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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육학의 전통과 갈래

박영스토리

2023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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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519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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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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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교육학의 다양한 구상과 이론 1
I.1. 정신과학적 교육학 3
I.2. 경험적 교육과학 29
I.3. 비판적 교육과학 55
I.4. 교육과학의 여타 갈래들 91
I.4.1.실천학적 교육학 92
I.4.2.초월론철학적 교육학 104
I.4.3.역사유물론적 교육학 113
I.4.4.정신분석적 교육학 124
I.4.5.현상학적 교육학 138
I.4.6.체계이론적·구성주의적 교육과학 150
I.4.7.교육과학의 구조주의적 논의 162
I.4.8.교육과학의 생태학적 논의 174
I.4.9.교육과학의 여성학적 논의 184
I.4.10. 교육과학 내 포스트모더니즘 논의 202

II. 반성적 교육과학과 비판적 빌둥 연구 219
II.1. 이론적 연결점들 222
II.2. 연구의 과제 227
II.3. 빌둥이론적 도전들 231

역자 후기 238
인명색인 243

〈역자 약력〉

이 책은 하인츠-헤르만 크뤼거(Heinz-Hermann Krüger)의 저서 「교육과학의 이론과 방법론 입문」(Einführung in Theorien und Methoden der Erziehungswissenschaft)의 제6판(2012)을 발췌·번역한 것이다. 이 책은 총 4권으로 구성된 교육학 입문 시리즈 중 제II권에 해당하는 저서로서, 1997년에 출판된 이래 여섯 차례의 수정·보완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본 저서의 가장 뚜렷한 장점은 20세기 독일(어권) 교육학의 전개사와 지형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전체 구성이 그러할 뿐만 아니라 이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서문(2012)의 그림 “교육과학 이론의 흐름”이 이에 해당한다. 이 그림의 윗부분에 등장하는 세 갈래의 교육학 이론, 즉 정신과학적 교육학(I.1), 경험적 교육과학(I.2), 그리고 비판적 교육과학(I.3)은 사실상 20세기 독일(어권) 교육학 이론의 흐름을 주도하였던 주요 분파들이자 현대 독일(어권) 교육학의 요람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동시에 20세기 독일(어권) 교육철학의 지형도이기도 하다. 이 세 가지에 더하여 미국 현대 교육철학의 흐름들(진보주의, 본질주의, 항존주의, 재건주의) 및 영국의 분석철학적 교육학이 더해지면, 20세기 중부 유럽 및 영미권 교육철학의 이론적 갈래들이 대략적으로나마 열거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20세기의 교육철학은 위에서 열거한 예닐곱 개의 사조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파생된 혹은 교육학과 인접한 분야의 사유를 수렴하여 탄생한 새로운 논의 또는 접근들이 생성과 소멸을 거듭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어권)의 교육학과 교육철학 역시 마찬가지이다. 본 저서에서 거명된 것만 하더라도, 정신과학적 교육학, 경험적 교육과학, 비판적 교육과학 이외에도 열 가지 이상의 이론적 흐름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재차 열거하자면, 실천학적 교육학(I.4.1), 초월론철학적 교육학(I.4.2), 역사유물론적 교육학(I.4.3), 심리분석적 교육학(I.4.4), 현상학적 교육학(I.4.5), 체계이론적·구성주의적 교육학(I.4.6), 교육과학의 구조주의적 논의(I.4.7), 교육과학의 생태학적 논의(I.4.8), 교육과학의 여성학적 논의(I.4.9), 교육과학 내 포스트모더니즘적 논의(I.4.10)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뿐만 아니라, 서문(2012)의 그림에서 그 명칭만 언급되고 있는 반성적 교육과학, 의사소통 교육학, 상호작용적 교육학, 발전교육학, 진화론적 교육학, 행위론적 교육과학 등이 추가되고, 이에 더하여 몬테소리교육학, 발도르프교육학, 프레네교육학, 반권위주의교육학, 반교육학 등이 포함된다면, 이것만으로도 20세기 교육철학은 대단히 입체적인 지형을 띤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의 표현과 같이, 20세기 후반의 교육철학은 “이론의 다원화(Theorienpluralismus)” 시대로 접어들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서 있는 교육학 및 교육철학의 이론적 위치를 확인시켜 줄 최소한의 나침반이 더욱 필요해졌다. 본 번역서의 첫 번째 소임은 여기에 있다.
본 번역서의 두 번째 장점은 20세기 독일(어권) 교육학을 수놓은 학자들의 이름과 그들의 주요 연구 목록이 비교적 상세히 제시된 데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제시가 단순히 백과사전적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20세기 교육학 이론이 전개되어 온 학문적 배경과 문제의식이 함께 제시되어 있기에, 이를 통해 각각의 학자 및 그들의 연구들이 갖는 교육학사적 의의가 공유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한국의 교육학계에서 이들에 대한 소개와 탐구 및 학문적 의미의 공유는 본 번역서의 공역자들을 포함하여 지난 30여 년 동안 독일에서 수학한 교육학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루어져 왔으며, 그 성과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독교육학회와 한국교육철학학회의 학술지 「교육의 이론과 실천」과 「교육철학연구」를 통해 20세기 독일(어권) 교육학 및 교육철학에 대한 안내와 탐구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또한 「현대교육철학」(오인탁, 1990)이나 「독일교육학의 이해」(H. Danner 지음/조상식 옮김, 2004), 「해석학 경험론 비판론 사이에서의 교육학」(C. Wulf 지음/정은해 옮김, 1999) 등의 저서·역서 역시 정신과학적 교육학, 경험적 교육과학, 비판적 교육과학을 중심으로 하는 20세기 독일(어권) 교육학의 지형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문헌으로 활용되어 왔다. 이들 저서·역서에 비하여 본 번역서가 갖는 차별성을 굳이 꼽자면, 이 책이 1970년대 이후의 교육학 또는 교육철학 이론의 전개 양상을 부분적으로나마 포착하여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저자가 “이론의 다원화”라고 표현한 그 시대는 더 이상 하나의 학파나 단일한 이론적 흐름이 지배적이지 않은 시기였으며, 따라서 그 갈래도 무척 다양하다. 이 책의 I-4에서 저자가 제시한 10가지 갈래 또는 논의들은 그 최소한의 열거라 할 수 있다. 학자에 따라 그리고 교육학적 관점에 따라 이들 갈래는 다르게 그리고 더욱 풍부하게 묘사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 저서는 저자가 활발히 활동하였던 20세기의 말미에 집중적으로 저술된 관계로, 이미 2023년에 접어들고 있는 21세기의 교육학과 교육철학의 양상을 상세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제한점도 분명 드러내고 있다. 지난 세기말에 가득하였던 포스트모더니즘의 논의들로 이 책의 제I부가 매듭되고 있다는 사실이 그 증거이다. 독일(어권) 교육학과 교육철학의 이론들은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분화와 전개를 거듭해 오고 있으며, 고전적 이론들의 현대화는 물론이거니와 포스트휴머니즘을 비롯한 각양각색의 포스트-이즘들이 21세기의 교육학과 교육철학 속으로 수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모든 논의들을 제II부의 “반성적 교육과학”으로 그리고 한국어판 서문에 등장하는 푸코와 부르디외로 수렴하기에는 역부족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 독일(어권) 교육학계도 세대교체가 이루어졌고, 2023년 현재 이 책에 소개된 학자들 이후의 새로운 인물들이 교육학과 교육철학의 현대적 지평을 열어 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의 제I부는 미완성이자 현재진행형이라 할 수 있다. 이 현재진행형의 흐름 속에서 21세기의 교육학과 교육철학의 이론적 갈래를 새롭게 탐색하고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은 일차적으로는 독일(어권) 교육학자들의 몫이지만, 이와 동시에 21세기의 교육학을 이어 나가는 모든 이들의 과제이기도 하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저자가 직접 밝힌 바와 같이, 본 번역서는 원저의 제I부와 III부를 번역한 것이다. “교육과학의 연구방법론”이라는 제목의 제II부는 저자와의 협의를 통해 번역의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그 이유는 두 가지이다. 즉, 21세기 교육학의 연구방법론은 이 책에서 소개된 교육연구 방법론에 비하여 현저히 발전하였다는 점, 그리고 독일(어권) 교육학계와 달리 한국의 교육학계는 현재 교육연구방법론을 별도의 전공분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 그 이유이다. 원저에 수록되어 있는 양적연구방법론과 질적연구방법론은 국내 대학의 학부 또는 대학원 과정에서 별도의 강좌로 교수·연구되고 있기에, 본 번역서에 교육연구방법론을 포함시키는 것이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효용가치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교육철학의 전통적 연구방법론을 탐구하고자 하는 경우, 「독일교육학의 이해」(H. Danner/조상식 옮김, 2004)가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번역의 과정 중에 번역자들이 함께 고민하였던 용어가 몇 가지 있다. 우선 “Bildung”이라는 단어의 번역어 채택은 본 번역서를 한국의 학계에 내어놓는 현재까지도 난제로 남아 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Bildung은 그림·이미지를 의미하는 Bild, 그리고 이것의 동사형인 bilden과 어근을 공유한다. Bilden의 동명사로서 Bildung의 원뜻은 “모양(像)을 지음·만듦·갖춤”이며, 이러한 기본 뜻을 바탕으로 교육(Erziehung)과 함께 독일어권의 대표적인 교육(학) 용어로 전승·발전되어 현대에 이르고 있다. 한국어로는 학자와 맥락에 따라 “도야(陶冶), 인간형성, 자기형성, 형성, 교양, 교육” 등으로 옮겨지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별도의 번역어를 채택하지 않고 “빌둥”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이에 관한 합의된 견해를 확정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상황이 이러하기에 독일어에만 있는 이 용어가 Erziehung(교육)이라는 용어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 번역작업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초래된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을 함께 번역한 학자들 역시 여러 차례 대화를 거친 후 결국 문맥에 따라 그리고 각자의 학문적 판단에 따라 가장 적절한 번역어를 채택하기로 잠정적으로 합의하게 되었다. 물론 이러한 어려움은 독일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오랫동안 학술적 논쟁의 소재가 되어왔다는 점도 주지의 사실이다. 현대 독일어에서 “교육학”에 해당하는 단어로 Bildungswissenschaft와 Erziehungswissenschaft 두 가지가 혼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자면, 이것은 비단 한국어 번역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이 점, 독자들께 양해와 혜안을 구하고자 한다.
교육과 교육학의 번역어 채택의 어려움이라는 문제가 언급되었으니, 이와 관련된 한 가지 사항을 추가로 언급하고자 한다. 앞서 언급한 Bildungswissenschaft와 Erziehungswissenschaft 외에도, 독일어에서 “교육학”을 나타내는 단어로는 Pädagogik이 있다. 이 세 가지 모두 교육학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후자(Pädagogik)가 다소 고전적이고 포괄적인 의미의 교육학을 지칭하는 반면, Erziehungswissenschaft는 현대적 연구·학술 활동의 맥락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I-1, I-2, I-3에서 저자가 기술한 바에 따르면, 20세기 독일(어권) 교육학은 교육학의 학문적 성격에 대해 격렬한 논쟁을 거듭하여 왔으며, 그 과정은 보다 엄밀한 학문성을 추구해 온 여정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는 현대 독일(어권) 교육학을 나타내는 용어로 Erziehungswissenschaft를 선호한다. 물론 교육학을 지칭하는 용어에 관한 논의 역시 종결된 것은 아니다. 독일의 교육학계 내에서도 Päda-gogik과 Erziehungswissenschaft과 더불어 Bildungswissenschaf 역시 교육학을 의미하는 용어로 혼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본 번역서의 번역자들은, 저자의 견해가 잘 반영되도록 하는 취지에서, Pädagogik은 “교육학”으로, Erziehungs-wissenschaft은 “교육과학”으로 옮기기로 합의하였다는 점을 일러두고자 한다.


2023년 3월
편역자 우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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