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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선동 깨부수는 정론직필, 사자후

김석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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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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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88MB)
ISBN 979119325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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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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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체제위협 선동세력에 대한 고발 저널리즘 지켜 가겠다.
2021년 여름부터 2023년 여름, 2년 동안 월간조선, 자유일보, 용인신문 등 중앙지 및 지방지 언론에 기고한 48편의 칼럼을 묶어 단권화시켜 출간하게 되었다.
공직 30년과 대학과 싱크탱크에서 일하면서 평생 무미건조하고 딱딱한 정책·대책·분석이라는 이름들이 붙은 보고서나 학술논문들을 만지작거렸다. 봄날 애기똥풀꽃 찬란한 들녘, 겨울 숲 낙엽위에 떨어지는 싸락눈 소리, 소소한 만남들이 주는 느낌들을 따뜻하고 정감 있게 표현하는 수필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신인문학상도 받고 문단에 등단도 했다.
그러나 지난 좌파정부의 폭주와 정치·경제·외교·국방 국정 전반에 걸쳐 무너지는 나라꼴을 보고 아쉽지만 더 이상 정감어린 수필쓰기에만 몰두할 수 없었다.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리며 세상을 향한 간섭의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이번에 출간하는 시사칼럼 모음집이다.
되돌아보면 광우병, 천안함 폭침, 사드 전자파 참외, 천성산 도룡농, 제주해군기지 말똥게 등 지난 30여 년 간 좌파단체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선동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래도 아무 반성과 사과도 없었다. 하지만 이들이 주도한 폭력적 집회와 시위는 나라를 마비시킬 정도의 혼돈을 초래하기도 했고 주요 국책사업이 표류하여 예산낭비를 초래한 사태가 비일비재했다. 때론 그 결과로 정권이 무너지는 주요 요인이 되기도 하였다.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사사건건 선동으로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는 지금의 형국을 보면 광우병, 사드 괴담 같은 사태를 노리고 좌파세력들이 촛불혼란 이른바 제2의 촛불혁명을 꿈꾸고 있지 않나 싶다.
이제 국민들도 늑대소년의 우화처럼 너무 속았다는 것을 절실히 알고 있지만 이에 더해 자유언론과 지식인, 예술인, 정의로운 시민단체 등 각 해당분야에서 거짓선동이 준동할 수 없도록 진실을 무기로 국민들과 소통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필자 역시 미력이나마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저널리즘을 통하여 거짓선동을 격파하는 소통을 결코 멈추지 않을 각오이다. 필요하다면 아스팔트 자유우파 집회에서 피켓이라도 기꺼이 들고 나설 작정이다. 결코 종이와 펜만 만지작거리지 않겠다는 뜻이다.
― <머리말>

국가최고정보기관 간부 출신인 저자가 음지에서 활동하면서 경험하고 목격한 지식을 토대로, 퇴직 후 양지에서 되살려 국민들을 깨우치려고 쓴 글들에는 걱정과 울분과 다짐이 묻어 있다. 정보기관 퇴직자가 이런 글을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든 지난 종북정권의 진상을, 한 사람이라도 더 알도록 하겠다는 저자의 집념과 애국심에 경의를 표하며 일독을 권한다.
― 조갑제 닷컴 대표 조갑제

저자는 보안·방첩·대테러 업무관련 공직에서 30여 년을 봉직하고 대학과 싱크탱크에서 안보정책을 비롯 폭넓은 국정운영 업무를 가르치고 연구해 왔다.
지금 신냉전의 도래와 북한의 핵능력이 점증하는 상황에서, 더욱 준동하는 국내 종북좌파 세력과 관련된 그의 논지는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이적단체로 평가되거나 법적 판단까지 받았던 전대협과 한총련 등에 몸담고, “위수김동” “친지김동”을 외치며 국가반역행위를 했으면서도 이것을 민주화 투쟁으로 둔갑시켜 국회의원 배지를 단 인사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것이 지금 야당의 대세이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들의 주류였다. 하지만 그들의 국정운영 능력은 정치·외교·국방·경제 全 분야의 난맥상으로 나타났고, 그것은 철 지난 수구 좌파적 시각의 결과라는 실상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저자는 이러한 사정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자유 민주투사이다. 앞으로도 그의 날카로운 필봉이 거짓선동의 가면을 여지없이 깨뜨릴 것을 확신한다.
저자는 조만간 고희가 될 나이인데도, 아직 매일 2km를 달리고 철봉 돌기와 땅 짚고 연속돌기를 할 만큼 강인한 체력을 타고났으며, 자기관리에도 철저한 사람이다.
그는 자기 체력만큼이나 강인하고 억센 필력으로 사회적, 정치적 현안을 물고 늘어지며 해부하고 고발한다. 그의 칼럼은 언제 보아도 시원하다. 그래서 본인은 항상 기대하고 있다. 그의 글이 나오기를.....
―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

민주화와 비약적 경제 발전, 그리고 K팝, K컬처로 세계인의 찬사와 부러움을 받는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아주 이상한 나라로 변해가고 있다.
첫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해괴한 정책으로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놨고 가상 공포 영화를 본 후 세계 제1의 원자력 산업을 말 한마디로 해체시켜 버렸다. 환경보호 한다고 멀쩡한 4대강 보를 해체하고 형수 쌍욕의 전과 4범이 대통령 후보와 야당 대표가 됐다. 대통령, 대법원장, 국회의원들이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 진실은 설 자리를 잃고 조작, 선동과 괴담이 여론을 좌우하고 국회가 괴담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
둘째, 우리 사회가 염치체면을 모르는 사회가 돼 가고 있다. 집값, 실업률, 국가부채를 천정부지로 올려놓은 전직 대통령이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졌다“고 뻔뻔스럽게 후임 정부를 비난하고 ‘치적’을 알리는 다큐까지 만들었다. 대법원장은 품격 잃은 처신과 거짓말로 여론 질타를 받았으나 꿋꿋이 자리를 보전했다. 거대 야당은 조국 사건, 송영길 금품 살포 사건, 노웅래 수뢰사건 등 낯 뜨거운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정치공작이라 역공을 펴며 국회를 방탄도구로 만들었다. 국가지도자들이 이 모양이니 나라 전체가 도덕과 품격과 염치체면 불감증에 빠져가고 있다.
셋째, 대한민국은 법이 통하지 않는 나라가 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보도를 근거로 탄핵당하고 22년 형을 받았다. 대법원장은 ‘사법농단’을 이유로 5년째 260여 회의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법은 과거 정부 공직자들에게는 턱없이 엄격하고 자기편 國家危害 사범과 민노총·전교조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다. 사법부는 특정 단체 판사들이 장악하고 있고 재판 속도와 형량은 판사와 피고인에 따라 들쭉날쭉 멋대로 정해진다. 사법부 수장이 불신대상이 되고 대통령을 기소한 특검, 검찰총장, 대법관이 대장동 50억 클럽 수사대상이 되니 법원과 법관은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나라가 이렇게 되는 데는 지식인의 침묵도 한몫하고 있다. 술자리에서 우국충정을 논하는 사람, 국가위기에도 몸조심만 하다가 선거철이면 권력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한 자리 차지하려는 사람은 많아도 거침없이 바른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김석규 박사는 행동하는 지식인이다. 공직 근무 시에는 안보·정보 전문가로서 국가안보에 크게 기여했고, 문재인 정부에서 소위 ‘적폐청산’으로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했다. 그리고 출소 후에도 전혀 몸 사리지 않고 종횡무진, 날카로운 비평으로 이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뜨거운 애국충정과 가슴 터지는 울분과 깊은 통찰력으로 가득 차 있는 김 박사의 글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준엄한 경고와 애국의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 前 국정원 1차장·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장 염돈재

필자는 방첩분야 정보요원으로 국가안보와 국익수호를 위해 평생 공직에 몸 바쳐 일했다. 그러다 지난 정부 이른바 적폐청산에 휩쓸려 조선시대 사화를 겪은 선비 이상의 고통을 겪었다. 이런 경우에 보통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자칫 피폐해져서 의기소침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필자는 불굴의 투지로 지난 종북좌파 정권의 폭정에 서슬 퍼런 비판의 필봉을 휘둘렀고 윤석열 정부 들어서 제2의 촛불 혼란을 획책하려는 거짓선동을 깨부수는 자유민주 투사의 면모를 거침없이 보여주었다. 그의 강인한 정신력과 투지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우리나라에 제일 시급한 문제는 거짓선동으로 사실을 왜곡하여 민심을 어지럽히고 정치적 이득을 도모하는 사악한 세력들의 준동을 어떻게 막아내느냐는 것으로 본다.
이러한 국운이 걸려 있는 전투에 필자와 같은 자유전사의 진실을 알리는 칼럼은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거짓의 어둠을 밝히는 횃불이 되리라 확신한다.
― 한반도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 송봉선
머리말
추천사 | 조갑제, 고영주, 염돈재, 송봉선

제1부 거짓선동 타파
◇대학 시절 집어던진 쇼펜하우어의 말재주, 양평 고속道 논란에 쓰이고 있잖나?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확정은 文정부 때 시작한 행정절차의 결과이며 특혜 시빗거리 아니다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괴담·선동 자제하고 韓日 공동 대처해야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우원식 의원 국회 기자회견 유감
◇욱일기 함정 입항했다고 호들갑 떨 것인가?
◇이해찬 前 당 대표의 우크라이나 자유 우방 지원 상황에 대한 인식 유감
◇대통령실 인사 문제, 규탄·시위 거리 전혀 아니다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은 대성공

제2부 종북좌파 척결
◇방첩기능 온전히 복구하여 간첩 색출과 종북좌파 극복해야
◇대통령 퇴진 주장은 대선 불복이자 헌법 파괴행위이다
◇사회 곳곳에 둥지 튼 종북 좌빨, 쥐 잡듯 박멸해야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절대 반대’, 기필코 지켜내야 한다
◇불법 촛불시위에 우파단체 시위로 대처, 자유민주 지키자
◇해외 전략통신감청, 적과 우방 따로 없고 휴대폰 감청 대책, 우리나라만 없다
◇정의 구현 사제단 시국미사 문제 있다
◇국정원 신원조사권 폄훼는 종북세력의 국정원 무력화 기도
◇간첩 신영복 글씨체로 국정원 원훈석 교체에 이어 청와대 건물 간판 글씨체도 바꿔
◇억울하게 총살된 공무원의 명예 회복과 진실규명이 필요하다
◇민간인 사찰? 그 음흉한 용어혼란 전술을 밝힌다

제3부 국제정치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한전연 세미나 자료〉
◇주한 중국대사의 망발을 보면서 핵공유 진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워싱턴선언, NATO 핵 공유 이상의 확장억제력 갖게 될 것
◇폭력적 위협 앞에 국가를 지키기 위해 핵보유밖에 대안이 없다
◇청백리 대법관의 강제징용 재판 유감
◇군주국, 정상외교에 특혜 의전을 요구해선 안 돼
◇우크라이나와 우리 국회에 정의가 살아나야 한다
◇대통령의 교황 회담, 의전절차상 문제 있다

제4부 국내현안
◇이준석 대표 기자회견 유감
◇통합의 사면복권으로 위기를 돌파해야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치는 시대 흐름에 맞는 순리이다
◇‘조용한 내조’라는 용어, 시대에 맞지 않는다
◇야당은 비판할 것을 제대로 비판해라
◇박지원 前 국정원장은 각성해야
◇檢搜完剝, 졸속 입법은 逆天의 길이다
◇빨리 정상적인 대통령을 뽑아 정상 국가로 회복 되어야 한다
◇감사원장·검찰총장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前 검찰총장 X파일 논란
◇윤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지 이른바 킹메이커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 후보 지지와 제언
◇백신 확보 실패와 변명

제5부 경제·사회·문화 분야
◇최근 트로트 음악 유행에 대한 소고小考
◇적법절차는 민주주의의 보루
◇赦免復權狀을 受領하고 감사 인사드립니다
◇김주애의 북한군 사열, 북한 독재 4대세습의 전주곡인가?
◇‘한 점 하늘 김환기’ 전시회를 다녀오다
◇사랑스러운 반려견 K9, 자랑스러운 자주포 K9
◇茶山 생가 방문기
◇어떤 문화유산 답사기의 편향성 유감
◇대법관으로 은퇴한 친구에게 드리는 당부
◇간첩조직 RO 두목 이석기 가석방을 두고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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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석규

● 김석규
경북고등학교,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법학석사, 가천대학교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워싱턴D.C.소재 I.W.P(국제정치문제연구소)에서 연수하였다. 중앙부처에서 30년을 근무한 후 국장급(1급 관리관)으로 정년퇴임하였다.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서 가천대 등 대학에서 강의하고 인사혁신처 인재개발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국가정보학회 부회장, YTN 시청자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반도안보전략연구원 고문, 한국국가안보·국민안전학회고문, 진단과 대안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국가정보학연구와 시사칼럼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10 《경기수필》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고 등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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