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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영화

류동현 지음
싱긋

2023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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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97MB)
ISBN 979119296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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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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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을 보고 삶의 진로를 정하기도 했고 수많은 영화를 보면서 상상의 세계를 훑었다. 그리고 영화 음악을 찾아 듣고 영화와 관계있는 책을 읽으면서 영감을 받아 현실의 여행을 떠나곤 했다. 이 모든 것은 어두컴컴한 영화관에서 느꼈던 설렘과 ‘순례’의 연장선이다. (···)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건대 내 인생을 만든 것은 영화였다. 우주와 역사, 예술과 세상, 그리고 나 자신을 바라보게 한 출발점이 바로 영화였던 것이다. 그래서 감히 이야기한다.
“영화를 좋아합니다.”
_「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영화 애호가인 저자의 영화 연대기이면서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낸 글이다. 이야기하듯이 편안하게 쓴 글은 독특하거나 개성적이기보다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반적이라 오히려 지난 시절에 대한 향수와 흥미를 자아낸다. 영화에 입문한 계기부터 영화가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까지 그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와 영화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을 전한다.
198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시네마 키드로서의 삶과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지내면서 바뀐 주변 풍경을 그리고 있다. 여느 영화 서평이나 비평처럼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듯이 소소하게 엮어냄으로써 당시의 일상을 묘사하고 다양한 영화를 통해 삶의 작은 교훈이나 감상을 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쓴 글 중 몇 가지 에피소드를 추린 것과 새로 쓴 글을 정리한 것으로 책 전반의 이야기를 통해 우주와 역사, 예술과 세상, 그리고 저자 자신을 바라보게 한 출발점이 바로 영화였음을, 저자의 인생을 만든 것이 영화였음을 이야기한다. 또한 과거 단관극장에서 멀티플렉스 극장으로의 변천사와 영화를 한층 더 완성시키고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OST까지 소개한다.
프롤로그 “영화를 좋아합니다”

포스가 함께하기를……
“내가 너의 아버지다!”
어쩌다 인디아나 존스, 고고학을 공부하다
인디아나 존스에 관한 소소한 진실
그 시절의 멀티플렉스 극장
책받침 여신들을 경배하라
IMDB가 뭐야?
명절과 성룡의 상관관계
영화 음악 음반 수집기
홍콩 영화의 ‘화양연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찾아가는 과정
완전히 새로운 세계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영화와 여행, 그 편린들
세계 영화관 ‘순례’
‘잉글리시 페이션트’가 꿈꾸었던 사막
‘브라이언 메이’ 길에서 마주치기
홈리스, 하우스리스
시네마 천국에 울려퍼진 천상의 음악
세상을 뒤덮은 코믹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했나? 아니, 계속 만날래요

에필로그 코로나시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영화 보기는 계속된다. 쭈욱~
부록: 이 책에 언급한 영화 리스트

결국 198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한 개인의 영화 연대기를, 영화와 관련된 주변 풍경을 ‘슬쩍슬쩍’ 드러내는 글이 될 것이다. 아주 중요한 정보는 없겠지만 당시의 풍경을 느끼고,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다양한 영화를 통해 인생의 ‘작은’ 감상을 느낄 수 있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건대 내 인생을 만든 것은 영화였다. 우주와 역사, 예술과 세상, 그리고 나 자신을 바라보게한 출발점이 바로 영화였던 것이다. _「프롤로그」에서

‘인디아나 존스’에 대한 이야기가 아마 영화와 관련하여 글을 쓰는 이 책의 시발점일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내 인생의 목표를 결정해버리는 어마어마한 행동을 저질렀으니. 어쨌든 영화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고대 유적지를 발굴하고, 사막을 횡단하며, 밀림을 탐험하고…… 우리의 과거와 역사에 대한 수수께끼를 푼다.’ 갑자기 우주의 신비를 푸는 일이 너무나 ‘거대하게’ 느껴졌다(남들은 사소하게 느껴져서 어떤 인생의 길을 바꾸는데, 나는 정반대였다). _「어쩌다 인디아나 존스, 고고학을 공부하다」에서

2021년 종로3가에 위치한 서울극장이 문을 닫았다. 대형 멀티플렉스 프랜차이즈가 아닌, 우리나라 영화 중심지로서 명맥을 유지하던 마지막 극장이 폐관했다는 소식에 씁쓸함을 느꼈다. 자생을 위해 변화하고 고군분투했지만 대형 멀티플렉스 프랜차이즈가 아닌 독립극장의 열악한 상황과 2019년 말에 발생한 코로나19가 치명타가 되어 우리 영화의 일부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다. _「그 시절의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고등학교 때 영화 보기에 입문하면서 영화 잡지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그나마 몇 개 있던 영화 전문 잡지가 정보 출처의 대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정보를 얻기에 수월했던 것이다. 당시에는 영화 잡지가 많지 않았다. 〈스크린〉이 국내에서 대표적인 영화 잡지로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또다른 영화 잡지가 창간되었다. 바로 〈로드쇼〉였다. 영화 외에도 다양한 연예 이야기를 다룬 잡탕 구성이었지만 열심히 잡지를 보았다. _「IMDB가 뭐야?」에서

영화 음악은 단순히 음악만 좋아서는 감동이 없다. 영화의 장면과 음악이 어우러졌을 때 비로소 감동이 배가 된다. 흥미로운 점은 영화가 재미있으면 당연히 OST도 멋지게 들리는데, 그렇지 않아도 OST가 꼭 멋지지 말란 법은 없다. 하지만 그런 OST에 대한 사랑도 영화를 보지 않으면 결코 성립하지 않는다. _「영화 음악 음반 수집기」에서

이제는 세상이 변해 CD보다는 스트리밍 시대가 되었고 또다시 LP가 대세로 되어버린 모든 것이 뒤섞인 시대가 되었다. 편리함으로 나 또한 음원으로 듣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영화 음악이 생기면 영화 이미지가 전면에 드러나 있는 음반을 구입한다. 이렇게 수많은 영화 음악 음반이 계속 나의 목록에 쌓이고 있다. 그리고 그 영화 음악을 들을 때마다 그 영화를 보던 그 시절로 돌아가곤 한다. 영화와 음악이 만들어내는 컬래버레이션이자 진정한 미덕이다. _「영화 음악 음반 수집기」에서

이런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을 보여주는 영화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사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는 이 세상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거울의 양면과도 같다. 오히려 이런 풍경을 통해 더 큰 희망을 찾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_「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에서

여행지를 계획할 때 즉흥적으로 결정할 때도 있지만 영화가 큰 요인이 되었다. 영화를 볼 때 어떤 장소가 나오면 그 장소에 가고 싶었다. 그 기준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어쨌든 다양한 감정과 호기심이 섞여 여행의 목적지를 결정했던 것 같다. 영화와 관련된 여행의 경우에는 영화 내용적으로서의 배경을 찾거나 영화 촬영지를 찾을 때가 잦았던 듯하다. _「영화와 여행, 그 편린들」에서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공통점이 있었다. 영화관은 영화라는 매체를 매개로 꿈을 꾸는 공간이라는 것을. 그곳에는 종교나 정치를 떠나 그 어떤 차이도, 차별도 존재하지 않았다. 고단한 현실에서 조금 벗어나 색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다. 흡사 이상한 나라로 떠난 앨리스처럼 우리도 영화관이라는 통로를 통해 모험을 떠난다. 세계 영화관을 둘러보면서 확인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사실이다. _「세계 영화관 ‘순례’」에서

여전히 사람들은 정착하고 떠날 필요가 없는 삶을 추구한다. 하지만 떠나는 사람들은 생겨나기 마련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어디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 수 있는 상황을 우리는 ‘홈’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변하면서 정착이 어려워지는 시대가 되었다. 결국 모든 것이 자본, 경제라는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듯하다. 발상을 전환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과거 내가 꾸었던 꿈은 지금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고민이 많은 밤이다. _「홈리스, 하우스리스」에서

최근 개봉한, 또는 개봉 예정인 영화를 보면 과거와는 달라진 양상을 볼 수 있다. 할리우드 영화는 기본적으로 인기 있었던 영화를 새롭게 각색하여 다시 선보이고는 했다. 이른바 리부트방식이다.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서 과거의 인기 작품을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다시 제작하여 개봉했다. 대표적인 예가 ‘007’이 아닐까 싶다. 007 제임스 본드 캐릭터를 시대에 맞게 변용하여 새로운 시리즈물로 만들어냈다. _「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했나? 아니, 계속 만날래요」에서

나에게 영화관이란 단순히 개봉 영화를 보는 장소가 아니었다(이제는 과거형이다). 일종의 휴식처이자 현실 도피처였다. 사람이 없는 심야극장 상영관에 앉아 있노라면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그 분위기 자체가 그다음 주를 보낼 수 있는 자양제가 되었다. _「에필로그」에서

단 한 편의 영화가
고고학자를 꿈꾸게 하다

비합리적인 분노와 상실감이 뒤섞인 사춘기에 접어든 저자의 유일한 탈출구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 치밀어오르는 분노가 사그라들고 현실의 암울함 따위를 잊을 수 있었다. 그때부터 영화에 서서히 ‘미치기’ 시작한 저자는 영화관을 순례하며 수많은 영화를 보았고 시네마 키드로서의 영화 인생이 시작되었다.
고등학교 때 본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은 천문학자가 꿈이었던 저자의 인생 목표를 송두리째 바꾸어놓았고 영화와 관련된 글을 쓰게 된 시발점이기도 했다.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고 그런 호기심을 경험으로 쌓는 과정에서 80억이 넘는 인구가 존재하는 지구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확실한 존재감을 느꼈다. 이런 영향으로 저자가 선택한 길은 예술과 역사, 장소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었다.

영화 보기는
오늘도, 내일도 계속된다

2020년 말 불어닥친 코로나19로 인해 저자의 생활에도 많은 것이 바뀌었다. 저자에게 영화관은 단순히 영화를 개봉하는 곳이 아니었다. 그곳은 일종의 휴식처이자 도피처였다. 하지만 영화 개봉이 미루어졌고 영화관을 찾는 사람이 없었으며 영화관이 아닌 OTT를 통해 영화가 공개되는 등 변화가 찾아오면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찾지 못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차츰 제자리를 찾아가는 풍경을 보면서 저자의 영화생활 또한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오늘 영화관에서는 어떤 영화가 상영될까? 슬슬 움직여봐야 할 것 같다. 이렇게 나의 영화 보기는 계속된다. 쭈욱~”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파이팅!

‘날마다’ 시리즈는 날마다 같은 듯 같지 않은 우리네 삶을 담습니다.
날마다 하는 생각, 행동, 습관, 일, 다니는 길, 직장……
지금의 나는 수많은 날마다가 모여 이루어진 자신입니다.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우리를 응원하는 시리즈, 날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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