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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민태기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3년 08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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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8.57MB)
ISBN 979116812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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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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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 기반에 상대성이론이 있었다? 전국에서 물리학 교양 강연이 열리고 달 탐사와 로켓, 드론이 언론에 대서특필되던 시대, ‘과학의 나라’ 조선을 읽는다.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가 전 세계 과학계를 뒤흔들던 그때 우리 과학자들 역시 폭넓은 국제적 행보를 보이며 당대와 흐름을 같이했다. 이 책은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과학으로 극복하려 했던 이들의 잊혀서는 안 될 이야기다. 전작 《판타 레이》로 교양 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저자가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바로 우리의 숨은 과학사다. 과학, 공학, 예술, 철학을 아우르는 민태기의 손끝에서 역사가 다시 조명된다.
프롤로그
1895년 서울 서재필의 귀국
1902년 샌프란시스코 안창호와 하와이
1919년 상하이 안창호와 황진남
1921년 서울 조선에 등장한 상대성이론
1922년 도쿄 아인슈타인의 일본 방문
1923년 조선 전역 상대성이론 강연회
1923년 도쿄 간토대지진과 우장춘, 베를린의 황진남과 이극로
1926년 서울 최초의 물리학 박사가 된 야구 스타 최규남
1931년 교토 브나로드운동과 이태규, 지식인의 좌절
1934년 과학데이 양자역학의 도입
1937년 교토 우장춘, 이태규, 리승기
1940년 함흥 황진남의 귀국
1945년 서울 해방공간의 꿈
1946년 제주 좌우 대결과 남북 분단
1947년 보스턴 여운형, 황진남, 서재필
1950년 부산 우장춘의 귀국
1953년 판문점 한글 타자기와 우장춘
전쟁이 끝나고 구체제의 종말
에필로그
참고 문헌 및 그림 출처

놀랍게도 아인슈타인이 주요 국가에서 주목받던 1920년대 바로 그 시점에, 우리나라에도 상대성이론이 전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소개된 정도가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에서 순회강연이 열렸고, 사람들이 몰려들었으며, 주요 일간지와 잡지 들은 연이어 새로운 과학의 탄생을 지면에 올렸다. 심지어 당시로는 최신 이론이었던 양자역학도 다루었다. 놀랍게도 이미 100년 전의 일이다. _11쪽, 〈프롤로그〉 중에서

조선의 언론들은 아인슈타인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상세한 현지 분위기를 전하며 아인슈타인 붐을 이끌었다. 무려 한 달이 넘게 지속된 아인슈타인의 일본 방문은 이처럼 엄청난 관심 속에 진행되었고, 이제 조선에서 아인슈타인과 상대성이론은 지식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소양으로 인식되었다. _93쪽, 〈1922년 도쿄: 아인슈타인의 일본 방문〉 중에서

연단에 경찰이 앉아 연사의 발언에 계속 참견하며 제지하자 관객들의 항의가 속출하고 강연은 중단된다. 이에 굴하지 않고 강연단은 일정을 강행했다. 폭염과 큰비에도 끊임없이 몰려드는 청중을 위해 독창이나 바이올린 독주 등 음악 공연을 엮어 분위기를 돋웠으며, 학생들이 펼치는 새로운 지식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_100쪽, 〈1923년 조선 전역: 상대성이론 강연회〉 중에서

1919년 연희전문 수물과의 첫 번째 졸업생이 탄생하고, 그중 성적이 탁월했던 이원철이 1922년 미국으로 유학, 1926년 미시간대학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이학박사가 탄생한 것이다. _129쪽, 〈1926년 서울: 최초의 물리학 박사가 된 야구 스타 최규남〉 중에서

1930년대, 세계 과학계의 트렌드는 단연 양자역학이었다. 1932년 하이젠베르크, 1933년 디랙과 슈뢰딩거가 노벨상을 받으며 양자역학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회의적인 시각에도 양자론은 서서히 자리 잡고 있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재빨리 양자론을 흡수한 조선의 과학자들은 1920년대를 주름잡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낡은 ‘고전물리학’으로 규정하며, 인과율의 부정 및 불확정성원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을 알렸다. _160쪽, 〈1934년 과학데이: 양자역학의 도입〉 중에서

양자화학을 전공한 이태규 박사는 미국 유타대학에서 아이링 교수와 비뉴턴(Non-Newtonian) 유체의 점성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연구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를 ‘리-아이링 이론(Lee‐Eyring viscosity relations)’이라 부른다. 그 업적으로 이태규는 노벨상 후보가 되었으며, 1965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노벨상 후보 추천 위원이 되었다. _231쪽, 〈1946년 제주: 좌우 대결과 남북 분단〉 중에서

1954년, 오랜 공을 들인 진도에서 드디어 채소 종자가 생산되기 시작한다. 한국인의 식생활에 꼭 필요한 무와 배추 등이었다. 전쟁 중에도 끊임없이 계속된 연구가 결실을 보았다. 가장 큰 성과는 김장용 배추가 여기서 탄생한 것이다. 우장춘은 조선의 전통 배추, 중국에서 전래한 호배추, 일본에서 수입한 배추가 모두 김치에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의 육종 기술로 한국의 토양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배추 품종을 만들려고 했다. 이에 더해 고추 종자까지 개발했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먹는 배추의 조상 ‘원예 1호’의 탄생이다. _273쪽, 〈1953년 판문점: 한글 타자기와 우장춘〉 중에서

우리 선조들은 무기력하지 않았다. 국제적으로 폭넓은 행보를 보이며 당대의 흐름과 같이했다. 과학도 예외는 아니었다. 당시 과학계의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였던 상대성이론을 소개한 선구자가 있었고, 조선 전역을 돌며 순회강연을 했던 젊은이도 있었다.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상대성이론을 알리는 데 그토록 열정적이었을까? 과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기에 다시는 과학에 뒤처지지 않겠다고 다짐한, 현실 극복의 역사가 여기에 있다. _292쪽, 〈에필로그〉 중에서

<b>어두운 시대를 최선을 다해 건너온 우리 조상들의 과학 공부
아인슈타인이 옳았던 상대성이론도, 아인슈타인이 틀렸던 양자얽힘도
100년 전 우리 과학자들은 알고 있었다</b>

“어둠에 쌓인 시대의 숨겨진 과학사, 놀라운 우리 과학 이야기” _물리학자 김상욱
“새로운 시대를 향한 역동성으로 꿈틀대는 책” _한국사 강사 최태성

독립운동의 기반에 상대성이론이 있었다? 양자역학이 스며든 100년 전 예술의 행방은? 전국에서 물리학 교양 강연이 열리고 달 탐사와 로켓, 드론이 언론에 대서특필되던 시대, ‘과학의 나라’ 조선을 읽는다.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 등 현대물리학을 태동시킨 이들이 인류 지식의 판을 새롭게 짜던 때 우리 과학자들 역시 폭넓은 국제적 행보를 보이며 당대와 흐름을 같이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에서 해방공간,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과학으로 극복하려 했던 이들의 잊혀서는 안 될 이야기다. 전작 《판타 레이》로 교양 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저자가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바로 우리의 숨은 과학사다. 과학, 공학, 예술, 철학을 아우르는 민태기의 손끝에서 역사가 다시 조명된다.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은 달라지지 않았다. 심지어 이 시기에는 현대물리학을 정립한 과학자들이 살아 있기까지 했다. 상대성이론을 비롯해 양자역학, 핵물리학 등 최신 과학은 어떻게 들어와서, 언제 알려졌고, 왜 대중에게 확산되고 소화되었을까? 그리고 과학 커뮤니케이터는 누구였을까? 새로운 지식을 빨리 알고 싶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강연장으로 몰려들던 역사적 풍경을 저자는 다양한 사료로 정확하게 보여준다. 시간차 없이 전 세계 과학계 소식을 전하고자 노력한 신문, 잡지 기사는 현장감이 넘친다. 특히 수십 년을 들여 저자가 수집한 자료를 읽다 보면 과학을 이해하고자 한 많은 이의 열망이 현재와 다르지 않다는 데서 놀라게 된다.
전작 《판타 레이》에서 서양 과학사 속 유체역학을 흥미롭게 풀어냈던 저자는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에서 과학과 예술, 문화가 어우러지며 역동적으로 꿈틀대던 조선을 남다른 시각으로 보여준다. 역사서에서도, 과학책에서도 한 번도 전면에 등장한 적 없는 우리의 과학사. 이 책은 어두운 시대를 과학으로 밝히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우리 과학자들의 분투기이자 우리나라 역사의 미싱 링크다.

<b>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론을 둘러싸고 펼쳐진 조선의 뜨거운 과학사
상대성이론, 무장 독립 투쟁의 근거가 되다</b>

“인류 문화사가 계속되는 한 아인스타인이라는 이름은 영원할 것이다.”
_《동아일보》 1922년, 황진남”

20세기 초,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에서 해방공간을 지나던 때는 인류의 지식 체계를 완전히 바꾸어버린 현대물리학이 등장하며 과학자들이 치열한 논쟁을 벌이던 시점이었다. 막스 플랑크가 양자역학의 문을 열었고, 퀴리가 방사능을 발견했으며,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으로 물리학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여기에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까지 가세하며 물리학의 황금기가 펼쳐진다.
사료를 꼼꼼히 살피던 저자는 의문을 가진다. 과학의 혁명이 이루어지던 이 시기 우리 조상들은 아인슈타인을 알았을까? 조선의 지식인은 양자역학을 공부했을까? 놀랍게도 1920년, 아인슈타인이 노벨상을 받기 전부터 조선에서는 이미 상대성이론이 화제가 되었고 대중을 위한 해설 강연이 신문에 연재되었다. 일제강점기 조선 사회는 해외 소식을 통해 과학이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을 가졌다는 데 주목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식민지 조선의 지식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상대성이론을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조선인에게 과학은 곧 자립이었다.
당시의 무수히 많은 신문에서, 잡지에서, 소설에서, 시에서, 그림에서 과학의 흔적을 너무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 기록을 제대로 살펴본 적 없었을까. 그 답을 찾다 보면 상처로 얼룩진 근현대사가 드러난다. 일제강점기, 좌우 분열, 남북 분단, 그 안에서 수많은 과학자가 선택을 강요받았으며 이념이 얽히며 한 명 한 명 기억에서 사라졌다. 이제는 우리의 과학 기반을 다시 알아갈 때다. 저자는 식민지, 전쟁의 폐허에서 이루어낸 지금의 발전을 제대로 평가하고 과거를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어두운 시대를 건너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자 한다.

<b>100년 전 조선을 뒤흔든 과학과 과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를 찾아서
시인 이상의 양자역학에서 야구 스타 최규남의 달 탐사 로켓까지</b>

“웨 상대성이론을 알아야 하느냐고요? 시대에 뒤처질 수는 없으니까요.”
_《동광》 1932년, 익명의 기고자

조선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는 연이어 새로운 과학의 탄생을 지면에 올렸다. 또한 1919년 2·8 독립선언을 이끌었던 조선유학생학우회는 여름이면 전국을 돌며 상대성이론의 순회강연을 했고 청중의 열기는 대단했다. 결국 이 학생들은 경찰과 충돌하면서까지 일정을 강행했고 과학 알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이처럼 조선의 과학 공부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상대성이론 해설을 7편의 시리즈로 연재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나경석, 독일 과학 아카데미에서 아인슈타인을 만나고 와 그 생생한 현장을 우리나라에 전한 황진남, 2022년 노벨상 주제인 EPR 역설을 소개한 1935년의 과학자들, 국내 최초 이학박사인 천문학자 이원철, 야구 스타이자 물리학박사 최규남, 다윈의 ‘종의 기원’을 뒤집은 우장춘, 남대문시장에서 주운 미국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국제 무대에 선 수학자 이임학, 국내 첫 노벨상 후보인 양자화학자 이태규… 공식을 필기하던 강의실의 청중부터 과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까지 다양한 인물이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식을 둘러싼 조선의 뜨거운 과학사가 펼쳐진다.
우리 선조들은 결코 무기력하지 않았다. 당시 세계적 논쟁거리였던 상대성이론을 소개한 선구자를 필두로,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과학 공부로 이겨내려 했다. 과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고, 다시는 뒤처지지 않겠다고 다짐한 현실 극복의 역사를 읽는다. 이 책은 한국 근대사가 절망으로 점철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향한 동력이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민태기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UCLA 연구원,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했고, 현재 (주)에스엔에이치 연구소장으로 누리호 및 차세대 발사체 엔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유체역학에서 오랜 난제였던 고분자 첨가에 의한 난류 항력 감소를 규명한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이 논문은 인용 건수 전 세계 상위 1퍼센트 안에 드는 ISI HCP(Highly Cited Papers)에 2009년, 2010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판타 레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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