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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

서지선 지음
크루

2023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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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83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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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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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계지리를 여행자의 시선으로 쉽게 풀어낸 지리, 지정학 입문서이다.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이야기만을 모아 달달 외우지 않아도 세계지도 똑똑이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 우리의 시선과 발이 더 넓은 세계와 만날 수 있도록, 세계 곳곳을 탐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탁월한 재미가 시작된다. 여행의 두근거림을 담은 최소금 작가의 일러스트를 표지에 사용했다.
Prologue 세계지도를 읽는다는 것
개정판을 내며 지리 덕후와 다시 한번 떠나는 여행
추천의 글

1장. 다시 만나는 세계지도
세계지도 읽기의 시작, 오대양 육대주
지도를 읽는 선(line) 이야기
태양이 다니는 길, 적도
시차와 날짜변경선 이야기
기후를 만드는 3가지 요인
일교차와 연교차
얼음의 바다, 북극
얼음의 땅, 남극
바다에 색깔이 있다고?

2장. 사람이 만드는 세계지도
세계지도 뒤집어 보기
세계지도에 드러나는 세계의 논리
전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을까?
국경선을 유리하게 긋는다는 것
이대로 괜찮은가? 불안정한 상태의 지도
독립을 꿈꾸는 나라들
인간이 바꾼 자연지리
피부색은 달라도 모두가 호모 사피엔스

3장. 여행자를 위한 세계 기후 읽기
세계의 기후는 얼마나 다양할까?
비와 태양의 합주, 열대 기후
예상보다 드넓은, 건조 기후
개성 강한 계절의 향연, 온대 기후
바다가 얼기 시작하는, 냉대 기후
눈과 얼음의 땅, 한대 기후
끝나지 않는 봄, 고산 기후

4장. 모험가를 위한 세계지도 탐험
두 발로 디뎌보는 세계의 산과 땅
다채로운 풍경을 만드는 강과 호수
진정한 탐험이 시작되는 바다와 섬
지도를 가득 채운 나라 이야기
사람이 모이는 도시 이야기

Epilogue 세계지도로 읽은 세상

부록 여행자의 로망 ‘세계 196개국 체크리스트’

긴 시간 동안 세계지도를 읽어오며 제 세계는 더욱 넓어졌습니다. 세계지도를 읽을수록 나의 세계는 더욱 넓어지고, 편견에서 벗어나 세상을 마주 볼 수 있게 됩니다. 내 삶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는 힘을 얻기도 하지요. _5쪽, ‘세계지도를 읽는다는 것’

오세아니아에는 태평양 섬 대부분이 포함되어, 지리학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국령 땅인 괌, 사이판, 하와이가 오세아니아에 속한다는 사실이다. 심지어는 일본의 오가사와라 제도가 오세아니아에 속해 있기도 하다. 오가사와라 제도는 일본의 행정구역상 도쿄도(都)에 속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도쿄의 일부가 오세아니아에 있다니! _18쪽, ‘세계지도 읽기의 시작, 오대양 육대주’

대만은 아주 제대로 북회귀선에 걸쳐있는 나라다. 찜통더위 속에서 대만을 여행하고 싶지 않다면 7, 8월만큼은 피해야 한다. 여름휴가 때 시원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지도에서 북회귀선을 확인하고, 북회귀선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곳을 고르자. _26쪽, ‘태양이 다니는 길, 적도’

세계지도만 보면 쉽게 잊어버리는 사실이 있다. 지구는 평면이 아니라 동그란 구 라는 사실이다. 그럼 시선을 돌려 북극으로 가볼까. 북극점을 중심으로 세계지도를 다시 펼쳐보자. 시베리아와 그린란드는 참으로 멀어 보이지만, 사실은 북극해만 한 번 건너면 되는 가까운 사이다. 멀고 멀게 보이던 북극해 나라들이 모두 이웃 나라가 되었다. 북극을 중심으로 세계를 펼쳐보면 세계지도가 낯설게 다가온다. _52쪽, ‘얼음의 바다, 북극’

21세기에 들어서도 새로운 나라가 생기다니. 어릴 적에 봤던 세계지도를 벽에 그대로 붙이고 있다면 이제는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내비게이션도 아닌 세계지도에 업데이트가 필요하냐고? 인류의 역사는 여전히 진행 중인데, 인류가 만드는 세계지도가 변해가는 것도 당연하지 않겠는가. _89쪽, ‘전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을까?’

방글라데시 인근에 있는 인도 메갈라야 지방의 작은 마을 체라푼지는 세계에서 연간 강수량이 가장 많은 마을로 꼽히는데, 최대 연 강수량이 26,471mm, 최대 월 강수량은 9,300mm라는 믿기 힘든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쯤 되면 홍수를 넘어 대재앙으로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이렇게만 보면 열대몬순 지역은 저주받은 기후가 아니냐 싶겠지만, 원래 축복과 재앙은 동시에 온다. 벼농사를 짓기에 최적의 기후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에서나 겨우 2기작을 했는데, 열대몬순 지역에서는 3기작 아니, 4기작까지도 가능하다. 게다가 고지대가 만드는 일교차에 풍부한 일조량과 습도까지 더해져 질 좋은 차가 재배되기에 적격이다. _141쪽, ‘비와 태양의 합주, 열대 기후’

가이아나의 수도 조지타운의 해발고도는 보통 -2m에서 -1m 정도인데, 방파제와 운하를 이용해 바닷물이 도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가끔 격한 파도가 들이치면 방파제를 넘거나, 심지어는 방파제를 부숴버리는 경우도 있단다. 무서워서 어찌 살겠나 싶지만, 약 20만 명의 사람들이 조지타운에서 살고 있다. _239쪽, ‘사람이 모이는 도시 이야기’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계지리.
걱정하지 마세요! 지리 덕후가 알짜배기만 모아 떠먹여드립니다.

세계지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리 덕후가 나섰다. 지도에 그어진 가로선과 세로선 읽는 법부터 시작해 세계 곳곳의 기후와 놀라운 장소들까지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시험을 위한, 점수를 잘 받기 위한 세계지리가 아닌 재미있을 뿐더러 더 나아가 삶에 보탬이 되는 세계지리를 만나 보자. 표지에 사용한 최소금 작가의 일러스트는 여행의 두근거림 더한다. 이 책에 담은 지리 지식은 분명 독자의 삶과 여행에 큰 밑천이 될 것이다.

덕후의 애정으로 재탄생한
세계 곳곳을 만나고 이해하는 법.

세계지리를 파악하려면 우선 세계지도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오대양과 육대주가 그려진 네모난 지도 말이다. 그러나 막상 오대양은 어디에 있는지, 육대주는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사람은 드물다. 지도에 그어진 가로선과 세로선을 읽을 수 있는가? 황해 말고도 홍해와 흑해, 심지어 백해가 있다는 사실은? 1장에서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지도의 면모를 보여 준다.

대서양이 한가운데에 놓였거나 위아래가 뒤집어진 세계지도를 본 적이 있는가? 2장에서는 지도가 ‘인류의 작업물’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세계지도의 종류와 대륙을 가르는 수많은 국경선을 파헤쳐본다. 지금도 세계 각국에서는 민족, 종교, 자원 등 다양한 이유로 몸살을 앓는 곳들이 많다. 가깝게는 분단 상태를 유지하는 남한과 북한의 사례가 있고, 5개국이 서로 다른 국경선을 주장하는 난사군도의 치열함과 나라 없이 떠도는 쿠르드족의 염원, 아랄해의 비극까지 지도에는 그 어느 책보다 방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멀게만 느껴졌던 세계 각국의 소식을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함께 고민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어른이도 여행자도 모두 만족시키는
쓸모 있는 상식과 지리의 즐거움.

3장에서는 덥고 춥고 습하고 건조한 세계의 기후를 설명한다. 기후 구분에 따라 알록달록하게 칠해진 지도가 낯설겠지만 여행에 있어선 한번 익혀두면 무척이나 유용하다. 굵직하게는 6개로 구분한 기후를 중심으로 각 기후별 자연과 문화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3개의 세부 기후에는 직접 다녀온 사람들의 경험을 담은 여행자의 노트를 더했다. 읽다보면 그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마지막 4장에는 세계지리 기네스북을 준비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과 가장 깊은 바다는 어디에 있는지, 가장 외딴 섬은 어디에 있고 가장 안전한 나라는 어디인지, 세계지도를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지리 덕후가 준비했다. 마지막에는 세계 196개국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오대양 육대주를 아는 것을 넘어 세계지도 뒤에 숨겨진 이면을 알아보고 여행지 기후에 맞춰 배낭을 꾸려보자. 더 나아가 산을 넘고 강을 건너며 지구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인류가 만든 문화적 다양성에 공감하는 지혜로운 여행자에 한 발 더 다가가 보자. 이 책이 흥미롭게 세계를 탐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지도로 세계를 넓히는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새롭게 만나는’ 어른이를 위한
쉽고 유익한 세계지리 수다집

뜻밖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지난 3년여 동안 세계의 긴밀한 연결이 느슨해지거나 끊겼다. 많은 국가가 국경을 걸어 잠갔고, 쿠데타나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책에서 더는 이야기하기 어려워진 내용을 중심으로 수정했다. 특히 2장의 세계의 분쟁 지역을 다루는 파트를 중심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되었다. 이번 개정판을 꾸리며 저자는 “참담한 마음으로 최근 정세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지만 일부 지역은 안정화되어 내용이 빠지기도 하였으니, 그래도 세상이 마냥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라며 애도와 긍정의 힘을 이야기한다.

그 밖에도 여러 독자분들의 제보에 힘입어 더욱 정확한 지식을 알릴 수 있도록 정보를 갈무리했고, 빼놓을 수 없는 196개국 여행 리스트는, 다시 열린 하늘길을 즐겁게 다닐 수 있도록 최신 동향을 담아 업데이트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지선

지도 위를 걸으며 세상을 수집하는 여행자.
지도가 좋아 여행을 시작했고,
여행과 세계지도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합니다.

무수히 많은 취미를 가지고 있고, 반면 많지 않은 특기 중 하나는 세계지도 외우기다. 세계지도는 세상을 가르쳐주는 훌륭한 선생님이었고, 결국 한 사람을 자신의 덕후로 키워 내는 데 성공했다.

지도 위를 직접 걷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 26개국 100여 개가 훌쩍 넘는 도시를 여행했다. 여전히 귀를 쫑긋 세워 새로운 곳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미래의 여행 계획을 세운다.

지리학을 전공했을 것 같지만, 일본학과 문화관광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글과 강의를 통해 세계 곳곳의 지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 〈웰컴 투 삽질여행〉,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이 있다. 지리를 통해 많은 이들이 다른 세상을 이해하고 평화로운 지구가 되길 꿈꾼다.

인스타그램: @jisun_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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