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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상처주고 싶은 부모는 없다

바른 교육 시리즈 30
서사원

2023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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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61MB)
ISBN 9791168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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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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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18년 차 교사로 경력의 절반 이상(9년)이 고학년 담임교사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사춘기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경험이 있다. 전문상담교사, 게이트키퍼 강사, 회복적 생활교육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나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판단한다. 하지만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신체뿐 아니라 마음도 성장의 과도기에 있다. 따라서 자신조차도 스스로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 자신을 알기에도 부족한 시기에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칫 의미 없는 잔소리가 되기 쉽다.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이 시기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부모님과 교사의 지지와 따뜻한 한 마디를 필요로 한다. 사춘기에 접어드는 고학년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알게 된 것 중 하나는 진심을 다해 아이들을 사랑해도 생각이 휘몰아치는 아이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 마음이 열릴 것이라는 믿음으로 생활하고 있다.

고학년 초입에 들어가는 아이를 둔 엄마로서, 이전과 달라지는 아이를 대해야 하는 많은 엄마들의 어려움을 이해한다. 다년간 고학년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깨닫게 된 소통 방법을 이 책에 담은 이유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교실에서도, 가정에서도 소통의 경험을 통해 더욱 안정감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사춘기에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여 마음이 단단한 인격체로 성장함으로써 나를 알고 남을 배려하며 소통할 줄 아는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
프롤로그_아이에게 상처주고 싶은 부모는 없다

1장 부모에게 말 못한 아이들의 속마음
엄마, 친정에 다녀오세요
네 잘못이 아니야
죽고 싶지만 사실은 살고 싶어요
네가 뭔데 우리 쌤 욕을 하냐?
선생님, 받아쓰기 시험 또 언제 봐요?
아이는 악하고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1)
아이는 악하고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2)
나쁜 아이가 되기를 응원해!

2장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려면 두 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정말 사춘기일까?
아이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 뿐이다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
아이들의 성장곡선은 주식 그래프와 닮았다
부모의 자존감 크기만큼 아이의 자존감도 자란다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려면 두 배의 시간이 필요하다
부모의 믿음과 격려가 아이를 움직인다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한 이유
아이들의 시계는 저마다 다르다
엄마 아빠가 사이가 좋아서 우리 집이 좋아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가 아이 마음에 평생 새겨진다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
육아의 중심은 우리 아이에게 있다

3장 대화가 잘 통하는 부모
아이의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엄마의 화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방법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듣는 방법
사랑의 매는 없다
아이는 부모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삶의 주도권은 아이에게 있다
사랭해 양파와 짜증나 양파 실험
진심이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입이 없는 키티 인형이 인기 있는 이유
실패의 두려움은 넘어져 본 사람만이 넘을 수 있다

4장 내가 꿈꾸는 학급, 내가 꿈꾸는 아이들
내가 꿈꾸는 학급
생활지도의 새로운 패러다임
회복적 생활교육을 만나다
공동체 서클의 기적
교사가 보는 홈스쿨링
본질에 가까이 다가가는 질문 “왜?”
완성형 아이와 과정형 아이
교실, 아이들이 마음의 백신을 맞는 곳
아이들에게 갈등 해결의 다양한 선택지를 주자
10월, 우리들의 이야기가 익어가는 시간
교실의 아이를 집으로 데려온 주말
아이와 마음이 통하는 날들
너도 옳고, 너도 옳다!
좋은 어른이 있다는 것

에필로그_엄마에게 상처주는 아이가 되고 싶지 않다

부모화된 아이(parentified child), 어린 나이에 부모를 보살피는 아이를 의미합니다. 또한 부모와 자녀의 역할이 전도되어 자녀가 오히려 부모를 보호하고 위로하는 상태를 부모화(parentification)라고 합니다. 학급에서 생활하다 보면 부모화된 아이가 의외로 많습니다. 석형이처럼 맏이거나 맏이가 아니더라도 성향이 순하고 무던하며 희생적인 아이들이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도 부모도 모르는 사이에 만들어지는 관계지만, 부모화된 아이들의 의젓함과 강한 책임감이 때로 아픔으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_21쪽

부모의 이혼과 같은 큰 사건을 겪으면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부모의 불화 원인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죄책감을 느끼게 되지요. 아이들 앞에서는 되도록 싸우지 않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아이에게 ‘오늘 엄마, 아빠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게 되어서 미안해…. 엄마 아빠가 싸운 건 네 잘못이 아니야. 곧 화해할 거고 잘 해결될 거야…’ 하고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_26쪽

아이들은 거짓말을 잘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거짓말은 사기꾼이 될 떡잎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강한 무언가에 눌려 있다는 또 다른 반증일 수 있어요. 아이들이 거짓말을 한다면 꾸중보다는 ‘왜 그랬어?’ 하고 이유를 물어보아야 합니다. 다그치지 않는 부드러운 말투로 아이의 눈을 맞추며 진심으로 이유를 궁금해 하면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을 거예요. 위기의 또 다른 이름은 기회입니다. 아이의 거짓말을 위기가 아닌 대화의 기회로 삼는 지혜가 어른들에게 필요합니다. _51쪽

우리 아이가 화 한 번 내지 않는 착한 아이인가요? 착한 아이에게도 부정적 감정이 있습니다. ‘착하다’는 말을 칭찬으로 할 것이 아니라 착한 아이에게는 오히려 ‘화를 내도 괜찮다’고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나쁜 감정도 어딘가에서 안전하게 표현되어야 세련된 방법으로 해소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_84쪽

하인리히 법칙은 산업재해에 관한 법칙이지만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다. 미운 세 살이 되는 시기에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부모에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부모의 입장에서 ‘미운’ 이 행동은 실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의 의견을 부모에게 어필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의 의견이 받아들여지거나 조정되어진다면 아이 욕구는 해소되겠지만, 부모가 강력한 힘으로 아이 의견을 묵살해버리면 아이는 다시 때를 기다린다. 그러다 일곱 살쯤 되면 다시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한다. 이때도 같은 과정을 거치면 아이는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거나 다시 때를 기다린다. 사춘기에 실패하면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아이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또다시 때를 기다린다. _88쪽

아이가 강한 말투를 쓰고 짜증이 잦아졌다고 해서 무조건 사춘기는 아닙니다. 오랜 시간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가 더 갈 곳이 없어 세련되지 않은 방법으로 표출되는 경우가 있어요. 아이가 기분 좋을 때를 기다려 ‘요즘 기분이 어때?’ 혹은 ‘요 며칠 엄마가 보기에 마음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돼’와 같은 질문으로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까칠하고 말이 없는 아이들도 부모님의 진심어린 걱정이 담긴 말에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된답니다. _97쪽

집에서의 아이와 학교에서의 아이가 많이 다르지요? 집에서 정리도 잘 하지 않고 허술한 아이가 학교에서는 세상 깔끔하고 정리를 잘 하기도 하고, 학교에서는 모범적인 우리 아이가 집에서는 아기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까칠한 말들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모두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집에서도 완벽한 아이가 되기를 바라기보다 집을 베이스캠프 삼아 집에서 나의 허술함이나 불완전한 부분을 온전히 내어 보일 수 있도록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마음의 긴장과 이완이 교차하며 균형감 있게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_142쪽

말 한마디의 힘, 그것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었다. 긍정의 말이 나를 살렸다면, 부정의 말 또한 집요하게 나를 따라다니며 중요한 순간에 귓가에 속삭였다. 그것을 떨쳐내기가 참으로 힘들었다. 아직도 영어 울렁증이 있는 것을 보면 그때 그 말이 나에게 많은 부분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영어 선생님의 의도가 나빴다고 믿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가 누군가의 삶에 이토록 오랫동안 분명하게 영향을 줄 수 있겠구나 하는 나름의 깨달음을 얻었다. 앞뒤 생각 없이 감정적으로 말하려는 나를 붙드는 기억이다. 화석처럼 굳어진 이 기억은 이제 나를 만나는 많은 사람들, 특히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지 순간순간 고민해야 하는 이유가 되었다. _151쪽

아이들이 바라는 건 그냥 ‘우리 엄마’다.
나를 사랑하고 내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려 노력하고
따뜻한 관심으로 나를 지켜보는 존재, 엄마!

부모는 아이를 만나게 되면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된다. 좋다는 것은 모두 수소문해서 내 아이에게 이것저것 많이 주고 싶다. 내가 가지지 않은 것은 배워서라도 아이에게 선사하고 싶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애쓰고 최고로 좋은 것을 주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삶의 목표가 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바라는 부모의 모습은 ‘그냥 엄마’다. 나를 사랑하고 내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려 노력하고 따뜻한 관심으로 나를 지켜보는 존재로서의 엄마.

이 책에는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육아로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돌쟁이 동생을 돌보며 친정에 다녀오라는 석형이, 상처를 혼자 보듬으며 살다보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몰라 쩔쩔매는 경수, 친구를 때리면서도 왜 그랬는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연우, 착한 아이가 되려고 애쓰다가 에너지가 바닥난 승희….

아이들의 사연은 저마다 다르지만 내가 만난 아이들은 자신의 상처보다 엄마의 상처를 더 걱정했다. 내가 한 대 맞을지언정 엄마가 상처받는 것을, 엄마에게 상처 주는 아이가 되고 싶지 않아했다. 마음속에 자신도 모르게 커져버린 걱정과 불안, 자책의 부정적 에너지를 끌어안고 어찌할 줄 몰라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들을 만났다. 견디기 힘들어진 아이들은 친구에게도, 엄마에게도 할 수 없는 말을 힘들게 털어놓았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도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는 엄마들이 아이들 자신의 방식으로 진심을 전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들어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처음 만나는 엄마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 엄마로서의 나 스스로를 토닥여주기를 바란다. 설령 방향이 조금 엇나갔다 하더라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진심인 엄마로서의 ‘나’를 응원해주기를 바란다. 교실 속 아이들이 전해준 말을 이 책을 읽는 엄마들에게 다시 한 번 말해주고 싶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느라, 아이들을 잘 양육하느라 그동안 애쓰셨어요. 당신으로 충분합니다.”

작가정보

아이들이 ‘우리쌤’이라 불러주면 마냥 행복한 초등교사이다. 18년 차 교사로 2023년 현재 15번째 제자들과 생활하고 있다. 경력의 절반 이상(9년)이 고학년 담임교사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사춘기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경험이 있다. 그리고 전문상담교사, 울산대학교 상담심리 석사, 울산광역시교육청 게이트키퍼 강사, 울산광역시교육청 회복적 생활교육 강사 이력을 갖고 있다.
아이들은 교사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믿음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가르치려 노력한다. 완벽한 어른이 아니라 완벽하려 노력하는 어른으로서 교사도 매 순간 성장해야 한다고 믿으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순간을 교직의 보람으로 손꼽는 천생 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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