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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사느라 피곤한 사람들

화양 지음 | 송은진 옮김
시그마북스

2023년 09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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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56MB)
ISBN 979116862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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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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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사느라 피곤한 사람들』은 타인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유형인 ‘피플 플리저’의 내면을 탐구하고, 피플 플리저가 현재의 고통을 극복하여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거절이 두려운 사람’, ‘무조건 동의하는 사람’, ‘죽어도 부탁은 못 하는 사람’, ‘돕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 ‘타인의 기대대로 사는 사람’, ‘미소를 멈출 수 없는 사람’, ‘절대 화내지 않는 사람’, ‘매일 반성하는 사람’ 등 피플 플리저의 대표적인 8가지 행위 패턴을 소개한다. 그리고 국가 심리상담사이자 최면치료사, 심리학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각 패턴에 얽힌 피플 플리저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함과 더불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만약 자신의 피플 플리저 성향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피플 플리저의 행위 패턴 이면에 있는 심층적인 원인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홀가분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다정한 치유서가 되어줄 것이다.
서문: 그렇게 힘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피플 플리저 자가 진단 테스트

제1장. 거절이 두려운 사람들
키워드_나약함
나약한 그: 거절은 그에게 상처를 준다
나약한 나: 거절은 그를 화나게 한다
나약한 관계: 거절은 관계를 끝낸다
나약함의 쓴맛: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 내면이 강한 사람은 관계도 굳건하다

제2장. 무조건 동의하는 사람들
키워드_자기 억압
억압된 주관: 내 생각을 드러내면 위험해진다
억압된 본성: 남들과 같아야 안전하다
억압된 재능: 튀지 않아야 더 많이 사랑받는다
억압의 쓴맛: 아무리 억눌러도 사랑은 늘 부족하다
* 가장 진실한 나를 보인다

제3장. 죽어도 부탁은 못 하는 사람들
키워드_열등감과 나르시시즘
무너뜨릴 수 없는 나르시시즘: 누구도 내게 NO라고 말할 수 없다
증폭된 열등감: 만족하면 죄책감이 든다
열등감 있는 나르시시스트: 진퇴양난의 모순
충돌의 쓴맛: 점점 더 깊어지는 열등감
* 내면의 충돌을 해결해야 고통에서 벗어난다

제4장. 돕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들
키워드_‘좋은 사람’ 콘셉트
#좋은_사람: 태그될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좋은 사람이라는 짐: 사랑받으려면 내려놓을 수 없다
경계가 불분명한 ‘좋은 사람’: 남의 인생도 내 책임이다
좋은 사람의 쓴맛: 지치고, 고단하고, 피폐하다
* 조금 나쁜 사람이 되어본다

제5장. 타인의 기대대로 사는 사람들
키워드_인정
인정 중독: 하고 싶은 일 VS 해야 하는 일
인정이라는 심판대: 타인의 인정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다
생사가 달린 문제: 인정받지 못하면 살기 힘들다
인정 중독의 쓴맛: 잃어버린 나, 멀어진 성공
*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인정받는다

제6장. 미소를 멈출 수 없는 사람들
키워드_안전감
이토록 위험한 세상: 미약한 내가 할 수 있는 건 미소뿐
비굴한 안전감: 제발 공격하지 말아줘
미소의 쓴맛: 무엇보다 안전을 바라지만 불안은 끝이 없다
* 안전감은 내 안에서 찾는다

제7장. 절대 화내지 않는 사람들
키워드_감정 억압
짐승 같은 감정: 마주할 수 없는 혼돈
세상을 무너뜨리는 분노: 과대평가된 파괴력
도덕적 굴레: 교양 있는 사람은 화가 없다?
감정 억압의 쓴맛: 평온한 외양, 요동치는 내면
* 감정을 막지 않고, 흐르게 한다

제8장. 매일 반성하는 사람들
키워드_자기 비난
고결함: 나는 밝고 빛나야 한다
희생: 미덕인가, 학대인가?
완벽: 제대로 못 한 내가 죄인이다
자기 비난의 쓴맛: 내 상처를 더 깊게 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 자기 심판을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제9장. 평생 성장의 비결, SELF 심리 테라피
‘SELF 심리 테라피’란 무엇인가?
* SELF 심리 테라피 8단계

후기: 안녕, 내 안의 피플 플리저

거절할 줄 모르는 사람은 보통 아주 착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거절당하면 큰 상처를 입고서 그 거절에 담긴 의미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고민한다. ‘이제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일까? 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저렇게 야속하게 구는 거지?’ 이런 감정이 사람을 얼마나 괴롭게 하는지 잘 알기에 차마 상대방까지 그 상처와 고통을 겪게 할 수 없어서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상대방이 정말 그 정도로 나약할까? 모르는 일이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잉어가 진짜 행복하고 자유로운지 알 수 없듯이 말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나약함을 상대방에게 투사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을 거절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_제1장. 거절이 두려운 사람들

‘무조건 동의’의 본질은 자신에 대한 억압이다. 고유한 취향과 생각이 있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끝내 말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신의 주관을 억압했기 때문이다. 타고나기를 조용하고 평온한 사람인데, 단지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니까 사교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이는 자신의 본성을 억압한 것이다. 눈부시게 빛날 능력이 충분한데도 숨기고 드러내지 않는다면 이는 자신의 재능에 대한 억압이다.
_제2장. 무조건 동의하는 사람들

언뜻 보기에는 부탁하지 못하는 성격이 다른 사람을 무척 생각해서인 것 같지만, 사실 본질은 전부 자신과 관련한 문제들이다. 부탁하면 그가 나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거절당하면 나는 얼마나 속상할까? 귀찮게 했다고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_제3장. 죽어도 부탁은 못 하는 사람들

무거운 상자를 나르는 동료가 아무리 힘겨워 보여도 더 효율적인 방식을 찾는 것은 그의 인생 과제지 나의 인생 과제가 아니다. 동료가 바쁜 와중에 택배까지 받으러 가야 하면 물론 정신이 없겠지만, 본인이 주문한 물건을 찾아오는 일은 그의 인생 과제지 나의 인생 과제가 아니다. 그러니까 상대방이 말도 하기 전에 항상 먼저 나서서 도우려고 하는 것은 사실 그의 인생 과제에 간섭하는 행위다.
_제4장. 돕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들

‘건강한 강자’가 인정받으려는 방식은 ‘네가 동의하든 안 하든 나는 할 거야. 나중에 내가 이룬 빛나는 성과를 보고 인정해줘!’이다. 반면에 피플 플리저는 ‘네가 동의하지 않으면 안 할 테니, 대신 책임은 네가 져!’라는 방식으로 인정을 갈구한다.
_제5장. 타인의 기대대로 사는 사람들

모든 사람을 향해 미소를 남발하면서 호의를 보이는 행위, 미소가 자신에게 안전감을 가져다주리라는 믿음, 스스로 자신을 약자의 위치에 놓는 습관…… 전부 피플 플리저에게 매우 익숙한 행위 패턴이다. 이들에게 익숙한 것은 안전하고, 안전한 것은 좋은 것이다. 이미 불안에 떠는 사람은 잡은 지푸라기가 한없이 약한 줄 알면서도 목숨을 부지해야 하니 차마 놓지 못하는 법이다.
_제6장. 미소를 멈출 수 없는 사람들

이것이 바로 감정을 가지고 노는 법이다. 감정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아무리 이치를 따지고 논리를 설명해봤자 소용이 없다. 가장 진실한 감정으로 그 본질에 접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고 나면 어느새 두려움이 사라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 감정을 죽여 없앴기 때문이 아니라, 감정과 함께 춤추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_제7장. 절대 화내지 않는 사람들

만일 영혼의 상처가 육체로 드러날 수 있다면 피플 플리저는 단연코 가장 상처투성이인 사람일 것이다. 피플 플리저는 늘 최선을 다해 남의 비위를 맞추고 어떻게든 타인을 기쁘게 해주려고 애쓰는 사람인데, 상처는 왜 또 그렇게 많을까? 간단하다. 타인에게서 받는 상처는 고통의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80%는 모두 자신이 스스로 만들기 때문이다.
_제8장. 매일 반성하는 사람들

감정을 인지하고 수용했다면 이번에는 이 감정의 이면에 어떤 믿음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이 믿음이 진리인가? 절대적인가?’, ‘사람들이 단상에 오른 내게 정말 그렇게 관심이 있을까?’, ‘거절하면 반드시 보복이 돌아올까?’ 장담컨대 생각하면 할수록 나를 불편하게 하는 근본적인 믿음들이 상당히 불합리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불합리하다면 반드시 바꾸어야 한다.
_제9장. 평생 성장의 비결, SELF 심리 테라피

거절이 두렵고 죽어도 부탁은 못 하는 당신,
혹시 ‘피플 플리저’?

이 시대에서 ‘나쁜 사람’이 되기를 멀리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의문을 가질 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전부 ‘나쁨’과 격렬하게 싸우느라 정신이 없을 때, ‘좋은 사람’이라는 타이틀에 매몰되어 스스로와의 조용한 투쟁을 벌이는 이들이 있다. 바로 ‘피플 플리저(people pleaser)’다.
심리학 분야에서 피플 플리저란 타인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즉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신의 행동과 의견을 필요 이상으로 억제하는 성향을 이른다. 피플 플리저는 관련된 고민을 하는 이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꽤 많은 것에 비해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용어일 뿐만 아니라, ‘내향형’과 같이 단순히 하나의 정상적인 성향처럼, 심지어 일종의 엄살처럼 치부되곤 했다. 피플 플리저 성향이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커다란 상처와 고통을 안기는지, 심리 상담실이 왜 기이하게도 ‘좋은 사람’으로 붐비고 있는지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채 말이다.
피플 플리저는 늘 상냥하고 친절하지만, 그 상냥함과 친절함 뒤에는 피플 플리저가 홀로 겪는 고통과 외로움이 숨어 있다. ‘거절하면 그 사람이 화낼 텐데, 그러면 나는 견딜 수가 없어. 하지만 거절하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건 어쩌지?’, ‘나는 내가 원하는 걸 말하지 않고 늘 남들이 하자는 대로만 했어. 그래야 안전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고 여겼으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불안하고 열등감만 커질까?’, ‘내가 그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한 것 같아. 분명히 나한테 실망했을 거야. 나는 왜 이렇게 모자랄까?’ 전부 피플 플리저가 겪는 내면의 갈등이다.

피플 플리저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의 기술을 배워보자!

『착하게 사느라 피곤한 사람들』은 이렇게 타인에게 맞춰주느라 스스로 고통받기를 자처하는 피플 플리저의 내면을 탐구하고, 피플 플리저가 건강한 관계의 기술을 통해 고통을 극복하여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국가 심리상담사이자 최면치료사이며 중국 각종 플랫폼에서 심리학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피플 플리저의 대표적인 패턴, 즉 ‘거절이 두렵고, 무조건 동의하고, 부탁하지 못하고, 돕지 않고는 못 배기고,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고, 미소를 멈출 수 없고, 화내지 않고, 매일 반성하는’ 8가지 행위 패턴을 키워드와 함께 소개한다. 그리고 각각의 행위 패턴에 얽힌 심층적인 원인을 탐구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피플 플리저의 행동과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자 했다.
마지막 9장에는 피플 플리저가 ‘나를 구원하고 살리기’를 목표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평생 성장의 비결, SELF 심리 테라피’를 수록했다. 비싼 상담 비용을 들이거나 어려운 심리학 이론을 공부할 필요 없이, 그저 성장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이 ‘SELF 심리 테라피’를 통해 고통을 성장의 계기로 바꿔 더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피플 플리저 성향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하게 사느라 피곤한 사람들』을 펼쳐보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피플 플리저가 ‘조금 나빠져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고, 나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피플 플리저가 간직하고 있는 고통과 외로움을 우리 사회가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기억하자. 진정으로 좋은 사람은 선량함을 베풀면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사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화양

(滑洋)
국가 3급 심리상담사이자 미국 최면치료협회 최면치료사. 빌리빌리, 샤오홍슈, 즈후 등 다양한 중국 플랫폼에서 심리학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1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피플 플리저, 내향형, 열등감형을 위한 자기 성장법, 감정 인식과 자기 인식, 인간관계와 소통의 기술이다. ‘이 세상의 수많은 영혼에 치유를 선물한다’라는 초심과 사명을 지니며 심리상담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상하이 복단대학과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수학했다. 책임질 수 있는 번역을 위해 모든 작품에 최선을 다한다. 현재 중국어 통역가, 강사로 일하는 동시에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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