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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열정을 말하다 (비매품)

한국영상자료원

2023년 0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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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1.08MB)
ISBN 978899305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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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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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한국영화산업의 르네상스부터 위기까지,
한국영화 현장에서 활동했던 영화제작자와 감독 14인의 인터뷰집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는 어디에서 왔는가
한국영화산업에서 ‘화양연화’, ‘르네상스’로 불리는 2000년대 초반. 2003년 한 해에만 <살인의 추억>(봉준호, 2003), <지구를 지켜라>(장준환, 2003), <장화, 홍련>(김지운, 2003), <올드보이>(박찬욱, 2003), 한국 최초의 천만영화 <실미도>(강우석, 2003)에 이르기까지 2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많은 대중들이 기억하고 사랑하는 영화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불과 5년도 지나지 않아, 한국영화계에는 다시 ‘위기’에 대한 목소리들이 나왔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는 어디에서 왔고, 또 왜 위기는 찾아왔는가? 그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직접 한국영화산업을 경험하고 이끌었던 영화제작자와 감독들로부터 들었다.

한국영화산업의 폭발적 성장, 그리고 다양한 영화들의 출현
1980년대부터 비디오라는 새로운 매체의 출현과 함께 한국영화산업에 대기업 자본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새로운 자본은 산업의 성격과 시스템을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거기에 새로운 인력이 한국영화계에 들어와 변화하는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하며,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한국영화를 만들어 나갔다.
그리고 영화제작업이 표준산업분류상 서비스업에서 제조업으로 분류되며 벤처 자본의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일신창업투자에 있던 김승범은 투자자들을 설득해 한국영화 최초로 <은행나무 침대>에 벤처 자본을 투입했다. <은행나무 침대>의 성공으로 한국영화에 벤처 자본이 물밀 듯 유입되었고, 이 흐름을 타고 제작자와 감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영화 속에 아낌없이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 시기 한국영화산업 내에서는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들도 이어졌다. 오기민의 마술피리, 김조광수의 청년필름와 같은 제작사에서는 대중에 호평을 받는 예술영화?저예산 독립영화들을 제작했고, 조성규?손주연은 스폰지하우스와 아트하우스 모모를 통해 이러한 영화들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상영 공간을 확보해 나갔다.
■ 책을 펴내며
■ 머리말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는 어디에서 왔는가

1부 영화제작 시스템과 자본의 변화

1 _ 황기성
영화계 입문 배경 | 신필름 기획실 시절 | 태창흥업과 <영자의 전성시대> | <고래사냥> 기획과 황기성사단 설립 | 황기성사단의 목표와 지향하는 영화 | 1990년대 비디오 자본의 진출과 황기성사단의 위기 봉착 | <닥터봉>의 흥행 성공으로 돌파한 위기 | 한국영화산업 환경의 변화 요소 | 한국영화의 위기와 프로듀서의 역할과 책임 | 프로듀서 양성에 대한 책임감

2 _ 이춘연
대학 시절 연극 경험 | 현대극장에서 배운 기획력 | 화천공사 기획실에서 시작한 영화 | 영화법 개정으로 설립한 대진엔터프라이즈 | 황기성사단 시절 | MBC 프로덕션과 성현엔터테인먼트 | 씨네2000의 출발 | 씨네2000의 대표 시리즈 <여고괴담> | 씨네2000의 멜로드라마들 | 한국영화산업 환경의 변화와 위기 | 영화단체 활동의 배경 | 기획자·제작자의 역할 |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

3 _ 유인택
한두레부터 연우무대 그리고 민중문화운동협의회까지 | 유기획 설립과 민예총 활동 | 민중문화운동의 대중화를 위해 영화를 배우러 가다 | 기획실모임의 결성과 역할 | <결혼이야기>의 성공과 기획영화의 시작 | 투자·배급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인력의 등장 | 기획시대 설립과 어린이영화의 제작 | ‘열심히 연기하는 연기자 모임’ 결성 | <너에게 나를 보낸다> 심의 이슈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제작 배경 | 기획시대의 슬럼프 | 기획시대의 재시작과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기획시대의 장르영화들 | <화려한 휴가>의 기획과 흥행

4 _ 차승재
영화계에 발을 디딘 계기 | 현장 출신 프로듀서의 등장 | 새로운 자본의 유입과 유통 구조의 변화 | 우노필름에서 싸이더스의 창립까지 | 저항성을 돌파한 <살인의 추억> | 2000년대 초반 영화산업과 앞으로의 전망 | 3세대 프로듀서의 특성

5 _ 심재명
영화계 입문과 ‘기획실모임’ | 획기적이었던 <결혼이야기> 마케팅 | 명필름의 첫 작품 <코르셋> | 금융자본으로 시작한 <접속> | CJ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 | 사회적 소재를 다룬 <공동경비구역 J.S.A>의 흥행 | 자본의 변화가 산업 전반에 끼친 영향 | 홍보를 겸했던 ‘네티즌 펀드’ |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제작자의 역할

6 _ 김승범
유학 시절 영화로 맞이한 전환점 | 창투사에서 시작된 영화와의 인연 | 일신창투의 투자 성공작인 <은행나무 침대>와 <접속> | 창투사의 진출로 변화한 영화산업 환경 | 다양한 문화 콘텐츠 요구에 따른 투자 자본의 변화 | 창투사의 활동과 배급 환경의 변화 | 튜브엔터테인먼트 설립 배경과 배급 영화들 | <쉬리> 이후 등장한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시행착오 | 영화인으로서의 정체성 | 한국영화의 원동력과 오늘날 영화산업의 위기 타개책

2부 1990년대 최고의 흥행작을 만든 감독들

7 _ 강우석
영화에 입문하게 된 계기 | 1990년대 등장한 새로운 감독과 제작자들 | 강우석프로덕션의 설립 | 토종 자본으로 세워진 시네마서비스 | 영화산업에서 자본의 변화 | 개인 프로덕션의 설립과 자본의 관계 | 좋아하는 영화, 하고 싶은 영화 | 제작 시스템으로서의 ‘강우석 사단’ | 한국영화를 추동하는 힘

8 _ 강제규
영화계 입문 배경 | <은행나무 침대>로 한 감독 데뷔 | 신씨네와 <은행나무 침대>의 새로운 시도 | <쉬리>와 <태극기 휘날리며> 제작기 | 표현 영역의 확장을 위한 다양한 실험 | 1990년대 이후 한국영화산업의 변화 | 스크린쿼터 투쟁의 의미 | 사업의 확장과 주식상장 | 할리우드 진출의 의미와 역할 | <쉬리>로 느낀 감독으로서의 보람

9 _ 장윤현
영화 동아리부터 장산곶매 활동까지 | 유학으로 넓어진 시야 | 명필름 설립 배경과 첫 장편 <접속> | 감독과 제작자의 마인드 차이 | 시네마서비스에서의 작업과 프로덕션 역량의 위기 | 수익 배분과 재투자 시스템이 결여된 영화계 | 다양한 자본과 새로운 합리성을 요구하는 현장

3부 한국영화와 다양성

10 _ 손주연
영화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서강커뮤니케이션센터의 워크숍과 영화라이브러리 | 씨앙씨에 결성과 운영 | 비디오 보급 이전과 이후 씨네필의 세대적 변화 | 백두대간으로 이직, <희생>을 상영하다 | 예술영화관을 찾는 관객 수의 한계 | 예술영화전용관 정책 : 쿼터제 | 예술영화전용관 정책 : 심의료 | 예술영화관의 상영 방식의 변화 | 최근 백두대간의 관객층과 홍보 방식 | 시네마테크의 운영과 그 의미
11 _ 조성규
스폰지의 인력 구성 | 무가지 《NeGA》의 창간 배경 | 영화 수입을 하며 쌓은 네트워크라는 자산 | 외국영화 수입사별 특징 | 다양성 문제와 롤 모델로 삼는 회사들 | 스폰지의 저예산 한국영화들 | 큰 도전을 한 <멋진 하루> | 스폰지의 의미와 정체성 | 스폰지가 바꾼 것들 | <숏버스> 제한상영가 사건 | 극장 환경의 변화와 아트플러스 | 작은 영화들을 위한 노력

12 _ 변영주
영화를 업으로 선택하다 | 1990년대 한국영화계와 구성원들에 대한 기억 | <낮은 목소리>의 다양한 상영 방식과 반응 | <낮은 목소리>를 통한 실험과 그 성과 | 극영화 연출과 <낮은 목소리>의 영향 | 독립영화와는 다른 상업영화 제작 현장 분위기 | 2000년대 한국영화의 성장을 만든 제작자들 | 2000년대 중후반, 한국영화 배급 구조의 문제

13 _ 오기민
장산곶매와의 인연으로 시작한 영화 | 단편영화 감독들과의 만남과 프로듀서로서의 시작 | 문제의식을 심어 준 해외 합작영화 <이방인> | 새로운 도전을 한 <여고괴담> | 마술피리 설립과 <고양이를 부탁해> | <장화, 홍련>의 기획과 성공 | ‘광주항쟁 세대’로서의 정체성과 고민 | 아이필름 합류와 마술피리와의 차이점 | 영화계의 현안과 책임감 | 한국영화의 위기 극복을 위한 부가 판권 시장의 활성화

14 _ 김조광수
영화보다 운동을 선택했던 청년 | 전대협 문화국에서 영화제작소 청년으로 | 탈퇴 후, 극장에 취업하다 | 청년필름 설립과 그 배경 | 창립작 <해피엔드>, 명필름과 손잡다 | 저예산 흥행작을 목표로 했던 <후회하지 않아> |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 <올드미스 다이어리> | 충무로에서 다양성영화를 보는 시각 | 작은 영화의 펀드레이징fundraising | 영화계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책 속에서

“한국영화를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하는 일은 주로 수입한 외화 번역하고 홍보 자료 만들고 하는 거니까. 한국영화가 그때 점유율이 20프로가 안 됐어요. ‘한국영화가 의외로 굉장히 취약하구나’ 영화 한 편 할 때마다 연출부 꾸려서 사무실 한쪽 구석에서 일하고 이럴 때였잖아요. 그리고 수입해서 이윤이 남으면 한국영화 제작으로 돈이 들어가고 이런 식이었죠. - p.95

새로운 자본은 영화에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붙은 거예요. 바로 ‘비디오 플레이어’라는 테크놀로지. 그래서 기존의 극장 사이드에서 나오는 매출도 중요하지만, 자기네 하드웨어를 팔기 위
한 콘텐츠의 수급 라인을 만들어 놓은 거죠. 극장 라인에 더해 새로운 부가 판권에 대한 것들이 붙어서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새로운 자본만 온 게 아니라 사실 영화라는 제품의 속성이 바뀐 거예요 ? p.123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김의석이라는 젊은 감독 그리고 젊은 제작 집단, 젊은 영화 마케터가 만나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그리고 도전적으로 일했던 거예요. - p. 141

“표준예산서를 한번 만들어 보자” 해서 외국의 예산서를 가져다가 우리 현실에 맞게 고치고. 약속을 정확하게 하려면요, 분류를 세분화할수록 서로 거짓말할 수 있는 여지가 적어져요. 그래서 표준예산서 만들었던 기억도 나고. 들어와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작자와 저희가 같이 쭉 만들어 나간 그런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 p.164

<쉬리> 같은 경우는 영화가 만약에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지 못했다면 영화가 성장하는 데에 커다란 한계에 아마 봉착했을 거예요. 영화가 산업으로 인정받을 때 우리가 원하는 성장의 보폭을 가져갈 수 있을 텐데, <쉬리> 이전에는 영화가 산업으로 인정 못 받았죠. 소위 말해서 ‘한국영화를 만들어서는 돈을 벌 수 없다. 돈이 안 된다.’ 돈이 안 되는 것은 산업이라고 볼 수 없는 거죠. - p.216

영화라는 게 하나의 문화적인 행위고 자기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데에 일조하는 그냥 문화 행위인 거 같아요. 그 문화 행위의 취향이나 색깔이 종류는 달라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 거 같더라고요. - p.279

상업영화도 하면서 저예산 예술영화도 꾸준히 하는 게 목표였고, 그렇게 어느 정도 성공 사례를 보여 줘서 이제 청년필름이 다음 단계로 넘어왔다고,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다양한 영화를 하는 영화사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 p.377

작가정보

저자(글) 공영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한국영화사를 전공했다. 주요 논저로 <1950년대 미국의 공
보선전 전략과 공보실 영화제작소>(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박사논문, 2018), <냉전의 시
청각미디어와 저개발세계의 교육>(2022), 공저로 《김승호: 아버지의 얼굴, 한국 영화의 초상》
(2007), 《지워진 한국영화사: 문화영화의 안과 밖》(2014) 등이 있다. 현재 한국영상자료원의 영
화인 구술사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글) 박일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학 전공, 영화미학을 공부했다. 공저로 《휴전과 한국영화》(국학자
료원, 2014), 《21세기 한국영화》(국학자료원, 2016), 《퇴근길 인문학 수업: 연결》(한빛비즈,
2019)가 있으며, 서울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강사 및 ‘모두를위한기독교영화제’ 프로그래머
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에서 만들어지고 개봉된 모든 영화의 필름, 시나리오, 포스터 등과 주요한 해외영화, 독립영화, 기타 영상자료를 수집·보존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 아카이브 기관입니다.
1974년 필름보관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
영상자료원 후대를 위해 자료를 보존하는 곳일 뿐 아니라, 국민 여러분이 쉽고 즐겁게 영상문화
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 시네마테크KOFA, 영상도서관 그리고 온라인 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영화 애호가들의 천국이자 영화교육의 장으로서
우리 영화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www.koreafil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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