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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김범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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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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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7.54MB)
ISBN 979119312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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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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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지나면 삶이 안정되고 쉬워질 줄만 알았지만, 인생이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누군가의 조언을 구하고 싶지만 막상 그런 이를 찾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여기, 이미 우리가 하고 있는 고민의 답을 제시한 철학자들이 있다. 누구도 가지 않던 길을 가고, 하지 않던 고민을 하며 수천 년간 인류의 스승으로 인정받아 온 그들에게 삶의 조언을 얻어 보는 것은 어떨까?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동양 철학자 순자, 맹자, 공자, 묵자, 노자의 삶과 작품을 통해, 어제보다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 주는 책이다.
성공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천재 물리학자 뉴턴은 이렇게 답했다.
“내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다면, 그것은 거인(巨人)의 어깨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고 있다면, 이제 자신을 향해 질문해야 할 차례다.
‘나는 지금 누구의 어깨에 올라서서 세상을 바라봐야 할까?’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천년의 철학자들이 말하는 삶의 기술

1. 볼 때는 (사사로움에 흔들리지 말고) 명확히 봐야 한다.
2. 들을 때는 분별해야 한다.
3. 얼굴빛을 부드럽고 온화하게 하여, 화를 내거나 사나운 기색이 없어야 한다.
4. 태도가 단정하고 씩씩해야 한다.
5. 말은 진실하게 해야 한다.
6. 일은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7. 의심이 생기면 반드시 물어 모르는 것을 내버려 두지 않는다.
8. 분할 때는 화낸 뒤의 어려움을 생각한다.
9. 이득을 보거든 옳은 것인지를 생각한다.

동양의 사상계를 지배했던 공자는 혼란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자세를 아홉 가지로 정리했다. 그가 최고의 철학자로 불리는 이유는 2,500년이 지난 오늘에까지 유효한 삶의 화두를 던지고 있기 때문 아닐까.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는 순자의 말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변해 가는 세상의 이치를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또 맹자와 공자의 언어로, 그토록 열망하던 돈과 명예로는 인생의 문제를 절반도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묵자와 노자가 남긴 글을 빌려, 불필요한 것은 비우고 인생에 필요한 것만 채우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배우려는 사람은 나이 들지 않는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것 같고,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면 이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무겁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어렵던 인생이 쉬워질 것이다.
프롤로그. 거인의 어깨에 서서 살아갈 날들을 마주하려는 당신에게

1장. 나이가 들수록 배워야 하는 이유_순자
잘 보고, 잘 들었더니 원하는 내가 되었다
편하게 살고 싶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여섯 글자
나다움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도망쳐야 할 때가 있다
그의 앞에 서면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되는 사람을 만나라
배울 사람이 없다면 외로움을 택하라

2장. 돈과 명예로는 절반도 해결할 수 없다_맹자
바라볼 수 없으면 이해할 수도 없다
우리가 갖지 못한 그 무엇을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
하지 않음이 있어야 비로소 무엇인가 할 수 있다
가르치려고 하면 오히려 멀어진다
친구가 끊이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세 가지
3장.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는 공부는 따로 있다_공자
허물은 숨길수록 드러난다
나이 마흔에 미움을 받는다면 끝장이다
이득을 보거든 옳은 것인가를 생각하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잘 놀아야 한다
배움은 어떻게 즐거움이 되는가?

4장. 어제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_묵자
힘든 일을 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하나를 선택하면서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을 거울삼지 말고, 주변을 거울삼아야 하는 이유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하라
그림자와 메아리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5장. 비우고 내려놓을 때 비로소 채울 수 있다_노자
웃음거리가 되지 않으면 도가 아니다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 하다가 통째로 잃는다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하고, 아는 자는 말이 없다
부를 다루는 태도가 부자를 만든다

부록. 살아갈 날들을 위해 새겨야 할 고전 한 줄 필사

세상을 알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이겨내기 위해 배우고자 한다면 우선 자신의 태도를 점검해야 할 텐데 그중에서도 으뜸은 ‘잘 듣는 것’임을 순자는 강조합니다. 듣는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 필요한 가르침을 배우는 전제가 되는 것이죠. 학문의 위대함을 발견하기 이전에 우리가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은 ‘들을 줄 아는 태도’입니다.
인류 공동체 전체의 방대한 경험을 듣는 것은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라는 공자의 말처럼, 우리 주변 사람들 그 누구로부터 배우려는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그 어떤 것을 바라보더라도 경청하고 또 배우려는 자세, 여기에서 공부는 시작됩니다.
_“잘 보고, 잘 들었더니 원하는 내가 되었다(본문 20~21쪽)” 중에서

제대로 된 질문을 하고, 제대로 된 답변을 했음에도 상대방의 질문과 답변 수준이 현격히 떨어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순자의 대답은 냉정했습니다.
첫째, 질문하는 데 예의가 없는 사람에게는 답변하지 말 것.
둘째, 늘 퉁명스럽게 답변하는 자에게는 굳이 질문하지 말 것.
냉정하긴 하지만 뭔가 속이 시원하지 않나요? 질문과 대답에 대해 다소 상대방에게 가혹하게 대하라는 순자의 결론은 이러했습니다. 즉, “말이 거친 사람으로부터 답을 듣지 마세요. 늘 다투려는 기색이 있는 사람과는 아예 대화도 시도하지 마세요”라는 겁니다.
_“배울 사람이 없다면 외로움을 택하라(본문 51~52쪽)” 중에서

우리가 겪는 고통 대부분은 삶의 균형이 어긋남에서 시작됩니다. 이때 우리는 무엇인가를 더 채우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의 그릇에 무엇인가를 더 얹어 내는 것보다는 자신이 가진 욕망의 그릇에서 욕심을 한 스푼 덜어내는 방법이 우선돼야 합니다. 일종의 ‘포기’라는 용기가 바로 그것일 겁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새로운 것에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_“하지 않음이 있어야 비로소 무엇인가 할 수 있다(본문 80쪽)” 중에서

재물 앞에 약해지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본성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관 뚜껑을 덮은 뒤에야 자손과 재물이 쓸데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적당함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군자는 이익이 되는가를 생각하기에 앞서 그것이 옳은가 그른가를 판단한다는 공자의 말을 잘 새겨야 할 이유입니다. 옳아야 당당할 수 있고, 당당해야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_“이득을 보거든 옳은 것인가를 생각하라(본문 131쪽)” 중에서

‘행복해지려면 열정을 따라야 한다’ 혹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부는 저절로 따라온다’ 등의 말에 너무 쉽게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실체가 없는 열정을 찾느라 아까운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취미에 불과한 것을 열정으로 착각하는 우매함도 경계해야 하고요. (...)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일을 훌륭하게 만드는 요소들은 그만한 희소성과 가치를 가집니다. 그런 일을 갖고자 한다면 우리 역시 그에 상응하는 희소하고 가치 있는 뭔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내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대신에 ‘내가 세상에 무엇을 줄 수 있는가’를 중시하는 자세입니다.
_“힘든 일을 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본문 160~161쪽)” 중에서

우리는 공을 세우면 더 많은 공을 이루고 싶고 이룬 것을 바탕으로 더 큰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노자는 《도덕경》에서 이를 경계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할 일을 했으면, 더 잘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물려주고 물러나라고 말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더 많은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깨달음을 주려고 했던 겁니다. 하늘이 생각하는 도라는 것은 겨울이 가야 봄이 오듯 물러남이 있을 때 비로소 들어옴이 있음을 말하려 했던 것이죠.
_“움켜쥐고 놓지 않으려 하다가 통째로 잃는다(본문 216쪽)” 중에서

동양 고전을 처음 만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쉬운 교양서
동양 고전·철학에 대한 지식부터 명문장 필사까지 한 권에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김범준은 특유의 쉽고 명쾌한 설명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순자》, 《맹자》, 《논어》, 《묵자》, 《도덕경》을 오늘날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준다. 또 철학자들의 삶과 남긴 글이 왜 고전일 수밖에 없는지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교양의 차원에서 고전을 익히고, 그들의 글을 통해 살아갈 태도를 배웠다면, 마지막으로 고전 한 줄 필사를 통해 지식을 지혜로 머리와 마음에 새길 수 있다.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고, 살아갈 날들을 기대하면서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데 이 책이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범준

30년 동안 일과 공부를 쉬지 않고 치열하게 살았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기업 인권에 관심을 갖고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고, 삼성, LG 등에서 일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대기업, 공공 기관, 교육 기관 등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도 전파하고 있다.
마흔이 지나면 인생이 안정될 거라 예상했지만, 막상 그 나이가 되어도 다양한 선택 앞에서 여전히 흔들리고 불안한 자신에게 당황스러웠다. 그때 마음을 다잡고, 인생을 길게 보며 나아가기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고전이다.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오래된 지혜로 인정받아온 공자, 노자, 순자, 맹자 그리고 묵자의 말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세울 수 있었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는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어 버린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배우려는 사람은 나이 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인생의 중반부를 지나면서부터는 속도와 방향을 재정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공부는 따로 있다고도 말한다.
돈과 명예, 인간관계와 갈등, 욕심과 내려놓음 가운데서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천년의 철학자들이 전하는 가르침을 통해 깊은 통찰과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에 읽는 장자》,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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