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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속고있는 '강박증 치료'

강박증의 바른 치료
김선인 지음
코리아 오시디

2023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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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843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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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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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미국정신의학회에서 출간한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차 개정안’(DSM-5)』에서는 강박증을 [불안장애]의 하위유형에서 제외했다. 그리고 강박증을 [강박 및 관련장애]의 범주로 분류했다.
강박증이 불안장애든 아니든 관계없이, 강박증의 치료 목적은 무려 100년이 넘도록 변함없이 “환자의 불안을 감소시키는 것(불안 감소)”이다.
그런 틀린 치료의 목적은 강박증의 치료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우선, 치료자는 환자의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환자를 지지해주고 공감해준다.
그렇게 하다 보니 치료자는 자연적으로 환자가 {두려워하는 ‘특정 사건(예: 왕따당함)’}을 중요하게 다루게 된다. 그 특정 사건이 바로 ‘강박증(강박사고)의 내용’이다.
기존 치료법들은 강박증의 ‘내용’에 속아서 그 내용에 해당하는 특정 사건 자체를 중요시 여긴다. 그리고 결국 환자들을 이렇게 세뇌시킨다.

“넌 안전해”
“넌 괜찮아”

치료자는 ―환자가 소위, ‘합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환자의 생각을 수정하려고 한다.
그러나 기존 치료에서 ‘합리적 사고’라는 것은 환자가 자신이 안전해지려고 하는 생각일 뿐이다. 그래서 그 ‘합리적 사고’는 사실 <(정신적) 강박행동>이다.

기존의 모든 치료는 환자들 각자가 두려워하는 무수히 많은 사건들을 다루고 있지만 사실 환자들은 모두 《단 하나의 사건》만 두려워할 뿐이다. 그것은 단 하나의 사건인 【자신의 인생이 끝나는 사건】이다.
그래서 강박증의 내용은 무의미하므로 무시하면 된다.
그리고 강박증의 바른 치료는 죽을 각오로 ‘피해를 감수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강박증의 원인과 바른 치료'에 대한 ['6가지 핵심 개념'(가치관, 중독, 무시하기, 피해감수, 의식, 무의식)]을 발견하였다.
그 개념들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치료법인 『‘순간포착심리 분석’ 치료(MCPT)』을 창시하였다.
그리고 강의 형식으로 본서에 최초로 공개하였다.

이 책의 강의들은 강박증의 심리치료에서 치료자가 내담자에게 하는 [증상 분석과 교육]
그 두 가지 중에서 [교육] 부분에 해당한다.
저자가 상담 때 내담자들에게 설명하는 <치료의 핵심 내용> 을 내담자들의 중요한 사례들, 기존의 '틀린 치료(예: 인지행동치료)'의 오류 비판, 유머, 세상의 이치 등과 함께 대부분 공개했다.

이 책의 출간 취지는 환자들 중에 기존 치료에 모두 실패한 경우, 저자에게 상담받기를 원하지만 여건상 받을 수 없는 경우, 심지어 증상 자체로 인해 상담조차 받을 수 없는 경우 등 많은 안타까운 환자들을 위해서이다.
▣ { 1부 } ‘강박증의 바른 치료’ 실천: 『무시하기』, 『피해감수』

◆ 1장. 강박증은 무시해라.

《제 1강》 강박증의 내용은 의미 없다. 무시해라.
《제 2강》 같은 상황, 다른 증상
《제 3강》 괴로운 생각은 안 나게 할 수 없다.
《제 4강》 강박증은 절대 약으로 완치가 안 된다.
《제 5강》 휴학, 휴직, 병원 입원 등의 상태에서 완치는 없다.
《제 6강》 약을 오래 먹을수록 강박증은 점차 악화된다.
《제 7강》 강박증은 보이스피싱과 같다.
《제 8강》 기존 치료의 〔합리적 사고〕는 ‘강박행동’일 뿐이다.
《제 9강》 『안전한 순간』의 종류와 ‘의문이 해결된 만족감’
《제 10강(상)》 『과도한 책임감』은 없다. 자기 걱정하는 것뿐이다.
《제 10강(하)》 정말 옆집의 아이가 내 가족보다 소중할까?
《제 11강》 환자는 [미립자 세계]에서 안전을 찾는다.
《제 12강》 강박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모든 생각, 그 자체가 《강박증》이다.

◆ 2장. 『피해감수』

《제 13강》 강박증의 틀린 치료: ‘불안 감소’
《제 14강》 강박증의 바른 치료: ‘피해 감수’ (기본 개념편)
《제 15강(상)》 『99%의 안전』에 대한 인지행동치료의 설명은 허구다.
《제 15강(하)》 일반인은 『1%의 위험』을 감수할 뿐이다.
《제 16강(상)》 치료 원리(상): 무시할 때마다 『가치관』이 수정된다.
《제 16강(하)》 치료 원리(하): ‘무의식적 피해감수’가 되면 완치다.

▣ { 2부 } ‘강박증의 원인’ (상편): 『가치관』

◆ 1장. 【3대 가치관】과 피해감수

《제 17강(상)》 사건에 대한 ‘해석’도 가치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제 17강(하)》 인지행동치료자는 환자의 ‘해석’이 거짓말인데 잘 속는다.
《제 18강(상)》 기존 치료는 강박증의 ‘내용’에 속아서 『가치관』을 찾는다.
《제 18강(하)》 바른 치료의 『가치관』 개념은 “피해를 극혐하는 것”이다.
《제 19강(상)》 강박증 완치를 위해 수정해야 할 【3대 가치관】
《제 19강(중)》 피해감수를 위한 〔센터의 범위〕 이해
《제 19강(하)》 『‘가치관들의 상호작용’과 ‘특정 사건’』의 관계
《제 20강(상)》 환자가 감수해야 할 〔피해의 모든 범위〕
《제 20강(하)》 강박증 치료에서 “명상은 절대 금지다.”
《제 21강》 {미스터리 증상과 원인} (1편) “같은 과자 부스러기, 다른 감정”
《제 22강》 {미스터리 증상과 원인} (2편) “날 안 떠날 거지?”
《제 23강》 [트라우마 사건]은 기존 치료자가 잘 속는 ‘함정’일 뿐이다.
《제 24강》 ‘가치관 수정’을 위한 〔일상생활의 바른 치료〕

◆ 2장. 『가치관에 대한 이득』 개념

《제 25강》 【가치관에 대한 이득 추구】는 크게 호전된 후 허용된다.
《제 26강》 유치원생에게 ‘10분의 황홀감’을 주고 ‘22년을 뺏은’ 괴물
《제 27강》 ‘학교’라는 궁궐에서 보낸 ‘9년간의 공주 생활’

▣ { 3부 } ‘강박증의 원인’ (하편): 『중독』

◆ 1장. 강박증의 반전, 애초에 “피해는 없다.”

《제 28강》 【가치관, 강박증 유형, 중독】의 3각 관계
《제 29강》 모든 환자가 두려워하는 피해는 결국 “인생이 끝나는 피해다.”
《제 30강》 환자가 감수해야 할 피해는 애초에 “없다”

◆ 2장. 〔인지적 오류〕 자체가 《강박증》이다.

《제 31강》 〔사고행위융합 오류〕라는 ‘인지적 오류’ 자체가 오류다.
《제 32강》 〔과도한 책임감〕은 허구, 『파이 기법』도 모순
《제 33강》 안전 중독의 결과로 〔당위성의 오류〕가 생긴다.
《제 34강》 안전 중독의 결과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생긴다.
《제 35강》 안전 중독의 결과로 〔최악의 경우를 예상하는 경향〕이 생긴다.
《제 36강》 환자의 〔인지적 오류들〕 자체가 《강박증》이다.

▣ { 4부 } ‘강박증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공통 개념:
『의식』과 『무의식』

◆ 1장. ‘무의식적으로 피해감수’가 되면 완치다.

《제 37강》 『의식』과 『무의식』, 『피해감수』
《제 38강》 ‘무의식적 피해감수’는 강박행동보다 훨씬 우월하다.

◆ 2장. 환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의문과 답

《제 39강》 증상에 관해서 【‘애매하면’ 안전한 것이다.】
《제 40강》 무시하더라도 오히려 강박증이 환자를 지켜준다.
《제 41강》 환자의 『신체에 대한 초감각』은 ‘착각’이다.
《제 42강》 강박사고를 〔‘깜빡’ 잊은 것〕의 의미

필자는 2013년경 필자가 카페지기로 있는 인터넷 ‘다음(Daum)’ 카페 〔“강박증과 피해감수”
(전 명칭: ‘강박증 학술회’)〕에서 여러 패러디와 함께 이렇게 강조했었다.

“강박증의 내용은 의미 없다. 무시해라”
그 이후 필자는 『무시하기』에 이어 “피해를 감수해라”는 말을 강조했다.
―그 이전에는 강박증 분야에서 강박증에 대해 “무시해라”, “피해를 감수해라”는 표현이 전혀 없었다.―
특히, 『무시하기』는 단순히, “강박사고의 내용을 무시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단순히 그 내용을 무시하는 것은 가치관, 중독, 피해감수, 의식, 무의식 개념이 전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창시한 ‘바른 치료’의 핵심 개념인 『무시하기』가 아니다.

강박증에 대해 『무시하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시하기’ 그 자체보다 『피해감수』를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이 두 개념은 바늘과 실처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여기에 다시 『의식』과 『무의식』, 두 개념이 필수적으로 섞이며 ‘바른 치료’의 핵심 개념이 정리된다.

이에 대해 본서에서는 『무시하기』 편에서 이 개념에 대해 ‘강박증의 원인’, ‘완치의 원리’ 등과 함께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존의 '강박증 치료법'에 대한 허구와 오류 등을 낱낱이 파해쳤다. 특히 대표적으로 틀린 치료인 '강박증 인지행동치료'의 실체를 명확히 보여줬다.
저자는 20여 년간 세계 최초로, 강박증이 불안장애가 아닌 중독성 병이라고 주장해 왔다.
또 그런 관점에서 <강박증의 원인론과 바른 치료법>을 창시하였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그런 연구 결과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최초로 공개되었다.
안타깝게도 현시대는 아직도 기존의 틀린, '강박증 치료'가 마치 당연시되며 성행하고 있다.
이 책은 '강박증 치료'의 흑역사를 종식시키고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선인

[1] 『살아있는 죽음, 강박증』 시리즈 1, 2편 저자

[2] 강박증 전문 [김선인 심리상담소] 소장
(국내 최초 ‘강박증 전문’ 심리상담소)

[3] 국내 유일했던 강박증 단체 “한국 강박증 봉사회”
회장 8년 역임
(2000년∼2008년 : 초대 회장이자 마지막 회장)

[4] 국내 유일했던 강박증 모임 “강박증 학술회”
회장 20년 역임
(2000년∼2020년 : 초대 회장이자 마지막 회장)

[5] 1. 강박증의 심리학적인 원인론
『순간포착심리 이론』 창시자(2002년)
2. 강박증 심리치료법
『‘순간포착심리 분석’ 치료』 창시자(2016년)

[6] 1. ‘강박증 전문’ 유튜브 채널 “KSI OCD CHANNEL”
운영자
2. 인터넷 ‘다음(daum)’ 카페 [강박증과 피해감수]
카페지기
(전 명칭: “강박증 학술회”)

[7] 기타: 강박증 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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