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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

한국 현대건축의 지리지 2
박길룡 , 이재성 지음
도서출판 디

2022년 07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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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05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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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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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는 제주체를 통해 건축에도 지방 고유의 색이 있음을 알린 박길룡 교수가 제주체에 이어 내놓은 현대건축의 지리지이다.

‘현대건축의 지리지’는 각 지역의 특질과 현대건축의 연관성을 찾아가는 지난한 작업이다. 현대건축의 지리적 특질은 필연적으로 땅의 역사와 지나간 시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시간의 축적 속에 자리한 지역 고유의 특질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21세기에 지방색을 찾는 것이 무모한 일이라는 것을 먼저 밝힌다. 이미 시간과 공간이 하나로 통합된 현대사회에서의 지리적 특징은 무의미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일말의 희망을 잃지 않고 지방색 찾는 일을 계속 해 나가는 것은 각 지역이 갖고 있는 고유한 환경과 시간의 축적에 따른 특질이 남아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는 지리적으로 고립되었던 제주에서 확인한 바 있다. 나아가 600살이 넘은 서울이 갖고 있는 지리적 특징과 시간의 축적은 현대의 시간과 결합하여 새로운 서울성이 만들어 진다고 여긴다. 그 바탕에서 자라난 현대 건축의 특징을 찾는 것이 서울성인 것이다. 외계(저자의 표현)에서 온 건축가도 필히 서울의 환경을 무시하지 못한다고 확신하는 저자는 건축이 갖고 있는 주변 환경과의 관계에 주목한다. 넓게는 북한산과 한강, 좁게는 경복궁 등 전통과 관련된 맥락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이를 고려하면 서울의 현대건축은 과거의 고유의 특질에 현대사회가 만들어 낸 정치 경제 문화를 결합하여 탄생한 것이라고 밝힌다. 여기에 건축가 개인의 고유성이 더해진 결과가 ‘서율체’인 것이다.
머리말 / 서울의 지역성은 가능한가 002
서울성 007
맺음말 / 〈서울체〉를 마무리하며 472
색인 474

서울의 나이테
수선
공간 사옥 020 공간 아넥스 022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024
경복궁 옆 사간동 패
대한출판문화회관 028 갤러리현대 029 금호미술관 031 국제갤러리 K1 033 국제갤러리 K3 035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37
오래된 근대성
아트선재센터 042 가회헌 046 북촌마을안내소 048 송원아트센터 051
서촌, 북악의 그늘
아름지기 055 통의동 보안여관, 보안 1942 058 메밀꽃 필 무렵 060 이상의 집 062 온그라운드 갤러리 064
정동이 기억하는 것
서울시립미술관 068 이화100주년기념관 070 돈의문박물관마을 072
인사동
쌈지길 078 학고재갤러리 080
대학로
아르코 미술관/예술극장 083 마로니에공원 087 대학로 문화공간 091 쇳대박물관 093 동숭교회 095

기념적 장소, 서울이 기념할 것
한강의 절경 또는 피의 장소, 그 모순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101 절두산 순교기념관 104 절두산 순교자기념탑 107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109
서울의 한국 사람들
환기미술관 114 탄허기념박물관 118 안중근의사기념관 120 윤동주문학관 124

도시·문화·장소
조선의 멱, 수도의 문화 중심축
광화문광장 135 서울광장 137 서울시청사 139 서울도시건축전시관 142 서울로7017 144 윤슬 147
백세청풍, 청계천
청계천박물관 154 서울문화재단 156
시대의 긴 운명, 세운상가
다시·세운 프로젝트 159

북악의 맥박, 평창동 문화 예술 마을
토탈미술관 164 가나아트센터 165 김종영미술관 168
용산의 기억, 군화의 땅
전쟁기념관 174 국립중앙박물관 176 국립한글박물관 183
백제의 땅, 올림픽공원
세계평화의문 188 소마미술관 189
외곽 문화, 주변과 중심
서울식물원 195 성수문화복지회관 200 우란문화재단 202

한강이 품고 있던 것
강변 인프라를 문화로
선유도공원 211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프로젝트 213 뚝섬 전망복합문화시설 216 난지 수변생태학습센터/한강야생탐사센터 219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220
아름다워지고 싶은 수상 토목
한강의 다리 223 한강의 다리 쉼터 231

자본·도시·강남
한남대로 3형제, 건축의 표층 언어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 교육관 239 일신홀 240 핸즈코퍼레이션 사옥 241
압구정에 바람 부는 날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서관 245 청담동 부티크 가로 246 이상봉타워 252
강남에서 건축 문화하기
아크로스 255 퀸마마마켓 256 ABC사옥 258 바티_리을 261 메이크어스 263

엘리트 디자인, 대학의 건축
국립,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39동 (건축학과) 268 서울대학교 미술관 270 서울대학교 관정도서관 273 서울대학교 IBK커뮤니케이션센터 275 서울대학교 야외공연장 278
공립, 서울시립대학교
선벽원 282 서울시립대학교 조형관 286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287
사립,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 조만식기념관/웨스트민스터홀 289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291

서울·도시·건축, 스마트 빌딩
모던 댄디 삘?
국제빌딩 299 LG 트윈타워 301 SK 서린빌딩 303
빌딩 시스템
교보타워 309 어반하이브 311 원앤원 63.5 314 KH바텍 사옥 316 플레이스원 319
밀도의 교책
질모서리 323 EG소울리더 325

빌딩 해부학, 몸의 감각
몸의 건축
포스코센터 332 종로타워 334
기술과 건축, 구분되지 않는 뜻
서울월드컵경기장 337 부띠크모나코 339
비틀리는 바벨탑
GT타워 이스트 344 SK T-타워 345 에스트레뉴 347

낯선 것에 대한 자유로움
보편성에 대한 의심
웰콤시티 353 크링 356 예화랑 357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360
낯선 건축술
플래툰쿤스트할레 363 커먼그라운드 365 파이빌99 367
낯선 과거, 레트로스펙티브
문화비축기지 372 서서울예술교육센터 376 평화문화진지 378
시간의 해후
젠틀몬스터 북촌 플래그십스토어 382 젠틀몬스터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383 성수동 대림창고 갤러리컬럼 385

국경을 넘는 문화, 문화 교차
용감한 외래종
삼성미술관 리움 391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콤플렉스 396 동대문디자인플라자 399
서울 건축의 국제 패션
선타워 406 다이코그램 408 현대아이파크타워 410

착한 건축
아름다운 종교
가회동성당 416 밀알학교 418
착한 기업 문화
현대카드 영등포사옥 422 국립현대미술관 젊은건축가프로그램 424
도서관의 현대적 개념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431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433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435 바이닐앤플라스틱/스토리지 438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440
도시 건축의 윤리
휴머니스트 사옥 444 맥심플랜트 446 ZWKM 블록 448 아모레퍼시픽 사옥 451
공공이 착하기
성동책마루 457 구로청소년문화의집 459 은평구립도서관 461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464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466 한내지혜의숲 46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현대 미술관은 미술을 전시하는 곳이 아니다. 미술관은 미술의 촉매이면 서 개별적 지식이면서 시대 의식을 연다. 국립현대미술관도 그동안 지속적으로 장르를 확장하며 내용과 수단을 넓혀 왔다. 우리가 향유할 미적 카타르시스를, 지식의 심원을, 사회적 발언을, 자칫 누추해질 우리의 삶을 일깨운다. 적극적인 미술관은 미술에 대꾸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의 개념을 진화시킨다. 그래서 국립현대미술관은 우리 시대 현대미술의 자신감이다.
윤동주문학관
건축 조형은 단아한 직방형의 구성에 백색이 지배한다. 사실 형태보다 하얀색은 그것만으로 수많은 수사를 이룬다. 순수하며 백의민족이 되고, 아무 것도 아닌 색이지만 어떤 색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의 배척이지만 빛에 가장 민감한 만큼 그늘과 음예陰?로 말한다. 그래서 하얀 색은 긴장하는 성질이 며 온통 슬프다.
국립중앙박물관
이 장대한 건축의 수평선을 쓰다듬는 땅의 능선, 나뭇잎들의 미세한 터치가 기하학적인 건물의 정면과 겹쳐 장면을 만든다. 건축 형태의 뚜렷함과 자연의 모호함, 건물의 강경한 질료와 연성인 자연의 현상이 합쳐 만드는 풍경이다. 박물관의 조경에서 방대한 야외전시물은 주로 석물이기에 본관의 질료와 혼화된다.
루이비통 메종 서울
낮에는 시스루의 패브릭을 통해 내용이 비쳐지며 밤에는 반전된다. 특히 메탈 패브릭이 바람에 진동하는 미묘한 율동이 섬유질이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미니멀하지만, 현상을 동반하는 파사드의 표정이 풍부하다. 다만 건축의 미적 의지는 좋은 겉옷을 입고 나서는 것뿐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그렇다 하더라도 ‘상어’라는 비유는 통념적인 건축의 인상, 무겁고 딱딱하고 직선이며 입방체라는 인상을 뒤집는다. 그래서 이 건축 앞에 오면 통념과 상대하는 통렬한 타르시스를 느낀다. 그러니까 이 건축은 한국 현대건축을 가로지르는 이빨 자국이다. 우리는 엄청난 상어의 입안으로 들어가 위와 현대카드 영등포사옥
건축은 얼핏 무중력의 비석처럼 서 있다. 단순한 만큼 단호한 자태이지만, 유리로 조직한 매스는 시각과 빛이 동조하는 현상체이다. 그래서 건물은 그림자가 없다. 표장은 레이어가 2개인데, 투명 면 위에 반투명 리브가 달린 미묘한 질료는 은밀한 감성이다.
한내지혜의숲
마구리가 오픈된 박공이 파동치듯 겹치면서 빛을 들여 내부는 밝고 명랑하다. 덕분에 인공조명을 줄이고도 전체 공간이 균질한 조도 속에 있다. 더군다나 이 빛은 천연의 주광색이니 내부에 들어서도 숲 속 공간 같다. 물결처럼 겹을 이루는 천장의 사선은 자꾸 가지를 치고, 가지 사이의 유리를 통해 하늘을 보면 더욱 그렇다. 그 사이에 두 개의 작은 중정을 만들었는데 이 역시 광정光井의 역할이지만, 특히 여름에는 소용이 크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서울성에 주목하면서도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대가 이뤄낸 첨단기술에도 주목한다. 기술과 건축이 하나의 뜻이 되어 1980년대 이후의 하이테크 열었고 서울은 이를 받아들이는 선두에 서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술은 건축의 개념 자체이며, 형태와 의미가 기술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건축가가 기술적이어야 기술 미학을 말할 수 있고 재료는 건축을 만들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표질表質로서 조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건축가는 그 물성物性의 이해를 넓히는 일이 형태를 빚는 솜씨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구조는 안전하게 서 있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건축이 구사할 수 있는 몸과 센스의 세계라고 밝히고 건축은 다분히 우리 신체와 닮았다고 말한다. 피부, 근육, 뼈대, 내부 장기 등 구조가 그렇고, 먹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는 신진대사가 그러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은 서울의 고유성이라기보다는 현대건축의 보편적인 특징이지만 서울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보편성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즉 정치 경제 문화가 집중된 수도이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점, 여기에 자본이 집중됨으로써 나타나는 서울만의 현상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유전자로 잠겨 있는 지방성을 찾는 것은 문화적 다양성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140여 개의 건축으로 서울성을 밝히는 것이 무리였는지 몰라도 이 시대의 안경으로 ‘서울의 건축’을 정리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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