 고민해 본 사람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나는 이제 해마다 유행이 바뀌어도 고개를 돌리지 않고, 취향을 묻는 질문에 망설이는 일이 없다. 내게 비움은 단순히 물건을 없애는 일이 아니다.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남길지 고민하는 일은 나를 돌보는 일과 같다.
_〈추억은 물건이 아니다〉 p.113

루틴이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매일 매 순간 지킬 수는 없다. 모든 것이 헛되게만 느껴지는 날이, 뒤틀린 마음이 나를 갉아먹는 날이, 어긋나고 싶은 치기가 내 안을 표류하는 날이 있으니까. 충동의 손을 들어주는 건 일상에 빈틈을 만드는 일이다. 그 사이로 알 수 없던 세계가, 기대하지 못한 즐거움이, 이따금 꺼내볼 수 있는 달콤한 추억이 흘러들어온다. 조개의 상처가 만들어낸 진주처럼 일상의 틈이 주는 귀한 선물이다.
_〈탄탄한 일상을 직조하는 법〉 p.129

“너무 편한 건 별로야”라는 말을 자주 한다. 너무 편한 것은 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단순한 이유에서다. 멀지 않은 거리는 웬만하면 걷고, 춥다고 히터를 틀거나 전기장판으로 몸을 빨리 데우는 걸 꺼린다. 즉석밥보다는 솥밥이 좋고, 사용하는 전자기기나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돼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애초에 업데이트도 잘 안 한다). 비슷한 예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요약본을 찾거나 2배속, 10초 뒤 같은 기능을 쓰지 않는다. A부터 Z까지 가기 위해 최대한 빠른 지름길을 찾기보다는 B, C, D, E, F를 차근차근 밟아가는 게 좋다.
_〈비효율성 인간〉 p.140

누군가는 핸드폰으로 셀 수 없이 많은 곡을 들을 수 있는데 LP 몇 장을 반복해서 듣는 게 왜 좋냐고 물었다. 나는 mp3에 스무 곡 남짓의 노래를 겨우 넣고 매일 반복해서 듣던 그때를 기억하냐고 되물었다. 나는 그 수고로움이 좋다. 새로운 곡을 넣고 싶어지면 울며 겨자 먹기로 뺄 곡을 고심하던 그때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사고를 놓치고 싶지 않다. 내 손에 쥔 것을 더 소중히 아끼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종이책과 LP는 내게 ‘쓸데 없는 물건’이 아니다. 속도가 생명이라 가르치는 세상에서 이따금 나를 효율의 반대편에 존재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내가 원하는 쓸모이기 때문이다.
_〈우리 집에서 가장 쓸데 있는 물건〉 pp.173~174

소비에는 ‘사라지는 소비’와 ‘지속되는 소비’가 있다. 사라지는 소비는 행복은 쉽게 휘발되는 반면 높은 확률로 후회라는 잔재를 남기는 소비를 말한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맛집을 둘러보고 음식을 기다리는 과정은 설레지만, 배달 음식을 먹고 나면 씁쓸한 후회가 남는 것과 같다.
반면 지속되는 소비는 구매하는 순간보다 구매한 이후 만족감이 더 커진다. 대표적으로 식물을 구입할 땐 차를 끌고 화원에 가는 과정보다 집으로 데려와 정성껏 분을 갈고 물을 주며 햇빛에 반짝이는 잎을 지켜보는 일이 우리를 더 행복하게 만든다.
_〈사라지는 소비와 지속되는 소비〉 p.201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갈대보다도 자주 흔들리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내 모든 결정과 행동의 목표는 단 한 가지다. 바로 나를 잃지 않는 것. 다수에게 옳다고 해서 내게 맞는 것은 아니며 삶의 문제가 언제나 한 가지 결론으로 도달하는 건 아니기에 나는 이랬다저랬다 간을 보며 최적의 나를 찾는다. 때론 빠르고 때론 느리게, 때론 뜨겁고 때론 차갑게. 인생은 모순투성이니까, 인생을 사는 나도 그래도 된다.
_〈에필로그: 필요와 의무가 아닌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하여〉 p.206

작가정보

저자(글) 히조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하지 않는 사람.
많은 이들이 매일 아침 긴 투 두 리스트를 작성할 때, 짧은 낫 투 두 리스트를 작성한다. 한 사람을 설명하는 건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하지 않느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만 구독자의 명실상부 ‘최애 유튜버’로, 깊은 위로와 함께 본질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그의 영상은 1000만 명의 일상을 재배열해 왔다. 필요와 의무가 아닌 온전한 매일을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책은 의무와 강박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시적 허용처럼 삶의 허용이 가능한 세계로의 초대장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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