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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과 천국의 시, 에밀리 디킨슨 시선

본투비

2023년 04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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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15MB)
ISBN 979116917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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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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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과 천국의 시, 에밀리 디킨슨 시선

* 미국 천재적 시인!
* 가장 유명한 명상시!
* 에밀리 디킨슨 은둔 시인

"사랑, 죽음, 이별, 영혼, 천국" 등을 소재로 2000편에 달하는 시를 썼다.

에밀리 디킨슨은 생애 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후 여동생의 도움으로 시집을 출간하여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으로 알려졌다.

매사추세츠 주에서 지역 사회와 강한 유대 관계를 가진 저명한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활발한 성격이었으나 점차 어른이 되면서 고립된 은둔 생활을 하였다. 주로 편지로 가족과 소통할 정도였다.

디킨슨의 시풍은 독특한 짧은 문장과 대부분 제목이 없어 운율의 틀에 얽매이지 않았고 대문자와 구두점을 자주 활용했다. 죽음과 불면의 주제를 통해 미적 감각과 사회, 자연 등 영성을 탐구했다.

- 2016년 생애를 다룬 영화 《조용한 열정》(원제: Quiet Passion)이 제작되었다.

- 2019년 Apple TV+에 에밀리 디킨슨의 인생을 그린 TV 시리즈 디킨슨가 공개되었다.

그들은 나를 산문에 가두어 버렸어
마치 어린 소녀였을 때처럼
그들은 나를 옷장에 넣었어
그들이 나를 "여전히" 좋아했기 때문에

여전히! 그들 자신이 엿볼 수 있었을까
그리고 내 두뇌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을까
그들은 현명한 반역의 새를

《에밀리 디킨슨》

큰 물이 잠들어도
그들이 여전히 깊다는 것을
우리는 의심할 수 없습니다 .

《에밀리 디킨슨》
머리말
저자 소개
성공은 가장 달콤하다
난 아무도 아니야? 당신은 누구시죠?
‘희망’은 깃털이 있는 것이다
나는 뇌 속에서 장례식을 느꼈다
빛이 약간 기울어져 있다
자연 그대로의 사람이 손대지 않은 밤!
세상에 보내는 나의 편지
나는 가능성 속에 산다
내가 죽을 때 파리 울음소리가 들렸다
내가 일어섰기에 죽음이 아니다
내 눈이 멀기 전에
큰 고통 후에 정중한 느낌이 온다
죽음을 멈출 수 없다
내 삶은 장전된 총 앞에 서 있다
모든 진실을 말하되 비스듬히 말하라
나는 ‘화산’을 본 적이 없다
나는 육체를 소유하는 것이 겁나네
잠깐이지만 참을성 있는 병
혼자서는 안 된다
판권 페이지

작가정보

에밀리 디킨슨 (Emily Dickinson)
1830년 12월 10일 ~ 1886년 5월 15일
미국 시인

미국에서 가장 천재적인 시인들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변호사이자 정치가, 대학 이사를 지내던 부모 사이에서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은둔 생활을 하면 대인기피 증세를 보였는데,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바깥 세상과 점점 담을 쌓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중·고등학교 수준의 교육과 문예 창작 훈련을 받았고, 1년간 마운트 홀리요크 칼리지에서 신학 교육을 받기도 했다. 생전에 본인의 요구에 의해 익명으로 일곱 편밖에 시를 출간하지 못했지만, 사후 동생 러비니아 디킨슨에 의해 44개의 시 꾸러미가 발견되었다.

1886년 5월 15일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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