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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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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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에서 비즈니스 분야 1위에 오르며 성공으로 향하고 싶은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이어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뇌과학을 통한 마인드셋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저자가 소개하는 ‘초마인드’에 따르면 부정적 생각의 고리를 끊어내고 성공을 향해가기 위해서는 3개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책에서는 각 단계를 인식하기, 질문하기, 설계하기 총 3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자신을 지배하는 뇌의 부정적 이야기를 알아차리고, 당연하게 여겨왔던 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3단계 뇌 설계법을 설명하며 다양한 실험사례와 연구들뿐만 아니라 자신과 공동 저자인 딸이 실제 겪은 경험담까지 촘촘히 엮어 담아냈다. 새로운 뇌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과정 내내 독자들 또한 이 흥미로운 깨달음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생각이 성공으로 향하려는 당신을 어떻게 제약하는지, 그리고 그 한계를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거인의 생각법』 토니 로빈스의 말처럼 뇌는 교묘하게 우리의 행동을 조종하고 때로는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없도록 발목을 잡기도 한다. 이 책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두려워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마인드를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고, 그들이 성공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1장 나를 지배하는 그 목소리: 인식하기
뇌는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가
사실과 이야기는 완전히 다르다
파이프가 아닌 파이프
2장 완벽한 시나리오는 없다: 질문하기
정신적 쳇바퀴를 경계하라
근거가 될 수 없는 직관
안 된다는 생각을 멈출 것
3장 초마인드로 사고하라: 설계하기
예상은 언제나 보기 좋게 빗나간다
피드백 없이는 발휘할 수 없는 초능력
뇌를 자유롭게 하라
초마인드, 뇌는 언제나 우리 편이다
감사의 말
심화 자료
참고문헌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이런 깨달음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 분명 잘 아는 문제나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잘못 알고 있었던 적 말이다. 이렇듯 잘못된 이야기는 목표로 향하는 길을 차단하고 원하는 결과를 성취하는 걸 가로막곤 한다. 물론 문제가 바깥에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그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전적으로 뇌 속에 있다. 우리는 자주 사실을 왜곡하고 누락시키며 현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곤 한다. 이 엉성한 이야기는 한동안 우리 안에서 작동하다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힘을 잃는다. 우리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설명이 막다른 골목이 되는 순간이다. 지금부터 우리 인생을 쥐락펴락하는 이 ‘마인드’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보겠다.
〈프롤로그_뇌가 만들어낸 이야기는 전부 조작됐다!〉, p. 15
‘해명’을 한다. 도대체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펄 박사는 이렇게 주장했다. 우리 인간은 세상이 무미건조한 사실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인과관계라는 복잡한 끈으로 얽히고설켜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이다. 나아가 무미건조하고 단순한 사실이 아닌 인과관계에 대한 해명이 우리 지식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이다.
인간은 ‘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왜’ 자신이나 타인이 특정한 행위를 하는지를 이해하고 해명하려는 기본적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것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에 대한 우리의 의견이거나 가정 혹은 가설, 즉 이야기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다. 뇌 역시 개념 간 인과관계를 구축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우리는 결국 내러티브를 생성해내도록 만들어져 있다.
〈뇌는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가〉, p. 52
예를 들어 당신이 차를 운전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전방과 사이드미러, 백미러를 주시하면서 아마 주변을 전부 잘 살피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순간적 안구 움직임을 통해 뇌에서 일련의 이미지들을 만들어내어 사이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이를 한데 묶어 보여주고 있는 것뿐이다. 그래서 정지 신호 때 양쪽을 다 보고 있어도 다가오는 오토바이를 놓치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그것이 뇌가 생성한 이미지들 사이를 빠져나갈 수 있을 만큼 찰나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잘못된 정보를 받아 이야기를 만들었을 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엄마가 좋은 직장을 구하는 확실한 방법이 대학원 진학이라고 권했을 수도 있고, 친구가 내슈빌로 오면 최고의 계약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 장담했을 수도 있으며, 당신의 첫 직장 상사가 고객은 언제나 왕이라고 말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사실이 아니다.
〈파이프가 아닌 파이프〉, p. 98
이야기를 분석하고 명확히 할 때 또 하나 필요한 작업이 바로 사용하는 언어를 살펴보는 것이다. 현재 영어에는 약 17만 개 정도의 단어가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하나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단어나 문구를 선택하는 것은 상당 부분 당사자의 재량인 것이다. 이것은 당신이 선택하는 언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언어는 한 사건의 사실을 전달할 뿐 아니라 그 사실로 당신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드러내기도 한다. ‘앉으세요’, ‘앉아주시겠어요?’, ‘자리에 앉아’, ‘의자에 엉덩이 대!’ 이 모든 말이 결국 같은 의미지만 드러내는 이야기의 맥락은 모두 다른 것처럼 말이다.
〈정신적 쳇바퀴를 경계하라〉, pp. 129~130
오늘날은 극소수의 사람만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주장에 동의한다. 정말 엄청난 일을 이뤄낸 과학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잠시 생각해 보자.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의 의견에 동의하는 이는 오늘날 없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역시 1610년에 뒤집혔기 때문이다.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통해 지구와 태양 모두 우주의 별을 담고 있는 은하계의 일부임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우리 인간은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고 있다. 1924년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은 훨씬 더 강력한 망원경을 이용해 우리 은하계에 담기기에는 거리가 너무 먼 별들이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을 알아냈고 결국 우리 말고도 다른 여러 은하계가 존재함을 증명해 냈다. 10 년 전 천문학자들이 약 2000억 개의 은하계가 전 우주에 존재한다고 추정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더 최근 기록에 따르면 이 숫자 역시 열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와 허블 모두 당대 우주에 대해 완벽한 설명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추앙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는 획득 과정과는 상관없이 늘 간과되는 한 가지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지식은 언제나 제한적이며 잠정적이란 점이다.
〈안 된다는 생각을 멈출 것〉, pp. 178~179
마이클은 다양한 문화와 인종, 종교, 국적을 가진 청중을 대상으로 한 회의에 참석한 적이 있다. 오프닝 세션에서 참석자들은 세 명씩 짝을 지어 조를 정하고 서로의 공통점을 적어보는 미션을 수행했다. 마이클은 한 조가 된 사람들과 거의 공통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언어도 다르고 문화적 가치관도 다르고 세계관 자체도 매우 다른 이들과 공통될 만한 것이 도대체 뭘까? 공통점은커녕 의사소통도 어렵겠다 싶었다. 10분간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고 예의 바르게 미소지으면서 머릿속으로 오늘 할 일이나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그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미션이 끝날 무렵 서로 다른 국적과 종교를 가진 세 사람은 무려 82개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그들은 모두 자식을 사랑했고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삶을 물려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정직함과 청렴함을 높은 가치로 여겼고 웃는 것과 독서를 즐겼으며 지향하는 목표 중 일부도 일치했다. 세션이 끝날 무렵 그는 놀라움과 감동,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의 경험은 그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정말 잊을 수 없는 교훈이었다.
그날은 마이클 인생에 전환점이 되었다. 그때 이후 그는 언제나 열린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새로운 이야기와 경험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 이야기와 경험 사이에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내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언제든지 이야기를 다시 쓸 준비가 된 것이다.
〈예상은 언제나 보기 좋게 빗나간다〉, pp. 193~194
앞서 예로 들었던 17세의 암벽등반가 휴 허에게는 다리가 없는 자기 삶을 다시금 상상할 용기가 있었다. 그리고 그 용기가 만들어낸 엄청난 결과를 우리는 알고 있다. 자신을 산 아래 묶어둘 수도 있었던 예전의 이야기를 그는 거부했다. 휴는 더 나은 인공 다리라는 가능성을 상상해 내었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다시 암벽을 타기 시작했다. 진정으로 위대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휴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이후 기계공학과 생물물리학을 공부했고 세계 최고 생체의학 인공기관 전문가 중 한 명이 되었다. 현재 휴는 MIT에서 인공 무릎과 발목을 개발해 다시는 걷거나 뛰거나 산을 오를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이들의 이동성을 복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휴는 의족 덕분에 걸음 양이 엄청나게 늘어나 몇 달 새 13킬로그램 가까이 살이 빠진 사람도 있고 더 이상 장애인 우대증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며, 그가 만든 인공기관이 삶의 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고 말한다.
이후에도 휴는 삶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휴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인공기관의 디자인이 좀 더 인체와 흡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제 인공기관이 환자의 남은 뼈 조직에 직접 삽입되고 더 이상 빠지지 않게 설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전기적 연결 방식도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라면서, 인간의 신경 체계가 인공기관의 합성 신경 체계와 직접 소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휴 허의 머릿속에 떠오를 수 있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듯하다.
〈초마인드, 뇌는 언제나 우리 편이다〉, pp. 274~276
전 세계 베스트셀러 『초생산성』 저자이자
인생 멘토 마이클 하얏트가 소개하는 ‘한계를 넘어서는 뇌 사용법’
몇 년 전 당시 세계 최대 영문 출판사 중 하나인 토머스넬슨의 CEO였던 저자는 회사 실적에 관해 경영 코치와 회의하던 중에 유가와 금리 상승, 소비 심리 위축 등 그동안 자신이 믿어왔던 실적 저하의 이유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자신의 잘못된 생각 때문에 본인의 리더십을 점검해 볼 기회도, 팀 전체의 성장 가능성도 발목 잡혀 있었다. 어째서 그는 성취를 가로막는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던 걸까?
물론 유가, 금리 상승, 소비 심리 위축 등의 문제가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그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전적으로 뇌에 달려있다. 우리는 자주 사실을 왜곡하고 누락시키며 현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곤 한다. 이 엉성한 이야기는 한동안 우리 안에서 작동하다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힘을 잃는다. 우리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설명이 막다른 골목이 되는 순간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을 쥐락펴락하는 이 ‘마인드’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저자 마이클 하얏트는 불확실성에 대해 인정하고 변화에 뛰어들어 원하는 바를 이뤄내는 이 용감한 마음가짐을 ‘초마인드’라 부르며, 뇌 속 당신을 속이는 부정적 이야기들을 분석한 후 더 진실로 느껴지는 이야기를 재설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이 말하는 초마인드의 자세로 삶을 산다면 어제와는 다른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오늘 불가능해 보이던 것들을 내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실패 트라우마에 갇혀있을 것인가?”
안 된다는 뇌의 착각을 거둬내는 3단계 인생 전략
인생은 만만치 않다. 좋아하던 영화감독의 신작이 기대만큼 재미있지 않을 수 있고, 잘 흘러갈 줄 알았던 업무 미팅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을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인생을 벼랑 끝으로 내몰 수도 있다. 그리고 그때마다 우리는 ‘어차피 해도 안 될 것 같아’, ‘모든 게 엉망진창이야’,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아’ 하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을 바꿔볼 용기다. 저자는 실패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성공을 맛볼 수 있는 뇌 설계법을 소개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는 뇌의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3개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첫째는 성급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짜기 전에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는 것이다. 둘째는 그 생각이 진실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셋째는 내가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이 유리한지 파악한 뒤 그 생각을 설계하여 만들어내는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등반가 휴 허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암벽 등반 세계에서 신과도 같은 존재였던 휴 허는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양다리를 모두 절단해야 했다. 여기까지 들은 당신이라면 아마도 그가 더 이상 등반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곧 암벽 등반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 나설 거라 예상할 것이다. 우리가 현상에 관해 주로 어떤 이유로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깨닫는 것이 바로 1단계, 인식하기다. 그러나 정말일까? 휴 허는 정말 이제 더 이상 암벽 등반을 할 수 없는 걸까? 당신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의문을 제기하는 이 단계가 2단계, 질문하기다. 그러나 그는 달랐다. ‘이제 두 다리가 없으니 더 이상 등반을 할 수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대신 ‘어떻게 하면 다시 산에 오를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그리고 추위를 타지 않으며 실제 다리보다 가벼운 로봇 의족을 신고 사고 1년 만에 등반에 성공해 권위 있는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 단계가 마지막 3단계, 이야기의 재설계다.
초마인드, 뇌는 언제나 우리 편이다
이 책 『초마인드』는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에서 비즈니스 분야 1위에 오르며 기업 리더들을 넘어서 부정적 생각의 고리를 끊고 성공으로 향하고 싶은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 비로소 나의 삶을 이해하게 되었다’, ‘괴짜 같은 내 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아주 실용적인 책이다’ 등 독자들의 진심 어린 후기가 이어졌다. 이어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뇌과학을 통한 마인드셋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거인의 생각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 토니 로빈스는 이 책이 ‘당신의 생각이 성공으로 향하려는 당신을 어떻게 제약하는지, 그리고 그 한계를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가 말했듯이 뇌는 교묘하게 우리의 행동을 조종하고 때로는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없도록 발목을 잡기도 한다. 이 책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두려워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마인드를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고 그들이 성공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에너지 버스』를 쓴 존 고든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생각을 향상시켜 커리어와 삶을 모두 끌어올릴 수 있는 도구를 제시하고 있다.’
창의력 넘치는 사람인 나는 매일 내 생각을 붙잡느라 애를 먹는다. 그래서 마이클과 메건 부녀가 출간한 이 책이 감사하다. 이들은 생각을 통제하는 데 필요한 뇌과학 원리뿐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까지 제공하고 있다. 날마다 당신을 짓누르는, 종종 부정적이기도 한 생각의 융단폭격에서 당신을 구해줄 책이다.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_크리스티 라이트(작가)
위대한 사업가와 리더십 관련 고전들이 ‘생각’이라는 공통된 개념을 내세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이 책도 이러한 위대한 고전에 합류하게 될 것 같다. 마이클과 메건 부녀는 그 무엇보다 생각이 어떻게 우리를 결과로 이끄는지를 깊이 있게 탐색한다. 이 책에 소개된 원칙과 조언은 내가 마이클과 수년간 일하면서 배운 것들로, 누구든 상상하는 것 이상의 결과를 내도록 도와줄 것이다. 마이클의 책은 모두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번 책이 단연 최고인 것 같다.
_코디 포스터(‘어드바이저스엑셀’ 공동 설립자)
사람들이 이의 없이 받아들이는 일반적인 생각을 과학자들은 ‘소가 간 길(cow path)’이라고 표현한다. 이런 익숙한 사고방식에 젖어 들면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 이 책은 당신이 기존에 달고 살던 생각들이 당신의 진전과 성공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뇌에 새로운 신경 경로를 만들 방법을 알려준다. 덫에 걸린 것 같고 진흙탕에 빠진 듯할 때, 세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바로 저 오래되고 익숙한 길이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기존의 사고 체계와 상식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준다.
_댄 밀러(『사랑하는 일을 시작하기까지 48일 전(48 Days to the Work You Love)』 저자)
일과 인간관계에서 더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지난 수십 년간 코칭과 리더십 개발에 투자해 온 사람으로서 이 책이 인간 변혁의 근간에 집중하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판도를 바꿔줄 책이다!
_대니얼 하카비(『인생 계획』 저자)
마이클과 메건 부녀는 최신 과학과 수십 년의 개인적 경험을 통해 우리의 사고방식이 스스로 만드는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명확하고 강력하게 제시한다. 일과 육아, 자기계발이나 리더십 면에서 그간의 관점을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단 이 책을 읽어보라. 흥미진진한 사례들과 더불어 저자의 통찰력 또한 탁월하다. 당신이 그동안 찾아 헤매던 지침서다!
_에밀리 발세티스(『관점설계』 저자)
행복을 앗아가는 부정적 생각들이 판치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우리 삶의 질은 스스로 되뇌는 생각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더 큰 자유, 목적과 만족이 있는 삶을 살도록 이 책이 도울 것이다. 절대 놓치지 말자!
_제프 고인스(『예술가는 절대로 굶어 죽지 않는다』 저자)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문제에 직면할 때 우리는 위축되고 무력감을 느낀다.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꿈을 포기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마이클과 메건 부녀는 최신 뇌과학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지나친 수많은 선택이 당신의 사고방식 속에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당신이 성공의 길에 오르도록 명확하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_존 타운센드(『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저자)
먼저 당신의 마인드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일과 삶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우리의 사고방식은 마치 정원과 같아서 부정적인 잡초를 거둬내고 긍정의 비료를 뿌려야 훌륭한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에 모두에게 추천한다! 생각을 향상시켜 커리어와 삶을 모두 끌어올릴 수 있는 도구를 이 책이 제시하고 있다.
_존 고든(『에너지 버스』 저자)
생각을 바꿔 결과를 바꾸자. 정말 간단한 명제다. 마이클 하얏트와 메건 하얏트 밀러 부녀의 책은 목표에 맞는 방식으로 생각을 설계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려준다. 이 방법을 통해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은 자신의 생각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이 책 덕분에 그 기술을 익힐 방법을 알게 되었다!
_줄리 솔로몬(경영 코칭 강사)
우리 스스로 되뇌는 생각들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 책을 통해 마이클과 메건 부녀는 우리에게 새로운 마인드셋을 소개한다. 그러면 우리가 머릿속에서만 꿈꾸던 것을 끄집어내어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_로라 밴더캠(『성공하는 여자는 시계를 보지 않는다』 저자)
이 책은 난해하고 복잡한 뇌과학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인간의 뇌와 생각이 움직이는 원리, 이 둘이 어떻게 행동을 유도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당신의 성장을 위한 진정한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이다.
_루이스 하우즈(『그레이트 마인드셋』 저자)
삶의 질은 우리가 하는 생각들로 결정된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을 만드는 경우보다는 생각을 통해 우리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이 덫에서 벗어나고 싶고 당신의 생각을 더 나은 것으로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오잔 바롤(『문샷』 저자)
나는 보통 형광펜과 볼펜을 가까이 두고 책을 읽는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마이클과 메건 부녀는 체험을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는 엄청난 책을 썼다. 조사하거나 요약하고 메모해 가면서 읽는 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느껴야 하는 책이다. 조만간 다시 읽을 때는 볼펜이 필요할 것 같다. 통찰과 혜안, 가슴 벅찬 영감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 솜씨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다. 꼭 읽어보고, 두 번 세 번 읽기를 권한다.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클과 메건 부녀에게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를 표한다.
_로버트 월게머스(『남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 저자)
목표를 성취하고 싶을 때 생각을 제대로 파악하고 통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기술은 없다. 마이클과 메건 부녀는 우리 뇌가 작동하는 원리를 분석해 탁월하게 설명했고, 이 과학적 원리가 우리의 사고방식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보여주었다. 일과 인간관계 그리고 삶에서 긍정적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_루스 수컵(『정리가 필요한 인생』 저자)
성공을 방해하는 장벽을 허물고 당신 내면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책이다.
_스킵 프리처드(『실수의 책』 저자)
삶의 모든 영역에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사고방식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은 필독서다. 마이클과 메건 부녀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단순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방식으로 복잡한 개념에 생명을 불어넣어 독자들이 생각을 바꾸고 결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해준다.
_앤디 스탠리(『샘 올트먼의 생각들』 저자)
목표로 나아갈 때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우리의 생각이다! 이 책은 혜안 가득한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실용적 지침서로서, 우리가 내면의 잠재력을 되찾고 정신적 쳇바퀴에서 벗어날 수 있게끔 해준다.
_토드 헨리(『루틴의 힘』 저자)
이 책에서 하얏트 부녀는 생각이 우리 뇌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현실을 바로 보고 창조적인 해법을 찾아 목표를 성취할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다소 불안하겠지만,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불확실성이 어떻게 가능성이 되는지를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일과 삶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에 관해 새롭고 좀 더 효과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_댄 설리번(‘스트래티직 코치 그룹’ 설립자)
작가정보
(Michael Hyatt)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리더십, 생산성, 목표 설정에 관한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는 뛰어난 멘토. 그의 블로그는 구글 순위 상위 0.5%에 속하며, 매월 100만 명이 방문해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선정한 여러 베스트셀러를 냈고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저서인 『초생산성』을 비롯한 여러 책으로 5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그간 잠재력과 가능성의 세계를 극적으로 확장하는 놀라운 비법을 들려주었던 그는 최신작 『초마인드』를 통해 또 하나의 놀라운 이야기인 ‘한계를 넘어서는 뇌 사용법’을 다루며, 그동안 쌓아온 인사이트의 정수를 담았다.
(Megan Hyatt Miller)
마이클 하얏트의 딸인 메건 하얏트 밀러는 리더십 개발회사인 풀 포커스의 사장이자 CEO로 활약하고 있다. 인기 비즈니스 팟캐스트인 〈Lead to Win〉의 호스트를 맡고 있으며 풀 포커스의 전신인 마이클 하얏트&컴퍼니의 탁월한 직장문화를 설계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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