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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제국

상호의존성단 시리즈 1
존 스칼지 지음 | 유소영 옮김
구픽

2023년 08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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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28MB)
ISBN 979118788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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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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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상 단골 후보이자 명실공한 현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SF 작가이며 자신의 최고 히트작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넷플릭스 영화 제작을 앞둔 존 스칼지가 발표한 새로운 세계관의 스페이스 오페라 ‘상호의존성단’ 시리즈 중 1부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2018년 출간된 한국어판의 개정판이다.
1부 『무너지는 제국』(2017, 한국어판 출간 2018, 개정판 출간 2023)이 행성과 행성을 연결하는 플로우를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자원을 교환하며 다수의 행성에 나뉘어 살게 된 미래에 플로우에 붕괴가 일어나며 겪게 되는 정치, 경제, 문화의 초반 몰락을 그렸다면, 2편 『타오르는 화염』(2018, 한국어판 출간 2019)은 멸망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 부와 권력을 유지하려는 지배계층과 천년 제국의 위상을 무너뜨리면서까지 최대한 많은 인류를 살리려는 황제 그레이랜드의 정치적 싸움을 표현했다. 시리즈 최종편인 『마지막 황제』(2020, 한국어판 출간 2021)는 그레이랜드와 과학자 마르스, 유력한 귀족이자 황제의 편에 선 키바가 문명의 종말이 촌각에 달린 상황에서 난관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시리즈 첫 편 『무너지는 제국』으로 존 스칼지는 2018년 로커스 상을 수상했으며 통산 다섯 번째 휴고 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2편 『타오르는 화염』은 SF 전문 블로그 io9, 과학 학술지 파퓰러 메카닉스 및 커커스 리뷰, 굿리즈 등에서 2019년 올해의 SF로 선정되어 그 인기를 이었으며 3편 『마지막 황제』는 미국 최고 장르 컨벤션 중 하나인 드래곤콘에서 주관한 드래곤 어워드 SF 부문을 수상하였다.
프롤로그
1부
2부
막간
3부
에필로그

상호의존성단 내의 국가와 무역길드 성 제국에서 광속보다 빠른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플로우’는 일반인들에게 ‘대체 시공의 강물’로 알려져 있다. 우주선은 별과 행성의 중력이 플로우와 조화롭게 상호 작용할 때 생성되는 강어귀를 통해 플로우에 진입해 흐름을 타고 다른 별로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지구를 잃어버렸을 때 인류는 이 플로우를 통한 무역을 발전시키고 상호의존성단 내 행성끼리 서로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행성 단독으로는 거의 어느 곳도 완벽하게 갖추지 못한 자원들─교류함으로써 생존할 수 있었다. _본문 중에서

“나는 플로우가 폐쇄된다는 예측 모델을 만들었다, 아들아. 몇 년 후면 플로우는 모두 사라질 거야. 그러나 그중 일부는 이미 붕괴하기 시작했다.” 그는 태블릿을 두드렸다. “가장 먼저 없어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여기서 허브로 가는 플로우다. 모델상으로는 이미 붕괴가 시작됐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브레나가 물었다.
“1년. 한데 입구부터 붕괴하고 있다. 최선의 시나리오는 한 달 뒤. 최악은 일주일 뒤. 그 뒤에는 접근 불가능할 거야. 여기 엔드에 있는 우주선은 여기 머물러야 한다. 영원히.” _본문 중에서

“난 천재가 아닐까.” 키바 라고스는 ‘예스 써’ 호에 돌아가서 블리니카 함장에게 말했다.
“전쟁으로 한몫 벌려는 기회주의자든가요.”
“내가 군인들에게 뭘 파는 건 아니잖아.” 키바는 아차 싶어 입을 다물었다가 가벼운 냉소로 떨쳐내려 했다. “전투 지역을 벗어나려는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거라고. 사실 이건 인도주의적인 사업이야.”
“두당 50만 마크로요.”
“내 가슴에서 동정심이 철철 흘러넘친다고 한 적은 없어.”
“손실이 소액으로 줄어드는 정도라 해도 상황을 감안할 때 우리에게는 큰 이익입니다. 저는 함장직을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은 어머니와 라고스 가문 앞에서 체면을 잃지 않겠지요. 하시는 일은 경제적으로 매우 훌륭한 판단입니다. 당신이 옳아요. 저는 전쟁이 부자에게 유리하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뿐입니다. 떠날 수 있는 사람은 떠나겠지요. 그럴 수 없는 사람은 고통받을 것이고.” _본문 중에서

카르데니아는 모호하고 불투명하던 제위에서 마침내 집중할 지점이 생겼기 때문에 유쾌했다.
첫째, 그녀는 상호의존성단의 마지막 황제가 될 것이다.
둘째, 제위 기간 동안의 목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최대한 많은 인류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다.
셋째, 그것은 상호의존성단이라는 거짓의 종말을 뜻한다. _본문 중에서

제국에 무한한 번영을 가져다주었던 시공연속체 플로우가 파괴되고 있다.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은 플로우의 붕괴일까, 끝없는 권력의 욕심일까.
플로우라는 시공연속체를 통해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상호의존성단(Interdependency)에 나뉘어 살게 된 미래의 인류. 황제가 살고 있는 허브 행성을 중심으로 많은 식민 행성들은 무역 독점권을 지닌 길드 가문에 의해 통치되며 플로우를 통해 교역하면서 무한한 번영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갑작스레 생긴 플로우의 균열, 그리고 성단의 가장 쇠락한 행성 엔드에서 반란이 일어나면서 제국의 분위기는 혼란스러워지고, 1순위 후계자인 오빠의 죽음으로 예기치 않게 황제 자리를 물려받은 카르데니아 역시 즉위 당일 테러 위협에 놓인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제국의 지배권을 침탈하려는 최고 권력가 노하마페탄 가문과 라이벌 라고스 가문의 끊임없는 알력 싸움이 펼쳐지고, 라고스 가문의 후계자이자 뛰어난 장삿꾼인 레이디 키바는 이 모든 상황 한가운데에서 무엇이 자신과 가문에 이득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오래전 지구와의 연결은 끊어졌지만 플로우를 통해 40여 개의 행성들과 교류하며 위대한 번영을 이룬 상호의존성단은 갑작스런 플로우의 붕괴로 전혀 대비하지 못한 위기에 처한다. 존 스칼지는 독자가 이해해야 할 상호의존성단의 천 년 역사를 별다른 과학적 지식이 없어도, SF 초심자라도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함축적이고 간략하게 설명한 후 무시무시한 속도감과 필력으로 『무너지는 제국』의 이야기를 펼친다.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묵직함은 아니지만 보다 세련되고 능수능란한 이야기 전개로 돌아온 작가는 여전한 유머감각과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망에 대해 비판하며 상호의존성단 시리즈 첫 편의 이야기를 탄탄하게 풀어나간다.
『무너지는 제국』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세 인물이다. 황제가 될 준비를 하지 못한 채 이 위기상황에 황제의 자리에 오른 카르데니아, 이 상황을 이용해 어떻게 이득을 취할 것인지 고민하는 상인 키바 라고스, 플로우의 위기를 미리 예측하고 준비해온 학자 클레어몬트. 스칼지는 자신의 그 어떤 다른 작품에서보다 개성적이고 힘이 넘치는 여성 캐릭터들을 이 작품 속에서 다양하게 선보이는데 그중 압권은 키바 라고스다. 시니컬한 유머와 장사꾼으로서의 동물적 감각, 어디로 튈지 모를 불안정한 정서 속에서 펼치는 날카로운 현실 판단, 자유분방한 성적 취향 역시 틀에 갇히지 않는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재미를 마음껏 보여준다. 플로우의 붕괴와 상대적으로 권력이 약한 황제의 즉위로 인해 흔들리는 제국의 정치 상황과 그 안에서 점차 강하게 변모해가는 황제 카르데니아의 이야기 역시 키바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여성 성장담으로서 다음 편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마지막으로 SF 잡지 「오늘의 SF」 1호에서 존 스칼지의 ‘상호의존성단 시리즈’에 대해 정세랑 작가가 남긴 리뷰를 인용한다.

“존 스칼지가 이토록 흥미로운, 마치 장마다 폭죽이 터지는 것 같은 이야기를 쓸 수 있는 까닭은 이야기 전개를 잘하는 재능에만 있는 것 같지 않다. 더 근본적으로는 현실을 풍부하게 해석한 후 섬세히 모사할 수 있는 작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완벽하고 문학적인 옮겨 그리기에 가깝다고 할까? 플로우가 붕괴할 때 제 몫만을 확보하려는 모습은, 빙하가 무너져 내릴 때 기후 조약에서 탈퇴하는 모습과 닮았다. 할 수 있는 일들을 다 미뤄 두고 하등 중요하지 않은 힘겨루기 한판에 뛰어드는 인간의 우스꽝스러움은 사실 저 먼 상호의존성단이 아닌 지구의 문제다.
…시대의 질문을 존 스칼지가 듣는지, 존 스칼지가 시대에 질문을 던지는지 감탄하고 고민하며 읽는다.”
_정세랑 작가, 『타오르는 화염』 상호의존성단 Vol.2 리뷰(「오늘의 SF」 #1, 아르테) 중에서

■ 미디어 리뷰
2017년 아마존닷컴 베스트 SF · 2018년 휴고 상 장편소설 부문 후보작
“도발적이고 예측 불허의 소설.” _월 스트리트 저널
“존 스칼지가 스릴 넘치는 소설로 돌아왔다. 그는 이 책에서도 여전히 유머와 액션의 균형을 적절히 맞추고 있고 반전의 플롯도 여전하다.” _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왕좌의 게임》과 《듄》의 팬은 이 잔혹하고 영리한 정치 어드벤처를 마음껏 즐길 것이다.” _북리스트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 흥미진진한 구성, 매력적으로 빚어낸 SF 드라마.” _SFX
“스칼지는 날카로운 액션과 흥미로운 캐릭터에 과학과 역사, 그리고 정치를 녹여낸다. 독자들은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작가와 함께 우주를 가로지르는 모험을 새로이 시작하게 될 것이다.” _라이브러리 저널
“스칼지는 오로지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매력적인 성간 문명을 새로 만들어냈다. 《무너지는 제국》은 배짱과 영리함으로 가득한 즐거운 도피다.” _아스 테크니카

■ 등장인물 소개
★ 황제Emperox 그레이랜드 2세
본명 카르데니아 우-패트릭. 상호의존성단 무역 길드 성 제국 황제이자 상호의존성단 교회의 수장. 1순위 후계자 오빠의 죽음으로 갑작스레 황제의 자리에 오른 후 수없는 암살 위협에 시달리면서도, 플로우 파괴로 인한 문명의 소멸을 막고 인류를 구하고자 노력을 기울인다.

★ 키바 라고스
상호의존성단 제국의 과일 무역 독점권을 가진 라고스 가문의 서열 낮은 후계자이지만 뛰어난 경영 능력과 수완으로 언제든 기회를 엿보는 인물. 플로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그레이랜드와 마르스 클레어몬트의 편에 서게 되고 여러 차례 암살당할 뻔한다.

★ 마르스 클레어몬트
상호의존성단 제국에서 가장 홀대받은 행성 엔드의 하급 귀족 클레어몬트 백작의 아들이자 플로우 물리학자. 플로우에 대한 비밀을 제국에 알리고자 그레이랜드를 만났다가 사랑에 빠지게 된다.

★ 나다쉬 노하마페탄
상호의존성단 제국 황제를 제외하고 가장 큰 권력과 무역 독점권을 지닌 노하마페탄 가문의 둘째 딸. 명석한 두뇌와 매력을 이용하여 제국을 지배하려는 야망으로 여러 차례 쿠데타와 황제 암살을 시도한다.

★ 그레니 노하마페탄
나다쉬의 남동생. 나다쉬만큼의 야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에 미치지는 못한다. 나다쉬의 뜻에 따라 행성 엔드를 점령하고 황제의 군대가 입성하는 것을 막고 있다.

★ 제이미스 클레어몬트
엔드 행성의 귀족이자 마르스의 아버지. 아타비오 6세의 극비 지원으로 진행한 플로우 연구를 아들에게 물려준다.

★ 프로스터 우
그레이랜드 황제를 배출한 우 가문의 방위 부문을 총괄하는 가문 최고 권력자. 신중하고 진지하지만 한순간의 욕심으로 나다쉬와 손을 잡는 우를 범한다.

★ 후마 라고스 백작
로고스 가문의 수장이자 키바 라고스의 어머니. 냉철하고 적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인물. 키바의 불 같은 성미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 세니아 펀다펠로난
노하마페탄 가문의 변호사. 나다쉬의 명을 받고 키바의 사업을 무너뜨릴 생각으로 파견되었으나 도리어 키바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 선지자-황제 라헬라 1세
상호의존성단 제국의 시초가 된 최초의 황제이자 선지자. 현재 ‘기억의 방’ 안에서 가상현실로 존재하며 그레이랜드에게 깨달음을 준다.

★ 아타비오 6세
상호의존성단 제국의 전황제. 그레이랜드 2세의 아버지로 ‘기억의 방’에서 딸의 조언자가 되어 준다.

★ 군다 코르빈
시안 대주교이자 상호의존성단 최고 권력자들이 모인 집행위원회의 명목상 의장. 고위 간부 중 그레이랜드의 거의 유일한 동지.

★ 지위
지난 모든 황제의 생각과 기억이 저장된 ‘기억의 방’을 지키며 현 황제에게 제국의 모든 비밀 정보를 모아 전달해 주는 인간형 프로그램.

★ 토마 셰네버트
천 년 전 제위를 빼앗기고 지구를 떠난 황제이자 오베르뉴 호와 한몸이 된 인공 인간. 그레이랜드와 마르스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그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스칼지

John Scalzi
존 스칼지는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부터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해 온 스칼지는 졸업 후에도 프리랜서 작가로 일해오다가 개인 블로그 Whatever를 통해 발표한 『노인의 전쟁』이 엄청난 입소문을 타며 종이책으로 출간되면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로버트 하인라인의 색채가 느껴지는 밀리터리 SF인 이 작품은 2006년 저명한 SF 문학상인 존 W. 캠벨 상을 수상했고 휴고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후 『노인의 전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시리즈를 발표하며 매해 휴고 상 후보에 올랐고 2013년 발표한 스탠드얼론 『레드 셔츠』로 비로소 휴고 상을 수상했다. 2017년 넷플릭스가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영화화 판권 계약을 취득하여 독자들의 기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상호의존성단’ 시리즈는 2017년 존 스칼지가 새롭게 선보인 스페이스 오페라로 1편 『무너지는 제국』에 이어 2018년에 2편 『타오르는 화염』, 2020년에 3편이자 최종편인 『마지막 황제』가 발표되었다. 이 시리즈 중 1편 『무너지는 제국』은 로커스 상을 수상하였고 휴고 상 후보에 올랐으며 『마지막 황제』는 미국의 유명 장르 컨벤션 중의 하나인 드래곤콘에서 수여하는 드래곤 어워드 최우수 SF 부문을 수상하였다.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존 스칼지의 『무너지는 제국』, 『타오르는 화염』, 비그디스 요르트의 『의지와 증거』, 리처드 모건의 『얼터드 카본』, 존 딕슨 카의 『벨벳의 악마』, 존 르 카레의 『민감한 진실』, 『나이트 매니저』 등을 번역하였으며 앤 클리브스의 ‘베라 스탠호프’ 시리즈, 딘 쿤츠의 ‘제인 호크’ 시리즈,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역시 전담으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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