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UFO나라 희망의 세상

김명시 지음 | 박종윤 그림 | 이경남 백운수 사진

놀e북;깔 2023년 08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극동의 성배의 민족을 찾아 경배하고 힘을 다하여 그들을 도우라. (루돌프 슈타이너)

21세기에 세계가 하나되어 돌아가는 돌아가는 날이 온다면 그 중심은 동아시아가 될 것이며
그 핵심 사상은 한국의 홍익인간 사상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1973년 토인비의 동아일보 인터뷰)

세계적인 위대한 석학 두명이 언급한 우리민족은 이제 이 책 한권으로 깨어난다.

시대에 적응하여 살아남고자 하는 이들은 주저함 없이 이 책을 읽고 가장 소중한
가족들에게 권하길 바란다. 함께 적응하고 성장하여 인류사에 길이 빛날 우리의
영광을 이룩하자.

이 한 권이 주는 무게감과 방향은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의 삶의 방향을
바꾸기에 충분하며 일생 일대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이다.

목차

제1장: 환인의 등장

첫 만남
아침이 되면 궁으로?!
죽음의 상인과 여덟 개의 관문
1%의 부자와 겸손
소유가 아니라 존재의 시대
생존을 위한 선택
권력의 달콤한 유혹

제2장: 환인의 귀환

부와 권력의 독점
지구 관리 우주인
환인과 UFO
한사람의 천재가 인류를 구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한 평 추]
99%대중의 권리
화폐개혁

제3장: 환국의 건국

지구촌의 천재들은 환국으로
UN을 대신할 세계정부의 구성
계룡환국의 정부구성
환인의 지구 대사관
DMZ에서의 종교 올림픽
한반도 평화 정의당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책 속으로

우리 사회는 진실보다는 힘의 논리가 우선시되는 사회이지만, 이 글은 힘이 아니라 진실이 이 사회의 주춧돌이 되고 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내게 힘이 되었던 진실, 인류 역사와 하늘의 비밀 곧 새별나라와 맺은 인연을 있는 그대로 알리며, UFO와 환인의 관계 그리고 자본중심의 시스템이 붕괴되고 새로운 사회시스템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가가 나올 것이라는 내용을 밝힘으로써 희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출판사 서평

김명시는 물질 패러다임에 갇혀 사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명상을 통해서 물질을 벗어나는 넓은 세상을 체험하고 있다. 그는 여러 번 UFO를 체험하였으며 라엘리안 무브먼트 일을 하고 있다. 현실 속에서 직장 일을 하면서도 민족운동에 매진하며 바쁜 시간을 쪼개어 책을 출간하였다. 그의 책이 과학자의 눈으로 봤을 때는 완성된 책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가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 모두를 진지하게 추구하고 있음은 보여준다. 앞으로 그의 생각과 그가 추구하는 일들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 (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생화학교실 교수 김현원)

이 책은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주체를 고대 환인으로 보고 남북한 갈등과 마찰을 넘어 지구 차원의 평화를 가져올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파격적인 구상을 담고 있다.(도서출판 놀e북;깔/돋을책 대표 김성경)

작가정보

저자(글) 김명시

그림/만화 박종윤

사진 이경남 백운수

감수 정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