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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퀴즈

오가와 사토시 지음 | 문지원 옮김
블루홀식스(블루홀6)

2023년 08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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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89MB)
ISBN 9791193149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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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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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사토시의 장편소설 『너의 퀴즈』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오가와 사토시는 블루홀식스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작가로, 현재 일본 SF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천재 작가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나가우라 교’, ‘미키 아키코’, ‘사카키바야시 메이’, ‘아사쿠라 아키나리’, ‘유키 하루오’, ‘저우둥’,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너의 퀴즈』는 한 퀴즈 플레이어가 문제를 한 글자도 듣지 않고 답을 맞힌 사건의 진상을 또 다른 퀴즈 플레이어가 집요하게 파헤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지식 엔터테인먼트 논리 추리 소설이다. 퀴즈 대결을 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세계를 우리가 어떻게 알아가는지, 또 그 세계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그린다. 2023년 제7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서점 대상 6위에 올랐다.
너의퀴즈
옮긴이의 말

첫 문장
하얀 불빛 속에 있었다.


내 사고는 자주 퀴즈로 뻗어간다. 아무리 진지한 생각에 잠겼다 하더라도 어느새 퀴즈로 이어져 문제를 풀고 있을 때가 많다. p7

“드디어 마지막 문제입니다. 이 문제로 우승자가 결정됩니다. 자, 제1대 ‘Q-1 그랑프리’ 퀴즈왕은 과연 누가 될까요. 미시마 레오일까요, 혼조 기즈나일까요.” p14

혼조 기즈나는 ‘세상을 머릿속에 저장한 남자’, ‘만물을 기억하는 남자’, ‘퀴즈 마법사’ 등으로 불린다. 물론 그는 세상을 머릿속에 저장한 사람도 아니고 만물을 기억하는 사람도 아니다. 마법 따위 부릴 줄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암기력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은 분명했다. p26

짬짜미일까? 아니면 마법일까?
어느 쪽이든 싫다.
퀴즈에 부정행위는 없어야 하고, 마찬가지로 마법도 없어야 한다. 퀴즈란 지식을 바탕으로 상대보다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정답에 이르는 경기다. 머릿속에 넣어둔 정보를 바탕으로 세계를 좁힌 다음 가능성이라는 가지를 점점 쳐낸다. 그렇게 세상의 가능성이 하나만 남을 때까지 좁힌다. 퀴즈는 대회 주최자의 입맛에 맞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가 아니며 초능력 대결도 아니다. p30

퀴즈계의 악을 심판할 퀴즈의 신 퀴즈스투스가 어딘가에 존재하는 세상을 상상했다.
제발요. 퀴즈로 나쁜 짓을 하는 인간이 있습니다.
그들을 정당하게 심판해 주세요.
상상하다가 바보 같아서 그만뒀다. p46

그러나 오답이었는데도 나는 형언할 수 없는 충실감으로 가득했다.
퀴즈가 살아 있다.
그런 기분이 들었다. 세상 모든 것이 퀴즈 대상이다. 세상이 계속 변하는 이상 퀴즈도 계속 변한다. p93

“참고로 퀴즈는 지식의 양을 겨루는 것이 아니야.”
햄버그스테이크를 다 먹은 부장이 포크를 내려놓으며 말했다.
“그럼 뭘 겨뤄요?”
“퀴즈에 얼마나 강한지 겨루지.”
“퀴즈에 얼마나 강한지를 겨룬다고요?”
“너, 사람들 앞에서 틀리는 게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제가 그러나요?” p112

나는 정지된 화면 속 혼조 기즈나에게 물었다.
이봐, 너는 왜 문제를 한 글자도 듣지 않고 버튼을 눌렀지?
어떻게 정답을 맞혔어?
그건 퀴즈였어?
아니면 마법이었어? p167-168

퀴즈가 나를 긍정해 줬다.
너는 소중한 존재를 잃었을지도 몰라. 하지만 무언가를 잃음으로 다른 무언가를 얻기도 해. 너는 정
답을 잘 찾았어.
퀴즈가 그렇게 말해주는 기분이었다. p179

예전보다 조금 더 강해진 기분이다. 전보다 조금 더 퀴즈가 좋아졌고, 조금 더 퀴즈가 싫어졌다. 세상
에는 아직 내가 모르는 퀴즈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그 너머에 모르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p232

불가능 범죄를 미스터리로!
지적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에 없던 미스터리 퀴즈쇼!

『너의 퀴즈』는 퀴즈 마니아인 주인공 미시마 레오가 퀴즈쇼에 참가하면서 경험한 기이한 일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다. 미시마 레오는 중학교 1학년 때 퀴즈 연구부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퀴즈와 처음 만나게 되면서 퀴즈 마니아가 되었다.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줄곧 퀴즈와 함께였다. 사회인이 되어서도 일과 퀴즈를 병행할 정도로 퀴즈에 대한 그의 열정과 사랑은 한결같았다.
사건은 그가 TV 퀴즈 프로그램 ‘Q-1 그랑프리’에 출전해 결승전까지 오르면서 발생한다. 그의 대결 상대인 혼조 기즈나는 ‘세상을 머릿속에 저장한 남자’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출연자지만, 퀴즈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퀴즈 마니아가 아니라 그저 방송인 정도로 취급받는 인물이다. 이런 그가 문제를 한 글자도 듣지 않고 먼저 버튼을 눌러 정답을 맞혀 우승하면서 사건은 심각해진다. 어느 누가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이 사태에 미시마 레오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혼조 기즈나는 도대체 어떻게 정답을 맞혔을까? 미시마 레오는 짬짜미, 즉 짜고 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품고 진상을 밝히기 위해 혼조 기즈나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 과정에서 결승전에 출제된 문제를 하나씩 되짚어보고 결국 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데……
『너의 퀴즈』에서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꼽아 보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퀴즈의 정답을 추론해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지적 즐거움이다. 등장인물들은 참신하면서도 논리적인 방식으로 퀴즈의 답을 맞히기를 시도하는데 이를 들여다보는 데서 『너의 퀴즈』만의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둘째, 퀴즈와 인생의 연관성을 발견해내는 데서 오는 즐거움이다. 퀴즈는 단순히 맞혀야 하는 문제로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퀴즈 플레이어의 삶과 연관됨으로써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준다. 이러한 요소들이 작품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되는지 직접 읽어보면 그 감흥은 훨씬 클 것이다. 전례 없는 장르의 이야기에 푹 빠져보시기를 바란다.

“지금 필사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무엇을 찾고 있나요?”
“제가 질 가능성이요.”

오가와 사토시는 일본의 떠오르는 천재 SF 작가이다. 그는 2015년, 프라이버시를 포기하는 대신 안정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 『유트로니카의 이편』으로 하야카와 SF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 후 캄보디아의 참담한 현대사를 다룬 두 번째 SF 장편소설 『게임 왕국』으로 제38회 일본 SF 대상과 제3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2019년에는 세 번째 작품 단편집 『거짓과 정전』으로 제162회 나오키상 후보에까지 올랐으며 2022년에는 『지도와 주먹』과 『너의 퀴즈』를 출간했다. 이에 오가와 사토시는 『지도와 주먹』으로 마침내 제168회 나오키상을 수상하고 제13회 야마다 후타로상까지 받는다. 1899년부터 1955년까지 ‘만주’의 가상 국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과 인간 군상을 다룬 SF 소설 『지도와 주먹』은 도시의 출현과 소멸을 실제 역사적 사건들과 적절하게 버무려 다양한 인물의 운명과 함께 그려낸 걸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하반기에 출간한 『너의 퀴즈』는 2023년 제7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고, 2023년 서점대상 6위에 올랐다. 『너의 퀴즈』는 무언가를 새롭게 알게 되면서 그 너머에 있는 그동안 몰랐던 세계를 어떻게 알아가는지, 또 그 세계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린 작품이다. 작가의 말을 직접 살펴보도록 하자.

“사물을 알면 알수록 내가 세상의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된다. 그것이 바로 ‘안다는 것’의 중요성이라고 생각한다. 지식을 얻음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지식체계가 다이나믹하게 변한다. 그럼으로써 인간은 퇴보하지 않는다.”

오가와 사토시는 이런 철학을 『너의 퀴즈』에 담고 싶었다고 한다. 안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뭇 역설적으로 보이는 이러한 발상은 앎, 지식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보여주기도 한다. 앎을 갈망하는 인간일수록 무지를 깨닫게 되고 그러한 경험은 인간을 진보로 이끌어준다. 이러한 철학이 작품 속에서 재현되려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동시에 나타나야 하며 이는 퀴즈 쇼라는 소재에서 효과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너의 퀴즈』가 입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그의 철학을 담은 이 소설의 장르를 우리는 무엇으로 분류할 수 있을까? 지식 엔터테인먼트 소설? SF 소설? 미스터리? 이야기는 특정 장르로 국한하기란 어려워 보인다. 다시 말해 작가는 오가와 사토시만의 장르, 라는 그 독자성을 구축하고 있다. 이 독자성이 그의 여러 작품 속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재현되는지 기대되는 바이다.

[추천사]
엄청 재미있다!! 이렇게나 흥분시키는
퀴즈는 오랜만이다. 미스터리로서도 최고!
오가와 사토시 씨는 정말로 대단하다.
-이사카 고타로(작가)

책을 한번 펼치면 끝.
무척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미스터리? 배틀물? 인생 드라마?
장르는 아마도 ‘재미있는 소설’일 것이다.
- 사쿠마 노부유키(TV 프로듀서)

책을 다 읽고 나서 세상 모든 것이 퀴즈로 보였다.
묘한 개성이 느껴지는 중독성을 여러분도 맛보시길
바란다.
-신카와 호타테(작가)

이야기의 수수께끼를 파고드는 현실로서의 퀴즈.
이렇게 세세하게 그려내다니, 대단하다!
- 야마가미 다이키(퀴즈 플레이어)

작가정보

(小川哲)
일본의 떠오르는 천재 SF 작가. 1986년 지바현 출생.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 중퇴. 2015년 『유트로니카의 이편』으로 하야카와 SF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2017년, 캄보디아의 참담한 현대사를 다룬 두 번째 장편 『게임 왕국』으로 제38회 일본 SF 대상과 제3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
『너의 퀴즈』는 한 퀴즈 플레이어가 문제를 한 글자도 듣지 않고 답을 맞힌 사건의 진상을 또 다른 퀴즈 플레이어가 집요하게 파헤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지식 엔터테인먼트 논리 추리소설이다. 퀴즈 대결을 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세계를 우리가 어떻게 알아가는지, 또 그 세계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그린다. 2023년 제7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서점 대상 6위에 올랐다.
그 외 다른 작품으로는 2019년 제162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 『거짓과 정전』, 2022년 제168회 나오키상 수상작인 『지도와 주먹』 등이 있다.

보라색 캐리어를 끄는 번역가.
당신의 충실한 낮을, 은밀한 밤을, 깊은 새벽을 여행합니다. 처음보다 두 번 세 번 읽었을 때 더 재밌는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은 『너의 퀴즈』입니다. 지난 선물로는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 『내 것이 아닌 잘못』, 『닥터 데스의 유산』, 『인면창 탐정』, 『야미하라』, 『언더독스』, 『머더스』, 『교실이, 혼자가 될 때까지』, 『앨리스 더 원더 킬러』, 『비웃는 숙녀』(시리즈), 『안녕, 드뷔시 전주곡』, 『현지인처럼 홍콩&마카오』, 『Let's Go 하와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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