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따스한 바람이 너에게 닿기를

이호동 지음 | 박소영 그림
가현정북스

2023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2.10MB)
ISBN 979118849437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정가제Free
대여

판매가 15,000

열람기간 : 10일
소장
정가 : 15,000원

쿠폰적용가 13,5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학교폭력으로 스스로 삶을 져버린 꽃들과 그 유가족분들을 위하여 썼습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홀로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여린 꽃들을 위하여 썼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경찰이나 변호사와 같은 법적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의 처한 문제를 해결해 드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움이 되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상황이 너무 힘들어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시거나 위로가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발생되는 인세는 전액 피해 학생과 피해 가족에게 기부됩니다. 기부단체에 하는 것이 아닌 제가 직접 찾아가서 드릴 예정입니다. 가족의 정신과 치료, 스트레스로 가장의 실직, 질병 발생 등등. 힘겹게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큰 금액은 아닐테지만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9
Part 1 잘 살거래이
우리 손지는요 14
넌 잘못이 없다 16
편지 18
10년 동안 20
‘S’에게 22
8월, 여름 23
흔들리는 꽃들에게 24
널 꼭 지켜줄게! 26
찬란하게 28
오늘 밤도 29
껍데기만 남았다 30
이 개새끼야 32
우리가 지켜줄게 33
그 암은 35
달은 외롭다 36
찢어진 쪽지 한 장 38
가방을 메고 40
폭력교사 41
꽃을 드려보세요 46
잘 살거래이 47

Part 2 달이 되련다
너에게 닿고 싶다 50
우리는 몇 명을 더 죽여야만 하는가 51
암적인 존재 52
그래도, 그럼에도 54
달이 되련다 55
잘 있니? 56
그밥에 그나물 58
우리 애는 그런 말 할 애가 아니에요 59
Never never never give up! 60
혼잣말 61
들었습니다 62
그때 그 남학생 63
텅 빈 풍경 64
나는 너를 응원한다 66
세월이 가면 68
가장 귀한 존재 69
무지개가 뜬 날 70
쓰레기는 72
소망 73

Part 3 바람이 분다
내 이름 76
우는 남자 77
Sun rise 78
하얀 꽃 80
울지 마라 82
‘장난’이었다 83
장난은 폭력이다 85
기도 86
서랍 87
노을 그리고 애월 88
애상 89
널 보러 가는 날 90
그러니 조금만 참아요 91
바람이 분다 92
늦은 후회 93
일상 94
화장 96
잊을 수 없는 소리 97
곧 갈게요 98
신발 한 짝 99

Part 4 꽃집에서
어서 말해다오 102
동급생 104
꽃집에서 105
손잡이를 돌렸다 106
불면증 107
달을 위한 기도문 108
죽은 그리움 110
그래주길 바라요 111
같이 112
꿈 113
얼굴을 본다 114
부러웠다 115
4월의 향기 116
날아가거라 118
행복하기를 119
모정 120
교실 안은 슬프다 121
여린 꽃에게 122
학교폭력 피해 가족을 만났습니다 124
30년 전 어느 학폭 피해자의 이야기 129

Part 5 나의 친구들에게
나에게 전하는 글 136
나의 친구들에게 138
확신 그리고 다짐 139
시민들의 분노 142
단 1명의 학생도 학교폭력으로 144
희생되지 않기를 소망하며 144
교직생활 19년 된 해에 처음 한 생일파티 148
학교폭력은 ‘살인’이다 153
학교폭력 예방 7중 시스템 155

에필로그 158

30년 전 어느 학폭 피해자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30년 전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현재 광주 경신중학교 과학담당 교사입니다. 19년간 교직에 있으면서 학교폭력 예방을 최우선시하며 살았습니다. 그 무엇보다도요.

19년 전에는 학생들 앞에서 한 달에 한두 번 학교폭력에 대한 위험성을 외쳤으나 어느 순간부터는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폭력 피해의 결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바로 죽음이죠. 가족의 죽음. 가족의 비극.

거리로 나오게 된 이유는 아들 때문이었습니다. 아빠로서 아들에게 최고의 행복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사실 저도 최고의 행복을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돈? 명예? 좋은 직장? 좋은 집? 제가 평상시 생각했던 이러한 것보다 그 이상의 행복이 있을거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찾고 찾은 끝에 결국 찾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힘들어 하는 사람을 돕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상시 생각하는 학교폭력 피해자를 돕고, 그 심각성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국으로요.

어떻게 나 혼자서 전국에 알릴까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방법을 찾았습니다. 3가지 방법으로 전국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합니다.

책을 썼습니다. 아내에게 삽화를 그려달라 부탁했습니다. 아내는 그림 초보자라 거절했지만 제가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고민을 하더니 그러겠다고 수락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미술학원에 등록하여 삽화를 그려주었습니다. 글을 보고 그림의 이미지를 구상을 하고 연습을 하고 그림을 그리니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대충 그릴 수 없다며 연습하고 연습하고 하다 보니 작품 하나 그리는데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학폭 피해학생과 가족들, 학폭 트라우마로 성인이 된 지금도 힘들어하시는 분들, 학폭으로 자녀를 잃은 유가족분들을 위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모든 시민들에게 외치고 싶었습니다. 어느 한 자녀가 지금 죽어가고 있다고. 그 가족이 죽어가고 있다고, 실제로 죽음을 시도했고 목숨을 잃었다고. 그 학생과 그 가족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러한 비극을 맞이해야 하는 걸까요?

전국의 거리로 나갑니다. 처음에 저 혼자 거리로 나왔으나 제 아내와 아들에게 부탁하여 함께 거리로 나갑니다. 저 혼자 갈 때도 있습니다. 아내도 직장생활을 해야 하고 아들도 일정이 있으니까요.

제가 거리로 나간다 한들 기적적인 변화는 없을거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장모님과 부모님, 조카, 반 아이들, 학교 동료 선생님들이 도와주고 응원해주십니다. 또한 체육관 관장님, 병원에서도 동참해 주십니다.

정말 감사한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기적입니다.

거리로 나가서 '누구나 학폭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학폭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외치고 싶었습니다.

“학폭 피해의 결과는 '죽음'이다.”라고 모든 시민들에게 외치고 싶었습니다.

SNS상에서 가족분들과 피해 학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망망대해를 홀로 헤엄쳐 가야만 하는 외로움, 답답함, 분노, 공허함, 불안함 등등.
그분들에게 작게나마 제가 도움이 된다면 위로가 된다면 그리하고 싶었습니다.

위 세 가지 방법으로 전국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교사가 무슨 이유로 이걸 하시는 건가요?

"교사로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 학폭 피해자였기에 하는 것입니다.
제 아들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제가 겪은 아픔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합니다. 그것이 지금 하는 일에 원동력이 됩니다. 혼자서 여기저기 거리로 돌아다니다 보니 어쩌다 언론과 방송을 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차라리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메시지의 전달이 잘 될 테니까요.
다음은 모든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자 평상시 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1)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거든 반드시 주변에 신고해주세요.
(학교 선생님, 학교 경찰, 친구 부모님)

2) 본인이 괴롭힘을 당하거든 당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3) 친구를 놀리거나 장난치지 마세요. 그 자체로도 학교폭력입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가족들, 친척들, 병원, 체육관, 식당, 서점 등등
아이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이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잘 보이는 곳에 붙여달라! 외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안전이 걱정되어 자주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신호등 건널 때 좌우 잘 살피고 건너라, 물놀이 갔을 때 깊은 곳에 들어가지 말아라, 모르는 사람이 도와주라고 부르거든 절대 따라가지 말아라. 부모로서 자녀의 신변이 걱정되어 자주 하는 말들이죠.

이러한 말들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에게 자주 들어서 체득이 되어있습니다. 그러한 것처럼 제가 전하는 학폭 예방 메시지도 어른들이 자주 자녀들에게 전달해주면 분명 학폭은 근절될 것입니다. 이는 제가 경험한 바이기에 확신합니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아이들입니다. 그러기에 화가 나면 자신의 주먹을 화나게 한 대상에게 내 지르기도 하죠. 자주자주 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경찰이나 변호사와 같은 법적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의 처한 문제를 해결해 드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움이 되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상황이 너무 힘들어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시거나 위로가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호동

이호동 작가, 교사, 강연가
학교폭력예방운동가, 학교폭력전문상담가
‘세상을 아름답게’ David Vision Company 대표
David Vision 장학회 운영. 라디오 광주FM88.9 매주 월 저녁 6시-7시
〈글로 쓰는 음악, 이호동입니다〉 진행.

청소년 시절의 나처럼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과 그 가족들, 학폭으로 자녀를 잃은 유가족분들에게 따스한 바람이 되고 싶어 글을 쓰고 전국을 다니며 활동 중이다. “그 누구도 과거의 나처럼 피해자가 되지 않게 하겠다. 또한 가해자도 되지 않게 하겠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고안한 ‘학교폭력 예방 7중 시스템’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유튜브 - 학폭근절 이호동TV
이메일 - muzuc78@naver.com

그림/만화 박소영

박소영 그림 작가, 영어 교사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향긋한 커피를 마실 때와 귀여운 아들과 시간을 보낼 때 가장 행복하다.

인스타그램 @young.drawingit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따스한 바람이 너에게 닿기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따스한 바람이 너에게 닿기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따스한 바람이 너에게 닿기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