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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어판)(2023년 7월호)

냉전 2.0, AI의 새로운 비밀 전쟁
르몽드디플로마티크

2023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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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76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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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2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1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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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9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8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어판)(2023년 7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6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5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4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3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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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멜로니 모델, 약삭빠른 변신
성일권 | 소금의 역습

■ Article de couverture
르노 랑베르 | 노동자가 빨갱이로 몰리는 미라클 코리아
예브게니 모로조프 | 냉전 2.0, AI의 새로운 비밀 전쟁

■ Environnement 환경
모하메드 라르비 부게라 | 돌고래와 바다거북의 공동묘지, 플라스틱 모래

■ Santé 보건
에마뉘엘 베네 | 돈벌이 질환은 민간병원, 중증질환은 공공병원에
필리프 바케 | 루마니아, 프랑스 의대생들의 탈출구
안톤 야거 & 다니엘 자모라 | 직접 기부, 실리콘밸리의 ‘아프리카 지원책’
셀림 데르카위 | 양심적인 의사들을 짓밟은 프랑스 의사협회
프레데리크 르바롱 | 행복은 국가적 과제인가?

■ Mondial 지구촌
알랭 루키에 | 외교관 없는 외교를 하려 하는가?
다미앵 르포코니에 | 에스토니아가 러시아를 두려워하는 이유
안도미니크 코레아 | 수감률 세계 1위 국가, 엘살바도르의 두 얼굴
벤자민 페르난데스 | 시체가 없으면 범죄도 없다
메리엠 라리비 | 베네수엘라와 페루, 두 나라 시위를 향한 엇갈린 시선
플로리안 아이텔 | 시계산업 노동자들이 세계 혁명운동을 주도
글렌 존슨 | 몰도바의 딜레마, 친서방 노선에 국민들은 중립 요구

■ Média 미디어
피에르 랭베르 | 24시간 뉴스를 금지하다?

■ Culture 문화
에우제니오 렌치 | 알도 모로, 영화에서 한 번 더 죽다
에리크 델아예 | 퀘벡에선 제발 프랑스어로!
목수정 | “콘서트장에서 최상의 좌석은 어디인가?”
한유희 | 아이돌, 인간 명품이 되다
라탄 쿠마 로이 & 다니엘 페냐 솔라노 | 문화적 선순환에 관한 무관심, K-Pop 경제의 큰 위협
7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송영애 | 한국 SF영화가 변주한 미래, 패스티쉬와 신파의 만남

■ 기획연재
[숫자로 읽는 인문학 - 안치용의 Numbers (7)]
안치용 | 견우와 직녀가 7월 7일에 랑데부하는 이유는?

최첨단 기술, 지구촌 곳곳에서 흥얼대는 케이팝, 대성공을 거두는 드라마 시리즈,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한국 영화… 한국을 둘러싼 이미지들은 각별히 긍정적인 것들이다. 많은 영역에서, 서울은 다른 나라, 도시들에게 나아가야 할 미래의 길을 보여주는 것만 같다고 할까. 그러나, 현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조건을 접하게 되면, 대부분 이것이 우리의 미래가 되지 않기를 바라게 된다.

- 노동자가 빨갱이로 몰리는 미라클 코리아 中


정신질환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정신질환자의 자유를 제한해야 한다는 학파와 정신분석학적 접근 방식을 지양하고 증상 치료에 전념하는 프로토콜을 지향해야 한다는 학파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편, 프랑스 정신의학계에서는 이런 설전을 뛰어넘는 냉혹한 논리가 펼쳐진다. 민간 병원이 ‘돈벌이가 되는’ 질환을 담당하는 동안 갈수록 재원 부족에 시달리는 공공 병원은 중증 질환을 떠맡고 있다.

- 돈벌이 질환은 민간병원, 중증질환은 공공병원에 中


실종자 수는 2021년 1,828명으로,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증가해 살인 건수를 넘어섰다. 이는 실제 살인 사건이 공식 수치보다 훨씬 적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산살바도르 중앙아메리카대학(UCA) 연구원인 자넷 아길라르는 “평화 협상 중 살인 사건의 감소는 강제 실종의 증가를 동반한다”라며 “실제로 보고된 실종의 60%와 등록된 살인의 37%가 국가 안보 계획의 중점 실행 2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했다”라고 분석했다. 그리고는 이렇게 덧붙였다. ”시체만 없어지면 살인 범죄도 없었던 게 되고, 살인율도 변화하지 않는 것이다.”

- 시체가 없으면 범죄도 없다 中


윤석열 대통령이 입시에 관해 던진 한마디에 한국의 학생과 학부모, 학교, 학원이 연일 부글부글 끓는다. 입시에 관한 한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그래서 어떻게 뜯어고쳐도, 아이들은 점점 더 고통스러워질 뿐이란 것이 네버엔딩 대한민국 입시지옥도의 불변의 규칙이다. 2013년 한국교육을 집중 취재한 르몽드지는 “한국의 학생들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둘지 모르나(수학, 과학 올림피아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들이다 (…)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세상에서 가장 경쟁적이고 고통스러운 시스템이기 때문”이라고 결론지은 바 있다.

- “콘서트장에서 최상의 좌석은 어디인가?” 中


최근 많은 수의 K-pop 아이돌이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 앰버서더라고 거창하게 표현하지만 결국 ‘홍보대사’다. 브랜드 제품을 홍보하고,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고, 브랜드의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 것이다. 명품 브랜드가 K-pop 아이돌에게 주목할 수밖에 없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대중적이지만 고급스럽게, 따라하고 싶지만 유니크하게. 이율배반적 조건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 아이돌, 인간 명품이 되다 中

“방사능 소금 공포”와 “파업금지”, K-pop 이면의 또 다른 코리아

한국은 겉과 속이 조금은 다른 독특한 나라입니다. 대내외에 K-POP의 영광과 최첨단의 도시로 잘 알려졌지만, 그 속에는 후진적인 노동환경에 지친 시민들이 살고 있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의 르노 랑베르 기자가 한국을 방문해, ‘한강의 기적’의 이면과 윤석열 정부의 노조 탄압을 취재했습니다.
한편, 세계는 이제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점점 열대성 기후와 AI의 활용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이점’을 넘어서고 있는 걸까요? 이후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요? 그리고 우리는, 마침내 행복할 수 있을까요?〈르몽드 디플로마티크〉 7월호가 더위를 잊게 할 풍성한 읽을거리로 찾아왔습니다.


K-POP의 영광에 가려진 또 다른 ‘코리아’

노동자가 빨갱이로 몰리는 미라클 코리아 (르노 랑베르)
“대우조선의 경영진은 현장을 점거한 파업 노동자들을 향해 폭력 진압을 조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파업하는 사람들은 북한의 핵탄두만큼 위험하다”라고 말하며,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전투 경찰을 투입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 한국에는 파업의 권리를 제한하는 천 가지 함정들이 있다. “노동조합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감옥에 갈 각오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금의 역습 (성일권)

“느닷없는 일본 오염수 파동에 소금의 가치가 금값처럼 오르고 있다. (…) 정부와 집권당은 오염수 괴담에 현혹되지 말라고 전국 곳곳에 현수막을 세우는 등 여론전을 벌이고 있으나, 이에 부정적인 시민단체와 학계에서는 오염수가 소금뿐 아니라, 전복, 조개, 김, 낙지, 오징어, 고등어, 갈치, 김, 미역 등 생선류와 해조류까지 오염시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마침내 도래한 ‘특이점’, AI와 기후위기가 그리는 미래

냉전 2.0, AI의 새로운 비밀 전쟁 (예브게니 모로조프)

“알고리즘과 머신러닝 전쟁에서,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미국? 아니면 중국? 이 질문의 이면에는 실제적 현실이 숨어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에게는 중국과의 경쟁이 심화돼도, 수백억 달러의 공공 보조금을 탈취할 절호의 기회다. 막대한 로비와 진영 간 대립이 재현된다. 인공지능 지정학도 결국 돈 문제다.”
돌고래와 바다거북의 공동묘지, 플라스틱 모래 (모하메드 라르비 부게라)

““새로운 종류의 해양 오염” 난파된 상선 잔해에서 흘러나와 해변으로 밀려오는 것은 탄화수소 연료만이 아니다. 선박의 선적 용량이 급증한 가운데 난파 사고는 플라스틱 오염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유엔이 관련 법규를 마련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다. (…) 자연에 유출된 화학 혼합물이 장기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어떻게 알겠는가?“


국가와 미디어, ‘행복’의 의무

행복은 국가적 과제인가? (프레데리크 르바롱)

“이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팬데믹 이후 급증한 행복감과 국가별 순위다. 응답자의 91%가 매우 또는 상당히 행복하다고 답한 가운데, 중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네덜란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도 소득을 기준으로, 중진국의 행복도는 ‘고소득 국가보다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고, 최대 선진국들의 행복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신흥국과 선진국 간의 ‘추격’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24시간 뉴스를 금지하다? (피에르 랭베르)

“분할된 화면, 전문가들의 한담과 정치인들의 설전, 토론을 흉내 낸 갑론을박, 맥락 없이 이어지는 생중계, 우주가 폭발이라도 하는 듯 강조되는 잡다한 소식들, 금지처분명령에 대한 즉각 대응, 소셜 네트워크에 올라온 문장들의 세세한 편집과 관련 댓글의 자막화 등 언론계에서는 저가의 방송 형식들이 수없이 반복되고 있다. (…) 문제는, 〈CNews〉나 〈BFM〉 등 24시간 뉴스 채널에서 주로 집중하는 것은 ‘시청률’을 올리는 ‘호기심’이라는 상품이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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