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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냥

다산책방

2023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17일 출간

총 시간
14시간 8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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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1926.00MB)
ISBN 979113064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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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냥 총 38회
1회. 해리

12분 28.00MB

2회. 사샤

20분 47.00MB

3회. 해리

15분 36.00MB

4회. 사샤

11분 26.00MB

5회. 해리

13분 31.00MB

6회. 사샤

22분 50.00MB

7회. 해리

22분 51.00MB

8회. 사샤

22분 50.00MB

9회. 해리

21분 48.00MB

10회. 사샤

11분 26.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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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되기 전부터 북미를 강타한 호러!
미국 최대 커뮤니티 ‘레딧’의 괴담 게시판 화제의 소설
2019년 어느 날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괴담 게시판 노슬립(no sleep)에 독특한 글이 연재된다. 콜로라도의 자연 속에서 자란 두 형제 해리슨 쿼리와 매트 쿼리가 쓴 실화인지 허구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였다. ‘아내와 나는 목장을 샀다’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이 소설은 매 게시물마다 수천 개의 좋아요와 댓글 수를 기록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정식으로 출간되기도 전에 온라인 연재 원고 상태에서 10개국에 번역 판권이 수출되었다. 넷플릭스는 신인작가의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한화로 10억이 넘는 금액에 이 소설의 영상화 판권을 사들였다. 『이웃 사냥: 죽여야 사는 집』은 이 소설을 정식 출간하여 더 많은 독자들에게 가닿게 만든 책이다. “읽는 동안 공포로 입안이 바짝 말랐고, 결말에서는 울고 말았다”, “무의식중에 의자의 4분의 1에만 엉덩이를 걸친 채로 끝까지 읽었다” 등의 독자 서평은 대중이 먼저 발견한 작품의 진가를 보여준다.
『이웃 사냥』은 꿈에 그리던 신혼집을 마련한 부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미국 서부 티턴산맥 국립공원 근처의 산기슭에 위치해 웅장한 산맥과 광활한 초원이 펼쳐진 그림 같은 집이다. 자연을 벗 삼아 평화롭고 목가적인 삶을 꾸려갈 작정으로 마련한 집이었지만, 상황은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 집을 차지한 흉포한 악령의 저주가 그들의 삶을 점점 옥죄어오고, 부부는 그 저주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애써 외면하던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인간이 자연을 통제하거나 파괴하려 했을 때 어떻게 되는지, 섬뜩한 경종을 울리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독특한 호러소설이 시작된다.
1. 서부로 가다 8
2. 봄 46
3. 여름 138
4. 가을 305
5. 겨울 402
에필로그 504

나는 한 시간 전에 내털리와 통화했고, 목장에서 그녀와 만나기로 했다. 내털리가 진입로 끝에 있는 우리 집 대문 기둥에 묶어놓은 풍선이 보였다. 그 순간, 나는 깨달았다. 우리 집으로 향하는 진입로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우리 땅을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겠구나.
그 광경에 숨이 막혔다. 좌회전해서 긴 진입로로 들어섰을 땐 경외감마저 느꼈다. 진입로는 남쪽으로 돌아가면 국유림으로 이어지는 L자형 도로에서 북쪽으로 갈라져 나와 길게 뻗어 있었다. 쭉 따라가자 살짝 솟은 지대에 집과 차고가 있었고, 그 주위를 목초지와 포플러나무가 둘러쌌다. 집 너머로 보이는 뒷마당에는 커다란 목화나무 몇 그루가 자리 잡았고, 진입로 옆에는 포플러나무가 드문드문 자랐다. 3월의 산에는 아직도 눈이 꽤 쌓여 있었지만, 봄기운이 지금부터 왕성하게 피어날 기미 역시 분명했다. 이르게 자라난 잎새들은 파릇파릇한 초록빛이었고, 일찍 핀 야생화도 고개를 내밀었으며, 여기저기 새들 천지였다. 그 땅은 활기에 가득 차 콧노래를 부르는 것 같았다.
그 집은 우리가 원래 찾던 집보다 훨씬 작았다. 지난 몇 년간 덴버의 하일랜드에서 지냈던 집보다도 더 작은 집이었다. 하지만 널찍한 현관과 집 둘레에 울타리가 쳐져 있어도 주변 풍경이 아름답게 내다보이는 마당, 괜찮은 모양새로 분리되어 있는 차고 겸 작업장 뜰, 그리고 두어 개의 창고까지 참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눈에 들어온 것은, 내다보이는 모든 곳에, 어느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든 간에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게 펼쳐진 풍경이었다. 이곳의 경치를 보자마자 우리는 곧바로 이 집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 점의 의심도 없이.
마당을 두른 울타리 바깥에는 약 4만 8000평에 이르는 목초지와 황무지가 있었다. 집 밑에는 개울이 위아래로 이어져 있는 연못이 하나 있었다. 집 위에는 북쪽 경계를 따라 약 1만 8000평 넓이의 소나무 숲이 자리 잡았다.
-30~31쪽

불이 붙으면, 빛은 사라진다. 남향 창문으로 가서 빛이 아직도 있는지 보라. 만약 여전히 빛이 보이면, 불에 장작을 더 넣어라. 빛이 사라졌다면 악령은 떠난 것이다. 악령이 떠나면 곧바로 느낄 수 있다. 그러면 불이 알아서 꺼지게 놔두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던 일을 계속 하면 된다.
-107쪽

벌거벗은 남자가 들판을 가로질려 달려오고 있었다.
(중략) 이제는 그의 목소리도 더 분명하게 들렸다.
“살려주세요! 제발 기다려줘요! 살려줘요! 도와주세요, 제발, 저게 날 죽이려고 해요, 선생님, 제발, 제발요!”
제길.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거였구나.
대시는 뭐에 씌기라도 한 것처럼 격하게 움직이며 으르렁대고 짖었다. 이윽고 나는 처음으로 그 남자 뒤에 있는 것을 보았다. 흑곰이었다. 조준경으로 보자, 곰은 어느 모로 보나 이제껏 본 수많은 흑곰과 다를 것이 없었다. 확실히 덩치가 컸고, 2백 킬로그램쯤 되는 수컷이었다. 하지만 보통 곰이 생각보다 빨리 달리는 걸 내가 아는데, 저 곰은 아주 느릿하게 돌진하고 있었다. 그 외에는 악몽처럼 무시무시하다든가 부자연스러운 점은 없었다.
나는 다시 남자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그는 이제 개울을 첨벙이며 건너오는 중이었다. 나를 보다가 또 뒤를 돌아보며 곰을 보다, 또 나를 보기를 반복했다. 그가 우는 모습이 보였다. 남자는 애처롭게 울부짖었다.
“선생님, 제발요! 제에에발, 이러다 저 죽어요, 살려주세요! 절 좀 살려주세요!”
내 머릿속에서 대화 소리가 어지럽게 뒤엉키기 시작했다. 저 곰을 쏴야 해. 곰을 쏘라고. 망할 놈의 곰을 쏘란 말이야, 자식아. 댄이 저 곰을 쏘지 말란 소리는 안 했잖아. 이게 실제 상황이면 어떡해? 내가 들은 악령 이야기와 우연히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 거라면 어떡하냐고? 사람이 잡아먹히게 둬야 한단 말이야?
-170~171쪽

어느 날 밤 시모어 부부의 막내딸인 코트니가 연못의 빛을 보았는데도 일부러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 애는 열일곱 살밖에 되지 않은 10대였고, 말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했던 것이다. 리처드와 몰리는 산에서 나는 북소리를 듣고서야 비로소 빛을 알아차렸다. 북소리가 이미 시작되어 소용이 없었는데도 그들은 미친 듯이 불을 피웠다. 하지만 북소리는 점점 커지면서 가까워질 뿐이었다. 루시는 시모어 가족이 집에 있는 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했다. 다만 댄과 조가 나타나자마자 리처드와 몰리는 그 땅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미쳐가고 있었다. 그들은 벌써 사흘이나 집에 갇혀 있었던 것이다. 바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말이다. 시모어 가족이 댄과 조에게 한 말은 그 집이 “포위되었다”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뭐가 집을 포위한 건지는 몰랐다.
(중략) 진입로에 차를 세우고 내려보니, 시모어 가족의 소 서른 마리와 양 떼가 가죽이 벗겨진 채 죽어 있었다. 벗겨진 가죽은 힘줄로 꿰매어져 집을 둘러싼 목화나무와 포플러나무 사이에 괴상망측한 피투성이 돛처럼 걸려 있고, 동물의 내장은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널려 있었다. 가죽이 벗겨진 짐승의 사체는 현관에 쌓여 문을 막아버린 상태였다. 루시는 어떻게, 또 어째서 댄과 조가 나타난 것으로 이 난장판이 멈추었는지는 모른다고 했다. 어쨌든 두 사람이 집에 오고 나서 집을 둘러싼 심란한 포위가 멈추었다. 루시의 말에 따르면 댄과 조가 현관을 가로막은 동물의 사체를 치우자, 리처드와 몰리가 집에서 나오더니 먹먹한 분노에 빠져서 마당에 앉아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지붕에 뭐가 있다고, 그것들이 지붕에서 깔깔대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말이다.
-260~261쪽

“이 집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사람을 믿지 말 것.”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던 해리는 6년간의 군인 생활을 마치고 사샤와 결혼해 보금자리를 꾸렸다. 두 사람은 여생을 자연에서 보내기로 합의했다. 미국의 ‘진짜 서부’라고 할 만한 자연으로 이사 가서 필요한 것을 자급자족하고 가끔씩만 도시로 나오는 그들만의 월든을 꿈꾼 지 오래였기 때문이다. 꿈은 착착 이루어지는 것 같았다. 사샤는 재택근무를 직장과 협의했고, 해리는 낚시와 사냥에 통달해 있었다. 무엇보다 그들의 예산으로는 꿈도 못 꿀 아름다운 집을 운 좋게 매입했다. 울타리를 두른 7만 평짜리 대지 위로 300평짜리 집이 있는 매물이었다. 10년 전 어느 부동산투자회사가 정부와 거래할 목적으로 샀으나 거래가 불발되면서 남은 집이라고 했다. 웅장한 산봉우리들이 집을 두르고 있고, 목초지 아래를 내려다보면 저 멀리 국유림이 보였다. 전쟁을 치르며 사람에 지쳤던 해리는 그 집이 천국처럼 느껴졌다. 부부가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반경 2킬로미터 안에 이웃이 딱 하나뿐이라는 점이었다. 마을은 조용했고 아름다웠다. 어느 날 그 하나뿐인 이웃이라는 노부부가 두 사람의 집을 방문한다. 이번 봄을 무사히 나기 위해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 조언해 주겠다면서. 그들이 말하는 주의 사항은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연못에 정체불명의 빛이 떠오를 텐데, 그걸 보고도 불을 붙이지 않으면 산에서 북소리가 들려온다는 둥, 벌거벗은 남자가 곰에게 쫓겨 집 근처로 도망쳐 올 텐데, 곰이 아닌 남자를 죽여야 한다는 둥…….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한 해리는 노부부를 사납게 쫓아버린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그 노부부가 경고한 일들이 차례차례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꿈꾸었던 평화로운 삶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내 집’에서 펼쳐지는 미친 저주의 향연
이 책을 읽으면 오늘 밤, 집에 혼자 있지 못할 것이다

『이웃 사냥』에는 호러 독자라면 구미가 당길 흥미로운 설정이 다수 등장한다. 이유를 알 수 없이 싼 집, 왜인지 그 집에 최근 10년간 아무도 살지 않았다는 사실, 영문을 모르고 그 집에 이사 온 화목한 가정, 친절하지만 어딘가 섬뜩하고 꺼림칙한 이웃……. 초반에 호러 장르의 공식들을 충실히 지켜나가면서 독자는 점차 소설의 세계관에 빠져들게 된다. 거기다 공간적 배경인 미국 서부 와이오밍주의 광대하고 경이로운 자연이 공포심을 더한다. 반경 2킬로미터 내에 이웃이 한 가구밖에 없을 정도로 드넓은 목장들만 있는 이곳에서, 누군가가 내 집을 지켜보며 소름끼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면? 그가 집 안에 들어오려고 자꾸 소리를 내고 문을 두드린다면? 현실이라면 도무지 감당할 수 없을 공포가 밀려든다.

완벽한 세계관, 완벽한 피날레
자연의 공포스러움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목격하는 환상적인 경험
작가 쿼리 형제는 단순히 호러의 공식을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소유권 개념과 자연에 대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 『이웃 사냥』이 레딧에 연재되던 시절부터, 책이 정식으로 출간되고 나서까지 독자평에서 한결같이 언급되는 내용은 “완벽한 결말이다”, “결말을 보고 울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작가 쿼리 형제는 자연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품어주지만 마음만 먹으면 인간의 생명은 그 앞에 한순간에 스러질 정도로 강하고 광대한 존재라는 사실을 말하고자 했다. 『이웃 사냥』에서 티턴산맥 근처의 인디언 출신들은 땅을 개인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부족이나 인간 전체에 속한 것으로 생각한다. 땅이 내린 저주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백인들의 토지 소유권 개념을 편의상 받아들였을 뿐이다. 자연이 보기에 인간이 행하는 일들, 무분별하게 자연을 개발하고 인위적으로 늑대의 개체 수를 줄이는 것은 모두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이고, 동족인 인간을 학살하는 전쟁은 그중 가장 잔인한 행위다. 집의 저주를 인간의 힘으로 통제해 보려던 해리는 집에 몰아닥치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잊고 싶던 과거를 발견하고 가슴에 묻어왔던 죄책감을 인정한다. 『이웃 사냥』은 장르소설의 재미와 더불어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매트 쿼리

매트 쿼리와 해리슨 쿼리는 콜로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형제다. 두 형제가 미국 최대의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쓴 이 놀라운 이야기는 매 게시물마다 수천 개의 추천 수와 댓글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빚었다. 또한 정식으로 도서가 출간되기도 전에 스토리 원고만으로 10개국에 번역 판권이 수출되었다. 『이웃 사냥』은 넷플릭스와 한화 10억대에 시나리오 판권 계약을 맺고 영상화 진행 중이다.

매트 쿼리와 해리슨 쿼리는 콜로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형제다. 두 형제가 미국 최대의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쓴 이 놀라운 이야기는 매 게시물마다 수천 개의 추천 수와 댓글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빚었다. 또한 정식으로 도서가 출간되기도 전에 스토리 원고만으로 10개국에 번역 판권이 수출되었다. 『이웃 사냥』은 넷플릭스와 한화 10억대에 시나리오 판권 계약을 맺고 영상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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