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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전한 사람인가?

사람을 분별할 줄 아는 관계의 비결
토기장이

2023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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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25MB)
ISBN 978897782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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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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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관계가 중요하다. 다만 관계를 통해 우리는 수많은 상처와 배신과 아픔을 겪게 된다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가 해로운 사람을 너무 쉽게 믿고 의지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처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안전한 사람들을 사귈 수 있을까? 이것은 사람을 분별할 줄 아는 영적인 안목을 길러주는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저자들은 상처를 받은 뒤에 치유하기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상처를 예방하는 성경적인 지혜를 배우라고 도전한다. 이 책은 당신이 안전한 사람을 분별하도록 돕고, 나아가 당신도 안전한 사람으로 변화되도록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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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b>PART 1 해로운 사람</b>
CHAPTER 01 해로운 사람이란? · 15
CHAPTER 02 해로운 사람의 특징 · 33
CHAPTER 03 해로운 사람의 대인관계의 특징 · 59
CHAPTER 04 어떻게 우리의 ‘안전감’을 잃게 되는가? · 103

<b>PART 2 나는 해로운 사람을 유인하는가?</b>
CHAPTER 05 나에게 ‘안전 결핍증’이 있는가? · 149
CHAPTER 06 왜 나는 해로운 인간관계를 선택하는가? · 163
CHAPTER 07 잘못된 해결 방법들 · 195
CHAPTER 08 왜 난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들까? · 223

<b>PART 3 안전한 사람</b>
CHAPTER 09 안전한 사람이란? · 251
CHAPTER 10 왜 안전한 사람이 필요한가? · 259
CHAPTER 11 안전한 사람은 어디 있는가? · 281
CHAPTER 12 안전해지는 법을 배우라 · 301
CHAPTER 13 고칠 것인가, 아니면 교체할 것인가? · 343

어떤 사람이 해로운가?
우리 집 아이들은 토요일 아침에 TV에서 방영하는 만화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아이들은 특별히 로보트 태권브이 같은 만화를 좋아하는데 누가 좋은 편이고 누가 나쁜 편인지를 서로에게 말하곤 한다. 아이들이 좋은 편이 누구인지를 알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좋은 편은 우람하게 잘 생기고 목소리도 좋지만 나쁜 편은 못 생기고 입은 옷도 지저분하고 목소리도 음흉스럽기 마련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나쁜 사람을 찾아내기가 그리 쉽지않다. 특별히 해로운 사람을 찾아내는 것은 더 힘들다. 오히려 해로운 사람들이 멋있고 괜찮아 보일 뿐만 아니라 성격상의 문제도 가려진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우리가 믿고 신뢰할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대개 해로운 사람들은 ‘중도 포기형’과 ‘비판형’, ‘무책임형’ 이 세 종류 중 하나에 속한다.

중도 포기형
중도 포기형의 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사귀지만 오래 가지 못하는 사람이다.
서른 아홉인 론은 자신에게 일 년 넘도록 깊게 사귄 친구가 없다는 뼈아픈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알다시피이제 내 나이도 사십이에요. 나는 늘 사십은 인생에 있어 중요한 때라고 생각했었지요. 이때가 되면 십 년 이상 사귄 친구나 기도를 같이 하고 운동도 같이 하고 속마음을 털어놓을수도 있는 친구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요”라고 그가 말했다. “그런데 아직 이런 친구가 없어요. 새 친구를 만나 몇 번점심을 같이 먹고 가족끼리 놀러가고 하면서 몇 달이 지났다 싶으면 연락이 안 오더군요. 도대체 좋은 사람들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중도 포기형의 사람은 이전에 이런 유형의 사람에게 피해를 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쉽다. 아니면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이 두려워 피상적인 만남을 선호하기도 한다. 또는 완벽한 친구를 찾다가 상대방이 완벽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을 떠나기도 한다.
중도 포기형의 사람은 신뢰를 무너뜨린다. 그래서 이런사람에게 피해를 당하는 사람은 “나와 함께 있으면서 도와줄 사람은 하나도 없다”라고 말하기 마련이다. 이것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엡 3:17지길 원하는 하나님의 생각과는 정반대이다. 중도 포기형의 사람들을 계속해서 만나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거나 돌출적인 행동을 하기 쉽다.

관계에서 상처받고 회복할 것인가?
미리 예방할 것인가?

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은「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일 것이다. 그러나 전문 임상 상담가로서 자신들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집필해 온 이들의 공저는「변명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비롯해서 수십 년 동안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수많은 베스트셀러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인「나는 안전한 사람인가?」는 2000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17여 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받는 책으로 이번에 새롭게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사람은 반드시 사람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관계가 중요하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우리는 관계를 통해 수많은 상처와 배신과 아픔을 겪는다. 믿었던 사람,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 배신당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때론 버림을 받기도 하고, 이용을 당하기도 한다. 해로운 사람을 분별하지 못하고 너무 쉽게 믿고 의지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가 안전에 대한 감각을 잃게 된다고 말한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처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안전한 사람들을 사귈 수 있을까? 이것은 사람을 분별할 줄 아는 영적인 안목을 길러주는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저자들은 상처를 받고 나서 치유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상처를 예방하는 성경적인 지혜를 배우라고 도전한다.
저자에 따르면 안전한 사람은 당신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돕는 사람이고, 해로운 사람은 당신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사람이다. 이 책은 당신이 안전한 사람을 분별하여 선택하게 하고 나아가 당신 자신이 안전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당신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 어떻게 하면 보다 좋은 사람들을 사귈 수 있을까?
· 왜 나는 나를 배신하는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을까?
· 왜 나는 항상 독한 직장 상사를 만날까?
· 왜 내 주변에는 무책임한 사람들만 있을까?
· 왜 나는 그 사기꾼에게 돈을 빌려주었을까?
· 왜 내 주위에는 해로운 사람들만 모여들까?

[책 속으로 추가]
비판형
비판형의 사람은 주위 사람의 모든 일에 사사건건 참견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비판적이고 진실을 말하되 사랑이 없으며 자비나 용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다.
마르다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교회를 뛰쳐나왔다. 이번에도 똑같았다. 그녀는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섬길 수 있는 안전한 교회를 찾고 있었다. 한해 동안 여러 교회를 찾아다니며 각 교회의 성도와 분위기를 살펴보았다. 정말 믿기어려웠다. 그녀가 방문했던 마지막 세 교회는 율법적이고 완고하며 비판적이었다. ‘기독교인은 완전하다’가 그녀가 방문했던 교회의 교리인 듯 싶었다. 그녀는 경건한 기독교인은죄를 짓지 않고 경건하지 않은 사람이 죄를 짓는다는 설교를 가는 교회마다 들어야 했다. 그녀는 믿음의 유무를 떠나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염려만은 떨칠 수가 없었다. “왜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끌리는 것이지? 도대체 뭐가 잘못이지?”
비판형의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잘못에 더 큰 관심을 갖는다. 예를 들면, 물론 중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교리적이거나 윤리적인 문제에 너무 집착해서 사랑과 긍휼과 용서에 관해서는 소홀히 생각한다. 이 사람은 나약함을 죄성과 혼동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정죄 하곤 한다.
비판형의 사람의 손가락은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가리킬 경우가 많다. 때로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문제에 흥분해서 마치 “우리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믿으면 돼” 하는 식의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비판형의 사람은 진리와 의를 지나칠 정도로 사랑한다. 이런 사람의 생각은 예리하기 때문에 조언을 구하기에는 좋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가시 있는 장미처럼 이들의 진리는 비판적이기 때문에 관계를 형성하며 정을 나누기는 적합하
지 않는다. 비판형의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들의 예리한 생각과 분명한 비전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지루함을 잊을 수 있다. 그러나 죄책감으로 가득차고 불평이 많고 실수할까봐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기 쉽다.

무책임형
무책임형의 사람은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바라는 것을 인내하지 못하고 자신의 행동의 결과가 무엇일지 생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말이 어른이지 실제로는 아이같이 행동한다.
제레미는 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언제나 그는 빚에 시달렸고 급하게 돈이 필요했다. 때로는 나를 찾아와서 돈을 꾸어 달라며 이렇게 말하곤 했다. “이번 일만 잘 되면 꼭 갚을게.”
나는 제레미를 무척 좋아했고 그가 내게 돈을 빌려 달라고 할 정도로 나를 믿는다는 것이 기뻤다. 그래서 그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그런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는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았을 뿐더러 언제 갚겠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몇 달이 지난 뒤, 그는 내게 또 다른 어려운 일이 생겼는지 돈을 빌려 달라고 찾아왔다. 그가 곧 빌려간 돈들을 모두 갚겠다는 소리에 마지못해 이번에도 돈을 빌려주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빌려준 돈을 받을 수 없었다.
마침내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낸 나는 제레미에게 말했다. “지금부터 우리 사이에 돈을 빌려주는 일은 없도록 하자. 차라리 그냥 줄게. 물론 돈을 갚으려고 하는 네 마음은 알지만, 네 낭비벽이 바뀌지 않으면 빌린 돈 갚기가 힘들 거야. 그러니 다음부터 도움이 필요하면 내가 너에게 돌려받을 생각하지 않고 차라리 그냥 주거나 못 빌려주겠다고 말할게.”
비록 제레미는 나를 이상하게 여겼지만 이 방법은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무책임형의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렇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이 이런 유형의 사람이 하는 말을 다 믿으면 당신은 곧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만약 이런 유형의 사람을 자주 만난다면 당신은 아래의 행동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런 유형의 사람의 뒤치다꺼리를 한다.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이런 유형의 사람의 잘못을 대신 사과한다.
-당신은 이런 유형의 사람을 감싸거나 변명을 대신 한다.
-당신은 이런 유형의 사람에게 기회를 끝없이 준다.
-당신은 이런 유형의 사람들의 피해자이다.
-당신은 이런 유형의 사람에게 매달린다.
-당신은 이런 유형의 사람을 속으로 불쾌하게 생각한다.

무책임형의 사람은 대개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은 내가 내일 일에 너무 신경쓰지 않고 오늘 할 일에만 몰두하도록 돕기도 한다. 이들의 사전에 내일이란 단어는 없는 듯 보인다. 이들은 종종 인정이 많고 이해심도 많다. 한편 나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신뢰하지는 않는다. 이런 유형의 특징인 책임감 결핍은 다른 사람을 카페에서 오랫동안 기다리게 하는 작은 일에서부터 서류를 제때에 준비하지 못해 중요한 계약을 망치는 큰 일에까지 많은 피해를 끼칠 수 있다. 그래서 잠언은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잠” 17:12고 말한다.
무책임형의 사람은 잘 참거나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에 알코올 중독자가 되거나 섹스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거나 빚을 지기 쉽다. 어떤 의미에서 볼 때, 당신은 이런 유형의 사람에게 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불행하게도 당신의 친구나 배우자나 동업자가 무책임형의 사람일 수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로 당신은 무책임한 사람들이 저질러 놓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대개 무책임형의 사
람 주위에는 이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앞에서 나는 해로운 사람의 유형을 세 가지로 나누어 간략히 설명했다. 잠시 현재 당신이 속해 있는 교우 관계나 친족 관계를 살펴보기 바란다. 혹시 중도 포기형의 사람이나 비판형의 사람, 무책임형의 사람이 주변에 있는지 모른다.
다음 장들에서 우리는 해로운 사람의 특징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이 특징들을 안전한 사람들의 특징과 비교할 것이다. 이것을 통해 당신은 해로운 사람과 사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며, 만약 그렇다면 이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해 배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드 박사는 인기 있는 강연자이자 심리학자이며 클라우드-타운센드 클리닉 & 클라우드-타운센드 리소스의 공동 설립자이다. 또한 전국에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뉴 라이프 라이브’의 공동 진행자이다. 「변명하지 않는 그리스도인」(토기장이),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좋은씨앗)을 포함해서 수많은 밀리언셀러를 쓴 역량 있는 작가들이다. 두 사람 모두 임상 심리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고 남 캘리포니아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들은 수많은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등에서 활발하게 저술활동을 함으로 끊임없는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저자(글) 존 타운센드

역자 김한성은 ACTS 졸업 후 국제 OM선교회 소속으로 서남아시아에서 선교사로 사역하고, 캐나다 프레리대학원에서 TESOL을 전공하여 상호문화학 문학석사를, 미국 바이올라대학교에서 선교학을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세아연합대학교에서 선교영어학과 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선교영어회화 이렇게 공부하라」, 역서로는 「타문화권 교회 개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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