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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기독교 강요

존 스토트 지음 | 정옥배 옮김
비전북

2023년 08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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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19MB)
ISBN 979118638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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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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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토대와 통찰력, 균형 잡힌 관점과 지성이 빛을 발하는 복음주의 거장 존 스토트의 신학 사상과 가르침의 정수를 체계적으로 담아낸 독보적인 책이다. 50년 동안 출간된 존 스토트의 저작에서 기독교 신앙과 신학, 교리 등에 대해 쓴 내용들을 970개 항목으로 가려 뽑아 전체 12부, 67장으로 분류하여 엮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계시와 성경, 인간, 구원, 그리스도인의 삶, 교회, 세상, 사회 문제 등 12가지 주제로 나눠 편집했기에, 기독교 신앙과 교리 및 핵심 주제들을 사전처럼 찾아보며 읽고 공부할 수 있다.
성경을 현대 세계에 맞게 해석하고 전하는 일에 전심전력한 존 스토트에게는, ‘계시된 믿음을 가르치고 해설하는 일’ 또한 주 관심사였다. 그런 점에서 《존 스토트의 기독교 강요》는 평생에 걸친 존 스토트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선집(anthology)이라 할 만하다. 클라이드 킬비가 엮은 ‘C. S. 루이스 선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 ‘존 스토트 앤솔러지’는, 엮은이에 따르면 “강렬하거나 교훈적이거나 (무엇보다)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글들”을 선별의 기준으로 삼았다.
이 선집이 존 스토트의 신학과 가르침을 완벽하게 정리한 완전판 혹은 최종판이 될 수는 없다. 조지 맥도날드의 선집을 편집했던 C. S. 루이스의 말대로, 녹초가 될 정도로 쏟아부은 노력에 비해 돌아오는 보상도 훨씬 미약한 결과물이다. 그럼에도 이 선집은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그리 손해 보는 일이 아닐 것이며, 특정한 목적으로 이 책을 참조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하다.” 책 말미에는 주제어 색인 및 970개 주제 항목을 한데 모은 상세 목차가 있어서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찾아보고 참고하는 데 쓰임새가 있다.
“삶이란 오래되고 단순한 진리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한 루이스의 말처럼,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오래되고 단순한 진리’를 배우고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에서 진리를 향한 열정과 겸손한 확신, 간결한 문체로 기독교 신앙을 가르치고 변증했던 복음주의 거장의 진면목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1부 살아 계신 하나님
1. 유일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2. 창조주이며 아버지이신 하나님
3. 의와 사랑

2부 주 예수 그리스도
4. 말씀이 육신이 되다
5. 선생이요 주님
6. 하늘 나라
7. 그리스도의 유일성
8. 예수님의 십자가
9. 부활과 승천
10.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그리스도
11. 우리와 동시대에 계시는 그리스도

3부 성령
12. 성령의 오심
13. 성령과 성자
14. 성령의 사역
15. 세례와 충만
16.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

4부 계시와 성경
17. 하나님의 자기 계시
18.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19. 성경의 권위
20. 듣기와 해석하기
21. 성경, 이성, 전통
22. 신학 연구
23. 진리와 오류
24. 살아 있는 말씀

5부 인간
25. 나는 누구인가?
26.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
27. 우리의 타락한 본성
28. 자기 사랑
29. 공허한 종교

6부 이토록 큰 구원
30. 기독교 복음
31. 완전한 구원
32. 칭의
33. 믿음
34. 은혜, 자비, 평화
35. 율법과 심판

7부 그리스도인 되기
36. 선택과 부르심
37. 그리스도께 돌아오다
38. 새로운 탄생

8부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39. 그리스도인의 확신
40. 지속적 성장
41. 성령 안에 사는 삶
42. 기도와 성경
43. 도덕과 거룩함
44. 겸손과 순종
45. 소명과 섬김
46. 자유와 권위
47. 기독교적 지성

9부 하나님의 교회
48. 하나님의 새로운 사회
49. 말씀, 예배, 성례
50. 사역자와 사역
51. 교회의 연합
52. 교회의 개혁
53. 복음주의 전통

10부 온 세상으로
54. 기독교 선교
55. 섬기는 교회
56. 복음 전도로 부르심
57. 복음 선포

11부 사회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사고
58. 복음 전도와 사회적 행동
59. 기독교, 종교, 문화
60. 정치와 국가
61. 전쟁, 폭력, 중재
62. 일, 부, 가난, 인권
63. 젠더와 성, 결혼과 이혼

12부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
64. 시간, 역사, 예언
65. 기적, 치유, 고난
66. 악의 실재
67. 영광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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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차례

존 스토트는 학생이었던 1945년 1월에 처음으로 글을 발표한 이후로 오십 년 넘게 글을 쓰고 출간하는 일을 해 왔다. … 존 스토트가 쓴 글들을 읽으면, 누구라도 스토트의 관심사가 계시된 믿음을 가르치고 해설하는 일, 권위 있고 영원한 성경을 현대 세계에 맞게 해석하는 일임을 깨닫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머리말’에서

001. 태초에
당신은 결코 하나님을 기습할 수 없다. 결코 하나님을 앞지를 수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맨 먼저 행동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태초에’ 거기 계신다. 사람이 존재하기 전에 하나님이 행동하셨고, 인간이 스스로 분발하여 하나님을 찾기 전에 하나님이 인간을 찾으셨다. 우리는 성경에서 인간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는 모습을 발견할 수 없다. 그저 하나님이 손을 뻗어 인간에게 나아가시는 모습을 볼 뿐이다. (1971a:11)
- ‘1부 살아 계신 하나님_1장.유일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에서

016. 하나님의 불변성
자연 법칙은 하나님의 행동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동에 주의를 돌리게 하는 유용한 방법이다. 소위 자연 법칙은 과학자들이 관찰한 일률성을 단순히 묘사할 뿐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일률성을 하나님의 불변성 때문으로 여긴다. 더 나아가 어떤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완전히 설명할 수 있다는 뜻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천문학자 케플러의 유명한 말을 빌리면)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의 생각을 사고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역사하는 방식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1970b:59)
- ‘1부 살아 계신 하나님_2장.창조주이며 아버지이신 하나님’에서

041. 진정한 예수
우리는 어떤 예수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심지어 바울도 당시 교사들이 그가 전파하지 않은 ‘다른 예수’를 선포할 가능성이 있음을 인식했다(고후 11:4). 게다가 오늘날에는 많은 예수들이 있다. 불트만 신화의 예수, 혁명적 선동자 예수, 실패한 슈퍼스타 예수, 서커스단의 광대 예수 등이 있다. 이러한 인간적 재해석에 대항해서 우리는 진정한 예수, 성경에 기록된 역사의 예수를 긴급하게 회복하고 복위시킬 필요가 있다. (1975c:48)
- ‘1부 살아 계신 하나님_4장.말씀이 육신이 되다’에서

433. 선택의 교리
우리가 어떤 교파나 전통에 속해 있든, 선택의 교리는 여러 어려움과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분명 그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과 후에 이스라엘을 “열국 중에서” 택하여 그분의 소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신 것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를 꿰뚫는 진리다. …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동기 외에 택하심에 대한 설명은 여전히 주어지지 않았다. 이것은 신명기에서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신 7:7-8). 마찬가지로 데살로니가전서 1:4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과 택하심을 한데 묶는다. 즉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택하셨으며, 또한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사랑스럽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분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신비로 만족해야 한다. (1991c:31)
- ‘7부 그리스도인 되기_36장.선택과 부르심’에서

679. 가장 우선되는 것
모든 기독교 사역자에게 제일 먼저 말해야 할 것은, 그들이 사람들 ‘위에’(주인은 차치하고 지도자로서) 있기보다는 그들의 ‘아래에’(종으로서) 있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이것을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그분은 그리스도인 지도자의 주된 특징이 권위가 아니라 겸손이며 권세가 아니라 온유함이라고 역설하셨다. (1991c:120)
- ‘9부 하나님의 교회_50장.사역자와 사역’에서

879. 인류와 인종
나는 인종적 편견에 어느 정도 오염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감히 말한다. 어떤 사람도 죄로부터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인종적 우월감은 우리 모두에게 자연스러운 것이다. 비록 은밀하고 발견되지 않는 것이지만 말이다. 게다가 백인의 인종 차별뿐만 아니라 흑인의 인종 차별도 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종과 피부색이 표준이며, 다른 사람들은 비정상이고 기준에서 벗어났다고 추정한다. 이것은 명백히 죄로 말미암은 자기중심성이다. 하지만 인간의 피부색에 표준은 없다. 새의 깃털색에 표준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표준은 인류이며, 인종은 그것의 변형들이다.
이는 모든 형태의 인종 차별이 잘못이라는 의미다. 그것은 창조와 역사의 하나님, 종교와 자연과 심판의 하나님에 대한 범죄다. (1968b)
- ‘11부 사회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사고_62장.일, 부, 가난, 인권’에서

906. 역사의 의미
인생이 무엇이며, 왜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셔서 살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나님은 주전과 주후에 걸쳐 지속되는 역사적 과정 속에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를 하나의 간단한 문장으로 요약해야 한다면, 이보다 간결한 설명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좀 더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심으로 그들이 좀 더 인간적이 되도록 만들고 계신다. … (1991b:100)
- ‘12부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_64장.시간, 역사, 예언’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존 스토트

John Robert Wamsley Stott
성경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의지한 복음주의자로 20세기 기독교 복음주의 운동을 이끈 영국 성공회 사제이자 세계적인 설교자. 1974년 세계 복음주의 운동의 이정표가 되는 〈로잔언약〉의 주요 입안자요,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2005)한 기독교 지성으로, 고전이 된 《그리스도의 십자가》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비롯해 50권이 넘는 책을 쓴 저술가.
1921년 영국 런던에서 의사이며 불가지론자인 아버지와 루터교 배경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가족과 함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를 다녔다. 어린 시절부터 기숙학교 생활을 했는데, 럭비 스쿨(Rugby School)재학 중이던 1938년에 영적 멘토인 에릭 내쉬를 만나 신앙 지도를 받았다. 럭비 스쿨 졸업 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프랑스어와 신학을 공부하면서 케임브리지 기독학생연합(CICCU, IVF의 전신)에서 활동했다. 대학 졸업 즈음 교회를 섬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꼈고,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Ridley Hall)에 입학해 신학과 목회 교육을 받았다. 1945년 성공회 성직자로 서품을 받아 올 소울즈 교회에서 1950년까지 수련목회자, 1950년부터 1975년까지는 교구 목사로 목회하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도시 목회를 이끌었으며, 1975년부터 작고한 2011년까지는 명예 교구 목사를 지냈다.
교구 목사로 목회하던 중 자신이 속한 지역 사회를 더 깊이 알고 이해하기 위해 노숙인 차림을 하고 거리에서 노숙을 하기도 했다. 아울러 영국 성공회 내에 성경적 가르침과 선교를 장려하고 촉진하는 한편, 영향력이 거의 없던 젊은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인지도와 사기를 높이고 영국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평한 대로, 2차 대전 후 영국 복음주의의 성장은 존 스토트에게 힘입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69년 자신의 저서와 강연에서 나오는 수익을 모두 기부하여 비영리 교육훈련기관 랭함 파트너십(Langham Partnership)을 세웠으며, 이를 통해 ‘다수 세계’(Majority World, 제3세계) 목회자와 학자, 작가와 출판인 등 기독교 리더들을 교육하고 훈련하여 글로벌 교회의 성장을 도모해 왔다. 랭함 파트너십은 현재 130여 국가에서 성경적 자료 제공과 교육 훈련 및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연과 새 관찰을 즐겨 《새, 우리들의 선생님》을 썼으며 평소 격식 없이 ‘존’ ‘엉클 존’으로 불리기를 좋아하던 그는, 2011년 7월 27일 성경을 읽어 주는 가족과 벗들에 둘러싸여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그의 부고 기사에서 미국 복음주의 잡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한 세대의 신앙을 형성한 20세기 복음주의의 건축가”라고 칭했고, 영국 BBC는 “복잡한 신학을 평신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한 사람”으로 소개했다. 영국 웨일즈의 바닷가 묘비에는 “구원의 근거와 사역의 주제로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했던 사람(고전 2:2)”이라고 새겨져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으며 IVP 간사로 일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와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전문 번역가로 일해 왔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공역) 《하나님을 아는 지식》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사랑 연습》 《손대접》 《왕의 복음》을 비롯하여, BST 시리즈 《신명기》 《여호수아》 《누가복음》 《요한복음》 《로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에베소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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