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전염병 팬데믹 어떻게 해결할까?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시리즈 11
김우주 지음
동아엠앤비

2022년 08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04MB)
ISBN 979116363552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염병은 세계 인류 역사를 크게 변화시켜 왔다.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의 전염병은 인간에게 있어 미지와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전염병의 원인이 세균과 바이러스 같은 병원체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전염병은 우리가 극복해 내야 할 대상으로 바뀌었다. 실제로 전염병의 실체가 밝혀진 이후, 인류는 꾸준히 연구를 거듭하여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등 과거에 치명적이었던 여러 전염병을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전염병이 여전히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재인식하게 되었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 수십 년 간 많은 신종 전염병이 출현했으며 엄청나게 늘어난 인구와 도시화, 교통수단의 발달과 빠르게 진행된 세계화로 인해 지구 한쪽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순식간에 지구 반대편까지 다다를 수 있게 되었다. 전염병에 대응하는 기술은 발전했지만 동시에 인류 역사상 가장 쉽게 전염병이 퍼질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도전에 관해 인류가 어떻게 맞서 싸워 왔는지에 대한 역사를 살펴보고 전염병의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해 구체적인 상황에 지식을 응용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을 위한 필독서

이 책은 전염병이란 무엇이고 왜 문제가 되는지, 무엇이 전염병을 일으키고 퍼지게 하는지에 관해 알아보고 이들 위협에 대해 인류가 어떻게 지혜롭게 대응해 왔는지를 정리하였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계속하며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떠한 자세로 대처해야 하는지도 짚어 보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다양한 전염병이 인류 역사와 많은 상호 작용을 해왔다. 전염병은 한 국가의 발전을 가로막거나 심지어 멸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으며, 언론 통제나 식민 지배와 같은 역사적 상황이 전염병이 퍼지고 사망자를 늘리는 데 영향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인류는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아 지금의 문명을 이룬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역사의 경험을 숙지하고 현재의 의학 정보를 이해함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과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해법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작가의 말

1부 전염병이란 무엇인가
1장 인류와 전염병
2장 병원체
3장 감염 경로
4장 면역
5장 감염력과 독성의 지표 - 치사율과 감염재생산지수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2부 주요 전염병
1장 말라리아
2장 천연두
3장 에이즈
4장 인플루엔자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3부 전염병과 역사
1장 유럽의 역사를 바꾼 흑사병
2장 천연두와의 전쟁
3장 스페인 인플루엔자와 미국의 언론 검열, 그리고 3.1 운동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4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중 해부
1장 코로나19의 유래
2장 전파 경로와 증상, 그리고 진단
3장 코로나19 팩트 체크
4장 변이 바이러스들과 향후 전망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5부 코로나19 이후 전염병과의 싸움
1장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2장 백신
3장 전염병의 위협이 끊이지 않는 이유
4장 전염병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맺음말
참고문헌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모두 느꼈겠지만, 여전히 전염병은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가 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 수십 년 간 수많은 신종 전염병이 출현했습니다. 게다가 엄청나게 늘어난 인구와 도시화, 교통수단의 발달과 빠르게 진행된 세계화로 인해 지구 한쪽 구석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순식간에 지구 반대편까지 다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염병에 대응하는 기술은 발전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전염병이 쉽게 퍼질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입니다.
-p13, 인류와 전염병

당시 런던에서는 도시에서 사용한 하수가 상수도로 유입되어 오염되는 일이 잦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콜레라의 원인이 물의 오염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나쁜 공기 때문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효과적인 대비책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스노우는 콜레라가 퍼진 지역이 어디인지, 어디서 몇 명이나 사망했는지를 지도에 정리하며 콜레라가 퍼지는 패턴을 찾았습니다. 바로 ‘감염 지도’를 만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스노우는 콜레라가 물을 길어내는 펌프를 중심으로 퍼졌다는 점을 발견해냅니다.
-p36, 감염 경로

만약 독성과 전염력이 모두 강한 병원체가 출현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독성은 점점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외모와 성격이 조금씩 다르듯이 병원체도 개체마다 독성이 다른데, 독성이 강한 개체는 숙주가 금방 죽기 때문에 널리 퍼지지 못하고 독성이 약한 개체가 주로 퍼져서 결국에는 독성이 약한 개체가 점점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것은 대략적이고 장기적인 경향일 뿐이고, 시간이 지나도 전염력과 독성이 계속 강하게 유지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p46, 감염력과 독성의 지표

허젠쿠이의 연구는 얼핏 보면 인류를 에이즈의 위협에서 구해낼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허젠쿠이의 연구는 수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CCR5 수용체 관련 유전자를 없앴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완전히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허젠쿠이가 없앤 유전자는 CCR5 수용체를 만드는 유전자라고 알려져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그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굉장히 많은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유전자를 없앴을 때, CCR5 수용체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p74, 에이즈

소수의 스페인 군대가 거대한 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던 요인에는 앞서 말한 대로 금속 갑옷이나 기병, 주변 부족의 지원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스페인인들을 통해 들어온 천연두가 유행하면서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킨 것도 아즈텍 제국의 멸망에 기여했습니다. 원래 천연두 바이러스는 아메리카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즈텍 제국 사람들은 천연두에 면역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반면 스페인 군사들은 어릴 때 천연두를 앓은 뒤 면역이 생긴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스페인 군대에는 천연두가 거의 퍼지지 않았습니다. 아즈텍 제국 사람들은 천연두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족족 천연두에 걸렸기 때문에 천연두가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습니다. 이로 인한 혼란과 군대의 약화가 아즈텍 제국을 크게 약화시켰습니다.
-p100, 천연두와의 전쟁

이 당시 상황에서 눈여겨볼 만한 것은 한반도에 거주하던 일본인의 사망률과 조선인의 사망률의 차이입니다. 한반도에 거주하던 일본인은 약 16만 명이 감염되어 1300명 정도가 사망하면서 약 0.8%의 치사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조선인의 치사율은 그 두 배 이상인 1.9%에 달했습니다. 일제의 수탈로 피폐해진 생활환경 때문에 인플루엔자가 더 치명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안 그래도 일제의 무단 통치와 수탈에 고통을 받고 있던 상황에서 스페인 인플루엔자로 인한 피해까지 겹치자 일제에 대한 조선인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불만은 다음 해인 1919년에 3.1 운동이 일어나는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
-p113, 스페인 인플루엔자와 미국의 언론 검열, 그리고 3.1 운동

한편으로 코로나19가 야생동물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연구 목적으로 만든 바이러스가 유출된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에는 단지 바이러스 연구소가 화난 수산시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점 외에 별다른 증거가 없어서 이 가설은 음모론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21년 들어 미국측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나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 등 고위 인사들이 이 가설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진지하게 검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p127, 코로나19의 유래

안타깝게도 다수의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류가 박멸하는 데 성공한 천연두의 경우, 유전 정보 저장에 DNA를 사용하는 DNA 바이러스입니다. DNA는 RNA보다 안정적이기 때문에 변이가 적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한 번 백신을 맞거나 병을 한 번 앓고 나면 생기는 항체가 천연두 바이러스에 계속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용이하게 박멸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유전 정보 저장에 RNA를 사용하는 RNA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변이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RNA에 변이가 일어나면 그 RNA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단백질이 변하게 됩니다. 그 결과 기존 바이러스에 감염됐거나 백신을 접종해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하더라도 항체가 충분히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p146, 변이 바이러스들과 향후 전망

사실 mRNA가 불안정하다는 점 때문에 mRNA 백신보다는 DNA 백신을 개발하려는 시도도 많았고 지금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mRNA 백신이 먼저 개발된 것은 DNA 백신의 작용 과정이 더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mRNA 백신의 경우 mRNA를 세포 내에 집어넣기만 하면 곧바로 해당하는 단백질이 생성됩니다. 하지만 DNA는 세포 내에 들어간 다음, 다시 핵막을 통과해서 세포핵 내부로 침투한 후에 mRNA로 전사된 뒤 mRNA가 세포핵 밖으로 나와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이렇게 백신 작용에 여러 단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중간 단계에서 문제가 생길 위험이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세포핵 내부로 들어간 바이러스 DNA가 인체의 DNA의 엉뚱한 부분에 끼어들어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p169, 백신

그래서 비슷한 종류의 바이러스에 모두 효과가 있는 범용 백신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킨다고 해도 바이러스의 모든 부분이 일정하게 변이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바이러스의 생존과 증식에 중요한 부분에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 그 바이러스는 곧 소멸하게 되므로 이러한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변이가 비교적 적게 일어납니다. 따라서 이런 곳에 작용하는 항체를 형성하는 백신을 만들면 여러 가지 변이, 변종 바이러스에 모두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여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모두 공통으로 포함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작용하는 백신은 변이, 변종 바이러스에 예방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스 바이러스, 메르스 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들인데, 이 변종들의 공통적인 부위에 작용하는 항체를 형성하는 백신을 만들면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등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p184, 전염병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

전염병을 이겨내기 위한 최선의 대책은 무엇일까?

저자 김우주 교수는 199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전염병에 관해 연구해 왔으며 국립보건원, 대한감염학회, 백신혁신센터 등 현장에서 전염병이 어떻게 나타나고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직접 지켜봐 온 국내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다.
저자는 코로나19를 비롯한 전염병에 관한 최선의 대책으로 올바른 정보 습득을 우선적으로 꼽고 있다. 전염병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정상적인 예방과 치료를 하지 못하여 병에 감염되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전염병과 관련된 정보 습득에 있어 수박 겉핥기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원리 이해, 지식 습득, 응용의 3단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가 수십 년에 걸쳐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전염병에 관한 원리 이해, 지식 습득, 응용을 넘나드는 유기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를 가려내는 힘은 물론이고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양해 전염병에 관해 깊게 이해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우주

1983년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 이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구로병원 감염내과에서 전임의를 시작으로 1992년 의학박사, 1993년 정식 교수가 되었다. 1996, 1997년 미국 시카고에 있는 러시대학병원 감염내과에서 연수하며 항생제 내성에 대해서 연구했다. 1999년 국립보건원 호흡기바이러스 과장을 겸직했으며, 국내 최초로 6백여 개 의료기관을 참여시켜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감시망을 구성해 독감의 유행 실태를 파악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2003년부터 사스, 조류독감, 신종플루, 메르스까지 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KBS 등 정부 및 민간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중보건 향상에 힘써 왔다. 2004년부터 팬데믹을 예상하고 타미플루 1천만 명분 비축과 백신개발을 정부 및 학계에 제안해 왔고, 팬데믹 위험을 경고하는 칼럼을 언론에 꾸준히 기고했다. 2013~2015년 대한감역학회 이사장 역임, 2015~2017년 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 회장 역임, 2015년 메르스 대응 국무총리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 센터장으로 재임 중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리포트를 내고 있으며 '명의(EBS)', '차이나는 클라스(JTBC)' 등의 방송에 출연하였다. 저서로는 『이기적인 바이러스 플루』,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 『차이나는 클라스 의학·과학 편』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전염병 팬데믹 어떻게 해결할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전염병 팬데믹 어떻게 해결할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전염병 팬데믹 어떻게 해결할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