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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서양 미술사

이소영 지음
살림어린이

2023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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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248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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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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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의 역사가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한다. 원시 시대에는 왜 동굴에 동물 그림을 그렸는지, 로마와 그리스 미술에는 닮은 점이 많은지 등 시대를 설명해 주고 있어 미술 작품의 감상을 돕는다. 시대마다 어떤 미술 사조가 발달했고 어떤 화가의 작품이 유명한지도 그 배경과 함께 소개해 아이들이 미술에 쉽게 다가가도록 돕는다.
들어가면서
1. 미술의 시작 : 원시인들의 소원(기원전 30,000년~기원전 14,000년)
- 미술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2. 문명의 시작 : 그리스 로마 미술(기원전 1,100년~476년)
- 그리스 로마 신화는 왜 생겼나요?
3. 중세 시대 미술 : 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476년~1400년대)
- 일부러 그림을 못 그렸다고요?
4. 르네상스 미술 : 예술이 다시 태어나다(1400년~1600년대)
- 천재 예술가들이 살았던 도시, 피렌체
5. 바로크 미술 : 연극 같은 회화(1600년대)
- 일그러진 진주가 어떻게 시대 이름이 될 수 있죠?
6. 로코코 미술 : 귀족들은 어떻게 살았나요?(1700년대)
- 프랑스 대혁명은 왜 일어난 걸까요?
7. 신고전주의 vs 낭만주의(1700년대 중반~1800년대)
- 프랑스를 대표했던 두 가지 미술
8. 사실주의 : 무엇을 사실적으로 그린다는 말인가요?(1800년대 중반)
- 현실을 제대로 보려고 노력한 화가들
9. 인상주의 : 인상을 찌푸리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그림이라고?(1800년대 후반)
- 인상주의 화가들이 사랑한 것들
10. 후기 인상주의 : 개성 만점 화가들의 모임(1800년대 후반~1900년대 초반)
- 친하지만 친하지 않았던 두 사람, 고흐와 고갱
11. 야수파와 입체파 : 우리는 20세기의 새로운 미술 혁명(1900년대 초반)
- 20세기의 문을 연 화가들
12. 추상화가 궁금해요 : 도대체 왜 점·선·면으로만 그리는 거야?(1900년대 초반)
-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그림들이 있다고?
13. 다다이즘 : 우리는 예술을 하지 않을 거야!(1915년~1924년)
- 전쟁이 싫은 화가들 스위스에 모이다
14. 초현실주의 : 상상의 세계를 그리다(1925년~1960년)
- 내 마음과 정신을 보여 줄게
15. 미술의 중심, 미국으로 이동하다(1950년~1970년)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들
부록
아이들의 상상 더하기
마무리를 하며
QR코드를 따라가는 흥미로운 미술관 여행
찾아보기
참고 문헌
이미지 출처

이런 동굴 벽화들의 공통점은 그리기, 색칠하기, 긁기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이 활용되었다는 점이에요.
물감이 없던 그 옛날 어떻게 색칠을 했냐고요? 흙을 불에 태워 색을 만들거나 동물들의 피나 지방, 식물들을 활용해 색칠했답니다.
- 11쪽 중에서

숨겨진 사실 한 가지는 이 작품은 실제 밤이 아닌 낮을 배경으로 그려졌어요. 그려질 당시 색이 어두웠고 시간이 흐르면서 더 어두워져 〈야간 순찰〉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이죠.
- 35쪽 중에서

인상파 화가들이 활동하던 당시의 ‘파리 살롱전’에서는 역사화가 제일 인기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초상화나 정물화,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그림들은 인기가 제일 낮았지요. 그중 역사화를 그리는 화가만이 궁정 화가의 지위에 오르고 후원자의 후원을 받을 수 있거나 미술 학교의 교수가 될 수 있었어요. 인상파 화가들은 역사적 사실이나 신화 속 주제를 그린 것이 아니라 해가 뜨는 순간을 그린다거나 집 앞의 건초 더미를 그렸고 그것마저도 자세하고 꼼꼼히 묘사한 것이 아니라 순간을 빠르게 기록하듯이 그렸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 눈에는 낯설게 보일 수밖에 없었죠.
- 61쪽 중에서

그림 속 시계는 신기하게 흘러내리고 있어요. 우리 모두 시간이 흐른다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 시계가 흘러내리는 것은 처음 보죠. 달리는 익숙한 사물을 낯설게 보이게 표현하는 것을 즐겼어요. 그리고 이런 자신의 그림을 ‘꿈의 사진’이라고도 말했지요. 사실 달리는 흘러내리는 까망베르 치즈를 보고 이 작품을 연상했다고 합니다.
- 92쪽 중에서

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신나는 미술관 교육 기획과 뮤지엄 교육을 하고,
유튜브 ‘아트메신저’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이 예술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메신저 역할을 해 온 이소영 작가가 안내하는 서양 미술사

이소영 작가는 전 서울 시립미술관 소속으로 〈천경자 전〉, 〈샤갈 전〉, 〈팀버튼 전〉 등 굵직한 전시의 도슨트로 활동했다.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그림에서 발견하는 위로와 행복과 삶의 가치 등에 대해 강의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어린이들의 미술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껴 미술 교육 기관인 빅피쉬 아트와 조이 뮤지엄,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대표로 많은 기업, 기관과 함께 다양한 미술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세종문화회관 〈야수파 걸작 전〉, 롯데뮤지엄 〈스누피 전〉, 예술의 전당 〈앙일 틀루즈 로트렉 전〉, 〈모네에서 세잔까지 전〉의 신나는 미술관 교육 기획 및 뮤지엄 교육을 진행했다. 동시에 유튜브 ‘아트메신저’를 운영하며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여전히 매일 미술사와 현대 미술을 공부하며 작품을 보고 해석하고 사유하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어린이들이 예술과 함께 성장한다면 더 나을 세상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책을 썼다. 예술이 멀리 있고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하다고 생각은 버리고 자주 보고 접하며 가까이하게 되면 아는 만큼 잘 보이고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항상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서 재미있게 알려 주는 미술 이야기

미술을 배우다 보면 여러 가지 사조와 용어들을 마주치게 된다. 이런 각 시대를 지칭하는 사조는 왜 그런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고 어떤 화가가 왜 유명해지게 되었는지를 18년간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미술 교육을 하며 대중과 소통하며 아트메신저로 활동해 온 작가가 보다 쉽게 설명해 준다.
비록 이 한 권의 책에 서양 미술사를 다 담을 수 없지만 오랜 시간 어린이들에게 미술사 이야기를 전달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어린이들도 꼭 알아야 하는 미술 작품을 수록했고, 또한 어린이에게 더욱 흥미 있게 다가가는 작품도 수록하면서 미술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왔다. 미술사를 알아간다는 것은 인류가 쌓아온 기록물을 살펴보는 일과도 같다. 미술 작품을 통해 과거와 소통할 수 있고 그 시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미술사를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눈을 크게 뜨고 이해해 보길 바란다.

소영 쌤의 소곤소곤, QR코드를 따라가는 흥미로운 미술관 여행 등
유익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로 가득한 알찬 구성

각 장마다 시대별 사조의 특징을 설명했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독자를 위해 쉽고 간편하게 관련 사이트로 연결될 수 있게 QR코드를 넣었다. 그리고 작품에 숨겨진 이야기나 그 시대에 대해 더 알아보면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정보는 ‘소영 쌤의 소곤소곤’에서 작가가 도슨트처럼 친절하게 이야기해 준다.
책을 읽고 각 나라의 미술관과 작품에 관심이 생겼다면 뒷부분에 실린 ‘QR코드를 따라가는 흥미로운 미술관 여행’의 QR코드를 스캔해 보면 된다. 책에서 소개된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홈페이지도 둘러볼 수 있고, 그곳의 정보도 알아볼 수 있다. 미술관의 역사도 알 수 있고 책에 실린 작품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둘러봄으로써 좀 더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 * *

모든 작품은 과거의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얻고, 또는 과거를 부정하며 탄생하기에 과거와 연결되어 있지요. 그렇게 미술은 현재를 살고, 다시 미래로 뻗어 갑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이 과거의 미술은 역사책처럼 이해하고, 현대의 미술은 뉴스처럼 소통하며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건강한 미래를 살아나가기를 바랍니다.
- 마무리를 하며 중

작가정보

저자(글) 이소영

미대를 나와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는 미술 교육을, 다시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는 미술사 공부를 했다. 18년간 어린이, 청소년, 어른 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미술사와 현대 미술 사이를 오가며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다양한 미술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여전히 매일 미술사와 현대 미술을 공부 중이며 보고 해석하고 사유하는 일을 가장 애정한다. 또한 열정적인 아트 컬렉터로 2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미술 관련 저술 활동뿐만 아니라 워크숍, 방송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미술에 대해 보다 쉽게 전달하는 삶을 life work(덕업일치)라 여기며 ‘아트메신저 이소영’이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나 블로그도 꾸준히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소통하는 그림연구소와 국제현대미술교육연구회 icea의 대표이며 어린이를 위한 현대 미술 교육 기관인 빅피쉬 아트와 뮤지엄 교육 기관인 조이 뮤지엄의 대표로 어린이들이 예술과 함께 성장한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은 위로다』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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