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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까?

샘 올베리 지음
생명의말씀사

2023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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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4306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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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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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22 올해의 책 공로상
복음이 열어 주는 몸에 대한 새로운 시각

“누군가는 먼저 성경이 얼마나 우리 몸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하는지 보고 놀랄 것이다.
그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어떻게 우리 몸에도 좋은 소식이 되는지에 놀랄 것이다.”
_서문 중에서
추천사_ 폴 데이비드 트립
서문

Part 1 창조된 몸
01 오묘하고 놀랍게 만드시다
: 몸과 창조주
02 사람은 외모를 본다
: 몸과 정체성
03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몸과 생물학적 성
04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다
: 몸과 젠더

Part 2 깨어진 몸
05 허무에 굴복하다
: 몸, 고통, 그리고 수치
06 죄로 인해 몸이 죽다
: 몸, 죄, 그리고 죽음
07 나를 위해 준비하신 몸
: 예수님의 깨어진 몸

Part 3 구속받은 몸
08 성령의 전
: 몸과 그리스도
09 산 제물로 살기
: 몸과 제자도
10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처럼
: 몸과 장차 올 부활

감사의 말

우리는 우리 몸을 선물로 생각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아마도 우리 몸을 생각하노라면 몸 때문에 생기는 한계가 우리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몸이 제대로 작동할 때조차도 이는 사실이다. 몸의 힘, 상태, 능력이 최고일 때도 우리는 여전히 유한하다. …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이 될 수도, 모든 것을 할 수도 없다. 우리는 갇혀 있다. 육신으로 산다는 것은, 그 정의상 우리가 자유로워지고 싶을 때 미처 뜻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이 사실도 물질성의 제약에서 우리 삶이 벗어날 수 있다는 사상이 우리를 흥분시키는 이유 중 하나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01. 오묘하고 놀랍게 만드시다

“아바타”는 오늘날 보편적인 사고방식을 보여 준다. 갈수록 우리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우리 몸을 살피려고 하지 않는다. 진정한 나는 몸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영혼을 살핌으로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 말했듯이 “‘진짜 나’는 내 몸에 아주 단단하게 밀봉된 영혼”이며 이런 이해가 “나를 독특한 나 자신”이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영혼은 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이해된다. 02. 사람은 외모를 본다

성경은 우리의 생물학이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남자 또는 여자로 커 가는 경험은 우리를 우리 되게 하는 과정의 일부다. 이와 동시에 남자와 여자라는 생물학적 특징 외에 영역도 실재하며, 그것이 의미를 지닌다고 말한다. 비록 문화와 교회 내에서 종종 잘못 식별되지만 말이다.
몸을 지녔다는 사실은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 근본 영역이다. 몸 없이는 온전히 당신일 수 없다. 당신의 몸 없이는 온전히 당신일 수 없다. 몸은 선물이다. 또한 당신을 향한 부르심의 일부다. 당신이 존재하는 방식에는 몸과 성이 포함된다. 03.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물론 하나님이 계획하신 남자와 여자에 대해 말할 때 금세 중요한 질문들이 우리 마음으로 밀려온다. 남자라는 것, 또는 여자라는 것은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어떤 느낌인가? 04.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다

이런 말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어떤 사람의 몸을 보고 그를 깔볼 때 우리는 그 사람만 깔보는 것이 아니다. 사실 깔보는 그 사람을 자신의 형상으로 그토록 섬세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을 깔보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잔인한 농담이나 평가의 타깃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 순간 궁극적으로 모욕을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평균 이하라고 말하는 셈이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모욕하는 것일 뿐 아니라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 된다. 05. 허무에 굴복하다

우리는 죽을 것이다. 가설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언젠가(아마도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일찍) 우리는 죽음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을 생각하지 않으려는 결심은 단지 현실도피일 뿐이다. … 지금 손을 한번 내려다보라. 어느 날 그 손에서 생명이 사라질 것이다. 손톱은 보라색으로 변할 것이다. 피부는 부패할 것이다. 색깔, 점, 털, 손등을 타고 흐르는 옅은 색의 정맥까지. 결국 뼈만 남을 것이다. 우리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06. 죄로 인해 몸이 죽다

아니,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 당한 궁극적인 깨어짐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아야 한다. 이미 보았듯이 그리스도는 궁극적인 고통을 겪으셨다. 그분의 몸은 타인으로부터 온갖 욕설을 받으셨다. 한 번도 성 불쾌감을 경험하신 적은 없었지만,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가 “우리를 대신하여 죄”가 되셨을 때(고후 5:21) 그것은 맞지 않는 육체로 존재하는 궁극적인 경험이었다. 이보다 더 큰 불쾌감은 없다. 그리고 그분은 이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겪으셨다. 07. 나를 위해 준비하신 몸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떼려야 뗄 수 없이 그분에게 매인다는 의미다. 신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에게 한때 지지표를 던지는 것도, 먼발치에서 흠모하는 것도, 지금 막연히 그분을 신뢰하는 것도 아니다. 신자가 되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과 영적으로 연합되는 것이다. 우리 전부가 예수님의 전부에 연결된다. 그분에게서 우리에게로 흘러오는 모든 것은 이 연합을 통해 우리에게 온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우리가 우리 몸을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는지를 포함해 지금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정의한다. 08. 성령의 전

영국처럼 문화적으로 표현을 자제하고 보수적인 나라에서도 남자가 프러포즈할 때 무릎을 꿇는 데는 이유가 있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결혼을 청하는 순간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공식적인 순간이다. 아주 중요한 순간이다. 이는 경의, 겸손, 청혼받는 사람의 가치, 청혼하는 사람의 추측 없음을 나타내는 표시다. 만약 남자가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청혼했다면 무언가 아주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다. 마음과 자세가 일치해야 한다. 우리 몸의 자세가 마음의 자세를 따라오지 못하는 것은 (내가 대학 때 다녔던 교회처럼) 우리 마음의 자세가 몸의 자세를 따라오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불협화음이다. 만약 우리가 축구 경기 때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는다면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도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09. 산 제물로 살기


우리는 어쩌면 부활의 몸이란 들어간 배나 가득한 머리숱을 의미할 것이기에, 불완전한 것들이 바로잡힐 것이기에 그 몸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플 수 있다. 그러나 참영광은 우리 미래의 몸이 현재 우리 문화의 미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적어도 현재 우리 몸보다 나은 형태로) 아름다워질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 새로운 몸을 통해 예수님을 온전히 섬기고 그분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이 가장 우리를 흥분시켜야 한다. 10.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처럼

영혼만을 위한 복음은 온전한 복음이 아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의 일부다

내 몸이 나를 방해한다
100여 년 후 미래, 인간이 ‘판도라’라는 행성으로 가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바타”(Avatar, 2009)는 개봉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최고 흥행 수익을 달성했고, 2023년 현재까지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이 영화의 성공 요인으로 흥미로운 스토리, 당시 혁신적이었던 특수효과 등을 꼽을 수 있겠지만, 인간이 완전히 자기 몸을 교체할 수 있다는 관점이 영화에 담긴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영화의 주인공 제이크는 하반신이 마비된 상이군인이었지만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건강한 몸을 얻는다.
거울 앞에서 내 모습을 보며 한탄하기가 얼마나 쉬운가? 질병과 장애는 내 몸을 얼마나 뒤흔드는가? 내 몸은 원래 ‘나’였어야 하는 모습과 맞지 않는다. 내 몸은 ‘진정한 나’를 방해한다. 나를 실현하기 위해 몸을 가꾸고, 심지어 바꾸는 시도는 다이어트, 문신, 성형 수술, 성전환 수술, 인체 냉동 보존, 트랜스휴머니즘 등등으로 계속 진행 중이다. 복음을 받아들인 그리스도인이라면 스스로 이렇게 물어봄 직하다. 우리가 소망하는 ‘부활의 몸’이란 어떤 몸일까? 혹시 이 땅에서는 실현하지 못하지만 먼 훗날에는 얻을, 신앙으로 보장받은 ‘진정한 나’의 모습일까?

성경 속에 담긴 몸에 대한 온전한 통찰
저자인 샘 올베리는 인간의 자아와 몸을 분리해 이해하(고 몸을 다루려)는 세속의 오랜 경향과 인간의 ‘영혼’을 구하는 데 온 힘을 쏟아 왔던 교회 문화 사이에서, 인간의 몸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내용을 끌어 올린다. 삼위 하나님이 그분의 창조 과정 중에 인간을 얼마나 오묘하고 놀랍게 만드셨는지, 성육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깨어진 몸 상태를 어떻게 공감하고 감당하셨는지, 우리는 불만족스럽더라도 성령 하나님은 그분이 친히 머무실 집으로 삼으신 몸이 장차 어떻게 영광스럽게 신원될지가 책 전체에 걸쳐 설명된다. 저자는 논의를 전개하면서 성 불쾌감, 몸에 대한 수치심, 불치의 질병과 피할 수 없는 죽음 등 몸으로 인해 고통받는 각종 사례에 넘치는 이해심을 보이면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균형 잡힌 관점을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젠더, 섹슈얼리티, 정체성에 관한 이해, 노화와 질병, 죽음 등 인간 몸을 둘러싼 다양한 사안에 성경적 지침을 제공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얻을 것이다. 또한 우리 몸의 헤아릴 수 없는 가치와 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추천합니다!
* 인간의 성(性)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싶은 성도
* 노화, 질병, 죽음 등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픈 성도
* 젠더, 섹슈얼리티, 트랜스휴머니즘 등 이슈에 관심 있는 신자
* 자녀에게 몸에 대해 가르치고픈 그리스도인 부모
* 몸과 관련된 이슈에 대한 구체적 가이드를 찾는 사역자

작가정보

저자(글) 샘 올베리

Sam Allberry
테네시주 이매뉴얼 내슈빌(Immanuel Nashville) 교회의 리더십 팀 일원으로,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목사이자 작가, 강연자다. 젠더, 섹슈얼리티, 정체성 문제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깊이 공감하고 그들을 위한 목회적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재 독신 및 몸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세인트 에브 교회(St Ebbe’s Church)와 메이든헤드 세인트 메리 교회(St Mary’s Church)에서 섬겼다. 복음연합 (The Gospel Coalition),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 리빙 아웃(Living Out) 등 많은 단체에 광범위하게 글을 기고했다.
저서로 『하나님은 우리 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까?』(생명의말씀사), 『왜, 하나님은 내가 누구랑 자는지 신경 쓰실까?』, 『교회, 나에게 필요한가?』, 『하나님은 동성애를 반대하실까?』(이상 아바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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