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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위즈덤커넥트

2023년 0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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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1MB)   |  약 7.3만 자
ISBN 979113981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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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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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군주론 은 정치 리더십과 권력 역학 관계에 대한 지침서로 여겨지는 정치 철학의 중요한 작품이다. 르네상스 이탈리아의 격동기에 쓰여진 이 책은 통치자들에게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으로 제시되었다.
마키아벨리는 이상적인 덕목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실용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그는 통치자가 정치적 안정성과 국가의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부도덕하거나 기만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군주가 사랑받는 것보다 두려움을 받는 것이 낫다는 유명한 개념을 소개한다. 물론 둘 다를 취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라는 전제가 붙기는 한다.
마키아벨리가 제시한 개념 중 가장 논란이 많은 것 중 하나는 예측할 수 없는 운명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운명을 조종하는 개인의 주체성과 능력의 자질인 '덕성' 라는 개념이다. 그에 의하면, 성공적인 통치자는 기술과 전략으로 권력과 운명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을 효과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사람이다.
표지
목차
소개글
1장. 어떠한 종류의 주권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얻어지는지
2장. 세습 공국에 관하여
3장. 혼합된 권력에 관하여
4장. 다리우스의 왕국이 알렉산더에게 정복당한 후, 알렉산더가 죽었음에도, 그의 후계자들에게 반란을 일으키지 않은 이유
5장. 스스로의 법률 하에 살던 도시나 공국을 병합하고 지배하는 방법에 관하여
7장. 타인의 무력 또는 행운에 의해 얻게 되는 새로운 국가에 관하여
8장. 악행을 통해 통치권을 얻어낸 사람들에 관하여
9장. 시민 주권에 관하여
10장. 모든 주요 국가의 강력함이 어떻게 측정되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11장. 교회 국가에 관하여
12장. 병사의 여러 유형과 용병에 대하여
13장. 조력군, 혼합 군대, 그리고 자신의 군대에 대하여
14장. 전쟁의 기술에 관해 군주가 관심 가져야 할 것들
15장. 사람들, 특히 군주들이 칭찬이나 비난을 받는 것들에 대하여
16장. 관대함과 인색함에 대하여
17장. 잔혹함과 자비에 관하여, 그리고 사랑받는 것이 두려움을 받는 것보다 나은지 여부에 대하여
18장. 군주가 신의를 지키는 방식에 대하여
19장. 사람들로부터 멸시와 증오를 받는 것을 피해야 한다
20장. 왕국들이 자주 의지하는 요새와 그 외 많은 것들은 유익한가, 아니면 해로운가?
21장. 군주가 어떻게 행동해야 명성을 얻을 수 있는가
22장. 군주의 측근 신하에 관하여
23장. 아첨꾼들을 피해야 하는 방법
24장. 이탈리아의 군주들이 왜 통치권을 잃었는가
25장. 운명이 인간의 사건들에 끼치는 영향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
26장. 이탈리아를 야만인들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간곡한 권고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142 (추정치)

나는 바로 이렇게 말한다. 고유한 국가를 유지하는 것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으며, 오랫동안 자신들의 왕족을 따랐던 사람들에게는 그 가문이 새로운 군주보다 훨씬 더 익숙하다. 왕위를 계승한 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조상들의 관습을 위반하지 않고, 출현하는 상황에 신중하게 대처하는 것뿐이다. 이 기준을 충족하면 평범한 능력을 가진 왕도 그의 국가를 유지할 수 있다. 단, 그가 특별하고 과도한 내외부의 힘에 의해 그 국가를 강탈당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리고 만약 그 국가를 그렇게 강탈당하더라도, 침략자에게 불길한 일이 생긴다면 언제든 예전 왕은 그것을 되찾을 수 있다.
우리 이탈리아에는, 예를 들면, 페라라 공작의 예시가 있다. 그는 1484년에 베네치아의 공격, 그리고 1510년에 율리우스 교황의 공격에 맞서 싸울 능력이 없었다. 그런데도 오랜 기간 동안 그는 자신의 영토에서 굳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왜냐하면 세습 군주는 범죄를 덜 저지를 이유가 있고, 또는 범죄를 저지를 필요성이 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민들에게서 그는 더 사랑받은 것이다. 그리고 극도의 악덕으로 인하여 그를 미워하게 만들지 않는 한, 그의 주민들이 당연히 그에게 호의적일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리고 그의 통치의 지속성 속에서 변화를 촉구하는 기억과 동기가 잊혀진다. 왜냐하면 한 번의 변화는 항상 다른 변화를 갈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로운 공국에서는 어려움이 벌어진다. 먼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마치 복합 체계의 한 부분인 듯한 어려움이 대다수다. 변화는 대개 모든 새로운 공국에 내재한 어려움에서 비롯된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형편을 개선하려는 희망으로 인해서, 기꺼이 지도자를 바꿀 준비가 언제나 되어 있다. 이 희망은 그들에게 지배자에 대항해 무기를 들게 한다. 그러나 그들은 경험을 통해 처음보다 더 악화된 상황에 처한 것을 깨닫게 되며, 이는 그들을 속이는 결과가 된다. 이것은 또한 또 다른 자연적이며 보편적인 필요성에 따른 결과이다. 새로운 지도자가 항복한 자들에게 무력으로 억압하고 무수히 많은 다른 고난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새로운 지도자로서는 이런 무력과 고난을 그의 새로운 영토에 가중시킬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하면 그 실권을 잡기 위해 해를 입힌 모든 이들이 당신의 적이 되고, 당신이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므로 당신을 그 위치에 올려준 친구들을 유지할 수 없다. 그리고 그들에게 크게 대응할 수 없으며, 그들에게 의무를 느끼게 된다. 왜냐하면 군사력이 아무리 강력하다 해도, 한 지방에 진출할 때는 항상 원래 주민의 호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프랑스의 루이 12세 왕은 빠르게 밀라노를 점령했지만, 마찬가지로 빠르게 잃었다. 처음 그를 몰아내기 위해서는 로도비코 본인의 군대만이 필요했다. 왜냐하면, 프랑스 왕에게 문을 열어준 이들이 앞으로의 이익에 대한 희망에서 속임을 당했다고 느끼며, 새로운 군주의 부당한 대우를 참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란을 일으킨 지방들을 두 번째로 장악한 후에는, 그 지방들을 가볍게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 대부분 사실이다. 왜냐하면 군주는 망설임 없이, 반란의 기회를 이용해 범인들을 처벌하고, 의심스러운 자들을 청산하며, 가장 약한 곳들을 강화하는 기회를 잡는다. 따라서 프랑스가 밀라노를 처음 잃게 된 시기에는, 로도비코 공작이 국경 지역에서 반란을 일으키기만 하는 것으로 충분했다. 하지만 프랑스 왕으로 하여금 두 번째로 밀라노를 잃게 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가 그에게 반하게 만들어야만 했다. 또한 그의 군대가 패배를 당하고 이탈리아에서 쫓겨나야 했다. 이것들은 앞서 언급된 원인들로 인해 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라노는 프랑스로부터 첫 번째와 두 번째 경우, 모두 회복되었다. 처음에 대한 일반적인 이유는 이미 논의되었으므로, 이제 두 번째에 대한 이유를 밝혀 보자. 로도비코 공작이 가지고 있던 자원과 자신의 지배력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가질 수 있었던 수단이 어떤 것이었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물론 프랑스 왕보다 안정적인 지배력을 가진 수단에 대해서 살펴봐야 한다.

<추천평>
"어린 왕자와 헷갈린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우리는 여우를 죽이고, 장미를 붙태우고, 사업가를 죽여야 한다. 만약 누군가 당신의 군주 권력에 대한 통제를 시도한다면, 그런 행위가 필요하다. 선량한 사람이 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결국 생각해보면, 사랑의 대상이 되는 것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낫다. 만약 사랑과 두려움의 대상이 한번에 될 수 없다면. 특히 23장을 기억하기를 추천한다."
- Florencia, Goodreads 독자
"이 책은 16세기 이탈리아 외교관이자 정치가였던 마키아벨리의 저술이다. 서두에서 저자는, 이 책은 오로지 공국과 군주의 권력에 대해서만 언급할 것이고, 공화국에 대한 언급은 다른 곳에서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저술 내에서 공화국과 공군, 왕국 등이 혼용되어 사용되며, 내가 보기에, 마키아벨리는 공화국 역시 공국의 일종이라 간주하는 듯 보인다. 물론 공화국이 단일 인물에 의해 지배되는 공국보다는 우월한 점이 많다는 것 또한 저자의 생각이다. 또한 특이하게도, 저자는 세습에 의한 통치권과 새롭게 권력을 가지게된 통치권을 구분한다."
- Ahmad, Goodreads 독자
"이 저술이 그 명성에 걸맞는 이력을 가졌다는 점에서, 나는 신기한 즐거움을 느낀다. 그렇다, 이것은 마키아벨리즘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자치 국가를 점령하는 방법에 대한 그의 충고가 특히나 눈에 띈다. '그러한 국가를 점령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분할하는 것이다.' 바로 진실이다."
- Alex, Goodreads 독자
"그 어떤 행복도, 등을 두드려주는 따뜻한 격려의 손길도 없다. 당연히 포용 따위도 없다. 격려의 말도 없고, 선량하게 행동하는 것에 대한 것은 더더욱 없다."
- Paul, Goodread 독자
"한 가지 일을 운영하는 방법, 그리고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더라도 그들에게 권력을 내주지 않는 방법, 그리고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입해서 적어도 정면에서는 존경심을 보이도록 만드는 방법."
- Petra,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니콜로 마키아벨리 (Niccolò Machiavelli , 1469 - 1527) 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 철학자이자 외교관이었다. 문화와 정치가 풍부한 도시 국가 피렌체에서 태어난 그는 정치적 음모와 전쟁, 외교적 갈등 한가운데서 살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사유를 만들어냈다. 피렌체 정부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한 마키아벨리는 정치적 리더십에 관한 논문인 '군주론' 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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