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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 인간

파란 이야기 13
방미진 지음 | 조원희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3년 08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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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5.00MB)
ISBN 97911926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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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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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이질적인 ‘비누 인간’이라는 존재를 통해 ‘사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비누 인간』의 마지막 편 『도플 인간』이 출간되었다. 진화 인간 다엘이 소니를 분열 출산하고 삼 년 후의 이야기. 다엘의 몸에서 추출한 나노 세포를 이식받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분열해 복제 인간을 만들다가 죽는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우수한 두뇌와 뛰어난 신체적 능력을 선사하는 나노 세포 이식을 포기하지 못한다. 여기에 지구를 지배하려는 진화 인간의 우두머리 해나의 음모가 더해지면서 지구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과연 진화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
도플갱어
다엘이 잠든 사이에
부작용
진화 인간과 도플 인간
여왕벌
분열 억제제
소니
나노 인간, 일반 인간, 도플 인간
가일의 등장
왕국
도망
항복
거짓말
하이브리드 인간
다엘의 선택
새로운 세상
공존
에필로그
작가의 말

유주가 한숨을 내쉬더니 말을 거들었다.
“다엘, 너 잠든 지 삼 년 지났어. 우리 엄마가 너한테서 나노 세포만 왕창 빼먹고 냉동 수면 기계에 집어넣어 버렸다고. 너 삼 년 만에 깨어난 거야.”
“뭐?”
다엘은 기가 막혀 메이슨을 노려봤다. 유주의 수술이 끝나면 풀어 주기로 해 놓고 결국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소니! 소니는?”
다엘이 소니를 찾으며 유주를 봤다. 유주는 모른다는 의미로 고개를 저었다.
“너 찾으러 다시 올 줄 알았는데 안 왔어. 뭐 왔으면 연구소로 잡혀갔겠지만.”
다엘은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아무리 진화 인간이라고 해도 갓 태어난 어린애다. 11쪽

“끔찍한 건 분열이 한 번에 그치지 않는다는 거야.”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은 다시 넷으로 분열했다.
“규칙도 없고 주기도 제각각이야. 이제껏 잠잠하다가 왜 동시에 분열을 하는 걸까?”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계속 자기 복제를 하다가 갑자기 죽어. 그것도 거의 동시에.”
나노 세포를 이식받은 사람들은 자기 복제를 계속하다가 별다른 징후도 없이 죽었다. 연구소와 정부에서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이 사실이 모두에게 알려지면 엄청난 혼란이 생길 테니까. 18쪽

다엘의 나노 세포를 이식받은 지구인들은 신체와 뇌 기능이 월등해지긴 했지만, 진화 인간들과는 확연히 달랐다. 텔레파시 능력도 없었고, 피부 조직이 실리콘처럼 변하지도 않았다. 따라서 진화 인간들처럼 살을 깎아 내 분열 시기를 늦출 수도 없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차이는 분열 형태였다. 진화 인간인 다엘의 경우, 몸이 둘로 나뉘며 분열하는 것까지는 도플 인간들과 같았다. 하지만 나뉜 뒤 두 개체의 크기가 달랐다.
진화 인간의 분열은 마치 효모처럼 작은 새끼를 낳는 출아법에 가까웠다. 즉 모체가 누구인지 구별이 가능했다.
하지만 나노 세포를 이식받은 지구인들은 정확히 반으로 나뉘어 둘 중 누가 본체인지 알 수 없었다. 23쪽

우습게도 도플 인간들을 가장 심하게 차별하는 건 본체로 등록된 도플 인간이었다. 도플 인간에게 서로는 형제도 자식도 아닌, 말 그대로 둘 중 하나가 죽어야 사는 도플갱어일 뿐이니까. 49쪽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모의 영향 아래 있는 미성년자들에게 나노 세포 이식 수술을 한다는 것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이 있었다. 하지만 이식을 받는 아이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그 아이들이 입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자 위기감을 느낀 학부모들이 자녀의 나노 세포 이식에 열을 올리게 되었다.
어느새 제대로 된 부모라면 막대한 빚을 내서라도 자식의 미래를 위해 나노 세포 이식과 분열 억제제를 지원해 주는 게 옳다는 분위기가 되었다. 58쪽

현재 진화 인간에 대해 아는 건 본부와 연구소 관련자, 몇몇 국가의 수장들 정도였다. 일반인들에게 진화 인간의 존재는 철저하게 숨겨져 있었다.
“우리는 권력자 뒤에 숨어서, 그들만 조종하면 되는 거야. 본체 등록제를 정착시키고, 분열 억제제를 공급하는 것도 우리는 나설 필요가 없단다. 그들이 대신해 줄 테니까.”
존재하지 않으면서 지배한다!
“신은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없단다.”
소니는 순간 해나가 정말 신처럼 보였다.
“지금보다 더 많은 수의 지구인들을 나노 인간으로 만들어야 해. 그래야 지배하기가 쉬울 테니.”
해나가 분열 억제제를 들어 보이며 소니의 귀에 속삭였다.
“우리는 신이 되기 위해 지구에 온 거란다.” 72쪽

재난, 공포, SF를 넘나들며
인간을 들여다보는 삼부작 완결!
『비누 인간』 『진화 인간』 그리고 『도플 인간』

『비누 인간』은 진짜 사람의 정의가 무언지 자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_이시내(초등교사,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 저자)

『비누 인간』 시리즈는 근래 가장 재미있게 읽은 외계인 시리즈라 할 수 있겠다!
드디어 『진화 인간』에서 미스터리한 존재인 비누 인간의 정체가 드러난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짜릿하고 읽는 내내 긴장감에 목이 바짝 마를 지경이었다.
_천선란(소설가)

『도플 인간』 표지에는 반드시 ‘자기 전에는 읽지 마시오.’라는 안내가 있어야 한다.
순식간에 끝까지 읽게 만드는 흡입력 강한 결말에 전편까지 결국 다시 펼치게 된다.
_이시내(초등교사,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 저자)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에서 강렬하고 음습한 분위기, 소름이 돋을 만큼 사실적이고 치밀한 묘사, 공포, 판타지, SF를 넘나드는 장르적 색깔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방미진 작가의 ‘비누 인간 시리즈’가 드디어 『도플 인간』으로 대단원을 마무리한다.

‘비누 인간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비누 인간』은 평범한 마을 사람들이 낯선 존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 비누 인간을 몰살하는 모습을 조명하며, 사람의 정의에 대해, 사람다움에 대해, 차별과 편견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 두 번째 이야기 『진화 인간』에서는 프로젝트 마을에서 빠져나온 다엘이 연구소에서 죽음으로 감추고자 했던 비누 인간의 진실을 깨달아 가며 그토록 원했던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었던 비누 인간이 모든 인류가 꿈꾸는 가장 완벽한 육체를 지닌 진화 인간임이 밝혀지면서 진화를 향한 멈추지 않는 욕망이 초래할 암울한 미래를 예언적으로 보여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도플 인간』은 진화 인간 다엘이 소니를 분열 출산한 뒤 삼 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메이슨은 다엘과의 약속을 어기고 다엘의 몸에서 채취한 나노 세포를 불치병을 앓는 사람들에게 이식한다. 이식받은 사람들은 병이 나았을 뿐 아니라 우수한 두뇌와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가진다. 그런데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갑자기 몸이 분열해 끊임없이 복제 인간을 만들어 낸다. 사람들은 마치 도플갱어 같다는 의미로 그들을 ‘도플 인간’이라 부르며 다른 존재로 분류한다. 도플 인간이 무수히 늘어나면서 사회는 혼란에 빠지고 단 한 명에게만 본체의 자격을 주기로 결정한다. 과연 완벽하게 똑같은 사람을 진짜와 가짜로 나눌 수 있을까? ‘나’가 무수히 늘어난다면 누가 진짜 나일까?

놀라운 상상력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어린이 문학의 경계를 넓혔던 ‘비누 인간 시리즈’는 마지막 편 『도플 인간』에서도 유일성과 고유성을 잃어버린 도플 인간을 통해 ‘사람이란 무엇인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의 인위적인 진화는 어떤 결과를 낳을까’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져 준다. ‘비누 인간 시리즈’를 읽어 온 독자들이라면 멋진 답을 찾게 되리라 기대한다.

“우리는 신이 되기 위해 지구에 온 거야!”
지구를 지배하려는 진화 인간의 우두머리 해나
소니와 함께하는 평범한 삶을 꿈꾸는 진화 인간 다엘
끝나지 않은 진화 인간의 이야기

지구보다 앞선 문명을 이루었던 시드는 유전자 편집의 부작용으로 종족이 멸망할 위기가 닥치자 단 한 명의 진화(된) 인간을 만든다. 시드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진화 인간의 시초인 해나는 홀로 우주 정거장에서 분열해 수백 명의 진화 인간을 낳는다. 하지만 해나의 자식들은 출산을 시도할 때마다 모두 폭발해 버린다. 해나는 시드를 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자식들을 이끌고 우주 정거장에서 나와 지구로 망명한다. 그러나 진화 인간들은 ‘비누 인간’이라 불리며 프로젝트 마을에서 실험 대상이 되어 살아간다. 드디어 도플 인간으로 세상이 혼란스러워지자 해나는 분열 억제제로 권력을 손에 넣고 진화 인간을 자신의 왕국으로 모아 지구를 지배할 음모를 드러낸다.

반면 진화 인간 다엘이 바란 것은 소니와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인간의 삶이다. 하지만 메이슨이 약속을 어기는 바람에 삼 년 동안 소니를 방치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나노 세포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과 마주 하게 된다. 게다가 해나가 먼저 소니를 찾아 볼모로 삼고 다엘에게 모든 진화 인간에게 출산을 하도록 설득하라고 강요한다. 다엘은 진화 인간을 종족 번식을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해나가 지배하는 세상은 지옥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다행히 프로젝트 마을에서 살아남은 또 다른 진화 인간 가일의 등장으로 다엘은 해나의 계획을 무너뜨릴 계획을 세운다.

종족을 이어야 한다는 대의를 위해서 살아가는 폭군 해나와 어리숙하고 냉철하지 못해 메이슨에게 이용당하고 해나에게 모자란 취급을 받는 다엘. 결정적인 순간에 진화 인간 모두의 마음을 움직여 세상을 바꾸는 건 다엘이다. 다엘은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인격을 갖춘 인물이다. 인류가 원하는 인간의 진화는 우수한 두뇌나 뛰어난 신체 능력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진화 인간을 통해 인류에게 정말 필요한 진화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한다. 지구보다 발전했던 시드는 궁극의 몸을 가진 진화 인간을 탄생시키지만 유전자 편집의 부작용으로 멸망하고 만다. 지구는 시드와 같은 결말을 맺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비누 인간 시리즈’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지만 지구인으로 녹아든 진화 인간의 다음 이야기는 독자의 상상에 맡긴다.

“한 학기 내내 우리 반 대출 1순위 도서!”
‘비누 인간 시리즈’를 읽은 초등교사 서평단의 목소리

★단순히 무서운 책이 아니라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
★놀라운 상상력으로 세계를 넓혀 주는 고학년 온 책 읽기로 추천하는 책
★여름 북큐레이션으로 아이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책
★우리는 누구를 비누 인간으로 삼고 있나! 우리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책
★한 학기 내내 우리 반 대출 1순위 도서! 흡입력이 굉장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방미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3일의 단톡방』, 『비누 인간』, 『진화 인간』, 『인형의 냄새』, 『금이 간 거울』, 『챗걸 시즌2』,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손톱이 자라날 때』 등이 있다.

그림/만화 조원희

이 책에는 인간의 다양한 욕심이 나온다. 그 욕심의 끝이 어떤 모습인지 시각적으로 강하게 보여 주고 싶었다. 그린 책으로 『찰스』, 『비누 인간』, 『진화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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