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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솔과학

2023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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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5.67MB)
ISBN 97911924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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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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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일본인의 핵심적 차이는 무엇인가?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오랜 기간 동안 퍼즐 조각처럼 한국과 일본의 여러 학회지에 흩어져 있던 200여 편의 심리학 관련 한일비교 연구들을 엮어 봄으로써 한국인과 일본인의 대조적인 문화심리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고자 하였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자기개념, 자기 관련 프로세스, 언어습관, 정서, 대인관계, 심적 에너지, 행동양식, 뇌 활용성향, 식습관, 양육-발달 과정, 사회구조, 집단 정체성 등을 포함하는 최초의 체계적인 한일비교 문화심리학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상호이해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한국에서 생활한 지 25여 년이 된 일본인 문화심리학자!
이누미야 요시유키(이놈아, 요새끼!)의 경험과 연구에서 우러나는 날카로우면서도 유머가 있는 차별화된 최초 한일비교의 문화심리학!
제1장 한국인이 준 문화심리학의 씨앗
고향을 떠나서_ 컬쳐 쇼크 · 10
‘외계인’ 목격 사건 | 신랑 발바닥 때리기 | ‘이놈아, 요새끼’ | 숨어 있는 차원 찾기 | 이 책의 목표와 구성

히드라의 출현_ 문화차이들의 유사성 · 20
버스 기사의 융통성 | 사모님과 전형적 미인 | 한턱내기와 ‘와리캉’ | 욕설 | 고개 끄덕거림과 맞장구치기 | 한일비교를 위한 접근방법

불사의 목_ 잠재요인 · 40
주체성 자기와 대상성 자기 | 문화차이들에 대한 해석 | 일본인 특유의 맞장구치기 전술

제2장 주체성-대상성 자기 이론
원석 닦기_ 새로운 문화적 자기관 · 54
기가 센 친구들과 착한 친구들 | 주체성-대상성 자기의 한일비교 | 외모와 스타일에 신경쓰는 이유가 다르다 | 어떤 사람이 주로 타협하는가? | 주체성이 강한 사람의 특징 | 한국인의 정(情)과 일본인의 아마에(甘え) | 수동태와 사역수동태를 다용하는 일본어

금강검의 위력_ 긍정적 환상의 한일비교 · 80
자기존중감과 거짓된 유능감 | 허구적 독특성 | 비현실적 낙관성 | 높은 통제감 | 자기고양적 귀인 | 긍정적 환상의 발생과정

야누스의 두 얼굴_ 원심성과 구심성 · 97
대조적인 자기 프로세스 | 한국인의 한(恨)과 일본인의 수치(恥) | 한국인의 강한 자기현시성 | 한국여성의 외모중시 경향

제3장 자기 프로세스와 대인관계
최고봉을 향해_ 주체성 자기와 우월감 추구 동기 · 114
‘제3종 접근 조우’ | 한국사회의 ‘상승지향’ | 전 국민 양반화 | 희망 진학 단계 | 소수정예주의적 교육의식 | 여가활동에서의 우월감 추구 동기

낙오자의 말로_ 관계의 수직성 비교 · 124
문화적 ‘전기장’ | 아랫사람의 위험한 주체성 | 윗사람다운 윗사람 | 권력거리 | 윗사람의 의무와 아랫사람의 권리의식 | 차별-피차별 의식

마음의 문을 열 때_ 주체성 자기와 정, 대상성 자기와 대인불안 · 141
일본인의 대인불안 | 한국인의 깊은 정

의형제를 맺고_ 관계의 수평성 비교 · 148
물리적 대인거리와 스킨십 | 나를 부르는 ‘애인’ | 일본인의 냉장고 | 문화적 정서규칙 | ‘주우주우시이’ 한국인?

제4장 심적 에너지, 뇌기능, 고추
추진력_ 심적 에너지 · 164
말의 속도, 신명, 색채감각 | 한국학생의 강한 성취동기 | 정과 아마에 그리고 자기 프로세스 | 심적 에너지 개념의 역사

조타술_ 행동양식과 우뇌-좌뇌 활용성향 · 177
순발력 vs 신중함 | 융통성 vs 세심한 일솜씨 | 방향전환 vs 지속력 | 우뇌-좌뇌 활용성향 | 언어의 특징과 뇌쓰기

마음의 연료_ 고추 섭취량은 실제로 주체성과 관련이 있는가? · 191
생리심리학적 요인: 매운 음식의 선호 | 의외의 결과가 나온 여학생 집단 | 다이어트로 인해 사라지는 고추의 효과 | 우세한 우뇌 활용성향

제5장 주체성-대상성 자기 형성의 배경
둥지에서_ 가정적 배경 · 206
이상적인 자녀상 | 자녀의 장래에 대한 기대 | 자기존중감과 회상된 부모의 양육행동

전쟁터에서 살아남기_ 갈등 외재화 사회 · 214
빙산의 일각 | 생존전략으로서의 주체성 | 인구이동성과 공동체

우리가 믿는 것들_ 집단 정체성 · 219
혈연·지연·학연 의식 | 공동체의식 | 관계주의와 집단주의 | 민족적(문화적) 정체성

주석 · 239

‘외계인’ 목격 사건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에 전라남도 순천 출신인 내 아내가 도쿄에 있는 우리 집에 처음 왔을 때의 일이다. 거실에서 아버지, 어머니와 밤늦게까지 이야기하는 나를, 내 방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었던 아내가 입이 심심하니 편의점에 가서 뭘 좀 사오겠다고 해서 나갔다. 얼마 후 집에 돌아와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우리를 곁눈으로 보고 말없이 조용히 내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잠시 후 이야기가 끝나고 나는 아내가 기다리는 내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 순간 나는, 사람이 먹으면 안 되는 것을 먹고 있는 ‘외계인’을 침대 위에서 발견한 것이다!
물론 내 아내가 외계인이었다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또한 편의점에서 사람이 먹으면 안 되는 것을 팔고 있을 리도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외계인’을 본 것이 아니라 일본 사람인 내 눈에는 아주 낯선 20대 한국 여성의 어떤 섭식행동을 목격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놀랐던 것이다. 아내는 침대 위에서 ‘양반다리’로 앉아 마른 오징어를 질근질근 씹어 먹고 있었다.
(p.10 중에서)

주체성-대상성 자기의 한일비교
주체성-대상성 자기 이론의 타당성은 우선 두 가지 자기관의 상대적인 강도에 있어 체계적인 차이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달려 있다. 즉, 주체성-대상성 자기가 문화적 자기관으로서 심리과정과 행동의 문화차를 매개하는 개인 수준의 내면화된 문화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이론이 전제로 하는 주체성-대상성 자기의 문화차가 확인되어야만 할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주체성-대상성 자기 이론이 타당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은 주체성 자기가 우세하고 일본인은 대상성 자기가 우세하다는 것이 실증적으로 확인되어야 한다. 이론적으로 예측된 이러한 문화차로부터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가설이 도출되며 이들은 주체성-대상성 자기 이론의 타당성과 유용성을 검토하기 위한 핵심적인 가설이라고 할 수 있다.
(pp.56~57 중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은 문제해결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일상적인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다. 어떠한 과제가 주어졌을 때, 한국인과 일본인은 과제의 시작, 전개, 마무리의 3단계로 이루어진 행동 양식에서 대칭적인 차이가 있다는 인상을 준다.
즉, 한국인은 일본인에 비해 성급하고, 일솜씨가 엉성하며, 지속력이 떨어진다. 반면에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신중하고, 일솜씨가 세심하며, 지속력이 뛰어난다.

순발력 vs 신중함
그러나 관점을 바꾸어 보면 일본인의 강점의 이면에는 약점이 숨어있고 한국인의 약점은 오히려 강점이 된다. 즉,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순발력이 뛰어나고, 융통성이 있으며, 상황변화에 따라 방향전환을 잘한다. 일본인은 한국인에 비하면 순발력이 떨어지고, 융통성이 없으며, 방향전환을 잘 못한다. 이러한 문제해결방식의 차이는 심적 에너지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 것들이다.
(pp.177~178 중에서)

한국인은 일본인에 비해 지인신뢰(특히 고향동료/선후배신뢰, 직장동료신뢰)와 연고단체신뢰가 높다. (다만 일본인은 지인신뢰 중에서 학교동창신뢰는 한국인보다 높았다.) 한편,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일반신뢰(일반인신뢰, 낯선 사람신뢰) 수준이 더 높다.
둘째, 사회제도에 대한 신뢰는 전반적으로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높다. 사회기관신뢰에 있어서는 한국인(M = 6.30)은 일본인(M = 6.68)보다 낮게 나타났다(특히 기업과 학교에 대한 신뢰가 낮음; 단, 언론에 대한 신뢰는 차이 없음).
제도공정성 신뢰(경제적 성공기회, 법 집행, 교육기회, 양성평등)에 있어서도 한국인(M = 5.62)은 일본인(M = 7.02)보다 확연히 낮은 수준이었다. 한국인의 제도공정성 신뢰는 지인신뢰, 연고단체신뢰보다 낮지만, 일본인의 제도공정성 신뢰는 지인신뢰, 연고단체신뢰보다 높다. 한국이 고 신뢰사회로 분류되지 못하는 주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과 일본 모두 정부신뢰가 낮은 가운데, 특히 한국은 일본보다 지방행정부(광역자치단체, 한국, M = 4.91; 일본, M = 5.84, 기초 자치단체, 한국, M = 4.92; 일본, M = 6.25)와 사법부(한국, M = 5.36; 일본, M = 6.88)에 대한 신뢰가 일본보다 낮다.
셋째, 한국인(M = 6.11)은 일본인(M = 4.49)보다 시민단체(환경단체, 여성단체, 문화, 예술단체)에 대한 신뢰는 높다.
넷째, 대통령(수상) 신뢰(한국, M = 5.16; 일본, M = 2.43)와 의회(입법부) 신뢰(한국, M = 4.05; 일본, M = 2.47) 그리고 중앙행정기관 신뢰(한국, M = 4.71; 일본, M = 3.24)는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낮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신뢰구조 차이를 요약하면, 한국인은 지인신뢰(특히 고향동료/선후배신뢰, 직장동료신뢰)와 연고단체신뢰는 일본인보다 높은 반면 일반신뢰(일반인신뢰, 낯선 사람신뢰)와 대부분의 제도신뢰(사회기관신뢰, 제도공정성신뢰, 지방행정부신뢰, 사법부신뢰)는 일본인보다 낮았다. 다만, 제도신뢰 중에서 의회(입법부), 중앙행정기관신뢰, 대통령(수상)에 대한 신뢰 그리고 시민단체신뢰는 일본인보다는 높다고 할 수 있다.
(pp.223~224 중에서)

한국과 일본은 같은 동양 문화권에 속하는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 당연히 유사한 면도 많지만, 그 문화심리를 비교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은 꽤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이 차이는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의 사적인 대인관계에서부터 공적인 협력관계에 이르기까지 여러 영역에서 크고 작은 문화적 갈등의 소지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갈등의 상당 부분은 한국인과 일본인의 핵심적 차이인 문화적 자기관의 차이를 이해하면 피할 수 있다는 것이 본서의 중심적 주장이다.
문화적 자기관이란 각 문화 내에서 공유되고 있는 전형적인 인간관을 뜻한다. 한국에서 생활한 지 20여 년이 된 일본인 문화심리학자인 본인은 주체성-대상성 자기 이론이라는 보조선을 그으면 수많은 한일비교 연구결과들과 개인적으로 경험한 문화적 충격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한국인과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문화심리의 구조적 차이를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한국은 많은 사람들이 '주연'처럼 사는 주체성 문화이고 일본은 많은 사람들이 '조연'처럼 사는 대상성 문화라는 관점을 가졌을 때 상대방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이해도 한 층 더 깊어질 것이다. 상호 이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오늘날, 이 책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안경을 제공함으로써 오래된 색안경을 벗고 서로에 대한 보다 선명하고 전체적인 모습을 보게 해주는 역할을 해낼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 퍼즐 조각처럼 한국과 일본의 여러 학회지에 흩어져 있던 200여 편의 심리학 관련 한일비교 연구들을 엮어 봄으로써 한국인과 일본인의 대조적인 문화심리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고자 하였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자기개념, 자기관련 프로세스, 언어습관, 정서, 대인관계, 심적 에너지, 행동양식, 뇌 활용성향, 식습관, 양육-발달 과정, 사회구조, 집단 정체성 등을 포함하는 최초의 체계적인 한일비교 문화심리학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상호이해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본인은 한국인과 일본인이 문화적 차이 때문에 불가피하게 느끼게 되는 위화감과 불편함을 극복하고 보다 유연한 시각으로 상대방의 문화와 자신의 문화를 볼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하면서 문화상대주의적 입장에서 이 책을 썼다. 나는 이 작업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지고 있었던 문화적 사고와 행동의 경직성을 완화시키고 새로운 사고와 행동의 레퍼토리를 얻게 되었다. 나는 새로운 문화적 해석체계를 배우면서 자신의 문화적 해석체계를 객관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서로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 책의 독자들은 그런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경계를 왕래하는 사람들, 즉 서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위화감과 불편함을 극복하여 보다 유연한 시각으로 상대방의 문화와 자신의 문화를 볼 수 있게 될 것을 희망하는 여행자, 유학생, 연구자, 주재원, 결혼이주자와 가족들, 문화교류 관계자, 일본인(또는 한국인) 친구나 동료가 있는 사람, (한국과) 일본의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노래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 자신의 문화를 상대화하고 싶은 한국인과 일본인을 위해 나는 이 책을 썼다.

작가정보

一橋(히토츠바시)大學(日本) 법학부를 졸업하고, 1993년에 한국에 유학 온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하여 1998년에 석사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화심리학을 전공하여 2002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고려대학교, 명지대학교, 서강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문화심리학, 일본문화의 이해, 종교심리학, 비교문화심리학, 사회심리학 등을 강의해 왔으며, 현재 서정대학교 일본어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문화심리학』이 있으며(공저), 주요 논문으로 「주체성-대상성 자기와 긍정적 환상의 관계에 관한 한일 비교 연구」 「韓國人의 來世觀에 관한 探索的 硏究」 「사생관 척도의 개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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