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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심리학

해블록 엘리스 지음 | 정명진 옮김
부글북스

2020년 07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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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86MB)
ISBN 979115920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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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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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제목과 달리 절대로 야한 책이 아니다. 인간의 성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교양서다. 남녀 성별이 결정되는 단계부터 어린 시절, 사춘기, 청년기, 성인을 거치면서 겪게 되는 성 관련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다.
1933년에 발표된 이 책은 인간 성욕에 관한 저자의 깊은 관심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도 시기에 따라 성욕을 다양하게 표현한다는 입장이다. 단지 어린 시절의 성욕이 그 사람의 기억에 세세하게 기억되지 않기 때문에, 그 경험이 유쾌한 것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어린 시절에 성기를 갖고 ‘놀았던’ 경험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그 경험이 정신분석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억압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성욕이 시작되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한 성교육은 공동체가 맡을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아이 곁을 지키는 어머니가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
결혼과 관련해서, 저자는 남녀 기질의 융화성을 강조한다. 그렇다고 양측의 기질이 동일해야 한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다. 조화가 이뤄진다면, 상반된 기질이라도 무방하다. 기질의 융화성 외에, 취향과 관심사의 조화도 요구된다.
이 외에 성적 일탈, 동성애, 사랑의 기술, 갱년기의 성욕 등에 대해 논하고 있다. 남자의 경우에 엄격한 의미에서 갱년기라는 표현을 쓰기 어렵지만, 분명히 힘의 상실이 느껴지는 시기가 있다고 한다. 그때엔 당연히 성욕의 상실도 따르게 마련이다. 그러면 남자는 무의식적으로 성적 충동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이때 나이든 남자에겐 이기심과 무신경까지 생겨나면서 잘못하다가는 그 사람을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 가게 된다.
머리말

1장 서론
2장 섹스의 생물학
섹스의 육체적 바탕/ 성충동의 본질/ 성감대/ 구애의 생물학/ 우선적 만남: 성 선택의 요소들
3장 젊은 시절의 성충동
성충동의 첫 출현/ 자기 성애/ 에로틱한 공상/ 에로틱한 꿈/ 자위행위/ 나르시시즘/ 성 교육
4장 성적 일탈과 성애의 상징
성적 일탈/ 어린 시절의 성적 일탈/ 유롤라그니아와 코프롤라그니아/ 성애 페티시즘/ 물건 페티시즘과 동물 성애/ 도둑질을 통한 성적 흥분/ 노출증/ 알고라그니아(사디즘과 마조히즘)/ 성적 노쇠/ 성적 일탈을 보는 사회적 태도
5장 동성애
성적 전도/ 성적 전도의 진단/ 이오니즘(복장 도착 또는 성적-미학적 전도)/ 치료의 문제
6장 결혼
서론(성적 금욕의 문제)/ 결혼의 타당성/ 결혼생활의 만족/ 일부일처제 기준/ 생식의 통제/ 아이 없는 결혼생활의 문제/ 발기 부전과 불감증(성적 지각 감퇴와 성적 지각 과민)/ 순결/ 갱년기
7장 사랑의 기술
사랑과 성충동의 관계/ 사랑이 왜 기술인가?
8장 결론
성충동의 역동적 본질/ 승화

“한 가지 패턴의 성생활이 있기는커녕, 개인들의 숫자만큼 많은 패턴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진리에 더 가깝다. 개인들은 절대로 서로 똑같지 않지만 그래도 다소 근접하는 유형은 적어도 다수 있다. 나는 자연의 다른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성생활에서도 정상적인 범위 안에 폭넓은 변형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갱년기에 이른 여자들에게 성욕이 분출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꺼져가는 불이 마지막으로 불꽃을 피운다고 할까. 이런 성욕은 쉽게 병적인 형태를 보일 수 있다.
남자도 마찬가지다. 늙어간다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 성충동이 돌연 절박해질 수 있다. 이런 본능적인 반응에서, 성충동은 정상적으로나 비정상적으로 합당한 선 그 너머까지 나아가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현상은 절대로 젊은 시절에 여자들을 많이 경험한 남자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젊은 시절에 도덕적 고려 때문에 많은 것을 억제했던 남자들에게 오히려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지금 그런 남자는 너무 늦기 전에 잃어버린 세월을 보충하려는 무의식적 충동을 따르고 있을 것이다.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처럼 성적 활동이 분출할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이기심과 무신경까지 생겨나면서 성적 표현을 더욱 용이하게 하도록 한다. 이런 현상은 다른 측면에서 보면 이롭다. 왜냐하면 그것이 허약해진 고령자가 격한 감정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적 영역에서 활동이 늘어나게 되면 대단히 위험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사랑은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최고의 것들 중 하나이지만, 버트런드 러셀이 잘 지적하듯이, 두 사람이 서로에게 느끼는 사랑은 주위에 경계선을 긋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훌륭한 삶의 중요한 목표가 될 수 없다. 개인적인 커플을 벗어나서 둘 밖의 넓은 세상으로, 미래로 확장할 수 있는 목적들이 있어야 한다. 아마 그 목적들은 절대로 성취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제나 커져만 가는 그런 목적일 것이다.”

“성적 흥분을 이루는 팽창 과정에 가득 차며 부풀어 오르는 발기 조직을 갖고 있는 것은 남자만이 아니다. 여자도 외부 생식기 부위에 마찬가지로 발기 조직이 있으며, 팽창 과정에 이 조직은 피로 가득하며 그녀의 파트너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똑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단지 눈에 두드러지지 않을 뿐이다.”

“성적 흥분이 일어나는 동안에 정액과 질이 서로 함께 작용하는 덕분에, 정액은 질 입구에만 뿌려진 상황에서도, 심지어 처녀막이 건드려지지 않은 때에도 자궁에 닿을 수 있다. 따라서 질 밖에 사정하는 것은 적절한 피임법이 아니며, 그래서 남편이 자기 아내와 ‘실질적인’ 성교를 절대로 하지 않았다고 확신하고 있는데 임신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간통이 있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절대로 되지 못한다.”

“자위행위에 대해 보다 차분하고 분석적인 관점이 등장한 데엔 19세기 중반의 빌헬름 그리징거의 공이 컸다. 그는 당시를 지배하던 전통에 어느 정도 얽매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쁜 효과를 낳는 것은 자위행위 자체가 아니라 자위행위를 보는 사회적 태도가 민감한 정신들에게 불러일으키는 감정이라고 보았다. 자위행위에 나쁜 효과가 따른다면, 그것은 자위행위를 강요하는 흥분과, 자위행위에 따른 수치심과 후회, 선의(善意) 사이의 숨겨진 갈등의 결과라는 뜻이다.”

“정상적인 범위 안에 남으려면, 섹스의 모든 변형은 어느 시점에 섹스가 존재하는 종국적인 이유인 출산의 목적을 포함해야 한다. 출산을 배제하는 것은 완벽하게 정당하고, 일부 상황에서는 도덕적으로 그래야만 한다. 그러나 선호에 의해서 생식이 가능한 범위를 완전히 벗어난 성적 행위는 꽤 비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질 수 있으며, 그런 행위들은 일탈이다.”

“‘성도착’에 대한 특별한 공포, 말하자면 젊은이들의 ‘성도착’을 파고들려는 광증이야말로 성도착들 중에서 가장 심한 도착이다.”

“노출증 환자는 남자인 경우에 여자에게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 보인다. 그러면서 그는 그 여자가 보일 성적 수치심에 따른 충격에서 성교의 정상적인 감정이 안겨주는 희열과 비슷한 것을 발견한다. 그는 자신이 정신적 처녀성 같은 것을 빼앗았다고 느낀다.”

“자연적인 것에 관한 지식이 크게 증가하고, 자연 속에 무한한 변형이 존재한다는 것이 인정받고 있는 지금, ‘비정상’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질문은 이제 더 이상 ‘그 행위가 비정상인가?’가 아니다. 질문은 이것이다. ‘그 행위가 해로운가?’ 사회는 성적 커플의 다양성에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그 다양한 변형 중에서 사회에 피해를 안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여자들이 ‘불감증’을 겪게 되는 주된 이유는 여자들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에게 있다. 남자들의 성욕은 저절로 능동적으로 발달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에, 여자들의 성욕은 잠재적으로나 잠재의식적으로 아무리 강할지라도 적극적으로 표현되기 위해서는 먼저 불러내어져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작가정보

Havelock Ellis: 1859-1939
영국 의사이자 우생학자, 진보적인 지식인, 사회 개혁가였다.
1897년에 영국에서 동성애에 관한 의학 교과서를 처음 썼다. 이 외에 트랜스젠더의 심리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적 행위와 성향에 관한 책을 많이 썼다.
1875년에 아버지의 배를 타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거기서 사립학교의 선생으로 일했으나 뚜렷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1879년에 영국으로 돌아간 그는 섹스에 관한 연구를 하기로 결정하고 먼저 의사 자격을 갖추기로 했다. 그는 오늘날 킹스 칼리지 런던에 속하는 세인트 토머스 하스피틀 의대에서 공부했다. 그는 1883년에 ‘펠로우십 오브 더 뉴 라이프’(Fellowship of the New Life)에 가담하면서 엘리노어 마르크스와 에드워드 카펜터, 조지 버나드 쇼 등 사회 개혁가들을 만났다.
1891년에 여권 운동가 이디스 리스(Edith Lees)와 결혼했다. 그들의 결혼은 처음부터 관습에 얽매이지 않았으며, 신혼여행을 끝낸 뒤에 두 사람은 각자 따로 살기 시작했다.
엘리스의 책 『성적 전도』(Sexual Inversion)는 1896년에 독일에서 먼저 출간되었으며, 이듬해 영국에 소개되었다. 엘리스는 ‘자기 성애’와 ‘나르시시즘’ ‘이오니즘’ 같은 심리학적 개념을 소개했으며, ‘자기 성애’와 ‘나르시시즘’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해 추가로 다듬어졌다.
그는 1939년에 세상을 떠났다. 대표적인 저서로 7권으로 된 〈Studies in the Psychology of Sex〉가 있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부채, 그 첫 5000년〉(데이비드 그레이버),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의 역사〉(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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