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삶은 예술로 빛난다

조원재 지음
낭독자 황원종
다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3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29일 출간

총 시간
6시간 28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887.00MB)
ISBN 9791130646206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2,000원

쿠폰적용가 19,800

10% 할인 | 5%P 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삶은 예술로 빛난다 총 7회
1회. part. 0 프롤로그

9분 22.00MB

2회. part. 1-1

54분 125.00MB

3회. part. 1-2

51분 117.00MB

4회. part. 2-1

78분 179.00MB

5회. part. 2-2

89분 205.00MB

6회. part. 3-1

54분 124.00MB

7회. part. 3-2

50분 115.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깨부수며, 40만 독자를 쉽고 재미있는 미술의 세계로 안내했던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의 저자 조원재가 인문×예술 교양서 『삶은 예술로 빛난다』로 돌아왔다. 약 3년 만의 신작이다. 전작이 예술가의 삶과 작품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예술을 매개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우리가 예술로부터 진정 얻어야 하는 것은 예술 지식이 아닌, 삶의 지혜라고 말한다.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삶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비밀은 무엇인지, 우리가 노력 없이도 가질 수 있는 천부적인 재능은 무엇인지, 자기 자신으로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등에 대해 탐색해 나간다. 획일화된 기준으로 쓸모와 효용가치로만 판단되는 사회, 각박하고 메마른 세상. 오직 예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삶을 예술로 빛나게 할 27번의 지적 여정에 독자를 초대한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우리 시대의 초상

PART 1. 나를 깨우는 질문들

-반복되는 삶에 지쳤는가
-삶이라는 백지 위에 무엇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
-보기를 스스로 결정하며 살고 있는가
-당신은 돌덩이인가, 조각인가
-〈모나리자〉를 정말 보았는가
-자신의 민낯을 마주한 적 있는가
-번데기가 되기를 선택한 적 있는가
-허접함을 견딜 수 있는가
PART 2. 삶을 예술로 만드는 비밀

-나태함의 진실
-산책자는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
-아이의 눈으로 볼 수 있다면
-돌을 금으로 만드는 비밀
-일탈이 준 선물
-감정의 해방
-정신적 똥 파헤치기
-내면의 기쁨
-그는 왜 물건을 수집했을까(소로야 미술관에서)
-우연히 불현듯
-작은 차이

PART 3. 지도는 내 안에 있다

-정답이 없어 좋다
-누구의 목소리를 따라 살고 있는가
-‘나’라는 우주로의 여행
-나만의 예술을 실현하는 삶
-살면서 한 번은 방황할 것
-대행의 삶에서 벗어나기
-당신에게 예술이 ( )가 되길
-피어나기

인용문 출처
도판 목록

우리의 일상이, 삶이 아무리 매일 반복되더라도 매 순간은 진실로 새로운 순간이다. 우리가 지성을 발휘해 그 진실을 매일 매 순간 의식하려 노력한다면, 무미건조하게 여기던 것들이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전혀 다른 의미로, 전혀 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올지 모른다. 그렇게 우리의 평범한 삶 속에 듣도 보도 못한 색과 형과 향을 지닌 꽃이 피어날지 모른다. 그렇게 우리의 삶에 예술이 피어날지 모른다.
_〈반복되는 삶에 지쳤는가〉

삶은 단 한 장의 백지를 던지고 우리에게 묻는다. 무엇을 그릴 거냐고. 삶이 던진 그 백지 앞에 우리는 붓이 된다. 태어나 삶이 진행되고 있는 이상 우리는 스스로 선택해야만 한다. 삶이라는 백지 위에 무엇을 어떻게 그릴지를.
삶이 예술이라면, 우선 떠오르는 대로 칠하거나 닥치는 대로 그리는 것은 올바른 순서가 아니다. 더욱이 삶에는 시간이라는 변수가 있다. 그림은 틀리면 고칠 수 있지만, 삶은 그럴 수 없다. 시간이 흐르면 그것으로 끝이다. ‘단 한 번뿐’이라는 일회성이 있기에 졸작이라고 쉽게 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당신의 삶이 예술이라 생각한다면, 지극히 작은 부분을 어떻게 그릴지 골몰하기 전에, 바로 옆에 어떤 색을 칠할지 집착하기 전에, 일단 붓과 팔레트를 내려놓자. 봄바람처럼 선선한 마음으로. 그리고 당신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단 한 장의 백지’ 전체를 조망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자.
_〈삶이라는 백지 위에 무엇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

인간은 모두 자신에게 무지한 백지상태로 태어난다. 누군가는 삶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영영 자신에 대해 정확히 모를 수도 있다. 다른 누군가는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스스로 번데기가 되기를 선택한다. 그 번데기 속에서 누군가는 자기만의 해답을 발견해 껍질을 찢고 나와 나비가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실패하기도 한다. 물론, 거듭된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다면 끝내 나비가 될 수도 있다. 애벌레가 번데기 껍질을 까고 나와 나비가 될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다. 이는 온전히 애벌레의 선택과 노력에 달렸다. 지금 우리는 그 과정 어디쯤에 있을까?
_〈번데기가 되기를 선택한 적 있는가〉

나태함은 정말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뜻일까? 그렇지 않다. ‘일’을 하지 않는 것일 뿐이다. 일을 하지 않을 뿐 숨은 쉬고 있다. 살아 있는 것이다. 그 어떤 외부 압력에 속박되지 않고 순수하게 숨 쉬며 살아 있는 상태를 온전히 누리는 시간을 보내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달리 말해, 사회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시간의 여백’을 스스로 허락하는 마음.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나태함이지 않을까?
우리는 나태할 때 비로소 예술적으로 살 수 있다. 삶에서 ‘아무 할 일이 없는’ 시간의 공터를 스스로 허락하고 만들어야 비로소 내가 숨 쉬고 살아 있음을 체감할 수 있고, 예술을 할 수 있다. 그렇다. 예술을 할 수 있다. 감각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예술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
_〈나태함의 진실〉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일탈의 전모를 접하게 되었을 때, 나는 그와 어떤 동질감을 느꼈다. 굳건한 동지애가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 분명 그와 나 말고 다른 누군가도 현재 이런 자발적 일탈을 선택하고 체험하고 있을 것이다.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일상의 관성에서 튕겨져 나가기로 결정하는 것. 나는 그것을 ‘건강한 방황’이라 말하고 싶다. 그 일탈, 그 방황의 여정은 타인이 보기에는 불안정해 보일지도 모른다. 먹고사는 데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 불필요한 행위로 치부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일탈을, 그 방황을 행하고 있는 자신은 그 길의 끝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더욱 또렷이 마주하게 될 것이다. 결국 삶의 길 위에서 그 일탈은 진정 자신이 원하는 길을 또렷이 알고, 택하고, 행하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_〈살면서 한 번은 방황할 것〉

“삶이 텅 빈 것만 같을 때,
오직 예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은 이런 물음을 마주할 때가 있다. 스펙을 쌓고 취직을 하고 집을 사고 일을 하며 끝없이 달린다. 그러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삶의 주도권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공허해지고 박탈감은 심화된다. ‘바쁘다’는 말끝엔 ‘헛헛하다’는 말이 따라붙는다. 이만하면 괜찮은 삶 아닌가 싶다가도 마음 한편에 왠지 모를 의문이 밀려든다.
예술 분야 최전선에서 미술의 문턱을 낮추며 독자를 가깝게 만나온 조원재는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예술 전공자도 전문가도 아닌 그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된 것, 타인의 시선과 평가가 아닌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었던 것, 관성적인 삶에서 벗어나 매 순간 살아 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 모두 예술 덕분이다. 『삶은 예술로 빛난다』를 통해 자신이 직접 예술을 즐기고 체험하며 깨달은 통찰을 전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대답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나가는 27번의 눈부신 여정

“모든 아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우리가 어른이 된 후 ‘어떻게 예술가로 남을 것인가’이다.” 피카소의 말이다. 이에 저자는 어른이 되면서 역할과 책임에 짓눌려 어릴 적 예술가를 잃어버린 채 ‘내가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시대 어른들의 초상을 짚어내며 힘주어 말한다. 얼마든지 우리 삶이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얼마든지 우리가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이는 “‘진심 어린’ 마음의 문제이며, ‘진심 어린’ 행위의 문제”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 그는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고유한 작품을 남긴 반 고흐, 세잔, 뭉크, 김창열, 이우환, 장욱진 등의 작품 100여 점을 소개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본질적 물음에 대답한다. 그러면서 예술이란 우리 삶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님을, 누구든 예술가가 될 수 있음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정성 있게 전한다. 예술을 좋아하고 즐기면서도 자신의 삶과는 별개라고 생각해 왔던 독자들의 관점을 자연스레 전환시킨다.
살아지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닌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한 번은 일탈과 방황을 감행해야 함을, 이는 누군가 대신해 줄 수 없으며 스스로 헤쳐 나아가야 함을, 때로는 사회적 책임과 압박에서 벗어나 충분히 나태해야 하고, 무엇보다 삶의 도처에 널려 있는 아름답고 특별한 순간들을 발견하기 위해선 매 순간 새롭게 바라봐야 함을 말한다. 그게 바로 단 한 번뿐인 삶을 예술로 만드는 비밀이니까.

“자신의 삶을 작품으로 만드는 것,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일이 있을까?”

이 책은 예술 지식을 나열하거나 그림을 통해 힐링이나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삶에서 태어나 인간과 삶을 쏙 빼닮은 예술”을 통해 삶의 본질을 정면으로 다룬다. 그러면서 예술에 대한 흔한 오해를 풀어낸다. 예술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 그렇다. 작품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따라서 보는 이로 하여금 나름의 답을 내리고 얼마든지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한다. 이는 삶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예술에 정답이 없듯 삶 또한 정해진 답이 없다. 그저 자신만의 답과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이때 우리는 많은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모든 기준이 타인이 아닌 자신으로 향할 때 삶은 가뿐하고 고유해진다.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그저 타인의 기준에 맞추느라 소진되어 가지 않도록, 인간다움을 지키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에 대한 견고한 믿음으로 삶을 빚어갈 수 있도록 예술을 제대로 만나기를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잃어버린 어릴 적 예술가를 마주하고 나면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삶은 각자의 이름이 붙은 예술작품이라는 아름다운 진실을.

작가정보

저자(글) 조원재

대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다방면에 지적 호기심을 느끼며 통섭적인 대학 생활을 보냈다. 특히 미술에 본능적으로 끌려 진심으로 즐기고 탐구했다. 독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돈을 벌었고 유럽 전역을 돌며 미술관을 순례했다. 10여 년의 순수한 미적 탐구의 결과는 시간이 흘러 ‘방구석 미술관’을 창안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2016년, 누구나 미술을 쉽고 재밌게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시작했다. 조회 수와 구독자 수에 연연하지 않고 삶과 예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예술을 사랑하고 사색하길 즐기는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담아낸 『방구석 미술관』(2018), 『방구석 미술관2: 한국』(2020)를 출간했다.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는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6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스테디셀러를 넘어 ‘국민 미술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삶은 예술로 빛난다』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술을 매개로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얼마든지 우리 삶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 나간다. 예술 지식이 아닌, 삶의 지혜를 나누는 27번의 지적 여정에 독자를 초대한다.

팟캐스트 방구석미술관
인스타그램 instagram.com/minamshow/
페이스북 facebook.com/minamshow/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삶은 예술로 빛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삶은 예술로 빛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삶은 예술로 빛난다
    전 7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낭독자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