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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50
마크 매슬린 지음 | 신봉아 옮김
교유서가

2023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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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41MB)
ISBN 9791192968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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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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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50번째

기후변화의 핵심을 꿰뚫다
어느새 인류의 가장 중차대한 과제가 된 ‘기후변화’를 과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 『기후변화』가 출간되었다. 이 분야에 정통한 영국의 과학자이자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UCL)의 교수인 마크 매슬린이 저술한 이 책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상, 미래 예측을 통계와 수치, 데이터로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기후변화를 둘러싸고 시시각각 변하는 지정학적 풍경을 꼼꼼히 살핀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과 2021년 글래스고 당사국회의까지, 최근의 자료와 경향을 망라하고 있다.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기후변화는 과학의 문제인 동시에, 인류의 “경제, 사회 역사, 지정학, 정치, 법, 보건”(18쪽) 등등을 아우르는 중차대한 문제다. ‘기후변화’를 이야기하기 위해 알아야 기본과 핵심을 250페이지 분량에 담아냈다.

책의 1장은 왜 온실가스가 가장 위험한 물질로 여겨지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온실효과의 원리, 과거의 기후변화에서 온실가스가 끼친 영향, 산업혁명 이후로 온실가스가 증가하고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고 있다.
2장은 기후변화 연구의 역사를 살피고, 19세기부터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의 기온 변화가 예상되었음에도 왜 최근에야 기후변화가 세계적 이슈로 부상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한다. 경제학자들이 보여준 관심, 미디어의 보도가 끼친 역할, 그레타 툰베리와 새로운 환경운동 등을 살핀다.
3장은 과학적 증거를 선별적으로 선택해서 믿는 기후변화 부정론자를 비판하며 지구의 온도 상승, 강수량과 해수면의 변화 등 기후변화의 과학적 증거를 조목조목 제시한다. 기후변화 부정론자의 입장을 정리해 하나하나 반박하는 치밀함을 보여준다.
4장은 미래의 기후를 예측하는 일이 인류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리고, 과학자들이 기후변화를 예측하는 방법인 기후모델링을 다룬다. 지난 40년간 기후모델링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을 보여주고 IPCC 특별보고서가 발표한 공통사회경제경로(SSP)의 다섯 가지 시나리오를 소개하고 3장과 마찬가지로 기후모델링의 신뢰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근거를 들어 반박한다.
5장은 기후변화가 인류와 지구에 끼칠 영향을 전면 검토한다. 폭염, 가뭄, 산불, 폭풍과 홍수, 해안가 해수면 상승, 농업의 변화, 해양의 산성화, 생물다양성의 파괴, 위협받는 인류의 건강과 식량 문제 등을 꼼꼼히 검토한다.
6장은 기후변화의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를 살핀다. 티핑포인트는 시스템이 결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새로운 상태로 진입하는 한계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저자는 빙상의 해빙(解氷), 해양 순환의 변화, 가스하이드레이트의 방출, 아마존 삼림파괴를 예로 들고 있다.
7장은 기후변화를 둘러싼 정치 문제를 다룬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발효부터 시작하여 1997년 교토의정서, 2009년 코펜하겐 당사국총회, 2015년 파리 당사국총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되었던 2021년 글래스고 당사국회의에서 논의된 것들을 다루고,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문제점 또한 살핀다. 그리고 탄소거래제와 레드플러스(REDD+) 등, 탄소를 줄이고 산림황폐화를 막으려는 세계적 차원의 노력을 소개한다.
8장은 기후변화의 해결책 세 가지, 적응, 완화, 지구공학을 다룬다. ‘적응’은 피할 수 없는 기후변화 앞에서 물리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를 살핀다. ‘완화’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각종 방법을 검토한다. ‘지구공학’은 온실가스 제거를 위한 과학적 기술을 살피고 있다.
마지막 9장은 기후변화 위기 해결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어떤 노력을 펼쳐야 하는지, 세계 기구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논의한다.
머리말 | 약어 설명

1. 기후변화란 무엇인가?
2. 기후변화의 역사
3. 기후변화의 증거
4. 기후모델링과 미래 기후 예측
5. 기후변화의 영향
6. 기후 이변
7. 기후변화의 정치
8. 해결책
9. 우리의 미래 바꾸기

감사의 말 | 독서안내 | 역자 후기 | 도판 목록

과학자들은 지금처럼 탄소가 배출되면 80년 후 지구의 기온이 1.5도~4.7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경제학자들은 이렇게 될 경우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20퍼센트가 이를 뒷감당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전망한다. _36쪽

과학은 신념체계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관찰과 실험을 통해 생각과 이론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방법론이다. 또한 그것은 세계사회의 근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당신은 어떤 과학적 증거를 믿고 어떤 과학적 증거를 거부할지 부분적으로 선택할 수 없다. _58쪽

강수량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했다는 증거가 있지만, 개개의 지역을 들여다보면 이러한 변화의 증거는 더욱 강력하다. 최근 IPCC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와 남미, 북유럽, 북아시아, 중앙아시아의 동쪽 지역에서 강수량이 급격히 증가했다. 강수의 계절성도 달라지는 듯하다. 북반구 고위도 지역에서는 겨울 강수량이 증가하고 여름 강수량이 감소했다. 사헬, 지중해, 아프리카 남부, 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장기적인 가뭄이 관찰된다. 또한 ‘극단적인’ 폭우 기간에 강우가 집중되는 것도 관찰된다. _66쪽

기후변화의 증거를 요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오늘날의 최첨단 과학에 맞서서 하는 말을 검토해보는 것이다 _76쪽

우리는 이제 과거의 날씨가 미래의 날씨를 알려줄 것이라고 신뢰할 수 없으므로, 미래 기후를 예측하는 일은 너무도 중요하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를테면, 인류가 지금 같은 속도로 온실가스를 계속 배출할 경우 얼마나 심각한 기후변화가 발생할 것인가? 우리는 잠재적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미래를 모델링한다. _85쪽

지구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기후변화의 영향은 눈에 띄게 증가할 것이다. 기후변화는 폭염, 가뭄, 산불, 폭풍, 홍수의 발생 빈도와 강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해안 도시와 마을은 해수면상승, 홍수와 폭풍해일에 특히 취약해질 것이다. (...) 연구자들이 기온이 4도 상승한 세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계획하고 있지만, 보다 간단한 조언을 하자면 그 수준까지 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_150~151쪽

기후변화를 위한 해결책은 세 가지다. 첫번째는 적응인데, 이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완화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의 탄소발자국을 줄여서 계속 증가중인 온실가스 배출의 추세를 전환시키는 것이다. 세번째는 지구공학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대규모 추출이나 세계 기후의 조정을 포함한다. _204쪽

기후변화는 현대사회의 근간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요구하는 몇 안 되는 과학 연구 분야 중 하나다. 이 주제는 정치인들이 논쟁하게 하고, 국가들이 반목하게 하고, 사회에서 기업의 역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생활 방식에 대한 개인 선택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궁극적으로 인류와 지구상 나머지 존재들 간의 관계에 대해 질문하게 만든다. 인류가 직면한 가장 거대한 문제 중 하나인 기후변화를 해결하려면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_254쪽

그것은 음모론이 아니다
저자는 책의 상당 부분을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반박하는 데 할애한다. ①‘대기 중 이산화탄소는 지구 기온에 반응하므로 기후변화를 야기하지 않는다’거나, ②‘이산화탄소는 대기의 일부일 뿐이며 거대한 온실효과를 일으킬 수 없다’거나, ③‘최근 지구 기온의 변화는 태양의 변화로 인한 것’이라거나, 심지어 ④‘모든 데이터가 지구온난화 현상을 보여주도록 보정되거나 조작되었다’라는 음모론에 꼼꼼히 반박한다.

“과학은 신념체계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관찰과 실험을 통해 생각과 이론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방법론이다. 또한 그것은 세계사회의 근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당신은 어떤 과학적 증거를 믿고 어떤 과학적 증거를 거부할지 부분적으로 선택할 수 없다.” _58쪽

저자는 지난 150년 기술이 부족했던 시기에 측정된 기후 데이터에 보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하지만 이는 “과학적 과정의 일부”(78쪽)이며,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이 지구온난화의 원인임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 여섯 가지를 댄다. 온실가스 동위원소 구성에 따르면 추가적으로 발생한 탄소의 대부분이 화석연료의 연소로 인했다는 것, 온실가스가 열을 흡수한다는 것, 빙하권과 해양 및 육지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 태양흑점은 지난 100년간 온난화 추세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 등이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이 부인할 수 없는 자료와 데이터로 뒷받침된다.

누구의 책임이고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가? 선진국의 책임과 개발도상국의 우려

“북미, 유럽, 아시아는 전 세계 산업 생산 관련 이산화탄소의 90퍼센트 이상을 배출한다. 또한 역사적으로 개발도상국은 선진국보다 이산화탄소를 훨씬 적게 배출해왔다.” _28쪽

영국인 저자는 기후변화의 책임이 우선적으로 선진국에게 있음을 분명히 인지한다. 그리고 개발도상국이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에 더욱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사실을 염려한다. 이를테면 기후변화로 일어난 허리케인은, 선진국엔 경제적 피해를 입히지만 개발도상국엔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남긴다.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의 측면에서도, 선진국보단 개발도상국이 농업 생산량의 하락과 식량 위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변화는 정치적으로도, 그리고 철학적으로도 아주 복잡한 문제를 빚는다. 개발도상국의 탄소 배출 저감할 수 있도록 선진국이 비용을 지불하는 ‘청정개발체제(Clean Development Mechanism)’ 같은 제도가 있었지만 이 비용은 최빈국까지 두루 지급되지 못했다.

“많은 사회정치학자들은 기후 협상 자체에 대한 철학적, 윤리적 의문을 제기해왔다. 주된 걱정은 선진국들이 가난한 국가들에게 언제, 어떻게 국가 발전을 중단해야 하는지 지시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기후 협상이 일종의 제국주의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수년 동안 인도와 중국 같은 국가들은 자국의 발전과 빈곤 구제 노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탄소 배출을 줄이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저항해왔다.” _193쪽

이 책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최빈국들의 경제성장을 허용하면서”(241쪽)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지가 인류가 당면한 과제임을 밝히고 있다. 세계 인구는 2050년 100억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선진국의 생활수준을 원하는 사람이 80억 명으로 증가한다는”(241쪽)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기후변화를 과학의 문제가 아닌, 정치와 사회의 문제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임을 저자는 다시 한번 역설하고 있다.

작가정보

(Mark Maslin)
영국 왕립지리학회, 왕립예술학회의 회원이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지구시스템과학 교수이다. 과거 및 미래 기후변화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춘 선도적인 과학자이며 『인류의 요람The Cradle of Humanity』(2017), 『인간의 행성The Human Planet』(2018, 사이먼 루이스Simon Lewis와 공저), 『지구를 구하는 방법: 사실들How to Save Our Planet: The Facts』(2021)을 비롯해 열 권의 책을 집필했다. 왕립학회 산업 펠로우십을 통해 그가 공동 설립한 지질분석 회사 레자텍(Rezatec)과 함께 일하며 울프슨 연구공로상을 수상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의 지구』 『인생 사용자 사전』 『레오나르도 다빈치』 『실내식물의 문화사』가 있으며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를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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