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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자본주의

윤루카스 지음
떠오름

2023년 0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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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3.67MB)
ISBN 979119237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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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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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만 아름다운 자본주의 시장경제

반년 만에 40만 경제 유튜버가 된
윤루카스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설명서

반년 만에 40만 경제 유튜버가 된 윤루카스 저자의 《차가운 자본주의》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초판 출간 불과 이틀 만에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한 《차가운 자본주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저자의 뛰어난 지식과 깊은 통찰은 물론, 세상의 진실에 대한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내용으로 수많은 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저자는 스스로 너도나도 부르짖는 선한 영향력과는 거리가 먼 인간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날 것 그대로를 이야기하다 욕을 먹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러나 저자는 아랑곳없이 거짓과 위선을 벗겨내며 더 세게, 더 거침없이 날것의 진실을 말한다.
새롭게 출간한 《차가운 자본주의》 개정판에는 저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챕터를 추가 구성했다. 날 것 그대로인 저자의 필체를 그대로 담아 저자의 생생한 모습을 느낄 수 있으며, 더욱 날카로워진 자본주의 시장경제 이야기와 거침없는 팩트 폭격은 초판과 전혀 다른 ‘읽는 맛’이 있다.
경제에 대한 이해는 삶의 근간이며, 잔혹하지만 자본주의가 최선이다. 한층 더 세진 《차가운 자본주의》 개정판을 통해서 독자들은 잔혹한 세상 속 자신을 직시할 수 있으며, 자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_ 초판 절판시켜 버렸다
프롤로그_ 당신을 위해 글을 쓰지 않는다

1부. 시장에 관하여
시장경제의 역사
시장의 아름다움
포로수용소의 시장경제
사람을 믿지 않는다
시장은 감정이 없다
시장경제와 소비자
시카고의 버스 기사
시장실패
신용창조
적정이윤
할렘의 탄생
창조적 파괴
곡물 투기꾼
토지 국유화
비싸면 안 산다
플로리다의 악마
계획경제의 종말
비싸다는 개념은 없다
독점과 독점 행위
세금과 집값의 관계
로베스피에르의 우유
다주택자의 시장 역할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2부. 세상에 관하여
세상은 잔혹하다
먹잇감 되기 딱이다
경쟁은 아름답다
격차는 아름답다
당신 노력 따위 관심 없다
일하기 싫으면 그냥 죽어라
최저임금에 관하여
있는 놈 괴롭히지 말라
당신 집이 없는 이유
상대적 우위
현금의 권력
주식시장은 예술이다
양극화
빌린 놈이 승자
공짜를 바라는 놈들아
부자가 똥개 이름이냐
기회의 평등
리스크에 대한 오해
투자와 도박성
그들은 맞춘 게 아니다
기회는 거지같이 생겼다
당신은 소중하지 않다
질투는 생물학적인 고통
미래의 나를 존중하라
삶이 얼마나 짧은가
굴복하지 말라

3부. 내 삶에 관하여
돈을 아낀다는 건
당신이 쥐뿔도 없다면
절박하게 깎아라
자존심에 관하여
개처럼 박박 기어라
불확실성과 삶

에필로그_ 삶의 의미는 고통에 녹아있다

인간 본성을 근간으로 한 자유 시장을 인위적으로 틀어막는 것은, 수많은 이들의 효용을 증가시킬 기회도 막는 것이며, 영국 포로들은 마시지도 않는 커피를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가지고 있었을 것이고, 프랑스 포로들은 마시지도 않는 차를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자유 시장은 인간 본성이 만들어 낸 축복이다.
_1부. 〈포로수용소의 시장경제〉 중에서

인간의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속성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인간이 따뜻하고 선한 존재라는 걸 믿고 법을 만들면, 반드시 망하기 마련이다. 인간은 악하고 돈을 사랑하는 존재라는 걸 믿고 법을 만들어야 한다.
_1부. 〈사람을 믿지 않는다〉 중에서

당신이 뭔가 갖고 싶다면 그 재화의 가격을 부정하지 마라. 그럴수록 그 재화는 멀어지게 된다. 지금 내 기준에는 비싸지만, 더 비싸질 수도 있음을 받아들여라. 반대로 내 기준에는 싸지만, 앞으로 더 싸질 수도 있음을 받아들여라.
_1부. 〈시장은 감정이 없다〉 중에서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기 마련이다. 인간의 행동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려면 경제적 유인을 제공해야 하는 건 맞다. 그러나 돈의 액수로만 유인하는 것은 한계가 명확하고 효용이 떨어진다.
_1부. 〈시카고의 버스 기사〉 중에서

경쟁은 원래 끝이 없다. 그래서 세상은 끝도 없이 눈부시게 발전했다. 경쟁은 원래 혹독하다. 그래서 당신들의 성공이 더욱 빛난다. 쟁취한 이들은 쟁취하지 못한 이들보다 적을 수밖에 없으며 이 회소성이 주는 찬란함에서 삶의 보람도 느끼는 법이다.
_2부. 〈경쟁은 아름답다〉 중에서

당신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가 격차를 만들고 있다. 당신들보다 노력을 안 한 누군가는 분명히 당신들보다 아래에 있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당신들이 노력하는 걸 강제로 막을 수 없는데, 도대체 무슨 재주로 격차를 막는다는 것인가.
_2부. 〈격차는 아름답다〉 중에서

우리나라는 중산층이 엄연히 존재하는 국가다. 그것도 상당수 말이다. 심지어 대한민국은 전 세계 상위 5% 경제 대국이기에 하위 계층의 삶의 질도 세계 인구 70억 기준으로 명백하게 상위권이다. 양극화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지옥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_2부. 〈양극화〉 중에서

당신이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게 아니라면, 사업가의 마인드가 어쩌네 하면서 주접 싸지 말고 악착같이 돈부터 모아라.
_3부. 〈돈을 아낀다는 건〉 중에서

시간을 병적으로 아끼며 일했고, 개처럼 살았다. 내 삶은 늘 강박의 연속이었다. 내가 가진 유일한 재산이 시간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시간이라도 아껴야 했다. 당신도 가진 게 쥐뿔도 없으면 이렇게 하라.
_3부. 〈당신이 쥐뿔도 없다면〉 중에서

내일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두 알고 있는 삶이란 얼마나 비극인가. 불확실성이 없다면 당신은 미쳐버릴 것이 확실하며, 불확실성만이 삶을 완전하게 한다. 그것이 당신 삶을 가치 있게 한다.
_3부. 〈불확실성과 삶〉 중에서

선의로 포장된 따뜻한 경제는 가짜다

초판 출간 불과 이틀 만에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한 윤루카스 저자의 《차가운 자본주의》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한층 더 세진 저자의 거침없는 팩트 폭격과 자본주의 시장경제 이야기, 저자의 경험담까지 수록했다. 이 책은 일반적인 경제경영서가 아니다. 애초 돈과 인간의 욕망에 대한 관점부터가 다르다. 저자는 돈에 대해 솔직해야 함을 말한다.
“돈을 위해 일하는 건 아름답다. 당신들이 지금 편하게 사는 이유는, 당신들이 죽이지 못해 안달한 돈을 위해 달려온 ‘있는 놈’들 덕분이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돈은 인생의 전부는 아니어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도 돈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며 ‘있는 놈’들을 욕하고, 돈 벌려는 사람을 속물 취급한다. 아이러니한 건, 정작 욕하는 이조차 많은 돈을 원하며 ‘있는 놈’처럼 보이려고 한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 윤루카스 저자는 말한다.
“돈 때문이 아니라는 초연한 태도, 선의인 척하는 위선이 역겹다. 물질에 관한 욕망을 외면하여 도대체 당신 손에 무엇이 남았는지 나로서는 개뿔 조금도 이해가 가지 않으며, 나에게 악마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이걸 부정하면 당신 인생에 발전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평생 개천에서 살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인간의 원천적 감정인 욕망은 나쁜 게 아니며, 자본주의는 자신이 바라는 것을 움켜쥘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부러운 대상에 대한 질투와 비난을 멈추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자본주의임을 인정해야 한다. 돈에 대한 욕망을 스스로 인정하고, 차라리 자신의 역량을 키워 스스로 가치를 높이라는 의미다.


삶의 진정한 의미는 고통에 녹아있다

인간은 악한 동시에 욕망으로 가득 찬 존재다. 그 욕망을 잘 건드리면 세상을 위해 헌신하기도 하고, 인류를 진보시킬 세기의 발견을 하기도 한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아름다움이다. 인간이 좋은 일을 하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간 본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돈’으로 유인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간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욕망과 가치의 조화를 비범하게 이뤄냈다.
그러나 세상은 따뜻하며 인간은 선한 존재라 믿고 법을 만든다면 분명 망할 수밖에 없다. 차라리 ‘인간은 악하고 돈을 사랑하는 존재’라는 걸 인정하고 법을 만들어야 한다. 인간의 욕망은 원천적인 감정이며, 자본주의에서 ‘이익 추구’는 너무나 당연하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적폐로 몰아간다면 자신의 기회와 가능성을 스스로 날리는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윤루카스 저자는 세상의 잔혹함과 마주하며, 설령 ‘자본주의 악마’로 불리더라도 날 것 그대로를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삶의 의미는 고통에 녹아있다고 말한다.
“삶의 의미는 세상의 차가움을 온몸으로 맞으면서도 이를 부정하지 않고 직시하는 것에 있다. 전신 거울 앞에 초라한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죽이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죽일 듯이 노려보는 것에 있다. 그렇게 스스로를 죽였을 때 삶의 의미가 더 깊어진다.”
《차가운 자본주의》 개정판은 참된 자신으로 이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자신의 가치를 찾을 뿐만 아니라 차가운 세상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얻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루카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무용과를 자퇴한 40만 경제 유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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