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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매일경제신문사

2023년 08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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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84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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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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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문제의 핵심은 모순이다. 사람과 돈이 도시로 모이고 경제가 발전할수록 불평등은 심화된다. 부동산은 폭등하고 임금격차는 커지고 중산층은 무너진다. 그렇다고 도시를 없앨 수는 없다. 도시가 형성되고 자본과 인재가 모이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위기가 도시에서 비롯되었다면, 해결책도 도시에서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오늘날 경제의 핵심 중추로 자리 잡은 현대 도시가 가진 문제의 근본 원인을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서문

1장 도시의 모순
2장 승자독식 도시화
3장 엘리트의 도시
4장 젠트리피케이션
5장 도시 불평등
6장 서열화 확대
7장 모자이크 대도시권
8장 교외지역 위기
9장 글로벌 도시화 위기
10장 모두를 위한 도시화

부록
감사의 글

그렇다면 어느 쪽이 진실일까? 낙관론자들이 격찬하듯이 도시는 혁신의 강력한 엔진이자 경제적, 사회적 진보의 모델일까? 아니면 비관론자들이 매도하듯이 엄청난 불평등과 계층 분열을 발생시키는 곳일까? 사실은, 이 두 가지 모두 맞다. 도시화Urbanism는 낙관론자들이 말하듯이 어느 모로 보나 막강한 경제적 힘이며 동시에 비관론자들이 주장하듯이 고통스럽고 분열적이다. 자본주의와 마찬가지로 도시화는 역설적이며 모순적이다. 오늘날의 도시 위기를 이해하려면 도시 비관론자의 관점과 도시 낙관론자의 관점을 진지하게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
_ '새로운 도시 위기의 도래' 중에서

기존 토지이용 규제를 폐지하기만 하면 도시를 저렴한 비용으로 살 수 있고, 더 평등하며, 더 생산적인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이른바 시장 도시주의자들의 개념은 믿기 힘들 정도로 이상적이다. 슈퍼스타 지역의 높은 지가 때문에 민간 시장이 인근 지역에 적당한 가격의 주택을 공급하기란 불가능하지는 않아도 매우 어렵다. 높은 지가와 높은 건축비가 결합되면 최첨단 고급 주택이 건설될 가능성이 높고, 슈퍼스타 도시가 정말 필요로 하는 적절한 가격의 주택이 들어설 가능성은 거의 없다.
_ '제한된 개발과 부족한 토지' 중에서

과거 가장 성공적인 스타트업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개발하여 제조하는 일에 집중한 회사들이었다. 그들에게 필요한 대규모 시설과 업무용 빌딩은 도심보다 교외에서 더 값싸게 확보할 수 있었다.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스타트업들은 디지털, 소셜미디어, 게임, 창의적인 애플리케이션과 관련 있다. 이런 기업들은 도시에서 찾을 수 있는 디자이너, 작곡가, 시나리오 작가, 음악가, 마케터, 카피라이터 분야의 인재풀을 활용한다. 소셜서비스 텀블러(Tumblr)와 뉴스매체 버즈피드(Buzzfeed)의 경우 선도적인 미디어와 광고 회사를 활용하기 위해 뉴욕에서 창립했다.
_ '도시에 집중되는 벤처 자본' 중에서

이처럼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도시로 들어오면서 저소득, 저학력의 인종 소수자들은 주로 주거비 상승 때문에 도시 밖으로 이동하거나 또는 밀려난다. 가난한 사람들의 유출이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도심이 임금 인상과 경제적 계층 이동 전망에 도움을 주는 더 나은 구직 기회와 더 좋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의 최종적인 결과는 불평등 증가와 공간 분리다.
_ '논쟁의 중심으로 떠오른 젠트리피케이션' 중에서

실제 뉴욕은 2002년 이후 줄곧 번영했지만 정작 엄청난 수의 뉴욕 시민은 결코 그런 느낌을 갖지 못했다. 대신 뉴욕은 부자들이 점점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들과 노동계층과 중산층들은 점점 더 추락하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다. 2013년 맨해튼에 거주하는 가구의 상위 5%는 가장 가난한 20%의 가구보다 88배 더 많은 돈을 벌었다. 뉴욕에 사는 백만장자는 약 40만 명으로, 이는 뉴올리언스, 피츠버그, 클리블랜드, 미니애폴리스의 전체 인구보다 더 많은 숫자였다. 그러나 훨씬 더 많은 뉴욕 시민들의 생활수준은 실질임금 하락과 주택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저하되고 있다.
_ '화려한 뉴욕의 그림자' 중에서

부유한 가정의 아이들은 더 부유한 지역에 살고,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보다 더 나은 학교에 다닐 수 있다. 오늘날 젊은 성인에게도 부모의 수입은 자신의 주거지역을 선택하는 데 핵심 요소가 되었다. 슈퍼스타 및 테크허브 도시의 과도하게 비싼 주택가격은 점점 더 많은 젊은이가 그곳의 주택을 구입할 수 없게 되는 걸 의미한다. 설령 그들이 고임금 전문기술직일지라도 말이다. 그들이 그런 지역의 주택-그리고 그 지역이 제공하는 직업적 기회-을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부모의 돈이다. 젊은 성인이 앞으로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주거지역을 확보하는 능력은 점점 더 부모의 재력에 의존하고 있다.
_ '분리되고 나눠지는 사람들' 중에서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행정부는 경제 성장과 더 나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기반시설에 엄청난 재정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마구잡이식 투자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할 것이다. 더 많은 도로와 교량 건설에 돈을 투자하면 오히려 방해물이 될 것이다. 우리에 필요한 것은 사람을 분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가까이 모을 수 있는 사회기반시설에 전략적으로 투자하여 도시의 밀도와 집적도를 높여 경제 성장의 동력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기반시설 투자 분야를 사람을 분산시키는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사람과 경제 활동을 더 가까이 모이도록 도와주는 대중교통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_ '도시의 밀도와 성장을 위해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하라' 중에서

흔히 제기되는 또 다른 해결책은 더 많은 사람이 대학 학위를 취득하게 하자는 것이다. 옳은 말이긴 하다. 이 해결책의 기본적인 배경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 더 많은 임금과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이 대학 학위를 받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도 그것이 중산층을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재건하지는 못한다. 우선, 미국에는 고학력자들을 위한 일자리 자체가 부족하다. 미국 노동자의 약 3분의 1이 지식이 필요한 창조적인 고임금 전문직에 종사한다.
_ '저임금 직업을 중산층 직업으로 바꿔라' 중에서

벌어지는 빈부격차, 폭등하는 부동산
뉴욕은 금융과 문화의 중심지다. 타임스퀘어는 화려한 광고판으로 가득하고 소호 지역의 고급 상점과 레스토랑에는 사람들로 붐빈다. 그러나 이면에는 빈부격차나 부동산 폭등 같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 2013년 기준, 맨해튼의 소득상위 5% 사람들은 가장 가난한 20% 가구보다 무려 88배나 많은 돈을 벌었다. 2015년 뉴욕의 부동산 가치는 약 2조 9,000억 달러인데, 이는 세계 5위 규모인 영국의 국내총생산과 같다. 뉴욕 소호의 아파트 한 채의 가치는 테네시주 엠피스의 주택 38채와 맞먹는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뉴욕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슈퍼스타급 도시는 같은 국가 내 다른 도시보다, 다른 국가의 슈퍼스타 도시와 더 많은 공통점을 공유한다. 런던이나 홍콩, 파리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으며, 세계 도시 순위 8위인 서울도 마찬가지다.

도시가 성장할수록 심화되는 문제들
대도시의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55개 대도시 인구는 세계 인구의 7%에 불과하지만 세계 경제의 40%를 담당한다. 특히 텔레비전, 영화, 음악, 공연예술과 같은 창조산업 분야에 있어 도시의 지배력은 압도적이다. 런던 대도시권은 영국 인구의 12.7%에 불과하지만 영국 내 창조산업 직종의 40%를 담당한다. 문화 접근성은 고학력, 고소득자를 도시로 불러 모은다. 그리고 이들을 인재풀로 활용하는 기업들도 도시로 모이고, 각종 스타트업도 도시에서 생성된다. 도시 경제의 메커니즘은 반복되면서 강화된다. 문제는 자본과 사람이 도시로 모일수록 심각해지는 불평등이다. 성장하는 도시는 계층 분리로 고통 받고, 쇠퇴하는 도시는 경기침체로 고통 받는다.

경제 발전의 엔진이자, 불평등의 산실인 도시
도시는 효율적이다. 한정된 공간에 사람과 자본이 모여 있으면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효과적으로 구할 수 있으며, 제품 판매도 용이하다. 전기나 수도 같은 사회적 시설물도 효율적으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사람들이 띄엄띄엄 거주한다면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비용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다. 도시는 효율성을 바탕으로 크게 성장하지만 그 혜택은 동등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도시 중에서도 비교적 소수의 대도시, 그리고 대도시 안에서도 특정 지역이 혜택의 대부분을 가져간다. 사람들의 입장도 양가적이다. 샌프란시스코 거주자 중 3분의 2가 첨단기술 전문가들이 지가를 올리고 원주민들을 몰아낸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그들 중 절반 이상이 그럼에도 샌프란시스코가 첨단산업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시에 힘이 쏠릴수록 경제가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할수록 불평등이 커진다. 그럼에도 도시화는 막을 수 없다는 게 도시 문제의 핵심이다.

도시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
세계적인 도시경제학자 리처드 플로리다는 전술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일례로 그는 사회기반시설 투자를 제안한다. 마구잡이식 도로 확충과 교량 건설은 오히려 문제를 키운다. 인구가 임계치인 500만 명 이상 되면 자동차나 도로는 더 이상 효과적인 이동 수단이 될 수 없다. 사람들을 분산시키는 도로가 아닌 교외와 도심을 연결하고 경제활동이 집중되도록 도와주는 대중교통이 핵심이다.
저렴한 임대주택도 확충해야 한다. 경찰관, 교사, 소매점 노동자, 서비스 종사자들이 거주할 공간을 만들어야 하며, 무엇보다 이들의 소득을 높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중산층을 재건하기 위해 제조업을 되살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늘날 이 전략은 거의 효과가 없다. 기술 중심 경제에서 제조업은 과거처럼 중산층을 지탱할 수 없다. 교육이 계층을 뛰어넘게 하는 핵심 요소는 맞지만, 고임금 전문직 일자리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학위를 더 많이 받도록 하는 방법도 한계가 있다. 결국 저임금 서비스 일자리를 고임금 일자리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러한 해결책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도시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길, 새로운 도시화
지금 도시는 역사적인 분수령에 서 있다. 지속가능하고 사회통합적인 번영의 길로 들어설지, 점점 심해지는 불평등과 계층 분리로 인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할지는 앞으로의 대응에 달려 있다. 도시가 수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저자는 ‘새로운 도시화’만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이라 역설한다. 거주하는 모든 이들이 도시가 창출하는 경제적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세계적인 도시경제학자 리처드 플로리다의 혜안을 지금 만나보자.

작가정보

Richard Florida
토론토대학교 로트먼경영대학원 마틴번영연구소 교수이자 도시 책임자이며, 뉴욕대학교 글로벌 연구 교수다. 〈디 애틀랜틱〉 수석 편집자다. 《창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의 저자로서 도시 경제의 핵심으로 ‘창조계급(Creative Class)’을 지목하며 세계적인 학자로 떠올랐다. 플로리다가 정의한 ‘창조계급’은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며, BMW와 애플의 메인 광고 캠페인에 차용되기도 했다. 글로벌 트렌드, 도시학, 경쟁력과 성장이란 주제로 많은 연설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제14회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한국을 찾아 ‘창조경제와 창조계급’을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등에 다양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에스콰이어〉에서 빌 클린턴, 제프리 삭스와 함께 ‘최고의 지성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04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혁신적인 올해의 아이디어를 수상했다. 저서로 《후즈유어시티》와 《도시와 창조계급》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환경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터 드러커의 산업사회의 미래》, 《위닝》, 《달러를 버려라》, 《기업가형 리더십》, 《과학, 인간의 신비를 재발견하다》, 《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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