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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정선

루쉰 지음 | 정겨울 , 박혜정 , 송연옥 , 신동순 옮김
글항아리

2023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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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5.98MB)
ISBN 97911690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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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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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에 관심 있는 입문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되, 대문호 루쉰의 다양한 면모를 빠뜨리지 않고 섭렵할 수 있도록 루쉰 전집에서 핵심이 되는 글들만 모아 번역한 『루쉰 정선』(원제: 루쉰 입문 독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중국의 루쉰 연구자인 첸리췬 교수(1939~ )가 베이징대학 강연을 토대로 하여 출판한 『루쉰 입문 독본』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으로, 원저는 중국 사회에서 여러 차례 판을 거듭해 읽히고 타이완판까지 출간되면서 루쉰 입문서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첸리췬 교수는 베이징대학 교수로 20여 년 재직했고,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루쉰만 50년 넘게 연구해온 최고의 루쉰 전문가로 베이징대학에서 그의 강의는 그가 서 있는 교단을 빼고 학생들이 가득 찰 정도로 인기가 하늘을 찔렀던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베이징대학에서 첸리췬의 지도 아래 중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신동순 숙명여대 교수가 중심이 되어 관련 전공 연구자들로 팀을 꾸려 번역하고 토론하고 윤문하여 루쉰의 원의와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번에 나온 『루쉰 정선』은 전체 4편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편 각 장마다 첸리췬 교수가 자세한 해설을 달아 작품의 선정 이유, 염두에 두고 읽을 지점, 창작 당시의 상황, 작품에 숨어 있는 핵심 사유 등을 안내해주고 있어 독서에 도움을 준다. 제1편에서는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 루쉰의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글들을 모았으며 ‘사람의 아들과 사람의 아버지’로서 루쉰이 어떤 철학을 갖고 살아갔는지를 드러내주고 있다. 제2편에서는 잡문 작가로서 루쉰의 면모를 주로 사람·동물·귀신·신을 소재로한 글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3편과 4편은 주로 평론과 단편소설을 수록하고 있는데, ‘눈을 크게 뜨고 보기’ ‘다르게 보기’ ‘총명한 사람과 바보와 노예의 차이’ 등의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이 어떻게 독서를 통해 현실에 속지 않고 매체에 속지 않으며 자신의 양심에 충실한 현명한 지성체가 될 수 있는지를 루쉰 깊이 읽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은 책 앞에 ‘서언’으로 루쉰의 제자인 소설가 샤오훙이 루쉰과 오랜 교류를 통해 곁에서 지켜본 그의 일상생활을 손에 잡힐 듯 묘사하고 있어 독자들이 당대의 분위기 속에서 루쉰의 삶에 자연스럽게 젖어들 수 있도록 했다.
서언
서문을 대신하여: 루쉰 선생님을 추억하다 _ 샤오훙


제1편 루쉰을 느끼다: 사람의 아들과 사람의 아버지

1. 아버지와 아들
우리집 하이잉海嬰
[부록1] 기억속의 아버지(부분 발췌) _ 저우하이잉
[부록2] 루쉰 선생과 하이잉 _ 쉬광핑
오창묘의 신맞이 축제五猖會
아버지의 병
우리는 지금 어떻게 아버지 역할을 해야 하는가
수감록63: 어린아이와 함께
「24효도二十四孝圖」
아이의 사진을 보며 이야기하다

2. 사무치게 그리운 어린 시절의 고향
키다리 어멈과 『산해경』
지신제 연극社戱
나의 첫 번째 스승
나의 천연두 예방접종 이야기



제2편 루쉰을 읽다 Ⅰ: 사람·동물·귀신·신

1. 사람과 동물
토끼와 고양이
오리의 희극
몇 가지 비유
중국인의 얼굴
개·고양이·쥐
가을밤의 한가로운 산책
여름 벌레 세 가지
전사와 파리

2. 인간·귀신·신
무상無常
여조女吊
하늘을 메운 이야기
달나라로 달아난 이야기
검을 주조한 이야기

3. 생명의 근원에 대한 상상
죽은 불死火

아름다운 이야기
책갈피 속 빛바랜 나뭇잎
가을밤
하늘·땅·사람: 『들풀』 집장

4. 시와 그림
봄날의 따스함을 실은 시를 선별하다: 루쉰의 신시와 구체시선(8수)
쓰투차오 군의 그림을 보고
『케테 콜비츠 판화선집』 머리말 및 목록


제3편 루쉰을 읽다 Ⅱ: 눈을 크게 뜨고 보다

1.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기
눈을 똑바로 뜨고 볼 것에 대하여
밤의 송가
등불 아래에서 끄적이다(제2절)
중국인은 자신감을 잃어버렸나
‘타마더’에 대하여
「사람을 잘못 죽였다」에 대한 이의
추배도推背圖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비극
밀치기推
현대사
‘골계’에 대한 예와 설명
쌍십절 회고: 민국 22년에 19년 가을을 돌이켜 보다

2. 다르게 ‘보기’
구경거리
쿵이지孔乙己

광인일기
복수
습관과 개혁
태평을 바라는 가요
잡다한 기억(제4절)

3. 총명한 사람과 바보와 노예
등불 아래에서 끄적이다(제1절)
총명한 사람과 바보와 노예
늦은 봄에 나누는 한담
사진 찍기를 논하며(제2절)
학계의 삼혼
다시 뇌봉탑이 무너진 데 대하여
수감록65: 폭군의 신민
우연히 쓰다


제4편 루쉰을 읽다 Ⅲ: 생명의 길

1. 생명의 길
스승
수감록66: 생명의 길
홀연히 생각나다(제5절)
천재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기 전에
이것과 저것(제3, 4절)
홀연히 생각나다(제10절)
공백 채우기(제3절)
헛된 이야기(제3절)
나그네

2. 스스로 주인이 되어 자신의 말을 하라
독서잡담709
마음대로 뒤적거리며 읽기
작문의 비결
소리 없는 중국

타이완판 후기
참고문헌
역자 후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멈춘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전진한 루쉰

루쉰은 ‘20세기 중국의 경험’을 응축한 사상가이자 문학가로 중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대문호다. 루쉰의 글을 읽고서 루쉰이 역사적 깊이를 가지고 마치 지금의 중국 문제와 직면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루쉰은 현실의 중국에 여전히 살아 있다. 사회나 인생 문제와 문학에 관해 사유하고 관심을 갖고 있으며 어느 정도 문화적 교양을 지닌 청년이나 국민이라면 모두 루쉰과 정신적으로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다.
‘루쉰과 청년’이란 주제는 그 자체로 무궁무진하다. 살아생전이나 사망 이후에도 루쉰이 지속적으로 젊은 세대에게 지대한 호소력을 갖는 까닭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루쉰이 ‘참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는 대담하게 다른 이들이 감히 말할 수 없고,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할 수도 없는 모든 진실을 공개적으로 말했다. 루쉰은 사람들이 용기와 지혜가 부족해서 사고를 멈추고, 겉보기에만 그럴싸해 자신과 남을 기만하는 상태에 만족하고 있을 바로 그 순간에, 궁극까지 파고 들어가 사상을 탐색했고 ‘두려운’ 결론을 불러일으킬까 노심초사하지 않았다. 젊은이들은 대지대용大智大勇을 지닌 대장부의 이와 같은 기개를 동경해 마지않았다. 진리를 추구하는 루쉰의 철저함은 그가 독자들(젊은이를 포함한)에게 좀처럼 자기 내면의 모순과 고통, 곤혹스러움, 결함, 부족함과 실수 등을 숨기지 않았던 점, 용감하게 자신의 한계에 맞서고 냉정하게 자신을 비판한 데서 드러난다. 그는 결코 진리의 화신으로 자처하지 않았기에 ‘스승’이 되기를 거절했고 진실한 자아를 젊은이들 앞에 드러내놓고, 그들과 함께 진리를 토론하고 모색했다. 그래서 청년들은 루쉰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논쟁했으며, 아무런 거리낌 없이 루쉰을 비판할 수 있었다. 심지어 루쉰의 생각을 거절할 수도 있었다. 루쉰은 청년의 벗이었다. 젊은 시기에 이렇듯 ‘진실’한 어른을 알게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인생의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루쉰은 20세기 중국과 아시아, 동서양에서 보기 드문 문학가이자 사상가였다. 그의 저작은 중화 문명과 동양의 문명을 현대 문명으로 전환하는 길을 터주었으며, 가장 풍부한 ‘20세기 중국의 경험’을 응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사상과 인격은 이미 ‘루쉰 정신’으로 응결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중국이 지난 세기에 보유한 가장 값진 정신적 자산이라 할 수 있다. 대륙에서 루쉰은 5·4 시기부터 오늘날까지 세대를 거듭하며 지식인들에게 영향을 끼쳐왔고 동시에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존경까지 얻어왔다. 그는 20세기의 중국에서 절대로 누락할 수 없고, 에둘러 갈 수도 없는 거대한 존재다. 당신이 20세기의 중국과 중국 지식인을 알고 현대 중국인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의 저작을 읽어보아야 할 것이라고 첸리췬은 강변한다.


한국인들에게 루쉰은 어떤 사람인가
잘 알지만 선뜻 무엇이라 대답하기는 어려운

루쉰魯迅이라는 이름은 중국 현대문학을 공부한 사람에게 유난히 친숙하다. 이뿐만 아니라, 루쉰은 한국의 일반 독자에게도 매우 친근한 작가 중 한 명이다. 실제로 루쉰의 작품은 국내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번역, 출판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작으로 꼽히는 『아Q정전阿Q正傳』이나 『광인일기狂人日記』와 같은 작품은 한국 대중 사이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렇듯 루쉰과 그의 작품은 한국 내에서는 상당히 익숙하다. 그러나 문득 ‘루쉰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나’ ‘루쉰의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를 질문한다면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처럼 루쉰은 잘 알려져서 가까운 사이인 것 같지만 정작은 잘 모르는 작가가 아닐까.
역자들은 “놀랍게도 루쉰의 글을 읽을 때마다 받는 느낌은 매번 다르다”고 말한다. 학생 시절 읽었던 루쉰의 작품에서 ‘현대 중국’의 시작점에서 격동의 시기를 몸소 체험했던 지식인의 고민과 당시 중국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 졸업 이후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다시 읽어보는 루쉰의 작품에서는 그 시절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과 삶의 보편적 지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짙은 여운을 남긴다.
역자들은 이번에 『루쉰 정선』을 번역하면서, 루쉰의 작품을 또 다른 의미로 읽어내는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며 마음에 울림이 일었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이 『루쉰 정선』이 특별한 이유는, 오랜 시간 루쉰을 연구한 학자이자 당대 중국의 대표적인 비판적 지식인인 첸리췬 선생이 기록한 독서 감상이 함께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루쉰의 작품에 대한 첸리췬의 짤막한 기록 혹은 해제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루쉰 작품의 속뜻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하는 데 여러 실마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루쉰의 작품이 우리의 삶에서 지니는 현시적 가치를 다시금 곱씹게 만든다. 무엇보다 근래에도 중국 현대사를 비롯해 지식인으로서 자아에 대한 끈질긴 성찰을 이어 나가고 있는 첸리췬의 시선에서 루쉰의 작품을 함께 읽어보는 경험은 색다른 묘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루쉰 정선』에서는 루쉰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 첸리췬이 여러 편을 골라 주제별로 새로 모았고, 여기에 독자를 위한 길잡이 글을 곁들인 것이다. 선별한 작품은 잡문에서부터 일기, 산문시, 단편소설에 이르기까지 루쉰의 뛰어난 예술성과 통찰력을 두루 담고 있다. 루쉰은 다양한 문체를 통해 열정과 고뇌, 비판과 방황 등 지식인의 삶과 정신을 담아냈으며 인간과 사회를 향한 통렬한 외침 뒤에 연민과 쓸쓸함을, 또는 그 이면의 따스한 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래서 다양한 독자층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100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살아있는 시대정신의 등불로 역할을 하기에 손색이 없다.

작가정보

저자(글) 루쉰

魯迅(1881~1936)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1881년 저장성 사오싱紹興 지주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할아버지의 투옥과 아버지의 죽음 등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난징의 강남수사학당과 광로학당에서 서양의 신문물을 공부했으며, 국비 장학생으로 일본에 유학했다. 1902년 고분학원을 거쳐 1904년 센다이의학전문 학교에서 의학을 배웠다. 도쿄에서 잡지 『신생』의 창간을 계획하고 「인간의 역사」「마라시력설」 등을 발표했다.
7년간의 일본 유학 생활, 여러 도시에서의 교편생활을 거친 후 1918년 「광인일기」를 발표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때 처음으로 ‘루쉰’이라는 필명을 썼다. 이후 「아큐정전」이 수록된 『외침』을 비롯하여 『방황』『새로 엮은 옛이야기』 등 세 권의 소설집을 펴냈고, 잡문집 『아침 꽃 저녁에 줍다』『화개집』『무덤』 등을 펴냈으며, 그 밖에 산문시집 『들풀』과 시평 등 방대한 양의 글을 썼다.
1936년 10월 19일 지병인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활발한 문학 활동뿐만 아니라 중국좌익작가연맹 참여, 문학단체 조직, 반대파와의 논쟁, 강연 활동을 펼쳤다.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동북·만주 지역의 문학 및 문화를 주로 연구하며 현재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이자 건국대·동국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30년대 저우쭤런周作人의 사상을 연구했다.

숙명여대에서 중문학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아동청소년 문화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으며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 숙명여대·한서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베이징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在“說”與“不說”之間: 上海淪陷區雜志《萬象》研究』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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