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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믿음이 있다

리처드 코킨 지음 | 우성훈 옮김
생명의말씀사

2023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4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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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66MB)
ISBN 978890430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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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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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달리고, 달리고, 달리다 지쳐서
이제는 포기하고 싶은 당신에게
히브리서 11장이 전하는 11가지 정직한 격려
★★★김남준 목사 추천★★★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히브리서 소개
: 낙심한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1장 확신하다 Confident
: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다

2장 인정받다 Commended
: 믿음으로 선진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증거를 얻었다

3장 순종하다 Obedient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순종했고, 기다렸고, 하나님을 신뢰했다

4장 인내하다 Patient
: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5장 희생하다 Sacrificial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극단적인 희생을 감당했다

6장 열망하다 Aspirational
: 믿음으로 족장들은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했다

7장 담대하다 Courageous
: 믿음으로 모세의 부모는 부도덕한 법에 복종하지 않았다

8장 자기를 부인하다 Self-denying
: 믿음으로 모세는 즐거움 대신 고난을 택했다

9장 능력을 입다 Empowering
: 믿음으로 우리는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다

10장 견디다 Enduring
: 믿음으로 우리는 두려운 일을 견딜 수 있다

11장 예수님 안에서 온전해지다 Perfected in Jesus
: 믿음으로 십자가를 견디신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의 기쁨을 처음 경험했을 때 그들은 복음에 대한 열정이 생겼을 것이다. 그러나 그 열정은 점차 고갈되었다. 숨고 싶은 유혹으로 인한 갈등은 비단 초신자들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경험 많은 신자들 역시 점차 지치고 낙심했다. 어쩌면 우리 중 일부는 과거의 열정 덕분에 교회 안에서 존경을 받는다. 그러나 사실 예수님을 칭송하거나 누군가를 예수님뿐 아니라 교회로 초대한 지도 오래다. 우리가 한때는 얼마나 열심히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일상 속에서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교회를 위해 시간과 돈을 전혀 아끼지 않았는지 다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그렇게 살지 못했다.
나는 이제 경험이 쌓인 목사로서, 교회 지도자들 역시 과거의 업적에 의존하려는 유혹을 받는다는 현실을 잘 안다. 그러나 믿음으로 사는 삶은 과거에 묶인 삶이 아니다. ‘오늘을 믿음으로 사는 삶’이다. 침체되어 시들어 버리는 삶이 아니라, 발돋움하여 결국에는 가장 풍성한 복음의 결실을 맺도록 하는 삶이다. 나는 이러한 삶을 우리 교회 한 교인에게서 보았다. 그는 조기 은퇴를 했다. 골프 치고 카드놀이나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동안 섬겨 온 교도소 사역에 보다 많은 시간을 들이고, 선교 공동체 중 하나를 섬기기 위해 신학 훈련을 받으려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으로 사는 삶을 ‘두려워하는’ 어린 신자들뿐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삶에서 ‘은퇴하려는’ 유혹에 노출된 성숙한 신자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본문이다.” _히브리서 소개 중에서

“아브라함과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과 다르다는 느낌에 개의치 않았다. 실제로 달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름이 세속적인 사람들에게는 도발이지만, 영생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필연적인 구별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이방인처럼 살아간다. 우리의 가치관과 우선순위는 이 세상이 아닌, 도래할 하나님 나라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의 열정에 사로잡힐 사람들이 아니다. 죽음 이후의 미래에 보다 좋은 세상이 다가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이 우리에게 등을 돌리거나, 겉만 번지르르한 싸구려 물건들을 소유하지 못한다 해도 우리는 낙심하지 않는다. 직장에서 진급하지 못하거나 어떤 파티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조바심 낼 수 있겠는가? 우리는 왕의 왕이신 분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았다. 곧 영원한 영광의 자리로 승진할 것이다. 물론 우리도 딸의 결혼식, 월급 인상, 에밀리 산데 콘서트, 고급스러운 음식과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다. 이것은 모두 우리의 자비로우신 창조주, 사랑이 많으신 하늘 아버지께서 주신 놀라운 선물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우리의 목표는 아니다. 우리가 설령 그것들을 가질 수 없다 해도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의 목표는 아직 오고 있다.” _3장 순종하다 중에서

“나는 우리 아이들이 갭이어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올 때 히드로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고는 했는데, 그때마다 아이들의 머리는 헝클어진 채 얼굴은 햇볕에 그을리고 지친 몸은 야위어 있었다. 등에 짊어진 가방은 더러운 옷가지와 민속 공예품으로 가득했다. 그동안 아이들과 통화하면서는 주로 건강 문제나 돈이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아이들은 방문했던 멋진 장소와 그들이 만난 비범한 사람들을 담은 흥미진진한 사진을 보내 오기도 했다.
인파들로 가득한 히드로 공항의 도착 라운지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도착하기를 인내하며 기다리다 보면, 그들을 포옹하기도 전부터 기쁨이 몰려왔다. 사실 그 기쁨은 그들이 집으로 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샘솟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공항의 도착 게시판에 비행기가 착륙했다는 알림이 뜨면 그 기쁨은 훨씬 더 커진다. 아이들이 끙끙거리며 짐을 끌고 문을 통과해 나오는 모습이 멀리서 보일 때는 내 심장이 행복으로 터질 듯하다. 그들이 아직 집에 오지도 않았지만 멀리서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이 더 좋아진다.
이게 바로 믿음이 하는 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아직 천국에 계신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을 통해 그분이 다시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의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이곳에 실제로 오시기 전부터 크게 기뻐하며 그분의 오심을 보고 환영할 수 있게 돕는다. 이것이 바로 복음에 기록된 진정한 믿음을 가르치는 교회가 부와 치유를 약속하지 않지 않는 이유다. 또 억누를 수 없는 격앙된 기쁨이 넘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분이 오시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_4장 인내하다 중에서

“예나 지금이나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자녀를 보호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 11:1)라면, 다시 말해 하늘의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유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이라면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테니스 레슨, 행복한 결혼, 보람 있는 직업 이상의 것을 바라야 한다. 자녀들이 그리스도를 알고 우리와 함께 하늘을 유업으로 받기를 바라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이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독려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삭, 야곱, 요셉과 같은 족장들의 믿음에 관한 짧은 구절에 담긴 내용이다. 우리는 자주 간과하는데, 이 본문은 족장들이 자기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손자들을 위해서도 죽음 이후의 삶을 원했다고 말한다. 본문은 이들 세 명을 본보기로 삼아(일부는 살다가 보란듯이 실패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이 어떻게 평범한 사람들의 믿음을 북돋우셔서 죽음 이후와 관련된 약속을 하나님이 지키실 것이라고 신뢰하게 하셨는지 보여 준다. 또한 그들이 어떻게 믿음으로 복음을 다음 세대에 권면할 수 있었는지 보여 준다. 각 족장은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가족이 모였을 때 축복하며 권면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누군가를 위해 소원을 비는 일종의 기도였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우리 역시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_6장 열망하다 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인내를 통해 우리를 보존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그분을 섬기도록 프로그램된 로봇으로 창조되지도, 그런 존재로 구속받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를 자녀로 입양하여 그분을 알고, 사랑하고, 누리도록 하셨다. 어린 자녀에게 크리켓이나 야구를 가르치는 아버지를 상상해 보라. 아이가 플라스틱 배트를 쥐고 있으면 아버지가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한다. “서두르지 말고 공을 기다려 봐. 끝까지 공을 보고, 이렇게 치는 거야. 아주 잘했어, 공을 맞췄네!” 공이 멀리 날아간다. 아버지는 힘, 타이밍, 필요한 기술 모두를 아이에게 주었지만,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가르치려고 아이의 손을 붙잡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믿음으로 사는 삶을 가르치시는 방법이다. 그분은 우리가 할 수 있게 하신 일을 제대로 행하도록 경고하고 독려하신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저자는 독자들을 경고하기도 하고 독려하기도 한다. 실제로 그는 독자들에게 인내하라고 권고하는 동시에 그들이 해낼 것을 진심으로 확신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10장 36절에서 저자는 독자들을 도전하며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이라고 말한 다음, 38절에서는 “뒤로 물러나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며 경고한다. 그러나 39절에서는 그들에게 확신을 심어 준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인내하라는 경고와 독려를 통해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보존하신다. 믿음을 유지하라는 말씀을 통해 성령님이 그 뜻을 전하는 것이다.” _7장 담대하다 중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분이 받을 박해와 그들이 받을 박해를 모두 대비하게 하셨다. 그리스도인이 되겠다고 뛰어들기 전에 치르게 될 대가를 염두에 두라는 매우 중요한 경고이다. 또한 이미 신자가 된 우리에게는 미움을 맞닥뜨릴 때 당황하거나 겁먹지 말고 자신의 기대를 지혜롭게 관리하라는 경고이기도 하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예수님이 이 땅에서 마지막 몇 시간 동안 겪으신 잔인한 만행은 실로 충격적이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거나 그보다 더한 것을 겪을 때 우리가 유념해야 할 핵심 원칙은 세상이 먼저 예수님을 미워했다는 사실이다. 이 원칙은 도움이 되는 세 가지 관점을 제공한다.
첫째, 우리를 대적하는 이들의 문제는 우리가 아닌 예수님과 관련이 있다. 예수님이 기독교 윤리를 만드신 것이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 문제를 지나치게 개인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말라. 둘째, 예수님과 함께 고난받는 것은 영예이자 특권이다. 그분은 충성을 다하는 사람에게 영원한 상을 주실 것이다. 셋째, 우리는 고난당할 때 겸허하게 반응해야(다른 뺨도 돌려야) 한다. 그리고 적대적인 태도에 직면한 우리의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하고 부르짖어야 한다.” _10장 견디다 중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시대
뒤로 물러나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면
히브리서 11장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다!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기 생각으로 돌파하려 하지 말고
믿음의 증인들이 전하는 조언을 들으라!

마라톤 경주와 같은 그리스도인의 삶
“우리에게는 격려가 필요하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지치고, 반대에 부딪히며, 낙심한다. 우리는 분명 천국의 결승선이 주는 영원한 만족과 승리, 기쁨을 원한다. 그러나 응답 없는 기도에 대한 개인적인 실망이나 그리스도인을 향해 점점 적대적이 되는 사회 분위기로 인해, 혹은 지역 교회에 자신을 갈아 넣으며 봉사하다가 기쁨을 잃기도 하고, 때로는 그냥 포기하고 싶어진다. 마라톤 선수들처럼 우리에게는 영적인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이 필요하다.
성경을 보면,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응원하시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한 장이 있다. 바로 ‘위대한 믿음 장’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이다. 성경의 이 놀라운 장은 지치고 궁지에 몰리고 낙담한 그리스도인에게 강력한 격려를 보낸다. 여러 세대에 걸쳐 우리의 영적 가족인 성경 역사 속 인물들이, 저마다의 코스를 완주하고 우리를 응원한다.
이 책은 오랜 세월 그리스도인에게 큰 힘이 되어 온 히브리서 11장의 정수를 담았다. 그리스도인이 언젠가는 직면할 탈진과 반대, 낙담을 이겨내며 복음 안에서 기대를 잃지 않고 믿음으로 평생의 달리기를 완주할 수 있도록 과장되지 않은 격려, 의지할 만한 조언을 제공할 것이다.

히브리서 11장이 말하는 진짜 메시지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달리게 하신다.”
흔히 ‘명예의 전당’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은 슈퍼 히어로들의 믿음을 전시하는 장이 아니다. 생각해 보라. 히브리서 저자는 가장 뛰어난 사람들을 고르지 않았다. 11장에서 거론된 이들 중 다수는 초라하거나 심지어는 수치스럽게 여겨질 만한 이들이다. 이 장의 핵심은 하나님이 ‘줄곧’ 자기 백성의 마음속에 인내하는 믿음을 주셨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믿음으로 행하게 하신다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신다. 히브리서 11장은 우리 같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에 관한 장인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 이 책은 하나님이 보통 사람들로 하여금 믿음으로 무엇을 하게 하셨는지 11가지로 보여 준다. 그동안 지치고 낙담하여 잊었던 믿음의 능력이 무엇인지 다시 기억하고 회복하고 발휘하게 할 것이다.

이제는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할 때
“그리스도인은 혼자 달리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소속을 망각할 때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을 드러내는 삶에서 물러나고픈 유혹을 받는다. 코로나19가 불러온 봉쇄로 우리는 교회 가족과 온라인뿐 아니라 현장에서도 함께할 필요가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만일 이전에 주말 휴가, 가족 모임, 스포츠 개막식 등을 이유로 교회 출석이나 소모임 참석을 게을리했다면, 이제는 자신의 소속을 분명히 자각하고 정기적인 교회 출석을 결심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히브리서 11장에 나온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의 일원이며, 뒤로 물러서지 않는 교회라는 가족의 일원이다. 타오르는 불 속의 석탄을 기억하라. 석탄을 불 속에서 꺼내면 점차 식겠지만, 도로 불 속에 집어넣으면 다시 뜨거워진다. 우리는 구원을 얻고 믿음으로 사는 이들에 속해 있다. 이 책을 낙심한 그리스도인 개인뿐 아니라, 오랜 팬데믹 상황으로 지친 교회가 함께 읽는다면 격려와 회복 그 이상의 능력을 발견할 것이다.

▶ 추천합니다!
- 믿음을 지키며 살기가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숨기고픈 유혹을 받는 그리스도인
- 반복된 낙심과 실망으로 하나님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잃은 그리스도인
- 오래된 섬김과 봉사로 번아웃 되어 이제 그만 내려놓고 싶은 그리스도인
- 오랜 팬데믹 상황으로 지친 교회와 소그룹 및 선교 단체

작가정보

Richard Coekin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옥스퍼드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2005년, 런던 윔블던에 던도날드교회(Dundonald Church)를 개척했다. 교회 개척과 비슷한 시기에 코미션(Co-Mission)이라는 교회 개척 운동 단체를 만들어 지금까지 360여 개의 교회 개척을 지원했다. D. A. 카슨, 팀 켈러, 존 파이퍼 목사와 협력하여 세미나를 여는 등 국제적인 네트워크로 건강한 교회 성장 운동에 힘쓰고 있다.
성공회 소속 목회자이면서 청교도를 통해 신학적인 회심을 경험한 후 개혁주의를 따르게 된 그는 현재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다섯 명의 복음주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이다. 웨스트민스터 의원들을 위한 성경 공부 사역을 인도하고 있으며, 특히 개혁 복음주의 학자이자 저술가로서 뛰어난 학식을 지녔음에도 어려운 말과 어려운 지식을 피하며 모든 연령층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친근한 설교자로 정평이 나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교회성장 DNA』(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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